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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어보진 못한 사람들이 흔히 하기 쉬운 오해가 있다. 오랜 산고 끝에 아이를 출산하면 모성애가 화산처럼 폭발하듯 바로 터져나올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오랜 진통과 수술뒤에 내 가슴위에 엎드려 있는 빨갛고 쭈글쭈글한 작은 생명체를 난 무심히 바라보았다. 남편은 아이를 보자 마자 안아보지 않는 내가 이상했는지 옆에서 계속 재촉했지만 난 너무 힘이들고 잠이 왔었다. 그러다가 내아이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은 내젖을 빨고 행복한 얼굴로 두눈을 꼬옥 감고 내품에서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 이후다. 엄마 하나 믿고 세상에 태어난 내딸이구나 싶었다.
보통의 육아서들은 아이의 심리에 초점을 맞춘다. 아이에게 어떻게 해줘야 어떤 부분이 발달되어 좋구, 어떻게 하면 안되고, 이렇게 저렇게 많이 많이 신경써 주라고 하지만 모든 것들은 부모는 아이를 사랑한다는 전제하에서 출발한다. 그래서 가끔 아이에게 짜증을 내기도 하고 신경을 못쓸때도 있는 나를 많이 반성하게 만들고 죄인처럼 느껴지게 만드는데 이번책은 달랐다. 완벽하지 못한 부모를 인정해주고 그 원인과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지, 그리고 아이의 문제에 대한 대처법들까지 버릴 내용이 없다.
이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내가 겪고 있는 일이지만 나조차 인식하지 못했던 상황들을 딱딱 꼬집어 짚어준다는 것이다. 아이를 사랑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한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였다. 물론 그 이유는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의 심리적인 문제지만 그 결과는 오로시 아이가 겪게 되는데 그것을 부모가 인식한 후 변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어서 좋았다. 중간중간 나도 모르게 맞다고 여러번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아이는 완벽한 부모를 바라지 않는다! 충분히 좋은 부모를 원한다. 완벽한 부모가 될려고 동문서주했던 내가 참 바보같았다. 사실 육아서를 따라한다고 완벽한 부모가 될 확률은 지극히 낮다. 집집마다 아이마다 처한 상황과 환경이 다르고 같은문제에 대해서도 다르게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완벽하지 못한 나를 인정하고 아이를 하나의 독립체로 대우해 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아이는 부모를 많이 이해하고 이해해 주기 위해서 노력하니 완벽함을 추구하기 보다는 그냥 조금 더 나은 충분히 좋은 부모로 만족하자. 이상주의자는 주위를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
매달 육아서를 꾸준히 읽고 있는데 부모심리에 관한 아주 좋은 책이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첫단추를 잘 끼웠다고 생각한다. 육아서를 읽고 반성하고, 실천할려고 노력하는 의지가 보통 3일을 넘기지 않는 이유를 알고 싶다면 읽어 보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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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별 다섯개가 아깝지 않은 책을 만났다
너무너무 유익하고 사실적인, 부모와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는 책이다
한장한장 곱씹으로 읽는다고 시간이 오래걸렸지만 읽으면서 너무나 행복한 책이었다
이 책은 “그래! 맞아! 바로 이랬었지!” 라는 말이 그냥 저절로 튀어나올 정도로 현실성있지만, 실천 가능한 부모와 아이의 소통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아직 미혼이고 미혼모가 아니기 때문에 아이는 없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아서 유아교육과를 다녔던 경험이 있다
결국 이상과 현실이 다름을 깨닫고 자퇴하고 새로운 길을 찾았지만 말이다
당시 내가 느낀 괴리감을 잘 표현해 준 책이다
나는 실제 내가 아이를 기른다면 어떨까에 대해서 자주 상상해보곤 한다.
너무 이쁘기만 할까?
내 대답은 대부분 아니오였다.
사실 자신이 없다.
얼마나 내 자식을 사랑해줄지, 사랑스럽기는 할지…
다들 아이들이 눈에 넣어도 안아플 정도로 예쁘다고 하지만, 난 눈에 넣으면 아플 것 같은데 ㅋ
아이들이 사랑스럽지 않다고 말할 “권리”가 없는 우리 사회에서 정말 아이가 사랑스럽지 않으면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내가 아이 엄마가 아닌, 나로서 생활할 수는 없는 것일까?
아니면 정말 사랑스러운 내 아이를 어떻게 길러야 아이와 내가 모두 행복할지..
끊임없는 고민과 질문이 내 머릿속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 책은 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답변을 해주고 있다.
심리학자가 많은 상담을 통해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기에 부모나 아이 누구에게도 치우치거나 편향되지 않은 둘 다 행복할 수 있는 윈윈에 대해서 쓴 것 같다.
사실 하나를 꼽으라면 어른이 바뀌어야 할 가능성이 높다.
어른은 자신의 어린시절을 아이에게 투영하고자 하는 심리가 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아이들에게 또 다른 상처를 낳게 하고 악습이 되풀이되는 것이다.
(이런 점 때문에 가풍을 중시하고, 소위 이혼가정이나 홀부모 등 일반적이지 않은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의 성격이 포악하거나 공격적일 수 있다는 선입견아닌 선입견이 생긴 것 같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 편견은 꽤 근거가 있다는 점에 놀랐다)
아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어른스럽고 생각이 깊다는 점도 흥미로웠다.
엄마는 자신이 참고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객관적으로 아이가 더 참고있다는 말이다!
아이는 엄마가 하는 일은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엄마가 비합리적인 방식으로 자신을 다룬다고 해도 별 저항없이 참아준다.
만일 이런 방식으로 남에게 대했더라면 큰 싸움이 났을 것이다.
그러나 부모 자식 관계에서 항상 더 많이 참고 인내하는 쪽은 놀랍게도 부모가 아니라 아니였던 것이다!
엄마가 아이만큼만 인내하고 참았더라면 둘 사이에 큰 다툼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사례중심으로 많은 내용이 담겨있기 때문에 다른 책보다는 다소 두꺼운 감이 있다.
그러나 시간이 너무 없고 바쁘시거나, 핵심만 콕 집어서 보고 싶으시다면 255페이지부터 끝까지 읽어보시길 권한다.
255쪽에는 한살부터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가장 주의해야 할 점들에 대해서 써있다.
아이의 생각과 부모가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읽어보면 나도 왠지 좋은 부모가 될 준비가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진다
내가 강조하고 싶은 점이자 이 책을 통해 가장 크게 배운 점은 아이를 내 자존심을 위해 사용하지 말라는 것이다
아이가 길에서 크게 울면 우리는 다그친다.
창피하게 왜 우는 것이냐고 말이다.
그러나 실제 아이는 하나도 창피하지 않다.
창피한건 우리, 바로 부모쪽이다.
혹여나 다른 사람들 눈에 우리가 나쁜 부모로 보이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작용하기 때문에 아이가 나 때문에 우는 것을 용납하기 힘든 것이다.
따라서 아이가 우는 것을 아이 탓으로 돌린다.
고집이 세고 아이가 버릇이 없다는 식으로 말이다.
이처럼 부당한 경우가 어디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그 말을 듣고 자신이 고집이 세고 버릇이 없는 아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의 정체성에 악영향을 주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이럴 때 아이와 눈을 맞추고 다른 사람의 시선이 아닌 아이의 시선에서 현 상황을 바라본다면 문제는 더 쉽게 해결될 것이다.
너무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나의 결론은 “강추” 라는 것이다.
이미 아이가 있는 분이나, 아이가 생길분들 모두에게 좋은 책이 될 것이다.
혹여 아이가 생길 가능성이 없다고 하더라도 손주를 위해서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훨씬 부드러운 조부모가 될 수 있을 것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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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자식 앞에 선 부모
♧ 아이를 사랑하는 일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당연하고 분명한 사실처럼 보인다. 하지만 항상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다. 너무나 많은 것들이 방해를 할 수 있다. 사랑하는 것은 아주 간단한 일이다. 안정감, 진실함, 친밀감이라는 조건이 모이기만 하면 사랑의 감동은 바로 피어난다. 부모는 반드시 자식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제 그만 두자. 사랑의 감정과 사랑의 감동, 애착을 혼동하는 것도 그만하자. 우리는 아이에게 아주 깊은 애착을 가질 수도 있고 강한 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랑의 감동을 알고 있다고는 할 수없다. 오르가슴과 똑같다.
2장 부모가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는 원인
♧ 엄마의 스트레스 모든 엄마들, 심지어 유능해 보이는 엄마들까지도 일상에서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반복되는 수많은 일거리, 거의 아무런 인정을 받지 못하는 자리, 비상식적인 시간적 구속,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많은 상황들, 일 하나에 집중하려고 해도 열 번쯤은 방해받아야만 하는 처지... 엄마는 그런 일들을 하루 24시간 일 년 365일 언제까지일지도 모를 기간 동안 겪어야 한다. 왜냐하면 엄마라는 직업은 사표를 내고 그만둘 수가 없으니까! 엄마들의 생활에서 스트레스가 되는 요인의 목록 ㆍ엄마가 하는 일들은 하나하나가 끝없이 반복해야 하는 것들이다. ㆍ엄마는 자신으로서는 통제할 수 없는 수많은 상황을 겪는다. ㆍ아기의 특징은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ㆍ모든 일은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하지만 엄마가 하는 일에는 그 말이 적용되지 않는 것 같다. ㆍ엄마에게는 실수를 할 권리도 없다. ㆍ엄마의 기운을 북돋워주는 일은 누가 하는가? 전업 주부는 많은 분노를 억제해야 한다. 욕구불만과 관련된 분노, 부당함에 대한 분노, 그리고 때로는 무례하리만치 생각이 없는 남편이 준 상처에 대한 분노까지 더해진다. 우리 사회는 여성들이 엄마로서의 일을 당연히 할 줄 아는 것으로 기대한다. 마치 여자라면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능력인 것처럼 여긴다. 사실 여성들이 육아에 관해 남성보다 더 많이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물론 여성에게는 애정 호르몬이 분비되고 '젖병'이 몸에 달려 있긴 하지만 제일 좋은 기저귀 상표나 예방접종 또는 아이들 선생님과의 관계에 관한 정보가 유전자에 새겨져있지는 않다. 아이를 키우는 일이란 끊임없이 적응을 해야 하는 일이다.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이는 자라고 변한다. 그리고 아이 한 명 한 명이 모두 다 다르다. 억제된 감정, 자기 비하, 감정적 고립, 정서적 거리감, 무력함, 욕구불만... 그 모든 게 섞이면 폭탄이 따로 없다! 엄마가 아이를 때리고 학대할 때 그 책임은 그녀 혼자만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져야 한다. ※ 잠깐 웃자고 하는 이야기 ※ 어느 날 저녁, 한 남자가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이들은 여태 잠옷 차림으로 정원 흙바닥에서 놀고 있었고 잔디 위에는 다 먹은 냉동식품 상자와 주스 깡통이 굴러다녔다. 집 안은 더 엉망이었다. 부엌 곳곳에 더러운 그릇들이 쌓여 있고 바닥에는 개밥이 쏟아져 있고 유리창이 깨져 사방이 유리조각 천지였다. 거실에는 장난감과 옷가지들이 널려 있고 카펫에는 얼룩이 묻어 있고 전등은 넘어져 있었다. 남자는 아내한테 나쁜 일이 일어난 건 아닐까 몹시 겁이 났다. 그는 2층으로 뛰어올라갔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잠옷 바람의 아내가 침대에 앉아서 태연하게 책을 읽고 있는 게 아닌가. 아내는 남편을 보고 방긋 웃더니 이렇게 물었다. "오늘 어땠어?" "뭐야... 오늘 집에 무슨 일 있었어?" 그러자 아내가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당신도 알다시피 퇴근하고 돌아오면 만날 나한테 낮에 뭐했냐고 묻잖아. 내가 집이랑 이이들을 돌봤다고 대답하면 당신은 '그게 다야?'라고 하잖아. 그래서 그 '다'가 얼마나 되는지 보여주려고 오늘은 아무것도 안 한거야!
3장 아이의 성장 단계별 문제와 대처 방법
♧ 출산은 극한의 체험이다. 출산이라는 그 예민한 순간에 엄마는 행복을 느끼는 동시에 몰랐어도 좋을 온갖 종류의 감정도 느낄 수 있다. 아이를 낳는 여성은 마음껏 비명을 지르고 울 수 있어야 하며, 모든 게 다 즐겁지만은 않다는 것을, 두렵고 아프고 화가 난다는 것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불쑥 찾아드는 감정을 배출할 수 있도록 누군가가 함께해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그 감정들에 사로잡힌 나머지 아기를 받아들이는 일에 자신을 완전히 내어줄 수가 없다. 자신과 아이 사이의 거리를 줄이는 데는 정해진 때가 따로 없다. 우선은 자기 자신과 그 다음에는 아이와 진정한 소통을 함으로써 친밀감을 회복해야 한다.
♧ 아기의 울음소리 "울지 마!" 이 말을 안 해본 부모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우는 것은 아기의 권리가 아니던가? 아기의 울음은 우리를 마음속 가장 깊은 곳까지 흔들어놓는다.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울음을 그치게 하려고 애쓸 만큼 우리를 당황하게 만든다. 우리가 그것을 투정으로 해석하든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표현으로 해석하든 간에 결과는 같다. 아기의 울음은 정말 견디기 힘들다. 아기가 울기 시작하고 엄마가 90초 안에 대응하면 아기는 5초 만에 잠잠해졌다. 울기 시작하고 3분이 넘어가면 진정하는데 50초가 걸렸다. 2배 늦게 달래면 우는 시간은 10배로 늘어나는 것이다. 엄마가 더 많이 기다렸다가 대응할수록 아기가 감정을 추스르도록 도와주기는 더 어려워진다. 참기 힘든 아기의 울음은 폭력을 불러일으키는 특출한 힘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 해야 그칠래, 응?" 부모는 결국 아이를 질책하고 때리고 만다. '나쁜 부모'라서 그런게 아니다. 괜히 학대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내부와 외부에서 울어대고 있는 그 소리를 멈추게 하려는 참을 수 없는 충동에 이끌린 것이다. 부무가 자기 자신의 고뇌에 대해 용기 내어 울지 못하면 아이와의 관계만 계속해서 얼룩질 수 있다.
4장 코칭 북
♧ 일상에서 잘해내기 위한 연습, 처방, 요령, 비결 행동 방식을 바꾸기란 쉽지 않다. 우리가 새로운 방식이 옳다고 확신하고 그 방식을 따르려 한다 해도 마찬가지다. 그 이유는 한편으로는 습관의 뿌리가 깊기 때문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가 주변의 반응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부모나 배우자의 부모로부터 어떤 판단을 당할 수 도 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지지를 보내 줄 것이다. 아이가 자기 부모를 믿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중요하다! 어떤 사람들은 부모가 자식에게 믿음을 주려면 '일관성 있는'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다시 말해서 태도에 흔들림이 없고 자신의 확신을 고수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아이들은 자식을 최대한 도와주려는 마음에 일관성이 있는 부모, 아이의 인격과 아이와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바꾸고 맞추어가는 부모를 더 많이 신뢰한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경험을 해보면 항상 그렇지는 않다는 것이 드러난다. 우리의 태도 가운데는 한 번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던 세세한 면들이 수천 가지는 존재한다. 아이들은 바로 그런 면들을 예민하고 정확하게 탐지하며, 특히 자기들 사이에 존재하는 차별에 대한 정보를 거기에서부터 얻는다! 솔직히 말해서 미세한 행동들 가운데 일부는 완전히 무의식적인 것도 있지만 의식적인 것들도 있다. 다만 모르는 척하고 있을 뿐이다. 반드시 기록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기록하면 도움이 많이 된다! 글을 쓰는 행위는 자신과의 만남을 위한 기회가 되어준다. 당신의 생각과 행동 그리고 노력한 결과도 적어라. 그 수첩은 당신의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힘든 순간에는 피난처가 되고, 폭력적인 충동에 동요될 때는 도움을 주고, 또한 어린 시절의 당신에게 말을 건네기 위한 공가도 되어줄 것이다.
부모가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는 원인을 짚어주며 아이의 성장 단계별 문제와 대처 방법을 알려 준 다음 실제 상황을 함께 고민하는 코칭북으로 마무리한다.
급작스런 결혼과 주말부부의 시작 그리고 시댁과의 끝없는 갈등 결혼 일년만에 찾아온 임신, 고통스런 출산의 기억, 남편의 잦은 사직 그로인해 주체할 수없는 분노가 내 가슴 속 늘 박혀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내 이야기를 보는 듯 많은 공감을 느낄 수 있었고 온 세상이 짓눌러 있는 듯 무겁기만 했던 내 마음에 치료약이 되는 단비와 같은 책이였다.
그동안 내가 받아보지 못한 위로를 이 책을 통해 받으면서 한결 편안해진 마음으로 남편을 불쌍히 여기고 더 사랑하기로했으며 아이에 대한 첫 마음도 다시금 찾는 계기가 되었다. 압박에서 벗어나 조금은 자유로워진 나는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데도 소홀하지않는 엄마가 될 것 이다. 진정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게끔 하는 고마운 책 행복으로 나아가는 첫 걸음을 시작한 듯 마음이 들뜨고 즐겁다.
보물같은 책 '부모의 심리백과'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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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을 읽게 되었음에 감사하고, 내가 아이를 낳고, 부모가 되었음에도 감사한다. 내가 여자로 태어나 유아기엔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부모님의 딸로, 불안한 사춘기를 거치면서는 나 혼자서도 두려울 것 없이 살아갈 수 있다는 착각(?)속에 사는 젊은 여성으로, 그리고 혼자보다는 누군가와 함께 가족을 만들어 살겠다는 당연한 삶의 흐름 속에서 결혼해서 아내로써, 그리고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로써 살아간다. 미혼일 땐 놀이공원에서 행복해하는 아이와 함께 하는 가족들의 모습은 그냥 다 그렇게 행복하기만 한 줄 알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기 전에도 난 내 아이에게 최선의 교육 환경 속에서 무조건적인 사랑이 가능할 꺼라고 생각했고, 아이를 낳아 젖을 물리며 키울 때에도 그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이는 커 가면서 우리 부부가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자라고 있다는 것을 매일 확인하고 있다. 식당에 가면 시끄럽게 뛰어 다니고, 마트에 가면 한 시도 가만히 있지 못 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민망한 상황들을 만들어 낼 때 우리는 아이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또 당부하다가 결국은 큰 소리로 야단을 친다. 그게 결국은 내가 덜 부끄럽기 위한 것이었다는 걸 몰랐다. 아이를 위해서라고, 그래서 우리 부모는 희생하는 것이라고 말하지만, 과연 진실은 그렇지 않다는 걸 이 책에서 분명하게 짚어 준다. 작가가 지적한 몇 가지 이야기 중에서 육아 역시 유행을 쫓아 간다는 걸 이제 부모가 된 지 7년차가 되면서 인정할 수 있다. 아이가 잘못하면 매를 들어야 된다, 아니다 폭력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으니 야단칠 때도 그냥 말로만 설득해야 된다는 의견 역시 시대에 따라 변하는 사실이라니, 아이에게 큰 소리 치치 않아야 한다는 강박관념 아래 매번 그러고 나서 미안함을 가득 가졌던 나에게 이제 적당히 야단도 치고, 엄마도 힘드니까 제발 적당히 좀 해 달라고 이야기할 수 있어 얼마나 마음이 편한지! 어쨌든 지금까지의 육아서가 모두 아이의 입장에서 풀어냈다면 이 육아서는 진정으로 우리 부모의 불안한 심리까지 다 헤짚어서 풀어내어 준다. "그저 부모 된 죄 밖에 없어"라고 아이를 키우며 속상해 울먹이는 내 마음을 시원하게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는 감사하고 또 감사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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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찍어보았어요. 열어보기전의 묵직함이 너무 좋아요. 그런데 열어보니 역시 묵직하네요. 양장본에 총 383쪽. 표지에서부터 가득한 text. 생일이 090307일인 따끈따끈한 책이에요. 이 책을 다 읽게되었을때 나를 바라보게되고, 부모의 심리를 알고, 완벽할순 없지만 제어할수 있는, 통제가 가능한 부모가 되길바래요.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획의도 "아이는 완벽한 부모를 바라지 않는다! 충분히 좋은 부모를 원한다." 자녀의 심리를 파악하려면 부모 먼저 자신을 돌아봐야 하죠. 내가 좋은부모인지 나쁜부모인지를 먼저 판단하기 전에 먼저 자신이 원하는 부모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좋은 부모가 되지 못하게 방해하는 요인은 무엇인지 이해하는 일이 가장 중요해요. 부모가 자신의 행동을 제어할 수 있도록 길을 보여주는것이 이 책의 목적이에요. ▶ 왜 필요한가? 아이를 바르게 키운다는건 참 어려운 일이지요. 다른집 아이들은 얼마전에 본거 같은데 금방 크는것 같고, 말도 잘하고, 똑똑한거같고, 사회성도 좋은거 같고... 그 동안의 부모가 받았을 고통은 모른채 그저 혼자서 잘 크는건 같지요.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도 시대마다, 전문가마다 다르기 때문에 부모는 어느쪽에 장단을 맞춰야할지 모를때가 있구요. 또 아이가 잘 지내다가도 이유없이 투정을 부린다거나 동생을 괴롭힌다거나 퇴행을 하는듯이 행동을 하는등 어려움이 생기더라도 난 잘할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현실에 부딪히면 아이에게 소리지르는 내 자신을 볼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부모 각자가 자신의 행동을 제어하게 해주고 중심을 잡게 해주기 때문에 이 부모심리백과는 필요합니다. ▶ 구 성 이 책은 4장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1장에서는 메달의 뒷면, 자신이 원했던 모습의 부모가 되지 못한것에 따른 상처에 관해 이야기를 해요. 2장에서는 우리가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는 원인을 검토해볼꺼에요. 3장에서는 아이가 태어나서 성인이 딜 때까지의 변화와 그 아이를 대하는 우리의 변화를 살펴볼꺼에요. 4장에서는 아이와 부딪히는 것들을 직접 지도해주는 코칭북이 있어서 올바른 방향으로 아이를 키울수 있도록 도와줄꺼에요. ▶ 책내용 다른집 아이가 하는 행동은 그 무엇이 되었든지 이해하고 용서가 되며, 너그럽게 되는 나. 하지만 내 자식이 하는 작은 실수나 행동은 왜 저런 행동을하지? 어디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 그러다 커서도 그러는거 아닌가? 라며, 과장되고 확대해석하게 되는 나. 저는 단언컨데 분명 아빠보다는 엄마가 더 할거라 확신해요. 아빠는 당연히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자식이지만, 엄마는 10달동안 배아파 낳은 내 살점과 같은... 24시간 내 눈이 아이를 쫓아 다니는 아이니까 그 행동 하나하나가 엄마의 목숨과도 같은 모든것이 되기 때문이에요. 사실 저는 첫아이이고 늦게 가진 아이라서 모르는것도 많고 두려움 투성이 엄마에요. 다른 집을 보면 한 6개월전에 태어난거 같은데 낼모래가 돌잔치라고 연락이 오질않나, 아가씨 아이가 돌잔치한지가 불과 몇년전인거 같은데 벌써 6살이라고 하고... 이런 소식을 들을때마다 "뭐? 벌써 그렇게 컸어? 와~ 빠르네..."였는데, 우리 아이는 뱃속에 있을때부터 언제나오려나.... 이상은 없겠지? 잘키울수 있을까? 라는 의문형만 내던지고, 막상 태어나서는 행동 하나가 의문이 들고 정상인가? 아니면 이게 빠른 행동인가? 느린행동인가? 괜찮은건가? 라며 늘 걱정을 하는 날 본 신랑은 매번 이래요. "괜찮아, 정상이야. 다 그럴꺼야. 좀더 지켜봐..."라고. 신랑이 얘기하는걸 들으면 난 너무 호들갑스럽고 유난떠는것 같지만, 이놈의 노파심과 조바심은 가실줄을 모르더라구요. 책에도 저와 같은 행동을 엄마들은 한다고해요. 아직 갈길이 먼 엄마네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남을 탓하는 문화에 젖어들면서 나의 죄책감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아이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만드는게 있다고해요. 이부분을 보면서 뜨끔했어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그런 경험은 없지만 신랑한테는 있거든요. 서늘한 날씨에 옷을 더 껴입으라는 것을 신랑은 그냥 나갔고 그로인해 몸살감기에 걸려 꼼짝못하고 아파있는데 거기가 대고 나는 "으이그.. 거봐 내가 따뜻하게 입으랬잖아." 했네요. 그때 그말을 했을당시의 내 마음은 '거봐.. 내가 추울거라고 했지? 그러게 내말을 듣지... 내말은 정확하지?' 라며 심지어 나의 예견을 대견스러워했다는....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정말 무서울 정도로 놀라울 뿐이에요. 그 이유는 내가 그렇게 생각했고, 그렇게 행동했고, 내 주변에서도 많이 봐왔던 것들이기 때문이에요. 정말 부모노릇을 떠나서 내 자신이 바뀌어야 된다는 생각뿐이에요. 내 자신이 변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말을 외우고 실천을 하더라도 잠재되어있는 내가 튀어나오는건 시간문제니까요. 맞아요. 완벽한 부모는 없습니다. 나이가 아무리 많더라도 아이가 아무리 많더라도 완벽할순 없지만 내가 변할 각오를 하고 책을 읽는다면 어떤 문제라도 극복할수 있을거같아요. 내가 낳았다고해서, 나의 자식이라고해서 내가 못한건 잘할것이다, 내가 잘한건 당연히 잘할것이다라는 생각을 버려야하고, 1년 365일 나와 같이 있다 보면, 나도 모르게 3살짜리 아이에게 20살 성년의 반응과 행동을 바라게 되는 경우가 있다하고, 아이의 자존심이 생기면서 부모를 화나게하는 행동을 한다거나, 빠릿빠릿하지 못하고, 답답한 행동을 할때, 부모가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고 감정을 여과없이 표현한다거나, 감정의 기복이 생겨 아이에게 일관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인다거나 한다면 아이는 당연히 혼란스럽겠지요. 일일이 열거할수는 없지만, 두툼한 책 두께만큼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고 반성하게 되고, 뜨끔하게 해주는 책이에요. 한편으로 지금이라도 책을 접하게 되어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신랑에게나 아이에게 좀더 아내다운, 엄마다운 모습을 보일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아이를 가진 모든 부모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세심한 부분까지.. 책을 다 읽고나니 보통 출판사 책광고가 있을 법한 곳에까지 부모를 위한 도움말이 있네요. 마지막까지 방법을 알려주려는 노력이 느껴져서 감사했어요. 책을 앞으로 읽으실분들을 위해 내용중 맛뵈기로 몇개만 보여드릴께요. 일상에서 아이와 잘 지내기 위한 14가지 방법 1. 죄책감 없이 자신을 관찰하라 2. 타인의 시선 앞에서 당당하라 ... ... ... 13. 아이에게 편지를 쓰자 14. 잘못을 바로잡는 데 정해진 때는 없다 이것들을 실천하면 부모 스스로가 변하는 모습을 확인할수있다네요. 이 연습을 통해 스스로가 바라는 모습의 부모가 되는 기쁨을 느낄수 있다고 하니 열심히 실천하고 연습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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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땐 울 킁카를 무식하게 때린적이 있었다. 나도 모르게 손이 올라갔고 정신이 들면 내가 뭐한거지? 라는 죄책감에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하는게 아닌가 할 정도로 애가 싫었다. 주말 부부인 우린 일주일에 단 며칠 같이 있어도 으르렁 거리면서 싸우기 일수였고 그때마다 신랑 하는 말이 부모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애만낳았다.....ㅠㅠ 도대체 애가 왜 그런지 모를때마다 육아 까페에 의존했고 아이심리백과 라는 책도 사봤으나.. 까페는 위로는 됐으나 답답한 맘은 여전했고 그 책은 정말 소아과 의사들이 하는 단편적인 말과 타 책과 중복되는 내용도 많았다.
하지만 부모심리백과 이책은 달랐다. 첨엔 좀 지루하기도했다. 심리책인가...?? 임상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인 지은이가 상담경험을 바탕으로 완벽하지 못할수 밖에 없는 부모들의 심리를 분석하고 조언한 책이다. 점점 빠져 들면서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 그래서 그랬구나... 구성은 크게 4장으로 나뉜다.
*1장-부모가 힘들어 하는것 ,우리의 어두운면 우리가 부끄러워하는것 자신이 원했던 모습의 부모가 되지 못함에 따 른 상처에 관한 이야기 *2장-부모가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는 원인(신체,심리,사회적원인,현재 과거에 기인하는 역학) *3장-아이의 성장단계별 문제와 대처방법 *4장-부모가 일상생활에서 아이와 부딪히는 일에 관한 코칭북
기저귀도 아니고 배가 고파서도 아니고 잠을 못잔것도 아닌데 아기가 자지러 지게 우는때가 있다. 첫 애라면 당황하기 십상이다. 나도 그 이유로 응급실도 갔었다. 내가 여지껏 들어본 말은 병원이고 주위사람이고 "영아산통"이라했다. 하지만 이 책에선 다르게 말한다. 어른들이 고통을 배출하기 위해 울고 나면 홀가분해지는것과 마찬가지로 아기도 때론 자기안에 긴장 상태로 머물로 있는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해운다. 아기도 눈물을 통해 중압감을 덜어낸다. 아기가 태어나면서 힘들었던 것 때문에 울때 아는부모가 얼마나 될까? 이제야 울 킁카가 왜 그렇게 울었는지 알것도 같다. 왜 아기는 맘이 아플거라는 생각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을까... 아기의 첫 걸음마 차이가 나는이유는 타고난 운동성 발달에 따라 좌우되는줄 알았다. 어려서 부터 많이 안아서 키운아기는 어른들의 움직임에 따라 귀의 평형감각기관이 자극받아 더 빨리걷는다고했다. 아...일리있는 말인것 같기도 하다. 분유 먹는애들은 그저 배가 불러서 잘 자는줄 알았다. 그래서 애 덕분에 엄마도 깊이자고...소아과 의사한테 물어봤자 젖끊으라는 얘기밖에 안해 자포자기 하고있었다. 아기는 생리학적으로 두시간마다 램 수면단계에 들어가 자기 주변을 탐색한다. 꿈을 많이 꾸는 램 수면은 젖을 먹이는 기간 내내 지속된다. 임신초부터 엄마의 수면은 아기의 수면과 조금씩 비슷해지고 모유를 먹이지 않는 경우 엄마의 수면주기는 아이를 낳은지 3주뒤에 원래의 리듬을 되찾는다. 프로락틴이 감소함에 따라 아기의 리듬에 맞춰 밤에 깨어나기 위한 생리학적인 장치를 더 이상 가지지 않기 때문이다. 즉 호르몬의 문제였다. 모유를 먹이면 2-3시간마다 램 수면을 반복하는 아이의 패턴에 맞춰 엄마도 그렇게 램수면을 반복하는것이다. 아..그래서 나도 선잠자는거였구나...이제야 맘이 편하다. 울 킁카 탓만이 아니라 내 호르몬에 의해서 그러는 거니까. 이책의 제목은 부모심리백과 지만 아이 심리백과 이기도 하다. 왜 아이가 이러는지 답답하기만 했는데 이 책을 통해 울 킁카를 다시보게 되었다. 나도 울 아기와 같이 컸을꺼다. 떼 부리고 울고 뺏고 싸우고... 그 시절을 기억하지 못하니 우리는 우리 부모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다. 나는 많이 참다 참다 한번 소리지르고 때린것이라고 자신을 합리와했던 나... 아니! 그건 부모라는 권위를 이용해서 아이의 요구에 귀를 막고 내잣대로 호통쳤던 것이다. 그리고 더 무서운건 내 기준으로 아이를 때리고 혼내는 나의 무의식 중에 어려서 내가 부모에게 받은 호통이나 사랑 경험등이 무의식적으로 뭍어난다는 것이다. 부모에게 매 맞는 아이는 자신을 무력하다고 느끼게된다. 아이는 죄책감을 느끼고 분노를 억제한다. 그 아이가 부모가 되었ㅇ르때 자식앞에서 무력감을 느끼게 되면 억제되어 있는 분노를 꺠울수 있다. 어린시절에 대한 기억은 여전히 무의식에 머물러 있는 채로 말이다. 자신의 감정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끌려가는 부모는 어린시절에 오랫동안 억제했던 분노를 아이에게 배출한다. 말을 듣지 않아 때리는 것이라고 , 참다 참다 안들으니까 때리는 것이라고 날 합리화 했지만 .... 그래 이성을 가지고 생각해보면 정말 애가 잘못한게 아니라 억눌렀던 내 감정에 애가 불을 당겼던것 뿐이다.
색연필을 들고 밑줄 쳐가면서 봤다. 그리고 울 킁카 또래를 키우는 지인들에게 추천했다. 초중고 학생에게도 필독서가 있듯이 이 책은 아이를 둔 부모에게 필독서다. 아니 임신한 친구에게도 권할만 하다. 진작 알았다면 울 킁카에게 나를 합리화 하며 윽박지르지 않았을꺼다. 울 신랑도 보고있다. 애 땜에 싸우는 일은 많이 줄었들것 같다. 도대체 유독 내 아이만 왜 울고 왜 안자고 왜 떼부리는지 궁금한가?? 애만 낳으면 부모가 되는게 아니다. 부모되는법도 배워야 하는것 같다. 킁카를 키우면서 내가 과연 부모자격이 있는가 했는데 이 책을 읽고 울 킁카 맘속에 들어갔다 나온것 같아서 속시원하고 뿌듯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욕심이 더 생긴다면 소아과 의사들도 제발 봤음 좋겠다. ㅎㅎㅎㅎ 초보맘들이 궁금해하고 자주 질문하는 것들에 대한 해답이 다 나와있다. (수면, 울음, 고집...등에 관한) 소아과에서 물어도 명쾌한 해답도 못듣고 괜히 나만 유별나게 구는거 아닌가 하는 그 찝찝함 ... 의학적으론 도저히 알 수 없는 아이들의 심리...그 아이들의 심리가 엄마 아빠와 맞물려있음을 알려주고 울 아이 문제행동의 해답은 바로 부모에게있다.
이 책은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였다. 애를 키우고 나서야 우울증으로 애와 동반 자살하는 엄마의 심정을 비로소 알것도 같았다. 두 아이를 똑같이 사랑하지 않고 , 때로는 목을 조르고 싶어질때도 있는 엄마의 마음, 아이의 울음에 그저 기계적으로 반응하는 엄마의 스트레스...감히 입밖으로는 표출할수 없는 (왜 ? 나는 자식을 낳아 키우는 엄마이니까...)엄마들의 마음을 속시원하게 꼬집어주고 이해해준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 죄책감에서 벗어나 아주 조금은 관대해 질 수 있을것도 같다.
부모가 자신의 행동을 제어할 수 있도록 길을 보여 주는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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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부모는 없다'
맞는 말이죠. 부모가 된 저는 부모도 인간이기에 자신의 감정에 솔직할 수 밖에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제가 자식의 입장으로 있을때에는 부모란 존재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어야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어요. 피와 살을 나눠가졌고 한집에서 살고 난 작고 힘이 없으니 부모들이 지켜주고 뭐든지 해줘야한다고요. 역시 사람은 자신의 입장에서 겪어봐야 하나봐요. 내 자신이 아이를 낳고 또 '부모의 심리백과'를 읽으며 많이 반성하고 또 저의 부모님께 무척 죄송했어요.
이 책을 보기 이전에 저는 제 감정을 잘 조절 못하는 엄마였다는 생각이 들었죠. 친정에서 4시간이나 걸리는 먼 거리로 시집을 와서 아는 사람없고 의지할데라곤 남편뿐인 곳에서 임신을 했고 혼자 있을때의 외로움을 감당해야 했기에 임신이 마냥 기쁘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내 분신이 곧 태어날거라는 기대와 희망에 아기를 많이 기다렸지요. 24시간의 힘든 진통을 겪으며 혼미한 정신에도 입에서는 '다신 아기 안낳을거야...'라고 말했지요. 그리고 나보다 더한 고통을 겪으며 태어난 아기를 처음 안았을때는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며 기쁘기도 하면서 서럽기도 하더군요. 참 복잡미묘한 감정들이였어요. 지금도 알 수 없는 그런 감정을 느끼면서도 '앞으로 잘 키워야지!' 라고 다짐했죠.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에게 제 기대와 어긋난 행동을 하면 저도 모르게 감정이 치솟아 소리를 지르거나 야단을 치게 되더군요. 그리고는 뒤돌아서서 '내가 왜 그랬지. 아기는 아무것도 몰라서 한건데...' 하면서 죄책감과 후회로 가슴 한구석이 너무 아팠어요. 그러면서 이 책의 저자의 말대로 제 감정을 조금씩 억누르는 연습을 했어요. 하지만 억누르는다고 그 감정이 사라지지 않은체 저에게 스트레스로 남고 저도 모르게 모든 것에 화풀이? 그 비슷한 것이 나타나더군요.
위의 글을 보며 '무슨 엄마가 자기 자식인데 저런 마음이 들지?'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자식을 키워보신 분이라면 한번쯤은 겪어보셨을거라고 생각해요. 위와 같은 감정을 느꼈다고 제가 제 자식을 덜 사랑하거나 덜 아끼는건 아니랍니다. 너무나 사랑하고 제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제 아이니까요.
'부모의 심리백과'는 저처럼 가끔 자식을 미워할 수도 있는 것처럼 부모를 인간으로써 대해주는 책이였어요. 다른 부모지침서처럼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어야한다고 말하지 않지요. 그리고 자식을 나 자신의 거울로 삼지 않고 하나의 인격체로 다시금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어요. 그리고 '집에서 놀고 있는 아내'라는 남편들의 생각을 조금은 변화 시켜 줄 수 있는 책이기도 했어요. 본문의 193쪽에는 '고통으로부터 달아나기'라는 소제목으로 쓰여진 글을 남편에게 보여주었더니 읽고 난 후의 얼굴에 씁쓸한 미소를 짓더군요. 평소에도 저보다 아이에게 더 꼼꼼하게 신경쓰던 남편이였지만 힘들어하는 저를 위해 아이와 더 많이 놀아주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주려는 모습이 눈에 보였어요. 그 모습을 보면서 저도 좋은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 책을 다 본 지금은 이전처럼 제 감정을 숨겨서 오히려 역효과를 나타내는거보다는 부드럽게 풀 수 있는 방법를 찾아 스트레스 받는 일을 극복해야겠다고 노력하는 제 자신을 가끔씩 보기도 한답니다.
'부모의 심리백과'란 책을 받았을때 엄청난 두께에 기가 눌렀죠. 하지만 한장 한장 읽고 난 지금은 어느 것 하나 버릴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는 완벽한 부모를 바라지 않는다! 충분히 좋은 부모를 원한다.'
이제는 제 아이에게 뭔가를 가르쳐야 하는 부모가 아니라 인간으로써 다가가야겠어요. 그동안은 저도 힘들었겠지만 가끔 억지로 웃고 힘들어하는 엄마를 보면서 우리 아이도 많이 힘들었을테니까요. 아이를 가진 부부라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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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때 좋은 부모가 되는 것처럼 쉬운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었다. 자신의 피붙이를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라 여겨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씩 부모가 되자 그렇지도 않다는 사실에 저으기 실망하고 말았다. 씁쓸했다. 아이에게 관심이 없는 부모, 냉정한 부모, 놀아 달라고 매달리는 아이를 매정하게 뿌리치는 부모, 아이를 때리는 부모,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 새 애인을 위해 기꺼이 아이를 버리는 부모등...오히려 좋은 부모는 드물었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그들 모두는 자신을 좋은 부모라고 생각한다는 점이었다. 도대체 어떻게 그런 일이 생길 수 있는 것일까? 그들은 양심도 없는걸까? 여기 이 책안에 그에 대한 해답이 들어 있다.
얼마전 이웃 블러그에서 "아이를 때리지 맙시다."라는 간곡한 취지의 포스팅이 게재된 적이 있었다. 당연한 이야기를 뭘 그리 새삼스럽게 하시나 심드렁하게 들여다보고 있던 난 그만 깜짝 놀라고 말았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그에대해 반박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부모들, 자신들을 일선 현장에서 전쟁을 치르는 전사라고 말하는 그들이 오히려 강한 어조로,' 아이들을 때리지 않고 어떻게 키우냐, 아이를 키워 보지 않는 사람은 모르는 소리 하지 말라' 며 볼멘 소리를 해댔다. 와, 우리나라 육아실정이 아직 이 정도 수준밖엔 안 되는구나 싶어 정신이 번쩍 들었다. 아이를 위해, 그리고 사회에 해가 되지 않는 인간으로 키우기 위해 매를 들 뿐이라는 그들의 확신이 어찌나 강하던지, 그 어떤 말로도 그들의 신념을 무너뜨릴 수 없어 보였다. 그 점이 특히 날 우울하게 했다. 논리와 현장성을 앞세운 그들의 논쟁을 무기력하게 들여다 보고 있던 나는 어쩜 이런 논의 자체가 문제의 핀트에서 벗어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의 상식과는 달리 "아이를 때린다" 는 것이 논리나 신념이나 배움의 문제가 아니지 않는가 싶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아이들을 때리는 것일까?
가장 간단한 대답은 그들이 맞고 컸기 때문이란 것이다. 어릴적 힘없는 자신을 때린 부모를 원망하다가도 막상 자신이 부모가 되면 자녀를 때리게 되는 메카니즘을 자동성의 원리라고 한다. 다르게 행동하고 싶어도 다른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어릴적 경험한 그대로 반복하게 된다는 것이다. 아이가 떼를 쓰고, 반항을 하고, 침을 뱉고, 하지 말라는 짓을 되풀이 하고, 다른 아이를 패서 오고, 장난감 안 사준다며 뒹굴고, 한마디로 부모를 당황하고 열받게 할때, 때리는 것 외엔 다른 해법 메뉴얼이 그들에겐 입력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게다가 아이가 잘못했다고만 때리나? 그렇지 않다고 저자는 말한다.
아이가 어리석은 행동을 했다고 해서 때리는 경우는 드물다. 부모는 반사적으로 때리고, 습관이 되어서 때리고, 몰라서 때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무력감에 지치고 화가 나서 때린다. 더 이상 뭘 해야 할지 모르고 자신의 감정을 제어할 수가 없어서 힘을 되찾기 위해 때린다. 타인을 아프게 하는 것은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회복하려는 시도다." 나는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할 수 있다.= 나는 힘이 있다. =나는 중요한 사람이다."--83
아이를 때리는 것은 아이를 길들여야 하는 동물 취급하는 것이라고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 동물을 때리는 것도 학대라고 규정하는 이 마당에 아이를 때리는 것을 묵인한다니... 참 괴상한 논리 아닌가? 아니, 그건 슬픈 논리다. 다음을 보자.
정말로 심하게 맞지 않는한 (안타깝게도 정말로 심하게 맞는 경우조차 종종) 아이들은 자기 부모를 용서한다. 아이들은 맞는게 당연하다고 여기고 부모를 정당화해준다. 자기들이 고약하게 굴었고 말을 안 들었고 어리석은 행동을 했기 때문에 맞는 거라고 여긴다. 아이가 자신을 "나쁜 사람"으로 여기고 부모는 자신의 몸을 마음대로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신체적인 고통보다 더 해로운 것은 바로 그 점이다. 모니크 타즈루는 그러한 측면을 아주 정확하게 표현했다." 매를 맞는 것으로 그치는게 아니라 맞는 것에 따른 영향이 나타나게 되며 아이의 인격이 병든다." --80
사랑받지 못한 아이들, 관심 받지 못한 아이들, 이해 받지 못한 아이들, 그리고 버림 받은 아이들 역시 마찬가지다. 그들의 인격이 병들고 있다. 그럼에도 부모들은 자신들을 합리화하기 바쁘다. 완벽한 부모를 바란것도 아니건만, 좋은 부모 노릇도 그렇게 힘든 것인가보다. 그렇다면 힘들다고 우린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 아니다. 그럴 순 없다. 이 책의 장점은 바로 거기에 있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새로운 메뉴얼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놓고 있었으니까. 그렇다면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우린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대충 정리해 보자면 이렇다.
1.아가들의 단계 성장별로 핵심 포인트를 알아두자. 그들은 어른이 아니다. 머리가 막 자라는 중이기 때문에 어른처럼 행동하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그들의 성장별 심리를 알아둔다면 불필요한 오해와 충돌을 피할 수 있다. 2. 어릴적 부모에게 나쁜 대접을 받고 자란 사람들은 필시 자신을 경계해야 한다. 아무리 그것이 불쾌한 경험이었다해도 자신의 아이를 키울때가 되면 마치 그것이 유일하고 올바른 육아방법처럼 느껴진다고 한다. 나만 당할 수는 없지라는 심리가 있다고도 하던데, 자신이 보호해줘야 할 아이에게 보복이라니, 내 대에서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의식적인 자각이 필요하다. 3.어떤 경우에서건... 1) 아가들은 사랑받고 싶어하고 사랑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2) 아가들은 연약하다. 그리고 어른들에게 맞추려 최선을 다한다. 그들이 얼마나 어른들 마음에 들고 싶어하는지 안다면, 그들을 때리거나 모욕하는 짓은 절대로 못할 것이다. 3)아이들은 이해 받으면 곧장 어른을 용서해준다. 하니 야단치기 이전에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라. 4. 자신이 좋은 부모가 아니라고 생각되면...우선 자각하라. 자각후에도 여전히 행동이 바뀌지 않는다면 그건 강박적인 중독이다. 그럴땐 전문가의 개입을 요구하는 편이 좋다.
조카를 키우면서, 그리고 친구의 아이들이 커가는 것을 보면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에 대해 고민과 의혹이 참 많았었다.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을 별 일 아니라는 듯 내뱉는 부모도, 아이를 때리는 부모도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일 수 있다는 점이 그 중 하나였다. 그 많은 의문점들을 이 책 하나로 해결할 수 있어서 속이 다 시원했다.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었다. 그들은 다 좋은 사람들이었다. 단지 다르게 행동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어른들이었을 뿐...하니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은 어른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한다. 이 책 한권으로 아이들도 이해되고, 당신 자신도 이해될지 모르니 말이다. 때론 아는 것이 시작일때도 있는 법이다. 사실 이 정도면 충분히 멋진 시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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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부모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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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부모는 없다.
아이를 바르게 키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그 일에 있어서 "전문가"들은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소아과 의사,아동 정신의학자,그리고 기타 심리학자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얼굴로 확실한 지침을 내리고 따르도록 강요하는데 그 확실하다는 지침은 유행에 따라 자주 바뀐다. 본문 중
두 아이의 엄마인 나는 10년을 넘게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꽤 부모와 아이들간에 있어서 너그럽고 인자하다는 말을 자주 듣곤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아이의 교육방법에대해서 아직도 방황하고 잇다. 첫아이라서일까..?유행처럼 시시때때로변하는 교육법을 대할때면 늘 위태위태한 내 모습에 놀라곤 한다. 부모가 중심을 잡아야한다면서 언제나 나는 잘 하고 있는지 내아이와 교육방법이 맞는 것인지...의문을 던진다. 공연을 보여주고 책을 읽어주며 놀이와체험중심의 교육이 맞다하면서 학교에 들어간뒤로 나는 늘 초조함에 쫓기고 있다. 이라다가 학습 부진아가 되는건 아닌지... 이제 9살 초등3학년인 딸아이에게 내 교육방법이 오히려 학교생활하는데 짐을 얹어준건 아닌지... 불안에 떠는 엄마의 모습을 보아서 일까..아이도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는 듯하다.
이 책에서는 내가 원하는 우리가 원하는모습의 부모가 되지 못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일, 부모 각자가 자신의 행동을 다시 제어 할 수 있도록 길을 보여고 있다.
제 1장 자식 앞에 선 부모 자신이 원했던 모습의 부모가 되지 못함에 따른 상처에 관해서 알여주고 있다.
제 2장 부모가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는 이유 아이를 위해서라기 보다 나를 위해 살 권리..바로 이것이 아이에 대한 잘못된 행동에대한 근본적인 원인 임을 알려주고 잇다. 우리가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한 많은 원인들을 살펴보며 그 원인을 해결함이 아이에게 있어 더 행복함을 안겨주는 방법임을 우리는 짚고 넘어가야할 거이다.
제 3장아이의 성장 단계별 문제와 대처 방법
가족 안에서는 끊임없이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나이에 따라 다른욕구를 가지게 되는데 부모는 얼마만큼 내 아이에 대해 대처 할 수 있는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제 4장코칭북 부모가 자신의 내력에 과감하게 맞설 수 있게 되면 잘못을 바로 잡을 수 잇다.권위적인 엄마이기보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귀를 기울일 수 잇는 부모가 되기 위한 여러 코칭을 해주고 잇다.
그렇다면 이모든 것은 아이의 감정과는 달리 내 지나친 욕심이었던것을 알게 되었네요.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며 제게 남은 한마디 나 자신을 사랑하라 이네요. 나를 보석같이 여기고 내가 즐겁고 행복하다면 내 아이에게도 그 행복을 안겨줄것같습니다. 이제 권위적인 부모이기는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행동이었음을 조금씩 나를 위해 웃는다면 내 아이와릐 갈등은 저절로 해결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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