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땐 손글씨를 거의 신경쓰지 않아 완전 악필이었다. 나중에는 많은 연습끝에 또박또박 쓸 때는 제법 그럴싸하지만 빨리 쓸 땐 아직도 엉망이다.
캘리그라피를 쓸 때 사용되는 각종 도구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이 나와있어 내가 원하는 분위기나 느낌을 낼 수 있는 도구를 선택하면 될 듯 하다. 그리고 특별히 만년필이 아니더라도 연필로도 도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초는 역시 알파벳부터 시작하는데 한자 한자 글자를 쓸 때도 그냥 이렇게 쓰면 된다 그림으로 보여주고 끝이 아닌 어떤부분에 포인트를 어떻게 살려야 하는지 자세히 나와있어 초보자가 따라하기에도 너무 좋을 듯 했다.
납작한 느낌의 펜으로 쓰기에 좋은 작품들도 있었다. 이런 작품들은 역시 캘리그라피용 펜으로 쓰는 게 가장 좋지만 없다면 형광펜으로 흉내내기에도 좋아보였다.
다양한 좋은 영문 문구들이 담겨있어 따라하면서 좋은 글귀에 감동도 받고 다른이에게 카드로 쓸만한 디자인도 있어 연습을 많이 해서 좋은 선물을 할 수 있을 듯 했다.
많은 연습을 하지 못해 아직은 엉성하지만 그래도 따라서 쓰다보니 잘하지 못하는 나도 제법 멋드러진 캘리그라피를 완성 할 수 있었다.
|
|
예전부터 캘리그라피에 관심은 많았지만 직접 써보고 그리는 것에 두려움을 느껴 한 번도 시도해 본 적이 없었다.
캘리그라피는 펜의 종류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는데 각도에 따른 기본획 익히는 법과 소문자, 대문자를 익히는 방법들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나와 같은 영문 캘리그라피 초보자들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
|
알파벳 쓰기 기본부터 다양한 작품까지 연습해볼 수 있는 영문 캘리그라피 책이에요. ![]() 처음 시작하는 저 같은 사람도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겠네요. 알파벳 연습 노트도 있으니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62개의 좋은 글귀까지~~~ 한 번 자세히 볼까요? ![]() 무엇보다 맘에 드는 건 도구를 구분해서 알려주는 거였어요. 아주 흔하게 구할 수 있는 펜과 펜촉 그리고 붓펜으로 분류해서 특징과 준비하기, 연습하기 그리고 익히기까지! 전 펜만 있으니까 우선은 펜으로 연습해볼 거예요. ![]() ![]() "마음을 전하는 영문 캘리그라피" 제목들은 한글로 되어있지만 실제 내용은 영문으로 쓰여있어요. 긍정, 자존, 사랑, 삶, 꿈 그리고 행복. 각각에 맞는 좋은 글귀들을 그에 어울리는 사진과 함께 만나볼 수 있고요. 그 글귀들 옆에는 연습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하지만, 언제나 중요한 건 기본이죠. 영문 캘리그라피를 잘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용어들을 숙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면 기본획을 연습해야 하죠. 아주 친절하게도 가이드지도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총 세 가지의 가이드지를 본인에게 맞게 프린트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전 이미 출력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 ![]() 글들은 위의 사진처럼, 영문 글귀와 한글 해석이 있고, 어떤 도구로 썼는지 어떤 걸 유의해야 하는지를 알려줘요. ![]() ![]() 저는 유성펜으로 쓰인 글귀 하나를 골라봤어요. 알파벳 연습하면서 연습해보려고요. 책의 맨 뒤에 있는 알파벳 소문자 연습 노트와 대문자 연습 노트도 프린트해서 연습하려 합니다. ![]() 위에 세 줄은 따라 쓴 거고, 아래 세 줄은 제가 쓴 거... ㅋㅋ ![]() ![]() 딱 3일 30분씩 연습했네요. ![]() ![]() 이건 따라 쓴 거, ![]() ![]() 이건 제가 쓴 거. 봐줄 만한가요? ㅎㅎ 멋지게 써서 벽에다 걸어두고 싶네요. 열심히 연습하면 가능하겠죠? 다른 글귀들도 틈틈이 연습해봐야겠어요. 오늘도 연습~~~. ^^ |
|
->
오늘부터 손글씨 시작합니다. 이제 더 이상 손글씨가 필요하지 않은 세상이 다가온다고 아날로그는 없어진다고 종이와 펜 연필은 사라진다고 누군가 계속 말하지만
인간의 감성이 있는 한 절대로 사라지질 않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 손글씨의 정성은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듯합니다.
이 책은 글쓰기의 시작부터 끝을 다 다뤄줍니다. 글쓸때의 자세부터 준비물, 재료까지 그리고 쓰는 방법 마음가짐 까지 자세히 초보의 선택에 후회없음을 안겨줄 것입니다.
제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명언입니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명언을 다룹니다. 긍정 자존 사랑 삶 꿈 행복 ......그리고 시즌 이벤트
구성은 왼쪽은 완성된 작품을 제시하고 오른쪽은 연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시합니다. 하지만 아까워서 못 쓸 듯 합니다. 연습종이도 작품이라 망칠까봐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붓펜으로 연습하고 정말 마음을 다해 마지막에 쓸려구요 ^^*
------오늘부터 한 쪽씩 글쓰기를 하려구요 이 책을 다 쓰면 마음도 손도 예뻐질 듯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책을 만들어 주셔서요
|
|
서점에 가면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둘째 태어나곤 짬내서 서점가기가 힘들었는데 지난 주말 외식나갔다가 같은 건물에 서점이 있어서 오랜만에 서점 나들이를 했습니다. 오랜만의 방문에 맞아주는 예쁜 책이 있어 반가웠습니다. 오늘부터 손글씨 티애 선생님의 영문 캘리그라피 신간이 나왔네요. 분홍분홍한 표지에 책을 한번 훑어보곤 이건 사야겠구나 했습니다. 그렇게 까지 악필은 아니지만 글씨말고도 자간이나 줄간격 같은 전체적인 비례에 센스가 좋지 않아서 항상 저의 필기노트는 어지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인지 캘리그라피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영문캘리그라피에 관심이 좀 많은 편입니다. 예전에 번역서로 출간된 영문캘리그라피 책을 산적도 있는데 사실 연습은 잘 되지 않았습니다. 분야에 관심을 두다보니 티애 선생님 이름과 저서는 익히 알고 있었는데 그날 신간을 보니 반갑고, 알찬 내용에 소장 욕구가 생겼었죠. 구매전에 검색을 통해 티애선생님 블로그 이벤트가 진행중이란걸 알게 되서 데스티니를 외쳤습니다. 정말로 이벤트 당첨이 되어버리다니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한 순간부터가 데스티니 같네요 ㅎㅎ 그동한 음료뚜껑에 한병 더도 힘든 팍팍한 인생을 살았는데 요즘 책 이벤트의 실적이 좋은 걸 보니, 책 덕분에 불운의 아이콘에서도 벗어난듯 합니다. ![]() 꽃에도 뒤지지 않는 아름다운 필체, 배워보고 싶습니다. ![]() ![]() 티애 선생님의 친필 사인이 있습니다. 기쁘네요 ㅎㅎ ![]() ![]() 아~ 저런 풍경속에서 예쁜 글씨를 쓰신다니 부럽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그것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을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운인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하고싶지 않은 일은 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우선 좋아하는 일이 있다는 것 자체도 행운인것 같습니다. 이런 이야기 하고 있자니 영화 카모메 식당이 또 떠오르네요,,, ![]() ![]() 여러가지 우리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필기구로 즐길수 있는 캘리그라피들이 다채롭게 소개되어있습니다. 특히나 이번 책은 아름다운 영문글귀들이 작가님의 작품으로 실려있는데요 그 글귀들을 읽는 감동도 더해져 멋진 책이라 생각합니다. 저가 알고 있는 명언과 유명 대사들을 떠올려보며 영어원문을 찾아 보기도 했답니다. 아직 기본 실력이 부족해 창작에는 도전해 보지 못했지만 책 속 작품을 따라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 찍어낸 것이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저런 글씨를 쓸수있다니 아름답습니다. 저도 저렇게 출력한 인쇄물 마냥 밸런스가 맞춰진 손글씨를 쓸수 있을까 의아해집니다. ![]() ![]() 여러가지 재료와 글씨체, 캘리그라피 디자인의 향연이네요 ㅎㅎ ![]() ![]() 다가오는 크리스마스가 기대되네요. 그림과도 같은 글씨. 하나의 멋진 작품입니다. ![]() ![]() 밑도 끝도 없는 따라하기 해보았습니다. 글씨가 안예쁘니 굴러다니는 것들로 데코도 하고~ 저는 수채물감과 붓으로 휘리릭해봤습니다. 다음 외출에는 브러쉬펜을 사와야 겠네요 ㅎㅎ 글씨 쓰기 정말 즐겁습니다. 잘쓰게 되면 그림이나 카드 등에 곁들여 주위에 선물도 하고 싶네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아이와 함께 손으로 만든 카드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저의 게으름이 허락한다면요 ㅎㅎ 티애선생님의 멋진 손글씨 따라서 연습해 보고나니 저도 정말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어떤 것을 잘합니다 라고 말할 수 있다는 건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 요즘 점점 잘하고 싶은 것이 많아 지는데 욕심이 많아서인지 하나 제대로 연습하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마음만 앞서네요. 전문가라고 할만한 작가님께서도 항상 더 연구하시고 배우시고 하시는데 그 실력을 탐하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ㅎㅎ 작가님의 오랜 노력으로 체득된 비법을 따뜻한 집에서 편하게 배울수 있다니 그것만으로 만족해야할 것 같습니다.
|
|
오늘부터 손글씨/200p/11월1일 발행
오늘부터 손글씨 책을 받았습니다 책 표지는 분홍색으로 아주 화사한 느낌을 받아요~
요즘 취미로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싶어서 이책을 보게되었습니다! 저는 캘리그라피에 대해 전혀 무지한 상태여서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시작부터 펜의 종류에 대해 그림과 설명으로 아주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요 그리고 기본법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따라할수 있습니다 막연히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책에서 설명 하다싶이 따라가보니 저도 할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연습할수 있는 부분들도 정말 자세해서 좋아요! 이렇게 밑그림과 아래에 어떻게 하면 더욱 쉽게 할수있는지 딱 잡아줘요! 잘 못한다 싶으면 투명지를 위에 대고 연습하는것도 무천 좋을것 같습니다^0^ 저는 그렇게 연습하고 있거든요ㅎㅎㅎ
물론 제가 한건 아니고 저 글씨의 완성샷도 이렇게 같이 나와있어요 제대로 완성을 한다면 저런 모습이겠죠? 저도 지금 연습하고 있는데 아직 미숙해서 저렇게 완벽한 글씨는 나오지 않고 있어요! 책을 보고 따라해본 결과 전 타고난 금손이 아니라... 곰손들은 열심히 연습할수 밖에 없다는걸 느꼈어요! 하지만 이책이 기본부터 잡아주다보니 이렇게 연습도 할수있게 된것 같네요~ 처음 하는것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큰편인데 이책은 그런 두려움을 깨주고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초보자 분들은 이책으로 시작해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이책은 사랑, 꿈, 긍정, 자존, 시즌 등등 카테고리가 많아서 충분한 연습후 카드를 만들어 보면 좋을법한 문구들이 가득있으니 더욱 추천합니다! 저도 언젠간 멋진 캘리그라피를 쓸날을 기대합니다^0^
|
|
|
나의 이야기. 학교 다닐때 부터 유독 영어 글씨는 잘 못 썼다. 예쁘게 쓰고 싶어서 연습도 했는데, 하다보면 결국엔 다시 원점..ㅎㅎ 그래서 이래저래 영어 잘 쓰기는 포기하고, 그나마 좀 예쁘게 썼던 한글~ 요즘 핫한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책을 보면서 따라했었는데, 영문 캘리그라피가 나왔다고 해서 신기한 마음으로 보았는데~ 그냥 '캘리그라피'와 동일했다! 내가 너무 겁을 먹고 있었던거지, 알고보니 따라할 수 있었다는거에 감동을:) 한글도 예쁘지만, 영어는 필기체라는게 있어서 흘리는 글씨가 더 예뻐보이기도 한다~ Part1. 쉽게 구할 수 있는 '펜'으로 쓰기, 잉크로 찍어서 힘조절하면서 굵기에 변화를 주는 '펜촉'으로 쓰기, 브러시마커나 붓펜을 이용한 '붓펜'으로 쓰기. 각각의 펜의 종류에 따른 설명과 기본부터 따라하기가 있어서 배우기 좋다. 특히나 가이드를 출력할 수 있는 QR코드가 삽입되어 있어서, 기초연습을 탄탄히 할 수 있다. Part2. '긍정','자존','사랑','삶','꿈','행복',시즌' 7가지 주제와 좋은 의미의 67가지의 메시지로 구성된 캘리그라피. 완성된 캘리그라피와 함께, 펜종류와 그에 대한 Tip에 대해서도 함께 작성되어 있어서, 따라하기도 좋다. 작가는 내가 생각했던 사항까지 예쁘게 정리 해 주었다, '한글'도 못 쓰는데, '손글씨'에 재주가 없는데.. 이런 걱정은 접고 즐.기.기! #1 다양한 캘리그라피의 재료. 볼펜, 펜촉, 붓펜 등 다양한 재료들. 사지 않고 쉽게 찾아서 할 수 있는 것도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고, 좋다:)
#2 기초. 어떤것이든 기본과 기초에 중점을 두고,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실력이 늘어난다는거:) 작가는 가이드지 출력이 가능하도록 QR코드를 삽입하였다.
센스쟁이 작가님:)
#3 시작. 처음에 기복획 익히기라고 해서, 각각의 펜 종류에 따라서 작성을 해 놓았다.
펜의 종류에 따라서 기본획도 달라진다.
#4 응용.
사진과 예쁜 영문캘리그라피의 조합.
|
|
표지가 이뻐서 맘에 들었던 책 평소에 관심있던 손글씨에 부풀어진 기대와 함께 첫장을 열어본다. 첫장부터 아주 조금 실망스러운 영문으로 되어 있어 글씨체는 이뻤지만, 설명이 부족했고 펜의 종류를 설명한 것은 좋았으나 연습하고 따라 쓰기에는 무언가가 허전하고 부족함을 느낍니다. 다른 손글씨 책이 없었다면 괜찮을 것을 비교해봐도 허전함을 느끼게 했던 아쉬움만 남았던 책 아쉬움에 다시 한번 천천히 훓어봅니다. 그래도 괜찮은 부분을 찾기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