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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바로 직전에 읽은 책이 '행동 경제학' 이기 때문에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책 제목 그대로 Predictably irrational한 것들을 저자가 직접 진행했던 여러 실험들의 사례를 토대로 재미나게 공유해준다.
만약 실험에 참여를 했더라면 나는 어떻게 반응을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기도 하고 또 실험 결과를 보면서 다른 아이디어? 들을 얻기도 했다
마지막 챕터에 If they were, it was largely because they refuted the common assumption that we are all fundamentally rational. 이라는 문구가 기억에 남는다.
행동 경제학에서 심리학이라는 학문이 발달하기 전까지는 경영학? 경제학이었나 아무튼 그것이 심리학이었다 라는 말이 overlap되고, 덧붙여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 중에서 참 기본적인 것들, 당연하다고 인식하는 것들 중에 실제로 그렇지 않은 것이 얼마나 많고 또 왜 그러한지에 대해서 꽤 재미있게 공감하게 되었다.
재미있다...행동 경제학 혹은 경제/경영관련 이슈들을 심리학과 연계해서 풀어가는 책들을 더 많이 읽어보고싶다.
P.S 한글 번역서 제목은 좀 촌스럽다..상식밖의 경제학?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