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털이 가족, 제목이 심상치 않다. 은행을 턴다고? 그것도 가족이 힘을 합쳐서?
읽은 내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반전의 묘미까지~~
은행을 제대로 털겠다고 운동하는 할아버지, 운동시키는 손주녀석~
참말로 귀엽다. 한마디로 따뜻함이 묻어나는 동화다.
은행털이 가족 외에 함께 실린 다섯편의 동화도 참 좋다.
그림도 아주 맛깔스럽고, 읽는 내내 미소짓게 하는 동화~~
우리 애가 재밌다고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린다.
이렇게 뿌듯할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