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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수학에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 선택한 두번째 책. 기초잡는 수학동화 8. 토끼 숫자 세기 대소동.
갑자기 늘어난 쥐를 물리친 피리 부는 사나이의 이야기가 먼저 나온다. 피리 부는 사나이가 사는 마을은 푸른 채소밭이 많고 질 좋은 채소들을 많이 거두었는데 모두 마법사의 덕분이라고 믿었고 일주일에 한 번씩 마을 사람들은 마법사의 집까지 야채들을 날랐다. 그러던 어느날 피리 부는 사나이는 마법사에게 음식 주는걸 거부하고 마법사는 화가 난다. 다음 날 월요일, 아만다의 채소밭에 새끼 토끼 2마리가 나타났고 양배추를 주었다. 화요일, '피브'와 '놋'이라는 목걸이를 건 토끼는 더 자라있었다. 수요일, 피브와 놋 외에 새끼 토끼 한 쌍이 늘었다. 목요일, 피브와 놋, 더 자란 토끼 한쌍 그리고 또 새로운 토끼 한 쌍으로 또 늘었다. 금요일, 토끼 다섯 쌍, 토요일 토끼 8쌀, 일요일 토끼 13쌍. 토끼들은 점점 늘고 더이상 셀 수 없었다.
마을 사람들은 마법사의 도움을 구하고자 하나 피리 부는 사나이는 거절하고 자신의 피리로 토끼들을 없애고자 한다. 하지만 토끼들은 피리 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았고 도 많은 토끼들이 생겼다.
아만다는 토끼가 늘어난 수의 규칙을 알아냈고 마법사를 찾아가 도움을 구한다. 마법사의 아만다에게 마법의 피리를 주고 아만다는 규칙을 피리로 불러서 토끼들을 마을를 빠져나간다. 물론 토끼들은 죽지 않고 멀리 초원으로 데리고 가고 토끼들은 많은 풀들 갖게 된다.
피브와 놋의 이야기는 수많은 마을에 전해지고 '피보나치의 이야기' 바로 '피보나치 수열'이라고 알려진다.
아이는 책을 읽는 동안 '피보나치 수열'을 자연스레 알게되고 덧셈의 재미도 알게되었다. 재미난 수학동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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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김영사의 기초잡는 수학동화 저는 아이가 어려서 주니어 김영사책은 많이 접해 보지 못햇어요 이번에 울 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했답니다 그런데 친구가 주니어 김영사책 자기 딸이 너무 좋아한다고 특히 수학동화가 재미있다고 꼭 사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수학동화를 좋아하거든요 저는 수학이 좋답니다 울 아들도 좋아해요 또 수학동화시리즈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책을 보니 지금까지 9권이 나왔나봅니다 오늘 읽은 책은 " 토끼 숫자 세기 대소동" 이랍니다 울 아들의 수준에 맞는 책인 것 같아요 수의 규칙을 나타내거든요 저도 이 책을 울 아들과 같이 읽으며 어떤 규칙이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답니다 무슨 얘기냐구요 잠깐 이야기를 볼까요 먼저 시작되는 이야기에 우리가 잘 아는 피리부는 사나이가 나온답니다 피리부는 사나이는 피리플 불어 쥐들을 다 쫓아내지요 그런데 그 마을에는 마법사가 살았어요 사람들은 채소나 음식을 마법사에게 갖다받쳤는데 피리부는 사나이는 그것이 불만있었어요 그래서 마법사에게 갖다주지 말자하며 갖다주지 않게 되자 마법사는 화를 내는 군요 그리고 갑자기 토끼가 밭에 늘어나게 되어서 밭이 엉망이 되는데요 피리부는 사나이는 피리로 토끼를 쫓아내지 못해요 마법이 걸려있거든요 하지만 여기에 나오는 소녀 아만다의 지혜로 모두 토끼들을 떠나게 한답니다 아만다가 토끼들이 늘어나는 규칙을 찾아냈기때문이랍니다 ^^ 1,1,2,3,5,8,13 바로 앞의 수를 더하면 된답니다 ^^ 이 책을 읽으며 아이랑 규칙을 찾아내고 하니 안쓰던 머리를 쓰니까 똑똑해 진 느낌이 드네요 아이랑 같이 책을 읽으며 더 가까워지고 또 수수께끼도 같이 푸니 더 좋은 것 같아요 다른 책들도 궁금해 져서 빨리 구입해야 될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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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많은 수의 토끼들이 웬 피리 부는 아이를 따라가는 듯이 보인다. 피리부는 소년 이야기인가? 그땐 쥐들이었던것 같은데....
아하~~책을 들춰보니, 피리부는 사나이가 그대로 등장을 하는군.. 마을에서 쥐를 몰아내준 피리부는 사나이는, 마을이 평화롭게 돌아가도록 돕는 마법사에게 음식을 갖다주는 것을 거부하고..
어느날 아만다의 밭에 나타난 두마리의 토끼 피브와 놋.. 다음날부터 그 수가 말그대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토끼 한쌍을 1로보고.. 그수를 죽~적어보니.. 1,1,2,3,5,8,13....이라는 수열이 나오게 된다. 여기서 아만다는 규칙을 찾게 되고 마법사를 찾아가 토끼들을 몰아갈 피리를 받아, 토끼들만의 세상으로 안내를 한다.
내용은 피리부는 사나이와 비슷하지만, 동화에 수학개념을 쉽게 스며들게한 동화이다.
숫자들에서 규칙을 찾아보는 놀이를 하는것도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일인것 같다.
60, 61페이지의 문제를 아이들과 풀어보았다. 1,2번은 쉽게 답이 나왔지만, 3번은 조금 헤깔리는지 고개를 갸우뚱하길래, 함께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 봤다.
피보나치 수열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62페이지에 나온다.
우연히 깨닫게 되었지만, 원리를 알고 규칙을 깨치니.. 정말 재밌는 공부가 수학이란 생각이 든다.
아이들도 함께 즐기길...바랄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