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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눈물이 나는 날이면 이요셉의 사진을 보았다. 나를 위로하는 사진이야기 그 책은 나를 그 터널에서 빠져나오게 만들었다. 꾸민것 같지 않은, 별 대단할 것도 없는 소소한 그의 사진과, 그 사진만큼이나 힘없이 풀어쓴 독백들은 자신이 살아왔던 삶의 힘만큼 설득력이 있었다.
수많은 자기계발서에서 흔히 말하는 나를 믿어라. 나를 믿어라.. 고 저자는 말하지 않는다. 나를 믿지 말아라. 나를 믿지 말아라. 하지만 사랑하라.
끊임없이 사랑을 이야기 하는 그의 사진과 글. 그것으로 나는 어느새 무장해제 되어 버렸다. 그리고 나는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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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를 듣기에도 벅찰 만큼 팍팍한 사건들로 지친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다.
사진에 관심이 있던 나에게, 내가 찍고 싶었던 사진들을 거침없이(?) 찍어대는 이요셉님의 책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냉큼 구해다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에서 다 읽어 버리고 말았다.
그의 말대로 온기가 있는 사진들은 보고 있는 내 시선까지도 온기가 있게 만들었고 사진과 잘 어울리를 짧은 글들은 그 온기에 불쏘시개를 던지듯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다 읽고 가만 그 온기를 음미해 보려니, 갑자기 위로보다는 질책이 다가왔다.
이렇게 살지 못했음을, 이렇게 이들을 보지 못했음을....
누군가가 말했었다. 숯이 되라고. 네가 불속에 있다고 해서, 네가 따뜻한 사람들 가운데 있다고 해서 너도 따뜻하다고 착각하지 말라고. 모든 불들이 다 꺼질 때 너도 꺼져 버리는 불 꽃이 되지 말고 혼자서도 온기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숯이 빨리 되라고.
나, 아직도 겉만 시커멓게 타다만 숯인가 보다.
그래, 아직 내가 온기를 줄 수 없다면 그런 사람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마치 어렸을 때 했던 "전달"놀이 처럼 말이다. (혹, "반사"라고 말하는 사람에겐 너무 상처 받지 말자. ㅋㅋ~ ^^)
많은 사람들로 가득 들어찬 그러나 그 기운은 무섭게 차가운 그 사람들이 살짝이나마 이 책을 훔쳐 볼 수 있도록 오는 지하철 내내 다 읽은 책을 활짝 펴들고 계속해서 이곳저곳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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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과 관심의 소중함 세상을 산다는 건 무엇일까? 무엇 때문에 밥을 먹고 학교에 가고 직장을 가고. 어제도 했던 일이기에 오늘도 어김없이 그 일을 한다. 그게 사는 것일까? 나이가 들면 철이 들고 당연히 어른이 되는 줄 알았는데 정작 내가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다보니 겉모습만 어른이 되었을 뿐 생각은 변함이 없다. 삶에 대해 어른에 대해 그리고 누군가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저자를 만나기 전까지 그랬다. 이요셉이라는 저자를 이 책을 통해서 처음 만났다. ‘나를 위로하는 사진이야기’라는 책제목에서도 그렇지만 그의 삶은 왠지모를 재미가 있을거란 생각을 했다. 내가 말하는 재미는 그냥 웃긴다라는 그런 의미가 아니다. 평범한 삶이 아닌 저자만의 독특한 색깔을 가졌으리라는 기대를 말한다. 그런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한 제목이었다. 또한 그가 얼마나 사진을 사랑하는지 느낌이 왔다. 언제였을까! 대략 2~3년 정도 전인 것 같다. 그때부터 사진을 좋아하게 되었다. 학창시절에도 좋아했지만 구도에 대해 노출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 게 그때쯤 인듯하다. 예전에 인물사진을 찍을 땐 정중앙에 배치하고 주변에 많은 걸 담으려 했다. 그러던 것이 주제를 제외한 나머지를 덜어내게 되었고 황금분할을 고려하고 어떻게 하면 주제를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하였다. 그런 고민에 고민을 하다보니 이제는 사진에 관한 책이라면 이것 저것 다 보려고 한다. 그러던 중에 만나게 된 책이 “나를 위로하는 사진이야기” 이 책이다. ‘사진’이라는 테마와 ‘위로’라는 테마가 나를 붙잡았다. 살면서 누군가에게 기대어 울고 싶었을 때가 얼마나 많았던가! 책표지를 보자마자 과거에 힘들었던 기억들이 영화를 상영하는 것처럼 떠올랐다. 정말 아프고 힘들었던 그런 일들! 내가 힘들었던 시기를 어떻게 극복했었는지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었다. 책 한 장 한 장마다 담겨있는 사진들이 가슴 뭉클하게 만들었다. 저자의 사진에는 사랑이 담겨져 있었다. 한사람 한사람의 혼이 담겨져 있었고, 주제가 강하게 느껴졌다. 이와 더불어 그가 일기처럼 써놓은 글들이 나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다. “자신이 손에 쥐고 있는 것부터 펼쳐 내놓을 수 있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 의미 있는 것이 아닐까. 그러므로 나는 기쁜 마음으로 가진 것을 내놓는 귀한 손을 따뜻하게 마주잡아 주고 싶었다.”(p. 92) 사랑은 남는 걸 주는 게 아니다. 사랑은 내가 가진 일부를 주는 것이다. 남에게 사랑을 바랄 땐 많이 원하면서 내가 가진 것을 주려할 땐 망설일 때가 많다. 나라는 사람은 지금까지도 그랬다. 어쩌면 지금 이순간도 놓지 못할거라 생각한다. 저자의 책을 통해 많은 감동과 작은 사랑의 중요함을 깨달았다. 세상에 필요한 건 돈이 아니다. 작은 관심과 사랑이다. 그가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필요하고 모든 사람에게 위로가 된다는 걸 알리기 위해 이책의 글과 사진을 통해 말하고 있다. 삭막한 세상에서 나역시도 삭막해지는 중에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기쁘고 이 메시지를 잊지 않고 실천하는 삶을 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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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가 나는 예쁜 책 한권. 이 책 속에는 다양한 사랑이야기가 피어나고 있다. 이요셉이라는 이름속에 묻어 있는 진실함과 그가 바라보는 세상은 꿈같다. 꿈을 꾸는 사람이 꿈을 이루어가는 것처럼 사진을 찍는 이요셉은 꿈쟁이다. 사람들과 함께 웃고 울어줄 수 있는 넉넉함을 발견했다.
나를 위로하는 사진 이야기. 책 제목처럼 사진 이야기는 낯선 사람에게 다가가기 어려워하는 마음을 위로했다. 사람은 사랑의 대상이라는 말이 나를 다시금 사람들 앞에 설 수 있게 해준다.
무엇보다 희망이라는 글자를 커다랗게 써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그 따스함이 묻어 있는 이 책이 고맙고, 이 책을 선물한 작가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주문해서 받아보고, 또 읽고 느끼는 시간의 여운이 긴 책이라서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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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 책의 기획편집자입니다. 본인이 기획한 책에 편집자가 직접 서평을 다는 일이 좀처럼 없지만, 저는 이 책에 대한 독자로서의 깊은 애정을 갖고 있기에 감히 이 책을 추천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명확하게 여느 실용서처럼 ‘이런 것을 얻을 수 있다’ 라고 말씀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위로를 구하는 이에게 위로가 될 것이고, 눈물을 흘리고 싶은 이에게 눈물이 될 것이며, 친구가 필요한 이에게 친구가 되어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차가운 마음을 따뜻하게, 닫힌 마음을 느슨하게 열어주는, 일부러가 아니라 그냥 이 책이 가진 온기가 사람을 그렇게 평안하게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진솔한 삶의 프레임을 통해 나와 내 이웃이 살아내는 삶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스스로 마음의 위안을 받아 평화롭고 행복한 마음을 갖게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지친 마음에 위로가, 함께 해줄 친구가 필요한 분이시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다른 이야기 하나> 편집진행을 하는 동안 이 원고의 최종 컨펌을 위해 이 책을 읽으신 저희 팀장님께서는 마음속 깊은 위로와 감동을 얻어 5군데 단체에 매월 정기 기부를 신청하셨다고 합니다. 두딸 아이의 아버지이자 가장인 분이라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텐데, ‘왜 그렇게 많이 기부하세요?’ 라고 여쭤보았더니, 이 책을 통해 ‘ 타인을 위로하는 손길이 결국 나를 위로한다는 또 다른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고 합니다. 이 책은 이렇게 따뜻함과 행복바이러스를 지닌 책입니다. 혹시 지금 짜증나거나 슬픈, 혼자라는 생각에 외롭거나 힘든 누군가가 주변에 계신다면 혹은 그 사람이 나 자신이라면 이 책을 선물해보세요.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피어오르는 밝음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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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2년 6개월 가량의 시간을 추억으로 하고 그녀와의 이별로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이 책 제목이 나를 사로 잡았다.
지금 나를 위로 하고 있는 것은 수없이 많이 있다. 이별 이야기를 주제로한 윤종신의 노래가사, 친구들과의 수다, 가족들의 위로, 소개팅을 해주겠다는 지인들의 말 하지만 그 구석을 후비며 그녀만이 가득 채워줄 수 있는 빈 공간을 채워 줄 그 빈자리는 늘 채워야 할 의무로만 남아 있었다..
그녀를 기쁘게 함으로써 행복을 누렸던 내가 더이상 내가 그녀를 행복하게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의 그 상처와 아픔은......하늘에 계신 그분께 기도하는 것과 눈물로만 표현이 되었지만
이 책은 제목만큼이나 나를 위로 하는 사진 이야기였다. 택배로 사무실에 배달되어 온 <나를 위로하는 사진 이야기>책을 받아들자 마자 직장상사의 눈치를 뒤로하고 펼처버린 순간...다시 책을 덮을 수 없을 만큼 강원도 오지의 새벽이슬 같은 작가 이요셉의 메세지가 전달되어 왔다.
이 책은 불과 1시간 만에도 읽을 수 있고 1년을 곱씹으며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내 정신의 황사가 내 마음을 뿌였게 만들어 버릴때 한줄기 소나기 같은 시원함이 내 영혼을 맑게 할 수 있는 그런 책인 것 같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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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한 꼭지를 좀 더 감성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동영상이 있어 올립니다. 사진도 좋고, 글도 좋고, 음악도 좋네오. 나를 위로하는 그리고 타인을 위로하는 좋은 책이 되었으면 해요.
책의 한 꼭지를 좀 더 감성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동영상이 있어 올립니다. 사진도 좋고, 글도 좋고, 음악도 좋네오. 나를 위로하는 그리고 타인을 위로하는 좋은 책이 되었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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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펼쳐보는 사진첩에는 정말 진솔한 나와 가족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때로는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이 담겨있어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잊고 살았던, 아니 저 무의식속에 묻혀있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그때를 추억하며 웃음짓게 한다. 그래서 나는 사진을 좋아하지만, 사진을 잘 찍지는 못한다. 그리고, 어쩌다 찍은 사진도 정리하기는 쉽지 않다.
이번 책은 [사진 이야기]보다는 [나를 위로하는 사진]이라는 제목에 끌려 시작하게 되었다. 책속의 사진속에서 나는 정말 위로 받고, 웃음짖게 되고, 마음속이 맑게 되는 위로를 받았다. 세상은 험하다. 그리고, 녹녹하지 않다. 그렇게 혼란하고 힘든 세상이 사진속에 담겨있었다. 하지만, 그런 험한 세상만이 담겨있지는 않았다. 땀에 절고, 먼지에 뒤집어 씌이고, 남루한 옷에서 가난이 느껴졌지만, 그 사람의 얼굴속에서는 미소가 있었다. 비록 힘이 든다고는 하지만, 미소지을수 있고, 웃을수 있는 그곳이 세상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이것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작가 이요셉의 눈이 아니었을까 싶다. 유달리 난 그의 사진속 미소에 마음과 눈길을 빼았겠다. 그의 아내에게서, 거리의 인부에게서, 장애아에게서, 할머니에게서, 그리고, 낯선 이국인에게서도. 난 그 속에 담긴 눈빛과 미소에 모든 것을 빼앗기고, 위로받는 것 같았다. 특히 난 웃어서 행복하다는 그 미소에 모든 것이 담겨있는 듯 싶었다. 작가도 이런 웃음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이런 여유가 있어보였다. 돈을 벌기 위해 사진을 찍을수 있어 행복하다는 작가, 그리고, 자신의 단점인 색약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약점을 당당히 밝히고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찍는 작가. 그또한 어려움 속에서 웃음으로 행복해 지는 그런 사람이 아닐까 생각했다.
이 책속에는 그런 분들이 가득하였다. 노점상을 하는 재완이 형, 아내, 레진나 할머니, 남을 묵묵히 돕는 후배 등등... 정말 세상보다는 사람이 아름다웠고, 살만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하였다.
사진을 찍는 짧은 순간에 담겨진 모습들. 하지만, 그 짧은 순간의 모습은 오랫동안 내 마음소게 각인되는 모습들이었다. 한번쯤 하늘을 볼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미소지을수 있는 나이길 바라며, 나의 찰라의 순간은 어떠한 모습으로 남을지, 어떤 모습으로 남길 바라는지 생각해 보았다. 저 다운증후군 아이처럼 맑고 순순하고 천진난만하게 웃을수 있다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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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님의 사진들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이전에는 내 상처와 아픔밖에 보지 못했는데 요셉님의 사진을 통해서 나만큼 아픈 사람들, 혹은 나보다 더 큰 아픔을 지니고 있지만 꿋꿋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일어날 힘을 얻는다.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지 깨닫게 된다. 다시 사랑하고 싶은 용기를 북돋아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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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에세이. 참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이요셉님의 새 책이 나왔다는 이야기가 참 반가웠다.
멋진사진들이 참 많지만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는 사진은 무엇일까?
요셉님의 사진에는 사람이 있고 사랑이 있고 따뜻함이 있었다. 특별하다고 생각되지 않은 이야기와 평범한 사진을 보면서 나도 모르는 순간에 눈물이 흘렀다. 이런것일까? '위로'라는 것은,,,?
다듬어지거나 만들어진 인위적인 사진이 아닌 평범한 이야기소재들을 감사와 행복의 소재로 만들어내는 요셉님의 사진과 글들에서 위로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