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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뒤돌아 보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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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MBC 스페셜에서 김명민씨편을 보았다. 지금 찍고 있는 영화에서 루게릭병 환자 역을 연기하고 계신 것을 보고, 너무 마음이 찡했다. 서서히 근육이 굳어가면서 결국엔 움직이지 못하게 되어 죽음을 맞게 되는 끔찍한 병이 루게릭 병이다.   '모리의 마지막 수업'의 글쓴이 모리 슈워츠는 루게릭 병에 걸린 환자이다. 치료약이 없는 불치병 환자가 어떤 생각을 하며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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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MBC 스페셜에서 김명민씨편을 보았다.

지금 찍고 있는 영화에서 루게릭병 환자 역을 연기하고 계신 것을 보고, 너무 마음이 찡했다.

서서히 근육이 굳어가면서 결국엔 움직이지 못하게 되어 죽음을 맞게 되는 끔찍한 병이 루게릭 병이다.

 

'모리의 마지막 수업'의 글쓴이 모리 슈워츠는 루게릭 병에 걸린 환자이다.

치료약이 없는 불치병 환자가 어떤 생각을 하며 하루를 맞이하고 끝낼 수 있을까?

이 세상에서 죽음을 삶의 마지막 과정으로 편안히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모리도 사람인지라, 견디기 힘든 시간도 있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내 상황을 직시하고 주변사람들에게 솔직히 감정을 표현하여 헤쳐나갔다.

 

지금 굳이 죽음을 눈 앞에 둔 사람, 환자를 곁에 둔 사람 뿐만아니라 삶에 의욕이 없거나 내 자신을 진솔하게 되돌아보고 싶은 사람도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누구나 살면서 결국엔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다만 죽음이 누구는 조금 빠르게, 누구는 조금 느리게 찾아올 뿐이다.

 

죽음을 맞이하는 태도에 따라, 내 죽음이 조금은 더 고상하고 평안하게 다가오지 않을까.

 

이 책을 슬플때마다 읽어보자

모리의 따스한 말귀에 기대어 있다보면은, 한줄기의 빛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t********0 2009.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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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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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의 마지막 수업   죽어가면서 일깨운 살아있음의 소중함   시간 은행이라는 책을 읽으며 흘러가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시간 관리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모리의 마지막 수업은 그런 생각들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시금 깨닫게 했다. 루 게릭 병을 앓으며 죽음을 마주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성찰하고 겸허히 비우고 마지막까지 마음을 열어 살아있음의 소중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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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의 마지막 수업

 

죽어가면서 일깨운 살아있음의 소중함

 

시간 은행이라는 책을 읽으며 흘러가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시간 관리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모리의 마지막 수업은 그런 생각들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시금 깨닫게 했다.

루 게릭 병을 앓으며 죽음을 마주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성찰하고 겸허히 비우고 마지막까지 마음을 열어 살아있음의 소중함을 깨닫고 전하는 모리의 마지막 수업은 감동적이었다.

아직은 살아갈 시간들이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고 오만했던 것은 아닌지 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계기도 되었다.

사람들 나름대로 각자 독자적인 자아를 지니고 있고, 자아는 공동체의 맥락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의미 있는 관계 속에서 가치를 지닌다는 모리 선생님의 말씀은 다른 이들과의 살아가는 조화로운 삶 속에서 어떻게 삶을 꾸리고 영위해 나가야 하는지를 일깨워주었다.

또한 타인에게는 너그러우면서 스스로에게는 지나치게 엄격하여 일부러 스스로를 괴롭히고 자책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과거와 화해하고 자신을 보듬고 용서하는 시간이 필요하며,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받아들이는 자세는 우울증에 빠진 이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도움은 주고 받는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도움을 받고, 필요하는 이에게 도움을 주라고 한다.

자신을 정중히 대하고 자신을 사랑하며 자신의 삶을 보듬고 용서할 때 삶은 평안을 얻고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깨우쳐 주는 이가 바로 모리 선생님이다.

자신과의 거리 두는 것도, 감정을 잘 다스리는 것도 참 말처럼 쉽지 않은 부분인데 모리의 마지막 수업을 읽어보면 그리 해야 하고 노력하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님을 알게 한다.

죽음을 앞두고도 이처럼 담담하고 편안하게 자신을 마주 대하고 느끼고 생각하고 깨달은 것을 다른 이들을 위해 전하는 그 마음이 대단하고 고맙다.

일상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모리의 잠언집인 마지막 수업.

그리 어렵지만은 않은 이야기이다.

더 늦기 전에, 아직 늦지 않았다는 그 말이 얼마나 중요하고 고마운 말인지 새삼 깨닫는다.

힘들고 지치고 우울한 이들에게도 권해주고싶은 책이다.

오래도록 마음에 담아두고 읽고 또 읽고 싶은 책이다.

i*******e 2009.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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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스승 ' 모리 슈워츠 선생님'의 삶과 죽음에 대하여...
"위대한 스승 ' 모리 슈워츠 선생님'의 삶과 죽음에 대하여..." 내용보기
모리 슈워츠는                      1995년 11월 4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병든 자신의 몸을 교재 삼아 삶과 죽음에 관한                 마지막 수업을 진행한 위대한 스승이었습니다.              '나는 죽게 되겠지만 동시에 계속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모리 슈워츠는 지금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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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 슈워츠는

                     1995년 11월 4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병든 자신의 몸을 교재 삼아 삶과 죽음에 관한

                마지막 수업을 진행한 위대한 스승이었습니다.

             '나는 죽게 되겠지만 동시에 계속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모리 슈워츠는 지금도 우리 곁에서 삶과 죽음,

                       인생에 대해 강의하고 있습니다.

 

                     <모리의 마지막 수업 중.. >

                      

모리 슈워츠 선생님!! 그는 저에게 겅외감을 주셨습니다. 자신의 삶으로 자신의 죽음으로.... 올해 김수환 주기경님이 돌아가셨을 때 저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사랑하라는 짧은 말이 가슴에 맺혔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 분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는 것인지 삶으로 보여주신 분이시라고... 저도 그랬습니다. 그 분의 선종에 온 줄을 서서 마지막 모습을 뵈려 했던 마음이 티비를 통해서 울먹임이 되었습니다. 삶의 지표가 되어주셨던 분이셨기에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김수환 추기경님을 뵈을 때의 느낌을 한 번 더 느꼈습니다. 모리 슈워츠 선생님!이 그 주인공이십니다. 윗글은 책의 첫장에 나온 글을 옮긴 것입니다. 어떤 삶이면 자신의 몸을 교재로 삼을 수 있었을까요. 저는 죽음을 오래전 부터 생각해 왔습니다. 어린나이였지만 빈곤층의 삶, 어르신들의 깊은 눈동자를 통해서 하나더 내 아팠던 과거를 생각하면서요. 우리들은 살다보면 죽는 날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때 나는 죽음을 슬퍼하지도 말고 미치게 아파하지도 말자!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죽음가는 내 몸을 보면서 정말 아파하지 않을수 있을까? 했습니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고통이 아닐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내 죽음까지 교재로... 인생에 대해 강의한다는 건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이것이 모리선생님과 저의 큰차이겠지만요. 내 몸을 교재로... 라는 글이 경외감으로 느껴졌습니다. 모리 슈워츠 선생님은 이 짧은 글로 저에게 경외감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죽어가면서 일깨운 살아있음의 소중함

"슬퍼하세요.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내게 소중한 것을 언제든 잃을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됐다네."

선생님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소중한 것의 애뜻함을 느껴셨던 것 같습니다. 언제나 상실이 있어야 소중함을 알게 되지만 모리선생님에게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은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상실이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죽어가는 몸을 보면서 우리들에게 남기고 싶은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저는 아마도 소중함이 아니었을지... 그리고 평소 선생님의 소신이셨던 "포용과 평등" 도... 함께요.

 

 

 

걷거나 말하는 능력, 아니면 이성적 판단능력, 그 어떤 신체적 능력이라도 상관없습니다. 특정 능력의 상실을 대비해야 합니다.

마음의 준비가 충분하면 적응하기가 한결 수월해질 겁니다.

모리선생님은 루게릭병으로 말하기가 힘들어 지셨을 때, 표정으로 말하려고 하셨습니다. 말하기가 힘들어지셨다고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선생님에게는 풍부한 표정이 있으셨으니까요. 언제가는 우리들도 시간에 따라 신체적 능력을 조금씩 잃게 될겁니다. 그럴때 상실된 능력에 슬퍼하지 않고 남아 있는 능력으로 나를 나타내는 것은 어떨까요. 몇해전 저는 대부분이 마비가 되어 목 윗부분을 사용하고 손을 조금 움직일 수 있는 분을 뵈었습니다. 그 분은 분명 저보다 힘들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신체가 자유로운 저보다 되려 더 밝은 미소를 가지고 계셨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볼펜을 잡아서 입에 물고 책장을 넘기던 모습도요... 물론 누가 신체적으로 건강한가요?라고 묻는다면 저였겠지만 ,

누가 더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까? 라고 묻는다면 제가 아니었습니다. 특정능력의 상실을 대비하라! 언제가 겪어야 될 일이라면 대비하는 것은 어떨까요. 모리선생님 말씀처럼요. 소중함= 상실= 대비, 준비는 마음의 마찰을 줄여주고 아픔도 줄여줄 것입니다.

 

만약 원하는 것을 '지금 당장' 갖겠다는 생각만 버린다면, 좌절감은 줄어들 것입니다. 또 원하는 바도 이룰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선생님의 책에 모리선생님의 이런 사례가 있습니다. 제가 간단히 요약하자면 뻔히 아는 단어가 순간적으로 기억이 나지 않을 때가 있고 그 일의 진행과정은 문장 중간의 정확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당황게 됩니다. 순간 큰 좌절감을 느끼게 되구요. 그러나 선생님은 그것을 생각해 내려고 애쓰지 않고 느긋하게 가다리십니다. 그럼, 대개 단어가 저절로 떠오르니까요. 이런 경험을 숱하게 경험했기에 그 단어가 결국에는 생각날 것이란 사실을 알게 되셨고 문제는 바로 지금 그 단어가 생각났으면 좋겠다는 것이라는 애깁니다. 모리 선생님은 이것이 좌절감의 기본특징이라고 하셨습니다. 윗글도 책에서 옮겨온 글인데요. 지금당장만 포기하면 편해진다는 겁니다. 저는 몇주전에 책을 검색하다가 좋은 목차를 보았습니다. 미루는 법을 배우라는 글이었죠. 미룬다는 것은 누가봐도 게으름이 아닌가. 생각해지만 잠시 부정적인 것을 미룬다는 것은 좋은 능력이었습니다. 지금 당장을 버리세요. 그리고 필요하면 미루세요. 여유가 생긴답니다.

 

<과거와 화해하세요>

만약 과거를 생각하고 있다면 , 현재 여러분의 정서적 위치는 과거입니다... 그때 그 직업을 택하는 건데.... 그들은 과거에 집착하고 있습니다. 시간낭비일 뿐입니다. 이렇게 자문하는 것이 낫습니다.

"과거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나는 과거에서 뭘 배웠지."

"과거가 현재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고 있는가"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모리의 마지막 수업 가운데 과거와 화해하세요! 를 말씀 드릴께요. 가끔 사람들은 보고 있으면 혹은 제 모습을 회상하다보면 몸은 자라고 있는데 정신을 그 자리에 있는 느낌이 든답니다. 어떤 사람은 과거의 상실을 잊지 못해서 그것과 비슷한 것을 원하구요. 과거의 자신을 그리고 나에게 피해를 준 사람을 잊지 못해서 괴로워합니다. 과거에 일인데 말입니다. 윗글을 보세요. 모리선생님은 만약 과거를 생각하고 있다면 현재 여러분의 정서적 위치는 과거입니다! 라고 하셨어요. 사실은 저도 과거를 못잊고 사는 일이 있습니다. 과거다... 외쳐도 잊혀지지가 않았는데 제가 스스로 과거에 정서에 위치는 맞춘것은 아닌런지.. 생각해봤어요. 지금은 2009년인데 기억은 2007년이라면? 2년간의 기억때문에 2년간의 기회를 놓치는 것이 되지 않을까요. 과거와 화해하세요! 그래야 현재를 살 수 있습니다.

 

<모리의 마지막 수업>에서 내용을 옮겨와서 제 생각을 첨부하였습니다. 재밌게 읽으셨나요? 모리 슈워츠 선생님의 몸이, 삶이 교재가 되어 나온 책이 바로, <모리의 마지막 수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내 삶을 교재로 생각하면 신중하게 살아내자! 라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위대한 스승의 글을 읽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우리들이 읽어야 할 책 <모리의 마지막 수업>으로 위대한 스승을 꼭 만나보세요!

 

 


q*******n 2009.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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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의 마지막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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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때가 어느 때인지 알고 갈 수 있다면, 내가 떠나야 할 때가 가까워짐을 알고 있다면, 과연 그 심정은 어떠할까? 생각해 본다.  네가 젊어서는 원하는대로 갔지만 늙어서는 원치 않는 곳으로....... 라는 바울의 편지가 생각이 난다. 한껏 자신의 삶을 꾸리고, 자신의 생각대로 마감하려고 할 때! 아니다, 이젠 다 내려놓고, 다 버려두어라! 라고 말한다면! 그 말을 들은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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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때가 어느 때인지 알고 갈 수 있다면,

내가 떠나야 할 때가 가까워짐을 알고 있다면, 과연 그 심정은 어떠할까? 생각해 본다.

 네가 젊어서는 원하는대로 갔지만 늙어서는 원치 않는 곳으로....... 라는 바울의 편지가 생각이 난다.

한껏 자신의 삶을 꾸리고, 자신의 생각대로 마감하려고 할 때!

아니다, 이젠 다 내려놓고, 다 버려두어라! 라고 말한다면! 그 말을 들은 사람은 어떤 맘일까?

 예전에 외할머니가 하시던 말씀이 생각이 난다.

밭일을 하고 들어오셔서 저녁을 드시고 방바닥에 떡! 하니 드러누우시며 하시던 말씀!

" 다 부리고 나니 참 좋다~!"

그게 무슨 말이었는지 지금은 조금, 아주 조금 이해가 가기는 한다.

 

 갑작스런 병명! 루게릭병!

얼마나 힘에 겨웠을까? 첨에 든 생각이다.

얼마나 답답하고, 또 얼마나 억울했을까?

자신의 병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고, 자신을 대하는 사람들의 달라진 태도를 용납하기까지......

참 어려운 시간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모리 박사님은 참 담담?했다.

손가락 하나도 움직이기 어렵고, 뭔가의 말을 내 뱉기도 어려웠을 그 때에, 그리고 그토록 총명하고, 명쾌했던 뇌는 병들지 않은 채 육신만! 점점 어려워지고 있을 그 때에도 그는 담담하게 삶과 죽음을 우리에게 얘기해 주고 있었다.

죽음이라는 것이 삶의 연속일지 아님 새로운 시작일지는 모르지만 모리교수님은 남을 자들에게

잔잔한 어투로 기다림을 얘기해주고 있다.

고통 속에서도, 그 고통을 다루는 벙법들, 남는 사람들에게 삶에 대해서, 진정한 사랑에 대해서 얘기해 주고 있다.

 

가끔 극한 고통을 수반하는 큰 병에 걸리면, 그 병과  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안타까운 눈길을 보낸다.

하지만, 그 병에 걸린 사람은 수치감을 갖는 경우들을 본다.

왜 이 병에 내가 걸렸지? 내가 무슨 잘못을 했지? .......

하지만, 병은 나름의 이유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신의 섭리가 작용을 하지 않나 싶다.

그 병 때문에 뭔가를 이루고 그 병 때문에 서로를 용납하고 화해를 하는 경우들도 참 많다.

그리고, 그 질병으로 인해서 더욱 사랑스러워가고, 더 완성이 되어가는 법도 우리들은 종종 본다.

 

이 책은 무척이나 따뜻하면서도, 죽음과 병에 대한 우리의 편협한 시각들을 되돌려주는 멋진 책이었다.

작년에 읽었던 치매에 관한 책이 기억이 난다.

그 책을 읽으면서는 무척이나 가슴이 답답하고 한동안 아팠던 적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분명 꺼져가고 있는 생명을 대하는 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고인이 되신 분의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는 내내 내 곁에서 내게 살뜰하게 눈웃음 지으며 얘기를 해주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해주는 멋진 책이었다.

 

어머니, 나 그리고 내 아기!

중간 중간에 눈을 사로 잡는 멋진 삽화들도 멋진 선물의 한 켠을 장식해 주었다.

 

죽음을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남아 있는 삶이 달라질 수 있다는 멋진 얘기들을 들으며 오늘도 웃으며 살고 싶은 하루를 시작해 본다.

r********k 2009.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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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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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 모리 교수님을 처음 만났다. 루게릭병에 걸려 다리부터 시작해 종국에는 온몸의 기능이 마비되고 죽음의 문턱에 서 있으면서도 삶의 한 순간도 허비하지 않고 마지막 순간까지 병든 자들은 물론 건강하지만 모두가 죽음을 향해 시시각각 걸음을 재촉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떠나신 교수님의 이야기를 제자의 글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에서 읽고는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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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 모리 교수님을 처음 만났다. 루게릭병에 걸려 다리부터 시작해 종국에는 온몸의 기능이 마비되고 죽음의 문턱에 서 있으면서도 삶의 한 순간도 허비하지 않고 마지막 순간까지 병든 자들은 물론 건강하지만 모두가 죽음을 향해 시시각각 걸음을 재촉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떠나신 교수님의 이야기를 제자의 글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에서 읽고는 가슴이 먹먹했던 기억이 난다.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의 감동을 배가시켜주는 「모리의 마지막 수업」은 아픈 몸으로 인한 깨달음뿐만 아니라 교수님이 평생에 걸쳐 얻은 지혜를 평범한 언어로 들려주는 삶의 자양분과 같은 책이다. 이 책으로 인해‘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을 읽을 때 받았던 감동이 배가 되고, 얼마나 남았을지 모를 앞으로의 내 삶에 대해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읽는 내내 할 수 있는 한 자신의 인생을 최대한 즐겁고 보람되게 영위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게을리 하지 말라는 교수님의 말씀이 들리는 듯한데, 이 책에서는 교수님도 인간이기에 느낄 수밖에 없었던 편협한 감정과 기대고 싶은 마음마저도 부정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표현하되, 사람을 향한 깊은 사랑의 감정을 잃지 않도록 ‘관계’를 되돌아보고 어긋난 줄은 다시 긋고, 얼기설기한 감정의 실타래는 내가 먼저 풀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주고 용기를 준다.


죽음에 앞선 몸의 고통마저도 더 이상 방법이 없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땐 그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말씀하신다. 현재 자신이 죽어가고 있다는 명확한 진실을 부정하지 말고 끌어안으며 그 순간에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라고 하신 모리 교수님의 말씀은 비단 육체의 죽음에서만 통용되는 지혜는 아닌듯하다. 삶에서도 죽음 못지않게 고통스럽고 힘든 순간이나 어쩔 수 없는 한계상황에 도달했을 때 역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실어주신다.


무엇을 하든, 그것이 인류 전체의 행복에 기여하는 것이든, 나의 내면이 성숙해지거나 즐거워질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모리 교수님이 죽음의 권세 앞에서 위축되지 않고 오히려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기록하고 방송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친 것처럼 기쁘게 시작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긴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교수님의 말씀에 공감하는 마음이 커지는 것은 누구나 한번쯤 마주쳤을법한 내면과 외면의 세계에 대해 교수님의 체험을 통한 성찰을 꾸밈없이 드러내셨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내 인생의 책’ 목록에 꽂히게 된「모리의 마지막 수업」은 앞으로 늘 좋은 친구처럼 내게 따뜻한 말을 건네줄 것 같다.

g******2 2009.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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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의 마지막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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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슈워츠 교수가 쓴 잠언집이라 기대감에 책을 펼쳤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주인공 이었던 모리교수는 죽음 앞에서도  위축되지도 두려움에 떨지도 않았다. 그나름에 남은생을 즐기며 병마에 지친몸을 이끌고 살아있음의 소중함을 우리에게 일깨워주며 희망메세지를 남긴다.. 이것이 그가 우리에게 주는 마지막 수업이자 선물인것이다. 모리는 그 힘든 병마와 싸우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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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슈워츠 교수가 쓴 잠언집이라 기대감에 책을 펼쳤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주인공 이었던 모리교수는 죽음 앞에서도  위축되지도

두려움에 떨지도 않았다. 그나름에 남은생을 즐기며 병마에 지친몸을 이끌고 살아있음의

소중함을 우리에게 일깨워주며 희망메세지를 남긴다..

이것이 그가 우리에게 주는 마지막 수업이자 선물인것이다.

모리는 그 힘든 병마와 싸우면서도 절대 좌절하거나 포기하지않는다

만약 내가 루게릭이라는 병마와 싸운다면 그처럼 씩씩하게 긍정적이 자세로

내 삶을 받아들일수있을까라는 의구심도 들었다.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이책은 우리의 심신이 힘들고 지칠때 한줄기 오아시스같은 책인것같다..

말그대로 우리에게 삶에 큰교훈을 남긴것같다.

 

h********0 2009.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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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성찰과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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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간결한 이야기 한마디 한마디에 삶의 지혜가 많이 담겨있는 책이다 또한 우리들에게 삶을 소중하고도 아름답게 살아가도록 권고하는 책이기도 하다. 바쁜 현대인에게 있어서 자기성찰기회는 거의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이런경우 이책을 읽는다면 분명 나는 누구이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 또한 인생의 희노애락을 어떻게 할것인가등 인생의 지혜와 삶에 대하여 충분히 고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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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간결한 이야기 한마디 한마디에 삶의 지혜가 많이 담겨있는 책이다

또한 우리들에게 삶을 소중하고도 아름답게 살아가도록 권고하는 책이기도 하다.

바쁜 현대인에게 있어서 자기성찰기회는 거의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이런경우 이책을 읽는다면 분명 나는 누구이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 또한 인생의 희노애락을

어떻게 할것인가등 인생의 지혜와 삶에 대하여 충분히 고찰할것이라 확신한다

저자는 불치병인 루게딕병으로 고통을 받으면서도 삶에 대한 소중한 이야기를 우리들에게 해주고 있다

나를 일정한 거리를 두고 바라보기,용서하기 등

육체적고통이 심했을것인데도 이러한 지혜가 담긴 이야기를 할수있었던건 마지막으로 우리들에게

삶의 소중한 이치와 희망을 강조한 것인지도 모른다

제목은 마지막수업이지만 마지막수업은 아니다

우리는 새롭게 태어나기 때문이다

힘차게 앞날을 겸허하고도 진지하게 살수가 있기 때문이다

희망이 없는 분들이나 삶의 고통등 여러방면에서 기운이 없는분들에게 이책은 비타민과 같다고 할수가

있다.

 

기억에 남는 이야기

숨은 즐거움 찾기

어떤 상황에서든 즐거움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행복을 향해 마음의 문을 열어 놓기만 하면 됩니다

설거지와 같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에서도 기쁨을 맛볼수 있습니다

무슨일이든 주의깊게 배려해가며 의식을 갖고 해보십시오

'주어진 환경에서 온 정성을 쏟으며 집중하십시오

걱정하거나 초조해 할것 없습니다

여러분이 하는 일이 기쁨과 즐거움의 근원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결코 따분하거나 별 볼일 없는 일이 아닙니다

 

너무나 주옥같은 글들이다

마음에 평화와 희망을 찾는 분들에게 희망과 평화를 줄것이라 생각한다

k********8 2009.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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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의 마지막 수업] 다시 만나도 좋은 모리교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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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를 추억하며...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인생수업』을 통해 모리 교수의 생의 마지막 시간들을 함께 했었다. 루게릭 병이라는 당시의 난치병을 마주하고서도, 좌절과 죽음의 공포를 이겨내고, 죽음을 받아들이고,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소중한 추억을 맺어가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동양의 현자가 아닌, 서양의 사회확과 교수가 겪은 일이었기에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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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를 추억하며...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인생수업』을 통해 모리 교수의 생의 마지막 시간들을 함께 했었다. 루게릭 병이라는 당시의 난치병을 마주하고서도, 좌절과 죽음의 공포를 이겨내고, 죽음을 받아들이고,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소중한 추억을 맺어가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동양의 현자가 아닌, 서양의 사회확과 교수가 겪은 일이었기에 더욱 신비하게 다가왔었다. 시간이 지나면, 감동도 사라지고 일상의 작고 치열한 생존의 문제에 빠져 그 속에 파묻혀 지내게 된다. 『모리의 마지막 수업』을 만났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모리에 관한 책을 읽었을 때 느꼈던 감동이었다.
 
 
# 평범하고 쉬운 언어로, 놓쳐가는 소중한 부분을 생각해보게 하는 강연.
 
 
  모리의 마지막 강연에 사용된 단어들은 평범하다.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일상어를 사용하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의 깊이 숙고할 가치가 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루게릭병, 하체가 마비되면서 시작되는 온 몸의 마비, 자신의 병을 나을 길을 알 수 없이, 그저 병이 천천히 진행되기만을 바래야 하는 상황에서 찾아오는 좌절감, 분노, 상실, 충동등을 모리교수는 경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독자들에게 설명한다. 누구나 인간은 죽게 마련이다라는 것을 알지만, 그것을 믿으려하지 않는다면서, 죽음을 인정하고, 상실을 받아들이고, '지금 당장' 이뤄지지 않아 찾아오는 좌절감을 여유로움과 포기로 이겨내라고 이야기한다.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고 희망을 잃지 않은 그의 모습을 보며, 일상 속에서 놓쳐가고 있는 많은 생각들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었다. 감정에 이끌려, 불안에 휩싸여 소중하고 중요한 관계들을 쉽게 잊어가고 있지 않았나, 결국 생의 마지막 순간에는 무엇을 많이 이루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많이 사랑하고, 사랑을 받았는가로 자신의 가치가 결정되기 마련일 뿐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모리 교수가 이야기한 11가지 주제 중 당장 실천하기 어려운 것도 많았다. 과거를 인정하고, 있는 대로 현실을 받아들이고, 상실의 아픔을 씻어내고, 적극적으로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을 사는 일은 어쩌면 현자들이 평시에 할 수 잇는 어려운 일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가 죽음의 마지막 순간까지 놓지 않으며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려고 했던 이야기들은 곱씹어 볼 가치가 충분하다.
 
  모리 교수에 관한 두 권의 책이 있기에, 또 다른 책이 나온다는 점이 불편하기도 했다. 이미 두 권에서 저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다 했다는 생각에 책을 읽는 일이 주춤주춤하기도 했다. 작은 판형에 가지고 다니기 편한 이 책을 한동안 휴대하면서 다닐 계획이다. 일상에 파묻혀 미워하고 분노하고 절망하고 좌절할 때 모리교수의 이야기를 되새기며, 나의 대응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모리교수를 잊지 않기로 결심했다. 죽지만 계속 살게 될 것입니다 라는 그의 말은, 이렇게 그의 말이 책으로 전해지면서, 후세의 사람들과 연결되면서 실현된다고 믿는다. 

7******e 2009.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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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친 많은 현대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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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 한계와 함께 살기》, 《좌절감 어루만지기》, 《상실의 아픔 씻어내기》 《있는 대로 받아들이기》, 《과거 보듬기》, 《적극적으로 몰입하기》 《타인들과 관계 맺기》, 《자신에게 친절하기》, 《마음과 감정 다스리기》 《영적 유대 맺기》, 《죽음 마주하기》   꽤 오래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큰 깨달음과 감동을 준 책이 한 권 있었다. 미국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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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 한계와 함께 살기》, 《좌절감 어루만지기》, 《상실의 아픔 씻어내기》

《있는 대로 받아들이기》, 《과거 보듬기》, 《적극적으로 몰입하기》

《타인들과 관계 맺기》, 《자신에게 친절하기》, 《마음과 감정 다스리기》

《영적 유대 맺기》, 《죽음 마주하기》


  꽤 오래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큰 깨달음과 감동을 준 책이 한 권 있었다. 미국 작가인 ‘미치앨봄’이 루게릭병으로 죽어가고 있는 스승 ‘모리 슈워츠’ 교수와 재회하여 매주 화요일마다 만나 나누었던 얘기를 묶은 책……. 바로『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책이다. 한국에서도 베스트셀러였던 책이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 또한 그 책을 읽으면서 큰 감동과 깨달음을 얻었었다.


  그런데 그 감동이 점점 옅어질 때 쯤, ‘모리 슈워츠’ 교수가 다시 한 번 우리 곁으로 찾아왔다. 교수가 직접 쓴 잠언집『모리의 마지막 수업』으로…….  ‘모리 슈워츠’ 교수는,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을 알지만 막상 그 사실과 마주하게 되면 받아들이기 어려워 부정하거나 달아나려 하게 되는 ‘죽음’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임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죽음’을 마주했던 그였기에 가능했던……. 그리고 더 깊이 와 닿았던….


  모리 교수는 “감정이 흘러가는 대로 따르라!”고 이야기 한다. 좌절 했을 때, 화났을 때, 분노를 터뜨리라고……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고……. 개인적으로는 참 흥미로운 말이었다. 현대인들은 자신의 감정을 자제하기를 교육받고 강요받는다. 무슨 일이든 평상심을 유지하고, 감정을 드러내지 말라고!! 그런데 감정이 흘러가는 대로 해도 된다니……. 그리고 “울음은 휴식이다.”는 말도 한다. 울어도 된다고… 울고 싶으면 그래도 된다고….

순간 가슴이 “쿵~!!”했다. “아~ 뭐랄까? 뭔가, 면죄부를 부여받은 느낌이랄까?” 

“음… 그랬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느낌을 받지 않았을까??” 눈물 많던 소녀는 어른이 되어서는 약해 보이는 것이 싫어 울음을 참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고, ‘남자는 세 번 울어야 된다.’는 말로 ‘우는 것 = 약한 것, 여자나 하는 것’으로 인식시켜 많은 남자들이 속으로 울게 하고 그들의 눈물을 빼앗아 버렸지 않았던가?


  그 외에도 모리교수는 자신을 학대하지 말고 부드럽게 대해주라고…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라고…, 그리고 살아있는 동안 많이 사랑하라고 이야기 한다.


  나는 이 책을 삶에 지친 많은 현대인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그리고 지친 삶의 도피처로 ‘죽음’을 생각하고 있는 유약하고 가여운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읽기를 희망한다. 그럼, 그들이 ‘죽음’을 마주하기 전에 다시 한 번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될 테니까 말이다.

 

a****3 2009.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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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의 마지막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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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읽으면 좋은 책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마지막 강의 - 랜디 포시, 재프리 제슬로 지음 |심은우 옮김   모리 슈워츠 그는 누구인가? 유대인의 부모를 둔 사람으로 1994년 루게릭 병에 걸려 1995년 11월 4일 숨을 거뒀다. 죽음을 눈앞에 두고 TV에 출연, 살아있음의 소중함을 일깨워 큰 감동을 안겨 주었고 베스트셀러 '모리와 함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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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읽으면 좋은 책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 마지막 강의 - 랜디 포시, 재프리 제슬로 지음 |심은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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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 슈워츠 그는 누구인가?

    유대인의 부모를 둔 사람으로 1994년 루게릭 병에 걸려 1995년 11월 4일 숨을 거뒀다.

    죽음을 눈앞에 두고 TV에 출연, 살아있음의 소중함을 일깨워 큰 감동을 안겨 주었고

    베스트셀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실제 주인공이다.

     

    대학교 다니던 시절 하루하루가 벅찼을 때(그 당시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느라 ㅠㅠ)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으며 하루에 대한 오늘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때 하루하루가 참 힘들고 벅차다고 느꼈는데 죽음에 다가가는 하루를 보내는 그를 통해

    벅차지만.. 힘들지만 그 하루의 소중함을 알았고 그 하루를 대하는 나의 태도를 조금씩 바꿔가기 시작했다.

     

    내가 보낸 오늘 하루는 누군가 그렇게 살고 싶었던 하루라고 했던가..

    최근에 읽었던 '마지막 강의'의 랜디 포시도 지금 내가 맞이한 오늘은 맞이하고 싶어했다.

    그렇게 맞이한 오늘인데 헛되게 보낼 수는 없지 않은가!

    그럼 어떻게 오늘은 보내야 헛되지 않을까? 산다는 건 어떤 것일까?

    죽어간다는 건 또 어떤 것일까?

    '마지막 강의'를 읽으며 예전에 읽었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 생각났고 그러면서

    산다는 것과 죽는다는 것.. 오늘은 보람있게 보내는 것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모리가 죽기 전에 잠언집을 썼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잠언집이란 무엇인가?

    잠언 [箴言]
    [명사]
    1 가르쳐서 훈계하는 말. ‘시간은 금이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따위이다.
    지록위마! 이 술어는 누구나가 다 항상 명심하고 경계해야 할 잠언이 아닐까 한다.≪정비석, 비석과 금강산의 대화≫
    지금도 그가 그것을 통해 터득한 몇 가지 삶의 지혜와 그것에 비유해 들려주던 잠언에 가까운 충고는 내 기억에 뚜렷이 남아 있다.≪이문열, 이 황량한 역에서≫
    2 <기독교>구약 성경 가운데 한 권. 솔로몬 왕의 경계와 교훈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죽음을 앞둔 모리가 살아있는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우리에게 남기는 교훈의 글들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듯 하다.

     죽음을 앞두었던 모리도 '마지막 강의'의 랜디포시도 모두 죽음을 앞두고 있었지만 자신의 남은 삶을 너무나도 즐겁게 보냈다. 그 평안은 그 즐거움은 어디서 왔을까?

    바로 이 잠언집에 나오는 마음 다스리기가 있었기에 그런 삶이 가능했지 않을까 싶다.

    짧은 글들이지만 하나같이 내 마음을 울리는 글들이였다.

     미세한 파동으로 내 마음의 호수를 떨리게 하고 마지막에는 잔잔하게 달래주는 그런 글들이였다.

     

    어떤 상황을 받아들이려면 진실을 명확히 이해하고 거기에 대한 현실적 태도를 지녀야 합니다.

    (옵티미스트 적인 느낌의 글들이 많이 있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나또한 옵티미스트가 되어야 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옵티미스트가 궁금하다면 '긍정코드 100'을 읽어보시라~)

     

    아직도 늦지 않았다

    어떤 일에 푹 빠지든 관심분야를 바꾸든 뭘하든,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인생에서 새로 시작하기에 늦은 때는 없습니다.

     

    숨은 즐거움 찾기

    즐거움은 전혀 예상치 못한 시간과 장소에 숨어 있습니다. 가능한 한 많이 찾아보세요.

     

    죽지만 계속 살게 될 것입니다.

    살아가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죽는 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죽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살아가는 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주제 제목으로 시작해서 짧은 문구로 마음에 파동을 일으키며 그에 따른 짧은 설명의 글로 마음을 잔잔하게 해준다. 이 3가지만 보더라도 어떤 마음의 울림이 느껴지지 않는가?!

     

    잠언집에다 모리가 유대인 부모를 두었기에 약간의 성경적인 내용을 기대하기도 했으나

    읽다보니 모리는 모든 신을 다 믿었던 거 같다. 아니 모두 두루두루 그냥 다 포용했던 거 같다.

    불교의 내용도 나오고... 머 그런건 내가 기독교인이라서 알아서 읽으면 됐던 거였고

    혹시나 그런 부분을 기대하는 사람이 있을까 해서 적어본다.

     

    가급적이면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나 '마지막 강의'를 읽어보고 이 책을 읽길 권한다.

    그들이 어떻게 삶을 정리해 갔는지 보고 난 후 그 마음 다스리기를 본다면 더 많은 감동과 깨달음이 있을 꺼 같다. 이 책은 정말 내가 계속 표현했듯이 마음 다스리기 책이다. 분노를 사랑을 용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에 대한 그런 글들이 많다. 정신적에 치중한 글이라고나 할까.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마음에 귀기울여 줄 시간을 갖게 한다.

    그리고 바쁜 삶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분노와 슬픔과 기쁨의 감정들을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참아가는 우리들에게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그 감정을 풀어주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현대인들에게 좋은 책인거 같다.

     

     

     

    [책에 삽입된 그림들이다. 각 주제에 맞게 그림들이 배치되어 있어서 함께 보기 좋았다.]

     

YES마니아 : 로얄 p*****e 2009.04.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