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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다른 사람의 서평을 읽고 평소 생활 속에서 의문이었던 부분을 시원하게 밝혀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 구입하여 읽게 되었다. 기술의 발달로 인해 이전엔 종업원, 비서 등 사람들이 돈을 받고 해주던 일이 이젠 개인이 관리하고 스스로 하게 됨으로서 오히려 해야될 노동이 늘어났다는 내용의 책으로 여행, 가사, 패스트푸드점 등 우리생활 각 분야에 늘어난 그림자 노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모든 파트가 공감되었지만 특히 예전에는 남자들이 분담하던 가사 노동 (땔감을 마련하는 것과 같은 육체 노동)이 난로의 보급으로 인해 없어지고 되려 난로를 닦는 여자의 노동이 생겨나 결국 가사노동이 여성들이 전담하는 것으로 정착되었다는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