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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도시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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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몰려 드는 곳엔 이유가 있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이 부대끼며 살아가면서 그들만의 이야기, 건축물, 문화를 만들어 낸다. 이렇게 발달한 문화는 또다시 다른 사람들을 불러들여 나중에는 큰 도시로 성장하게 만든다.   마음이 머무는 도시의 저자는 다양한 도시들을 이야기 한다. 덕택에 나는 다양한 도시들을 한번에 맛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  이 책은 언젠가 들어
"매혹적인 도시 속으로 .." 내용보기
사람들이 몰려 드는 곳엔 이유가 있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이 부대끼며 살아가면서 그들만의 이야기, 건축물, 문화를 만들어 낸다. 이렇게 발달한 문화는 또다시 다른 사람들을 불러들여 나중에는 큰 도시로 성장하게 만든다.
 
마음이 머무는 도시의 저자는 다양한 도시들을 이야기 한다. 덕택에 나는 다양한 도시들을 한번에 맛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  이 책은 언젠가 들어보긴 했으나 정작 자세히 그 도시에 대해 하는 것이 없을때 펼쳐 들면 좋을 것 같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막연하기만한 여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울 때 역시 도움이 될 것 같다.

좋았던 점은 보통 우리가 말하는 유명한 도시들을 비롯해서 큰 도시 뿐만 아니라 작은 소도시 까지 설명을 해 주고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우리가 보통 이야기 하는 도시들에 대한 설명 보다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지구 반대편의 다른 나라의 들어 보지 못한 소도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보통 에피소드 형식으로 진행 되는 여행기에 비해 이 책은 많은 도시들의 역사, 축제, 볼거리들을 나열해 준다. 좋았던 점은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각주를 통해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다는 것이다. 또한 파키스탄이나 알제리와 같은 숙련된(?) 배낭 여행자들도 쉽게 갈수 없는 도시의설명을 해 주어서 책을 통해 여행을 하였다는 대리 만족도 느낄 수 있었다.
 키르기스스탄 의 비슈케크 사람들의 우리와 비슷한 생김새를 보고 즐겁게 느껴졌다는 것이다.
 
다만 여행책이라는 책의 특성상 사진이 좀더 컸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지은이의 친절한 설명만으로는 독자의 상상력이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책을 다른 측면에서 바라 보자면 보통의 여행관련 서적과 설명 면에서 많은 차이점을 못느끼겠다는 것이다. 당연히 여행자이 입장에서 바라본 도시의속깊은 이야기는 얻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말그대로 이 곳에 소개되는 도시들은 글쓴이의 마음이 머물게 된 연유를 좀더 친절하게 이야기 해 줄수는 없을까 ^^

이책으로 도시들에 대해 다 알수 는 없을 것이다.하지만 이책은 앞으로 여행을 하거나
어떤 도시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가이드 역할을 해 줄수 있을 것 같다.
책을 펼쳐들고 마음에 드는 도시가 있다면 여행준비를 해보자! 혹은 지도에서 다시금 이도시들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지구속의 새로운 장소를 알게해준 도시들이 참 좋은 것 같다. 
 
책을 읽다보면 도시를 대표하는 인물, 문학, 역사에 대한 설명이 친절하게 설명 되어 있다. 나의 경우는 좋아하는  그리스 크레타 섬에서 조르바의 체취를 함께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도시마다 짧은 분량의 설명이 아쉽다. 하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이 책을 필두로 해서 여러 도시, 나라들을 알아 간다면 이책을 잘 활용 할 수 있지 않을 까 싶다.
s***7 2009.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쉬움이 남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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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읽고 실망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내가 견문록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건가해서 사전에서 뜻을 찾아봤을 정도로요. 제목을 보고 이 책을 읽으면 나도 그 도시에 마음이나마 보낼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하고 있었나 봅니다. 견문록 [見聞錄]  [명사] 보고 들은 지식을 기록하여 놓은 글. 견문록은 여행기와 다릅니다. 그렇기때문에 이 책은 제대로 된 견문록이라고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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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읽고 실망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내가 견문록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건가해서 사전에서 뜻을 찾아봤을 정도로요. 제목을 보고 이 책을 읽으면 나도 그 도시에 마음이나마 보낼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하고 있었나 봅니다.

견문록 [見聞錄]  
[명사] 보고 들은 지식을 기록하여 놓은 글.


견문록은 여행기와 다릅니다. 그렇기때문에 이 책은 제대로 된 견문록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각 나라에서 유명한 문화도시를 골라 사진과 함께 짤막하나마 역사적 배경과 문화도 설명해놓았거든요. 어떻게보면 책의 본문 중 "시간이 부족해 제대로 둘러보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던 또다른 답사기와 비교하면 더 나은 걸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전 너무 아쉽더라구요. 249페이지의 책에는 총 16개국 16개 도시가 나와있습니다. 사진도 예쁘고 편집도 예뻐요. 작가분도 차분한 어조로 글을 쓰셨기 때문에 읽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더 아쉽고 열받고 화나는 이 마음에 공감하는 분은 안계시려나요.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짧은 시간동안 많은 곳을 돌아보는 것 보다는 한 곳만 돌아보게되더라도 그 곳에 대해 최대한 많이 알게되는 것이 좋습니다. "마음이 머무는 도시 그 매혹의 이야기"라는 제목처럼 저도 그 도시의 매력에 빠지고 싶었고 좀 더 많이 알고 싶었어요. 백과사전이나 신문 기사를 검색한것과 비슷합니다. 좀 더 쉽고 말랑하게 쓰여있어서 알기 쉬운 소개서라고 해야할까요.

책에 나와있는 것 처럼 하나의 도시가 담고 있는 시간은 큽니다. 이집트의 룩소르, 체코의 프라하, 포르투갈의 포르투, 에스파냐의 마요르카섬과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와 이탈리아의 프렌체! 책에 실려있는 나라 중 제가 기억하는 것만 뽑아도 이런 거물들이 줄줄이 나와있는데 한 나라당 할당된 페이지는 14에서 16페이지?  


천문 시계탑을 돌아 골목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좁은 길에 때 묻은 건물과 빛바랜 창문 사이로 그윽한 커피 향내가 새어 나왔다. 그곳에는 우리의 정겨운 지난 모습들이 시간이 정지된 채 숨어 있었다. 낯선 장신구와 소박한 삶의 도구들, 인간의 삶에 여유와 낭만을 안겨주던 각종 액세서리와 장신구 등 수백 년 전 중세의 도시가 이곳에 남아 있었다.

나는 이 골목에서 그냥 아무 생각도, 아무 일도 하지 않고 하루를 보냈다. 골목에 머무는 동안, 마치 내가 수천 년 기나긴 삶의 한 작은 점이 되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참으로 행복했다. 흔히 여행을 할 때는 짧은 시간에 너무나 많은 것을 주워 담기 위해 애쓰곤 하지만, 가끔은 작은 풍경 하나에서 여행 전체를 보상하고도 남는 감동을 얻을 때가 있다. 프라하 뒷골목은 그런 곳이었다. (p 105)



내가 모르는 낯선 도시에 대한 이야기와 정보, 그 도시가 품은 역사를 들으며 잠시나마 행복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그 행복을 아끼지 말고 나눠주시지. 냉정하게 생각하면 견문록도, 제목도 틀린 건 없지만 한번 생긴 응어리는 쉽게 가실 줄 모르네요. 정말 기대했었는데.


골목길을 따라 올라가면 카사바라 불리는 오스만 제국 시대의 마을이 나타난다. 알제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 구역이고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나는 알제 주민들과 친구가 되어 그들의 삶 구석구석을 들여다볼 기회까지 만끽했다. 수백년 된 목욕탕인 함맘은 아직도 따스한 기운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길에서 만난 꼬마는 꼬불꼬불한 골목길을 따라 한참 동안 우리를 안내하더니, 어느 집 앞에서 멈춰 섰다. 알제리 독립을 위해 애쓰던 독립 투사들이 1957년에 프랑스의 공격을 받고 순교한 곳이라고 했다. 그 앞에서 옷매무새를 고치고 잠시 묵념을 했다. 우리도 똑같은 독립의 험난한 과정을 거치지 않았던가를 떠올리며...(p 149)

b******u 2009.09.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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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머무는 도시 그 매혹의 이야기] 마음과 몸이 모두 머물고 싶구나
"[마음이 머무는 도시 그 매혹의 이야기] 마음과 몸이 모두 머물고 싶구나" 내용보기
제목부터가 왠지 사람의 마음을 끈다. '마음이 머무는 도시의 매혹적인 이야기'라니, 이 얼마나 멋스런 표현인지... 과연 어떤 나라들이 담겨져 있길래 저토록 자신있어 할까 싶었다. 그런데 책을 다 읽고 나서는 과연 매혹시키 말한 도시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총 16곳의 도시가 나온다.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까지 소개된 대륙도 다양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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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왠지 사람의 마음을 끈다. '마음이 머무는 도시의 매혹적인 이야기'라니, 이 얼마나 멋스런 표현인지... 과연 어떤 나라들이 담겨져 있길래 저토록 자신있어 할까 싶었다. 그런데 책을 다 읽고 나서는 과연 매혹시키 말한 도시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총 16곳의 도시가 나온다.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까지 소개된 대륙도 다양하다. 16곳의 도시 모두가 제각각의 매력을 가진 도시임을 인정한다. 그러나 그렇게 멋진 곳들중에서도 유독 관심을 끄는 곳을 꼽으라면 포르투갈 포르투, 에스파냐 마요르카 섬, 터키 안탈리아 이 세곳이다. 물론 이탈리아 피렌체나 체코 프라하 같은 곳은 말할 필요가 없는 곳들임에 틀림없다. 다만 개인적으로 포르투갈의 포르투의 경우 길다랗게고 건물 사이의 틈도 없이 촘촘히 박혀 있는 집들이 너무 특이하고 동시에 멋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포르투갈 북부를 가로질러 흐르는 도루 강을 사이에 두고 북쪽은 '포르투', 남쪽은 '칼레'라 불렀는데, 이것이 합쳐져 '포르투갈'이라는 국명이 되었다고 하니 포르투가 이 나라에서 차지하는 의미가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마치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집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도시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포르투에 이어서 터키의 안탈리아 역시 그 매력적인 도시 모습에 반하게 된 곳인데 안탈리아의 경우 산타클로스의 고향이로 유명한 곳이다.  

 

 

유럽의 건축물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런 붉은 지붕을 간직한 집이다. 왠지 집 사이 사이에 자리 잡은 나무들마저 집의 들러리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렇게 멋진 곳에 산타클로스의 실제 주인공인 성 니콜라스(Saint Nicholas) 주교가 봉직했던 성 니콜라스 교회가 있다.

 

파타나라는 마을에서 태어나, 4세기 초에 미라의 주교로 임명된 성 니콜라스 주교는 인정이 많아서 사람들 몰래 선행을 베풀었다고 한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그이 선행을 이어 받아서 그가 세상을 떠난 12월 6일 전날 밤에 몰래 선물을 하는 풍습이 생겼는데 이것이 산타클로스의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 단지 멋있기만 한 도시가 아니라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곳이기에 안탈리아는 매력적인 도시이다. 

 

문화 도시라는 말에 걸맞게 소개된 도시들에는 그 나라만의 문화를 간직한 사람과 건물 등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래서 읽는 내내 해당 도시로 문화&역사 기행을 떠나는 기분이 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2.10.22. 신고 공감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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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머무는 도시 그 매혹의 이야기]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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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부를 많이 해둬야겠다. 영어는 국제공용어로 쓰이고 있으니까, 기본적인 의사소통 정도는 가능할 수준으로 익혀둬야겠다. 사진 찍는 기술이 있다면 더욱 좋겠다. 거기에다 타고 났고나 혹은 노력의 결과이거나 어쨌든 글쓰는 재주까지 있다면 준비 완료다.. 그리고 떠나는 거다. 훌쩍.. 바람 부는 대로. 혹은 발길이 가는 데로.. 그렇게... 여행기를 읽을 때면 늘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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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공부를 많이 해둬야겠다. 영어는 국제공용어로 쓰이고 있으니까, 기본적인 의사소통 정도는 가능할 수준으로 익혀둬야겠다. 사진 찍는 기술이 있다면 더욱 좋겠다. 거기에다 타고 났고나 혹은 노력의 결과이거나 어쨌든 글쓰는 재주까지 있다면 준비 완료다.. 그리고 떠나는 거다. 훌쩍.. 바람 부는 대로. 혹은 발길이 가는 데로.. 그렇게... 여행기를 읽을 때면 늘 부럽다. 그렇게 떠날 수 있음이 부럽다. "현실"이란 두 글자에 발목 잡혀 마음만, 떠나고픈 마음만은 벌써 지구 몇 바퀴를 돌고도 남았을테다.

 

    여행기를 읽었다. [마음이 머무는 도시 그 매혹의 이야기]. 글쓴이는 이희수 교수. 예전에 tv에서 아랍에 대한 강의를 시리즈로 본 적이 있는데, 내 기억이 맞다면 그 강의를 하셨던 분이다. "저자는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국립이스탄불대학교 최초의 한국 유학생으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0년 동안 터키, 튀니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이슬람 문화를 연구했다."(책 앞날개)  글쓴이에 대한 이런 소개 때문인지, 예전에 보았던 그 강의 때문인지 이 책에서는 이슬람문화권의 도시들에 대해서만 소개하고 있지 않을까 지레 짐작했었다.

    하지만 이 책에는 포르투갈의 포르투, 에스파냐의 마요르카 섬, 프랑스의 아비뇽, 이탈리아의 밀라노, 피렌체, 그리스의 크레타섬, 체코의 프라하, 터키의 안탈리아, 이집트 룩소르, 알제리의 알제,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 파키스탄의 라호르, 러시아의 이르쿠츠크, 키르기스스탄의 비슈케크, 캐나다의 벤쿠버, 미국의 시애틀까지 다양한 국가 다양한 도시들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대체 몇 개국의 몇 개 도시인가...

 

   떠나고 싶다. 비위가 약한 편이지만 포르투 동 루이스1세 다리 밑의 깔끔한 레스토랑에서 먹는 트리파스("내장과 흰 강낭콩을 푹 삶아 양념과 함께 버무려 먹는 음식"(p20))는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나라의 대구만 한 도시에 미술관이 101개, 도서관이 251개, 극장이 79개, 영화관이 249개"(p61)나 있다는 밀라노에 가서는, 못 알아듣더라도 연극 한 편 보는 여유를 누려보고 싶다. "바닥까지 들여다보이는 맑고 투명한 바닷물 덕택에, 낚싯밥을 물려는 물고기들이 훤히 다 보"(p124)이는 안탈리아의 바닷가에서는 골라잡는 재미가 있다는 그 낚시를 즐겨보고 싶다. "세상살이의 고단함을 어루만져 주는 듯한 그 따뜻한 미소"(p166)를 짓고 있다는 앙코르와트 사원에 가서는 잠시 내 삶의 고단함도 내려두고 싶다. 언젠가는.. 그렇게 떠날 수 있겠지.....?

 

 

   더러는 여행기 글쓴이들의 카메라렌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여행자들이 영원히 담아두고 싶어서 카메라를 들이미는 그 풍경을 고스란히 새겨두고 싶어서... 두껍지 않은 책에 적지 않은 도시들을 둘러본 이야기를 담은 터라, 여행기가 너무 간략하다 싶은 생각도 든다. 하지만 그 간결함이 오히려 더 마음에 더 많은 이야기를 품게 했던 책이기도 하다.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인이므로......"(p93) 그리스의 작가 카잔차키스가 생전에 지었다는 그 묘비명.. 나는 두렵다. 훌쩍 떠날 수 없는 고단한 삶만을 영위하게 될 까봐.. 그리고 나는 많은 걸 바라게 될 것 같다. 아름다운 풍경을 담고 싶은 카메라렌즈마냥... 나는 아직 자유인이 아닌 모양이다.

 

 

 

 

 

잘못된 글자

15쪽 상 프란시스쿠 성당을 나오면 황해 왕 엔리케 -> 항해왕?

 

h****i 2009.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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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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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 교수의 세계 도시 견문록 두 권 중 마음이 머무는 도시 그 매혹의 이야기[문화도시]를 읽었는데, 우선 책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책을 읽기도 전에 설레었다. 이 책에선 포르투갈의 포르투부터 미국의 시애틀까지 16국가의 도시에 대한 얘기를 다루고 있는데, 여행을 많이 다니셨다는 이희수 교수님이라는 정보에 걸맞게 굵직굵직한, 유명한 도시들보다 우리가 지나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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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 교수의 세계 도시 견문록 두 권 중 마음이 머무는 도시 그 매혹의 이야기[문화도시]를 읽었는데, 우선 책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책을 읽기도 전에 설레었다. 이 책에선 포르투갈의 포르투부터 미국의 시애틀까지 16국가의 도시에 대한 얘기를 다루고 있는데, 여행을 많이 다니셨다는 이희수 교수님이라는 정보에 걸맞게 굵직굵직한, 유명한 도시들보다 우리가 지나칠 수 있는 그런 도시들에 대해 섬세히 짚고 보여주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책 자체의 글씨 크기가 다른 책과 비교했을 때 큰 편이라 책 한 권을 읽는데 많은 시간이 들지 않고, 작고 소소한 문화와 그 도시의 역사에 관한 얘기들이 많아 청소년들이 읽기에도 적절한 책이다. 또한 문화도시란 부제답게 한 도시의 얘기가 끝날 때마다 그 도시에서 태어난 혹은 그 도시와 인연이 깊은 인물에 대해, 그리고 그 도시의 특별한 문화에 대한 글로 또 한 번 재밌는 이야기 하나를 읽는 듯하다.
 
문화인류학자의 책이라 처음엔 인류학적으로 도시에 접근했을 것이란 고정관념을 깨고 마치 학교 선생님께서 학생가르쳐주시듯 하나하나 세세히 설명하는 글에서 아쉬웠던 점은 생각했던 것보다 사진이 작았고, 많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른한 봄날 이 책을 읽고있으면 집근처로 소풍가듯 세계 여러 도시들로 소풍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m******i 2009.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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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머무는 도시..매혹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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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아름다운 정원으로 꼽히는 캐나다 빅토리아섬의 부처트 가든(p231)       일상이 힘들게 느껴지고 몸이 지치면 한 번쯤은 여행을 꿈꾸게 된다. 요즘같은 불경기, 고물가 시대에 해외여행을 한다는 것은 적잖은 부담감으로 다가오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여행에 대한 꿈을 접기엔 왠지 서운함이 밀려든다. 이런 시기에 여행을 꿈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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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아름다운 정원으로 꼽히는 캐나다 빅토리아섬의 부처트 가든(p231)

 

 

 

일상이 힘들게 느껴지고 몸이 지치면 한 번쯤은 여행을 꿈꾸게 된다. 요즘같은 불경기, 고물가 시대에 해외여행을 한다는 것은 적잖은 부담감으로 다가오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여행에 대한 꿈을 접기엔 왠지 서운함이 밀려든다. 이런 시기에 여행을 꿈꾸는 이들의 마음을 대변이라도 하듯 이희수 교수는 '마음이 머무는 도시 그 매혹의 이야기'라는 책을 출간하여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희소식을 전했다.

 

일단 책 편집에 관한 것을 살펴보겠다. 이 책은 여행에 관한 책이라는 느낌이 바로 들도록 사진과 일러스트가 이루어져 있다. 책 두께에 비해 많은 사진이 삽입되어서 보는 독자로서는 즐거운 일이었으나 크기면에서는 조금 더 컸어도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이런 편집을 감행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일단 눈이 즐거워야하는 여행책이기 때문에 못내 아쉬움으로 다가왔다.

 

저자는 첫여행 이야기를 포르투갈 포르투로 시작한다. 여행지라 함은 유럽에서도 동유럽보다는 서유럽쪽이 익숙한 우리에게 포르투의 소개는 색다르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 곳이 해리포터의 배경이 되었고 또 조금은 낯선 포트와인에 대한 소개도 상당히 흥미를 끌었다. 그리고 예술가들을 매료시켰던 에스파냐의 마요르카 섬과 세계 최대의 연극축제로 유명하고 로마 교황청의 씻을 수 없는 굴욕을 안겨준 프랑스 아비뇽, 예술과 패션의 도시인 이탈리아의 밀라노, 르네상스의 발상지로 기라성같은 예술가를 배출한 피렌체 등 이 도시에 산적한 많은 예술적 가치를 지닌 오브제와 환상적이며 아름다운 색의 조화를 이루는 유적들은 여행가의 발길을 유혹하는 것 같았다. 서양의 문화를 적당히 버무린 듯한 미노스 문명의 발상지 그리스 크레타 섬, 오랜 역사와 다양하고 고풍스런 건축물이 무수하지만 사상의 대립으로 인해 몸살을 앓았던 체코 프라하, 마치 우리네 인심을 닮은 터키의 안탈리아등..동유럽과 아프리카를 거쳐 러시아, 서남 아시아 및 아메리카에 이르기까지 문화 및 예술의 발자취를 찾아가며 다양한 사람들의 삶과 문화유적등을 소개하고 있다.

 

공존하면서 부대끼는 사람들의 삶 속에서 문명, 사상, 예술이 발생하고 그 안에 새로운 문화가 꽃피는 도시.. 그것들이 유적으로 남아 지난 시절의 삶을 유추할 수 있는 신나고 즐거운 여정..저자의 여정은 고맙게도 우리에게 대리만족의 자유를 선사하고 있다.

 

이 책은 대리만족의 자유를 선사하는 대신 조금의 아쉬움 또한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그 아쉬운 점을 두 가지로 요약하자면 저자의 루트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삽화나 일러스트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음이 머무는 도시 그 매혹의 이야기(문화도시)'라고 제목이 붙은 책이긴 하나 문화에 대한 접근성이 상당히 모호하다는 것이 이 책의 단점이라 할 수 있겠다. 이런 점들을 제외한다면 일상에 발묶여 있는 현대인들에게 여행에 대한 목마름을 해갈까지는 아니지만 목을 축일 수 있는 만큼의 여지를 제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2 2009.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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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떠나는 문화도시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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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라 밖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참 설레기도 하는 한편 두려움도 큰 일이다. 그래서 여행 에세이집 등을 훑어보며 대리만족을 느끼곤 하는데 이 책도 그런 이유에서 선택하게 된 책이다. 한가롭게 기타를 연주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에서부터 자유로움이 물씬 느껴지는 것도 좋았지만, 문화인류학자라는 이 분야의 전문가를 저자로 내세웠다는 점도 참으로 흥미롭다. 때문에 첫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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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라 밖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참 설레기도 하는 한편 두려움도 큰 일이다.
그래서 여행 에세이집 등을 훑어보며 대리만족을 느끼곤 하는데 이 책도 그런 이유에서 선택하게 된 책이다.
한가롭게 기타를 연주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에서부터 자유로움이 물씬 느껴지는 것도 좋았지만, 문화인류학자라는 이 분야의 전문가를 저자로 내세웠다는 점도 참으로 흥미롭다.
때문에 첫 페이지를 읽어 내려가면서부터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꼈다.
단순 에세이라고 하기에는 정말로 해박한 지식이 들어있는, 일종의 문화도시 설명서라고나 할까
자신의 감상이나 시적인 표현이 들어간 여행 에세이들도 무척 재미있지만
건물이나 도시의 유래, 역사 등을 자세히, 노련하게 설명해주는 저자의 내공을 느낄 수 있었다.
이탈리아의 밀라노, 포르투갈의 포르투, 체코의 프라하, 캐나다의 벤쿠버 등등..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도시들 뿐만 아니라 조금은 낮설게 느껴지는 이름의 도시들까지, 저자는 세계의 구석 구석 좋은 곳만을 찾아다니며 그 역사를 안내해 간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여행집 치고 사진이 조금 적게 들어갔다는 것, 사이즈도 작은 편이라 그렇게 풍부하지 못했다는 정도일까..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에게는 떠나기 전 탄탄히 준비할 수 있는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며, 직접 떠나지는 못하지만 한없이 자유 여행을 동경하는 사람들에게는 마음으로나마 이희수 교수와 함께 이 좋은 곳들을 새겨보기 바란다
g****3 2009.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머물고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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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지나간 일주일. 한동안 많이도 우울했고, 두려웠고, 갑갑했고 피곤했다. 정말 '떠 나 고 싶 다' 라는 마음이 간절했다. 그러나, 현실은 그럴 수가 없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발견했고, 좋은 기회가 생겨서 내 손에 오게 되었다. 이렇게 간절한 마음때문인지,  책 속의 도시들에 더 마음이 갔다.   책을 읽으면서 계속 들었던 느낌은, 저자의 설명을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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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지나간 일주일.
한동안 많이도 우울했고, 두려웠고, 갑갑했고 피곤했다.
정말 '떠 나 고 싶 다' 라는 마음이 간절했다.
그러나, 현실은 그럴 수가 없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발견했고,
좋은 기회가 생겨서 내 손에 오게 되었다.
이렇게 간절한 마음때문인지,  책 속의 도시들에 더 마음이 갔다.
 
책을 읽으면서 계속 들었던 느낌은,
저자의 설명을 들으면서 여행하는 것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약간은 밋밋하거나 지루하다고 생각 될 수도 있지만, 글이 딱딱하지 않아서
조용하고 편안하게 도시 곳곳을 둘러보는 느낌을 받았다.
 또 약간 티비 다큐를 보는 것 같기도 했다.
 
 
책 속에 소개된 도시들은 문화도시들로 과거의 모습들을 간직하고 있었다. 
이런 점이 또조용한 느낌 , 평온한 느낌을 주어서
마음이 많이 위로받는 느낌이었다.
 
 
당장에 떠나고 싶지만, 그러지 못 하는 상황에서
이 책에 참 많이 위안을 받았고, 또 너무너무 떠나고만 싶어져서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몹시도 안타까웠다.
 
그리고, 모르고 지나칠 뻔했던 도시들, 정말 멋진 도시들을 알게 되어
정말 행복했다.
 
언젠가 꼭 두 눈으로 두 손으로 보고 느껴보고 싶다.
a******n 2009.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을 끄는 도시의 향이 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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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머무는 도시 그 매혹 이야기>란 제목도 끌렸지만, 기타를 치고 있는 할아버지와 고즈넉한 분위기의 도시 사진의 풍경이 마음을 끌었다. 이 책은 여행견문록이라서 여행에세이와는 조금 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다. 보통 여행에세이에서는 직접 본인과 만나는 사람들 이야기가 있는 반면 이 책의 저자는 여행하는 도시의 문화와 역사에 말을 걸어 사람들을 알아가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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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머무는 도시 그 매혹 이야기>란 제목도 끌렸지만, 기타를 치고 있는 할아버지와 고즈넉한 분위기의 도시 사진의 풍경이 마음을 끌었다.

이 책은 여행견문록이라서 여행에세이와는 조금 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다. 보통 여행에세이에서는 직접 본인과 만나는 사람들 이야기가 있는 반면 이 책의 저자는 여행하는 도시의 문화와 역사에 말을 걸어 사람들을 알아가는 점이다.


이 책에는 16개의 도시들이 나온다.

포르투갈의 포르투,,,에스파냐의 마요르카 섬...프랑스의 밀라노,,,이탈리아의 밀라노...이탈리아의 피렌체...그리스의 크레타 섬...체코의 프라하...터키의 안탈리아...이집트의 룩소스...알제리의 알제..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파키스탄의 라호르...러시아의 이르쿠츠크...키르기스스탄의 비슈케크,,,캐나다의 밴쿠버...미국의 시애틀


너무 유명해서 들어본곳도 많지만 몇군데는 잘 몰랐던 도시들도 있었다. 피렌체, 밀라노, 프라하 등 몇몇 군데는 정말 가보고 싶었던 도시들이었다. ^^ 공통점이라면 제목그대로 문화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곳이라는 공통점은 있는 것 같지만 말이다.

 

위의 도시들은 저자분인 문화인류학 교수님이 가본 수 많은 나라, 도시 중에서 마음이 머무는 도시를 골라서 소개해놓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어느 한군데도 버릴 곳이 없는 것같다.

 이 책에는 사진들은 크기가 크지는 않지만 중간중간 많이 있으며, 하나같이 멋진것들, 그곳에 가면 꼭 가서 직접 봐야 할 것들과 함께, 그 도시의 향이 느껴지는 도시 거리의 사진들이 있어서 더 좋은것 같다. 이 곳에 가면 이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겠구나..란게 상상이 된다고 할까?


이 책의 장점이라면 중간 중간의 그 나라 도시들의 멋진 예술품과 도시 사진들과 더불어 참 읽게 쉽게 편집되어 있다는 것이다. 눈이 심심하지도 않고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대학생,일반인들 뿐 아니라 중고학생들에게도 쉽게 읽힐 수 있는 책 인것 같다.

다만, 아쉽다면 한권의 책에 16개의 도시 이야기를 풀어 놓은지라 하나 하나의 도시이야기가 짧게 느껴진다는 거다. 더 많은 이야기를 풀어놓았으면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드는건 조금 아쉽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나도 언젠가 이곳에 가서 이런느낌들을 받고 싶다란 생각이 들었다. 그럴때 이 책에 쓰여져 있는 이야기들과 나중에 알게될 정보들을 참고한다면 더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을까 상상해 본다.^^

 

 

 

 

 

a******r 2009.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머무는도시 그매혹의 이야기]짧고 간단하나 다양하다
"[마음이머무는도시 그매혹의 이야기]짧고 간단하나 다양하다" 내용보기
책마다 읽는 목적이 다르다. 이책은 단지 감흥을 받기 보다는 정보를 얻는다는 차원으로 읽어야 될듯싶다. 물론 첨부된 사진을 보며, 짧은 감상평을 읽으며 자신만의 감흥에 빠질수도 있다.   책속에 소개된 곳. 내가 가봤던 나라는 있으나, 가봤던 도시는 없었다. 적어도 나에겐 새롭고 유익한 정보였다. 그 중 한곳이라도 꼭 가봐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드는.   이책의 장
"[마음이머무는도시 그매혹의 이야기]짧고 간단하나 다양하다" 내용보기

책마다 읽는 목적이 다르다.

이책은 단지 감흥을 받기 보다는 정보를 얻는다는 차원으로 읽어야 될듯싶다.

물론 첨부된 사진을 보며, 짧은 감상평을 읽으며 자신만의 감흥에 빠질수도 있다.

 

책속에 소개된 곳.

내가 가봤던 나라는 있으나, 가봤던 도시는 없었다.

적어도 나에겐 새롭고 유익한 정보였다.

그 중 한곳이라도 꼭 가봐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드는.

 

이책의 장점은 이거다.

예를 들어 캄보디아, 파키스탄 같은 아시아에 질리려 할때쯤 캐나다, 미국 같은 아메리카대륙으로 확 전환해 버린다는 점이다.

부족하지만 짧고 다양하게, 그리고 나머지는 독자가 알아서 더 찾게끔 해주는 그런책이다. 

 

 

j******s 2015.05.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