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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붙었네...시리즈 총 3권에 대한 서평입니다...
<딱 붙었네> ![]() 딱 붙었네 시리즈 중 가장 먼저 우리아가에게 보여주게 된 "딱 붙었네" 표지입니다.
![]() 위의 오리 그림처럼 따로 떨어져있던 사물이 그 다음페이지에서는 딱~붙는다는 단순한 그림책이예요. 울 아기가 아직 9개월이다보니 이런 단순한 내용이 잘 맞더라구요.
![]() 마지막에는 이렇게 아기와 엄마, 그리고 아빠까지 딱 붙었네~~로 마무리되는 간단하고도 명료하고, 따뜻한 책이랍니다.
책을 보여주는 내내 아이가 참 흥미로워 했어요...실제로 아기의 인형들을 서로 딱붙여보기도 하고 저와 아기의 얼굴을 붙이기도 하면서 읽어주었답니다. 그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 같진 않지만 사물이 떨어져있다 붙어있다 ~~~ 이런 것을 재미나게 보여주고 "딱~~붙었네~" 라는 단어도 재미있게 음률을 붙여서 읽어주니 아이와 함꼐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이건 내거야> ![]() 딱 붙었네 시리즈 2번째 이건 내거야~~표지랍니다 ![]() 크기가 대, 중, 소인 칫솔이 세개 그려져있고 다음 페이지에는 ![]() 이렇게 이건 내거야~~라고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우리 아기가 이건 내거야 에서 가장 좋아하는 페이지가 바로 이 칫솔 페이지거든요. 집에 있는 울 아가 칫솔을 꺼내어서 책에 나오는 아가그림에 대고 치카치카 하는 것처럼 하면 까르르~~ 웃어주네요... 아직 이가 아랫니 2개뿐이라 가제수건으로 치카치카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 칫솔을 사용하게 될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엄마아빠가 치카하는 모습도 많이 보여주고 있구요......아가 칫솔도 조금 만져보게 해주기도 했네요... 그 밖에 의자나 밥그릇 등등 여러가지 단순하지만 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이 나와있어서 좋았어요. 내거라는 의미~~아직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이건 엄마것, 저건 아빠것, 그리고 아기의 것~이렇게 서로 구분질 수 있다는 것도 상당히 큰 발전이겠지요...
<나란히 나란히> ![]() ![]() 이렇게 흩어져있던 것들이 한 줄로 나란히~~~~ 이 역시나 단순하지만 아기가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요즈음 한 참 집에서 냉장고에 붙어있는 자석병따개 들을 일렬로 나란히 붙여놓으면 박수치며 좋아하더라구요. 물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란히~서있는 것~아이에게는 참 재미있나봐요.. 장난감이나 수건 같은 것을 차례로 나란히 나란히~세워보면서 보여주면 참 좋겠어요... ![]() 마지막에는 이렇게 웃는 얼굴의 가족들이 나란히~~ 참 아름답지요...
딱 붙었네 시리즈는 영아기의 어린이들이 보기에 좋은 책인 듯합니다. 나란히의 의미도, 딱 붙었다는 말의 의미도, 그리고 내거라는 개념도 아직 없는 아가이지만... 바탕은 하얗고 단순한 그림, 그리고 반복되는 패턴을 보면서 그 의미를 조금씩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그 의미를 설사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엄마와 함꼐 재미나게 놀이를 하면서 쉽게 볼 수 있는 책인 듯합니다. 반복적으로 보여주면서 옆의 장난감들을 붙여보기도 하고 일렬로 세워보기도 하면서 책과 실제 놀이활동을 연관지으며 울 아가와 저는 한참 신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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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붙었네]
단순하면서도 반복적인 말을 통해 아이와 보면서 즐겁게 놀수 있을꺼같아요 여러가지 사물을 가져다놓고 붙었네 놀이도 하고 아이의 얼굴과 내얼굴을 붙여보기도 하면서 단순하지만 아이의 웃음을 유발할수 있겠어요
흐트러진걸 나란히 나란히 세우며 그 모습을 보는 재미 집에도 돌아보면 나란히 나란히 있는게 참 많다는걸 이책을 통해 알게되었네요 오늘부터 아이와 함께 아빠,엄마, 아기신발을 나란히 놓으면서 깔깔거리며 웃었답니다
아이에게 내것이라는 의미를 알려주고 얘기해볼수 있는 내용 같아요 사실 집에 있는 물건중 얘기를 하다보면 누구꺼니까 만지면 안돼라고 얘기를 할때도 있고 아이물건은 아이에게 이건 우리 효민이꺼 하면서 얘기할때도 있죠 자기것이 있다는것에 만족스러워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볼때마다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는데 우리아이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그런다는 생각에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답니다
책으로 냈다는 사실이예요. 사실 우리집에서도 신랑이 육아에 도와준다고는 하지만 대부분 엄마의 몫인데 이책의 저자는 자신의 육아속 느꼈던 점을 활용해 책으로 만들어냈네요 그래서 그런지 책속 내용은 더욱 아이의 시선을 잘 살려준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있는 "작가의 말"을 보며 어찌나 공감이 가던지 붙잡고 수다를 떨고 싶더라니까요 우리 아이도 책이 맘에드는지 계속 보면서 즐거워하네요 앞으로 아이의 애독서가 될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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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보면 좋을거 같아요.. 울딸이 좋아라 하더라구요...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 아이 에게 보여주면 좋을거 같아요... 그래서 0~3세까지 자녀를 두신 엄마들에게 추천 하고 싶은책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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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붙었네 시리즈는 '딱 붙었네' '나란히 나란히' '이건 내 거야' 3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딱 붙었네] 오리하고, 오리가 딱 붙었네 ... 엄마하고 나하고 딱 붙었네 아빠도 같이 딱 붙었네
[나란히 나란히] 발발발발 개미들이 나란히 나란히. 방긋방긋 웃는 얼굴도 나란히 나란히
[이건 내거야] 큰 의자, 조금 작은 의자, 작은 의자 내 건 어느 것? 작은 의자 이건 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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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둘 이상 키우는 엄마들은 대부분 그럴 거에요. 작은 아이보다는 큰 아이 수준에 맞추어 책을 고르게 되지요. 큰 아이 책은 작은 아이가 물려 보면 되지만, 작은 아이에게 책을 사주기는 좀 아까운 기분....^^;; 저도 그래서 작은 아이에게는 책을 안 사주게 되는데 큰 아이에게도 책을 좀 늦게 사준 편이라 집에는 돌에서 두돌 정도의 아이들이 읽을 만한 글밥이 적은 책이 거의 없답니다. 그래서 집에 몇권 없는 아기용 책들을 마르고 닳도록, 외우도록 보고 있는 은서가 딱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해서 이번에는 은서만을 위한 책을 선물하기로 마음먹었답니다. 그러다가 참 귀여운 책을 발견했어요. <딱 붙었네>시리즈랍니다~
사실 19개월인 은서에겐 좀 쉬운 감이 있을 정도로 아주 아주 심플한 책이랍니다. 돌 이전의 아기에게 읽어 주어도 좋을 책이지요. 하지만 오히려 페이지가 빨리 빨리 넘어가니까 은서는 그게 더 재밌나봐요~ "또~또~"하면서 무한 반복!! 한번 읽기 시작하면 최소 5번은 반복해야 하네요....에구구~
<이건 내거야>에요. 크기 개념을 익히고, 아이가 자신의 소유를 구분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에요. 마지막에 큰 바나나, 조금 작은 귤, 작은 딸기. 내건 어느 것? 전-부 내 거야! 부분이 특히 재밌어요~
<나란히 나란히>에서는 여러 동물과 물건들이 흩어져 있다가, 나란히 한 줄로 서는 변화를 알려 줘요. 나란히 늘어 놓기 좋아하는 것은 아이들의 공통점인 것 같아요, 그런데 아이들은 나란히 놓으면서도 엄마가 "나란히"란 단어로 이야기 해 주기 까지는 그게 나란히란 것을 모르지요~ 아이에게 언어 표현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보게 했답니다.
은서가 가장 좋아한 책, <딱 붙었네>에요. 이 책으로 은서와 엄마만의 신호가 생겼어요~ "엄마하고, 은서하고~"라고 하면 은서가 제 볼에 자기 볼을 딱 붙이지요.~ 그러면 "딱 붙었네~"라고 한답니다.^^ 야들야들한 딸래미의 볼 느낌이 얼마나 좋은지..ㅋ 제가 좋아서 자꾸 하게 된답니다.
책의 뒷부분에 <작가의 말>에서 지은이인 미우라 타로가 아이를 키우면서 겪은 일들과 이 책이 나오게 된 배경을 이야기해 주는데요, 실제로 아이를 키우면서 만든 책이기에 더 아이와 교감하기 좋게 만들어 진 것 같아요. 5살인 현서는 이 책이 좀 시시한지 자기가 펼쳐 보지는 않고, 엄마랑 은서랑 재밌게 보고 있으면 샘이 나는지 옆에 와서 흘끔흘끔 쳐다보고, "내건 어느것?"하면 "이거 이거!!"하면서 아는체하곤 한답니다~ 우리 아들 어렸을 때도 이런 책 사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아들에게도 살짝 미안해지네요.^^ 요렇게 귀엽고 이쁜 책들을 보면, 셋째가 낳고 싶어진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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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붙었네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
총 세권이 시리즈이예요. 딱 붙었네 / 나란히 나란히/ 이건 내거야 ★ ★ ★ ★ ☆
이 책을 처음 받았을 때.. 첫 느낌은 단순하면서 참 깔끔하다.. 였어요. 아주 단순한 그림에 깔끔한 색감, 그리고 반복적인 어휘. 이 세가지 안에 한가지의 함축적인 의미. 와~ 겉표지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예요. 처음엔 그냥 와~ 글씨도 큼직큼직하고 그림도 쉽고 색감도 좋고.. 괜찮네 였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가 쏠쏠해요.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이건 각 책의 뒷표지예요. 앞표지와 뒷표지 그림을 자세히 보면 책 제목의 내용을 간단명료하게 함축해 놓았어요. 그림이 보면 볼수록 정감 있어요.. ^^ 책꽂이에 꽂아 놓으니 알록달록하니 예뻐 금새 눈에 띄더라구요.. 색감이 참 좋아요.
우선 이 책을 받은 후 가장 아쉬웠던 점 몇 가지를 적어볼께요.
1. 저는 <딱 붙었네 시리즈>가 유아가 보는 책이기에 당연히 보드북이거나 양장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였어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대게 책을 장난감의 한 개념이라고 생각해서 많이들 물고 빨고 던지고 하쟎아요. 그냥 종이 재질이라 쉽게 찢어질 것 같아 책을 보여주는 내내 좀 조심스럽드라구요. 책 모서리도 뽀족해서 다치거나 종이에 손이 베일까 좀 걱정도 되드라구요. 내용은 정말 좋았지만, 제가 이 책을 받고 가장 안타까워하고 아쉬워하는 점이였어요.
2. 책 위에 종이커버가 씌워져 있어 좀 거추장스러웠어요. 그래서 책을 읽어주다 불편해서 종이커버를 빼버렸더니 조금 낫더라구요. 이 책은 종이커버가 없어도 충분히 괜찮은 책인것 같은데 왜 종이커버를 했는지 조금 의아했습니다.
3. 마지막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책장을 넘길때마다 중간쪽 책심을 꾹꾹 눌러주면서 봐야되요. 책장을 넘기면 잘 안 넘어가요. 제본에 조금 더 신경을 썼으면 좋았겠다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 딱 붙었네 금붕어, 오리, 코끼리, 원숭이 동물들이 나와 각 동물의 특징에 맞게 '딱 붙었네'를 하니.. 아이가 더 재미있어하네요. 무엇보다 그림이 단순하고 아이 눈높이에서 이해하기가 쉬워요. 동물 캐릭터도 너무 사랑스럽게 그려졌구요.. ^^
읽어줄 때 템포를 좀 느리게 길게.. 그리고 억양을 높게 낮게 읽어주면 귀에 쏙쏙 들어와서 더 재미있어해요.. '금~붕~어하고~ 금~붕~어하고~ 뻐금뻐금~~ 딱~~~ 붙~ 었~ 네~ '
전체적으로 그림을 보며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주며 액션을 취하니 참 좋아하드라구요~ '엄마랑~ 윤이랑~ 딱 붙었네.. ' 이러면서 볼을 비벼주면 정말 좋아해요. 또 금새 이 책을 읽을때 페이지마다 행동을 따라해요.. ^^
'금붕어랑~ 금붕어랑~ 딱 붙었네..' 하며 아이랑 뽀뽀를 해주고.. '코끼리랑 ~코끼리랑~ 딱 붙었네..' 하며 아이랑 코를 비벼줘요.. 효과 만점입니다.. 해보세요.. ^^ 전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아이와 엄마 아빠가 딱 붙었네 하는 세 페이지가 가장 맘에 들어요. 너무 사랑스럽죠.. 그림도.. '딱 붙었네'라는 말도.. ^^ '딱 붙었네'라는 말 이 책을 본 후부터 아이에게 많이 쓰게 되네요.. 쓸수록 웬지 기분 좋은 말이네요.. ^^
▶ 나란히 나란히
24개월된 아이가 어느 날부터인가 자동차에 푹 빠지더니 매일 선반 위에 본인의 자동차를 일렬로 쭉~욱~ 늘여놓고.. 본인이 그렇게 했다는 것에 뿌듯해하며 손뼉치며 웃드라구요.. 그러곤 엄마 아빠에게 내가 했다고 봐달라고 해요. ^^ 저는 그런 아이 모습이 정말 귀엽드라구요.. 아마 그렇게 일렬로 늘여놓은게 '나란히'라는 건 잘 몰랐겠죠..
이 책을 읽은 후로는 이제 '나란히 나란히'라는 말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 같아요.. 뿌듯~ ^^
맨 마지막 그림.. 아이 표정이 정말 행복해보이죠.. 이 그림 보며 '윤아~ 윤이도 엄마랑 아빠랑 이렇게 행복하게 손잡고 나란히 나란히 가는 거야'라고 얘기해줘요.. ^^
<나란히 나란히> 책에는 의성어 의태어가 나와 읽어줄 때 리듬감이 있어 아이가 재미있어 하네요.. '발발발발', '짹~짹~', '알록달록', '붕~ 붕~', '북적북적', '방긋방긋'
▶ 이건 내 거야
엄마 것, 아빠 것, 내 것에 대한 개념이 서 있는 상태에서 이 책을 보니.. 굉장히 흥미있게 보드라구요.. 집에서도 파랑의자는 아빠 앉고, 빨간 의자는 엄마 앉고, 노란 의자는 아이가 앉고.. 이렇게 엄마 아빠 손을 끌며 앉으래요.. 그러다 이 책을 봐서 그런지.. 더 재미있나봐요.. 읽어주면서... '윤이~건 어느 것?' 이렇게 말하면.. 숨은그림 찾기라는 하는 것처럼 작은 걸 고르네요.. 또.. 아빠건? 엄마건? 하면.. 본이니 손가락으로 콕콕 맞춰 나가는게.. 재미있어 해요.. ^^
마지막 과일 나오는 페이지에서 '윤이~건 어느 것?' 하고 물었더니.. 고민을 하드라구요.. 다 좋아하는 과일이라서.. ㅋㅋㅋ 그러다 웅~ 입을 삐죽 내밀며.. 젤 작은 '딸기'를 손가락으로 짚드라구요.. ㅋㅋ 그리고 마지막 반전 페이지.. '전~부 윤이거야~' 하는 순간 책 속 아이처럼 완전 좋아하는 표정이란..ㅎㅎㅎ 이 책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 <딱 붙었네>시리즈.. 이 책 받고 위에 말한 몇 가지 아쉬운 점을 빼고는.. 정말이지 기대 이상으로 너무 행복하게 그리고 즐겁게 보고 있는 책이예요. 저희 아이는 특히 '딱 붙었네'와 '이건 내 거야' 이 책을 정말 좋아하네요.. 이 시리즈 책.. 읽을수록 행복하고 유쾌해지는 책입니다.
무엇보다 그림이 큼직큼직하고 글밥도 적고 또 반복되는 말들이 읽다보면 리듬감이 생겨 더 즐겁게 읽히는 책입니다. 특히 색감이 좋네요.. 그림도 참 예쁘고.. 크기도 A4용지 절반 크기라 들고다니기도 편하구요.. 아이에게 읽어주기에도 부담없어요.. 이 책 읽으면서 아이도 저도 참 즐거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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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붙었네 시리즈 드뎌 도착했습니다. 딱붙었네, 이건 내거야, 나란히 나란히 이렇게 세권 시리즈랍니다. ![]()
미우라 타로 작가의 작품인데, 일러스트레이터라서 그런지 그림이 간결하면서도 현대적인 그런 느낌을 주더라구요. 책 크기는 A4 용지보다 작아서 우리 아가 사이즈에 딱이고~ 가로로 좀 더 긴 형태입니다. 실제 책을 들춰보면 세로로 긴것보다는 가로로 긴 것이 책 내용을 더 살려주는 것 같아요. 먼저 딱 붙었네 보았습니다. 사실 저도 아기 볼에 딱 붙여놓고 놀아주기 하는데 이 책을 통해 엄마랑 하는 놀이를 책으로 다시 볼 수 있는 것 같아 좋았어요. 앞표지에는 엄마랑 아가랑 붙어있는 모습, 뒷표지에는 예쁜 나비가 서로 붙어있는 모습이네요. 안을 보니, 그림은 정말 간결하면서 이미지는 강하게 다가오네요. 금붕어도 우리가 보는 그런 금붕어가 아니라 뭐랄까..이미지화 시켜 단순화한 그림 같이 느껴져서 새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 동물들이 서로 떨어져있다가 붙었네~ 하며 전개되는데 마지막에는 행복한 가족의 딱 붙었네~ 하는 모습과 글밥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마지막 부분의 엄마랑 딱붙었네~ 아빠도 딱붙었네~ 하면서 아기 볼에 얼굴을 붙여주니 아기가 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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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붙었네 맨 뒷장의 <작가의 말>에는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 작가의 이야기가 같이 아이를 키우는엄마의 입장에서 공감이 가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라는 노래를 부르며 이 책을 읽어주니까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이건 내 거야 요즘 부쩍 내꺼! 엄마꺼! 아빠꺼!
행복한 가족을 보여주는 책인거 같아요 딱 붙었네 시리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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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붙었네~!! 제목도 참 재미있는 ~ 그림만 보여줘도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어른들이 보기엔 단순한 그림들이지만..아이에게 동작을 크~게 하면서 읽어주면 완전 까르르~~~웃으면서 정말 좋아하네요. 3권의 책으로 참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구요. 책을 펴놓고 따라해보기도 하구요.. 인형이랑 자동차들을 책내용대로 해보라고 하기도 하구요..^^ 책을 통해서 아이와 한걸음 더 가까워질수 있는 계기가 될듯합니다. 엄마와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즐겁게 웃을수 있다면 정말 큰 행복이 아닐까..하네요^^ 아이와 재미있는 책읽기 하고 싶으신분~ 아이가 아직 어리다면 꼭 추천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