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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고 있는 "영어" 하고는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몰라서 망설이게 된다.
큰맘 먹고 잉글리쉬 아이스브레이크 전3권을 구매해서 보게 됐다.
이 책은 '망각 곡선에 근거한 자연스러운 반복'의 원리로 사람을 깨우치게 만드는 책이다. 저자가 독자들을 배려해서 만들어 놓은 시스템이리라. 보통 영어책을 한 자리에서 한 번에 다 보는 사람은 별로 없을것이다. 많이 읽어야 몇 십장 읽다가, 다른 공부나 일을 하게되기 마련이다. 이 때문에 이 저자의 의도는 어리석지만은 않아보인다.
Basic은 쉽게 읽혀지는 단계이나 Intermediate에 들어와서 한가지 다른 점이라면 '이미지 트레이닝'부분이 늘어났다는 점이다. 열거식 표현이 아닌 생각을 하게 만드는 부분이 생긴것이다. 생각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전보다 책을 넘기는 속도가 느려져 화가 날수도 있겠지만, 학습은 생각하는 과정에서 이뤄지는 것임으로 이 또한 고통스럽지만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직 마지막 단계인 Advanced는 책꽂이에 있지만 어떻게 활용하고 습득하느냐에 따라 책을 덮으면 무지가 되어버린 내 머리속에 다시 책을 펼쳐 언제가 유창하진 않지만 외국인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생기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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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셋> 많다. 색깔과 디자인을 사용한 이미지를 활용할 경우, 단순한 문자텍스트로만 전달하는 것보다 정확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본 적이 있다.
<넷> 것을 발견하곤 한다. 보고 쓰기만 하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DON'T STUDY!
공부할 필요도 없고, 반복할 필요도 없다. 이미지를 보고 듣으면서 페이지를 넘겨라. 페이지를 넘기면 졸라맨이 나온다. 물론 졸라맨은 영어문구에 따라 모션을 취하고 있다. 그렇기때문에 그림을 통해 상황추론이 가능하다. 이 책을 덮는 순간까지 졸라맨은 모션을 흉내내느라 고생하고 있다. 그럼 여기서 장단점을 비교해보자.
<장점>
<단점>
INTERMEDIATE, ADVANCED편을 다 보고 난 후에 평가를 하면 더 좋은 평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BASIC편만을 보고 평가하려니 많이 미흡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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