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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대한 오랜 연구와 공부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그야말로 마케팅 전문 서적이다. 매일매일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마케팅, 경영관련 서적 속에서 통찰력있는 저자의 의견은 더욱 빛이 난다. 단순한 마케팅 전략, 전술적인 차원이 아닌 컨셉을 만들어내는 컨셉 크리에이터를 통한 컨셉창출은 오랜 경험과 고민을 가진 실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지금 한번 이 책을 쭉 읽어보았는데 앞으로 두번 정도는 더 정독으로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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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현장에서의 소중한 마케팅교훈들을 여러가지 우화적 요소와 철학적 설명으로 잘설명해주고있는 책이다
마케팅은 컨셉을 창조하는 역량에 의해 거의 99%가 좌우되
고 있으나 기능적 판매역량에만 치우치는 경향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색깔, 맛 등 기본적 소비자의 숨은 욕구에 근거한
마케팅이 되지않은상태에서는 고객에게 소구할수 있는 힘이
약화될 뿐이다
이러한 면에서 본 책은 좋은 마케팅의 안내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대한상공회의소 조사1부 신석호 Analys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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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직장인 모두가 필요한 컨셉의 생성과 지석 유지 단계의 반복과 수정. 수많은 곳에서 마케팅 기법이 사용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컨셉의 개발과정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서적이 '컨셉크리에이터'인 것이다. 얼마나 명확한 과정을 거쳐서 소비자가 해당 제품에 대하여 얼마나 열광적이냐는 컨셉의 생성부터 일어나게 된다. 단순한 또 하나의 마케팅 서적이 아닌, 진정으로 마케팅 단계에서 항상 멈추게 되고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단비가 될 것이다.
가볍게 읽는 소설 같다 보다는 전문지식서적을 읽는다는 마음가짐으로 2-3번 정독을 한다면 앞으로의 '컨셉'이라는 단계를 두려워하기보다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행동하고 행복을 느끼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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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조그마한 표지에서 풍기는 느낌과는 다르게 이 책의 두께는 상당히 두툼하다. 최근 마케팅 서적이 우화 등을 곁들이며, 일반 독자들이 편하게, 쉽게 읽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기획되고 있다면 '컨셉 크리에이터'는 저자가 4년여 간의 준비한 것을 한꺼번에 쏟아넣은, 마치 대학 수업 교재로 쓰이는 마케팅 원론 서적과 같은 느낌이 나는 책이다. 600여 쪽에 달하는 페이지 수가 그러하고, 책의 구성과 곳곳에서 마주칠 수 있는 표 역시 그러한 느낌이 강하게 들게 한다. 사실 나 같은 초보자에게는 쉽게 읽혀지는 책은 아니다. 읽다가 보면 자꾸만 행간을 놓치게 된다. 하지만 모든 기본서라는 것이 그렇듯이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가도, 하나씩 하나씩 곰곰히 읽어 내려가다 보면, 그 분야에 대해서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전문가들의 강연을 들으면 이제는 '아,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구나?' 라고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붙게 만든다. 마케팅이라는 포괄적인 학문의 분야에서 '컨셉'이라는 이 조그마한(하지만 넓은 의미로 확장가능한) 부분을 특화시켜 이에 대한 개념과 이론을 정립시키고자 한 저자의 욕심이 다분히 느껴지는 도서이다.
사실 내용에 대해서 왈가왈부하기에는 내게는 아직은 너무 이른 단계인 듯 하고(실제로 부끄러운 사실이지만 이 책의 내용을 50%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듯 하다. ) 단지 내게 있어서 '기본서' '교과서'같은 존재로 틈틈히 읽고 싶은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사진 자료만 부분적으로 컬러 인쇄를 하였으면, 이 책이 설명하는 것이 보다 확실하게 와 닿았을텐데, 사례의 생생함이 조금 반감된 점이 있었다. 상품 또는 로고 등을 인지함에 있어서 분명 흑백과 컬러는 엄청난 차이를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에, 기왕 책 속의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넣은 사진이라면, 그 부분만 컬러로 보여줬다면 조금 더 와닿지 않았으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인쇄비도 고려를 해야하는 측면이긴 하지만...)
사족이지만, 요즘 시류를 타고 몇 개월만에 뚝딱뚝딱 만드는 책들이 참 많다. 물론 그런 현 트렌드를 반영하는 책들도 필요하지만, 저자의 권위만을 내세워서 너무 쉽게 만든 책이 그럴싸한 포장을 입고 버젓이 팔리는 것을 보면 참 안타깝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과 같은 많은 공을 들이고, 그 내용과 소재에 있어서도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보여주는 전문 도서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고 바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