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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들어가 처음으로 자신의 물건을 챙겨야 하는 아이들에게 참 좋은 책이에요. 처음에는 자주 잊어버리고 어려울텐데 이 책의 주인공을 보며 누구나 실수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서로 돕는 아이들의 우정 또한 귀엽고 밝게 그려져 있어, 친구의 소중함도 같이 느낄 수 있네요. 글이 읽기 쉽고, 그림도 재미있어서 아이들에게 딱인 것 같아요! 자주 준비물을 깜빡하는 아이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 할 어른들에게도 추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