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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즐 북스에서 나온 '자신만만시리즈' 중 하나이다. 그동안 초등과학, 안전, 건강, 수학, 자신만만 1학년에 대한 시리즈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가치'라는 점을 담고 있다. 어린이의 생활을 통해 긍정, 배려, 나눔, 예의, 자신감, 감사, 사랑, 책임감, 정직, 협동심, 약속, 용기, 끈기라는 13가지의 가치를 담고 있으며 예쁜 그림이 함께 담긴 그림동화집이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일들을 통해 자신보다 남을 생각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등 올바른 가치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아주 유익한 책이다. 어떤 한 가치만이 아닌 대조적인 상황도 제시함으로써 가치를 정립해나가는 아이들에게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치라고 해서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쉬운 상황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지만, 정말 좋은 내용이 많았다. 먼저 '긍정 -행복을 부르는 주문:멋진 날 만들기'의 주제를 보면 똑같은 상황에서도 한 사람은 상황을 긍정적이게 바라보고, 다른 사람은 모든 것을 부정적이게 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수목원현장학습을 가는 날 비가 오고 민호는 비가 오면 나무들이 더 멋질 것이고 지렁이와 달팽이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한다. 반면 영훈이는 비 오는 날 수목원에 가게 됐다고 아침부터 투덜거린다. 선생님은 민호의 일기와 영훈이의 일기를 읽어주며 불평하는 대신 볼 수 있는 것을 관찰하면 좋았겠지라며, 긍정적인 태도가 중요함을 알려준다.
'아까운 호두파이'에서는 나눔이란 가치를 배울 수 있다. 자칫 아이들은 좋은 것을 혼자만 가지려는 성격을 가지기 쉽다. 엄마를 도우며 함께 어렵게 호두파이를 만드는 윤지, 엄마는 이 호두파이를 윗집 할머니, 종훈이, 재인이네 집에 나눠먹자고 한다. 윤지는 어렵게 만든 호두파이를 왜 나눠주어야 하냐며, 호두를 준 할머니, 달걀을 준 종훈이네는 줘도 아무것도 주지 않은 재인이네는 줄 수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엄마는 나눔이란 무언가를 받아야만 나누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윤지는 재인이나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진정한 나눔이란 무엇인지 배워간다.
짧은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가치와 지식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요즘 아이들은 자신밖에 모르고, 경쟁의식이 과열되 놓치고 있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필요한 진정하게 중요한 가치를 가르쳐줄 수 있어서 좋은 책이었다.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좋아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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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교육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죠.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교육제도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죠. 적잖은 충격을 받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절로 입가에 웃음이 배어나옵니다.
가질 수 없는 것보다 지금 누릴 수 있는 것이 소중하며, 혼자서는 못하지만 함께라면 해낼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 불가능해 보이던 일도 자꾸 하면 언젠가 해낼 수 있다는 것..... 우리 아이 마음 속에 심어줄 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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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 시리즈는 지금 초2 딸래미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인연이 되었던 시리즈여서 더욱 정이 가는 책이다. 초등 입학 전에는 [자신만만 1학년]을 읽고 미리 초등학교 생활에 대해 간접 체험을 함으로써 학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앴고,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는 [자신만만 경제박사], [자신만만 직업여행], [자신만만 초등 국어], [자신만만 안전왕]을 읽으며 경제 관념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업의 종류를 알 수 있었고, 맞춤법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13가지 가치 이야기 중에서도 호두 파이를 만들어 이웃과 나누어 먹으니 기분이 좋아진다는 윤지의 나누는 마음, 평소 엄마의 소중함을 몰랐던 태현이가 엄마의 수고로움을 알게 되어 감사의 마음을 갖고, 동물 먹이 당번이 된 진후가 주말에도 동물에게 먹이를 주려고 하는 책임감있는 행동, 친구들과 서로 협동하여 우정호를 만든 이야기들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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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를 너무 좋아하는 딸아이를 위해 요번에 선택한 아이즐북스 자신만만 시리즈중에 <신나는 가치학교>랍니다.
긍정, 배려, 나눔, 예의, 자신감, 감사, 사랑, 책임감, 정직, 협동심, 약속, 용기. 끈기등의 13가지의 가치를 각각 한편의 생활동화로 엮은 이야기가 담겨져있어요.
처음엔 초등학생용이라서 아이가 어려워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요. 6살인 딸아이가 혼자 읽어도 전혀 어렵지 않고요. 이야기 한편당 3~4장 정도의 분량에 글밥도 적당히 있어서 아이가 부담되지 않게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우리 딸아이는 13편 모두 좋아했지만 그 중에서도 동생이 있어서인지 [동생은 사랑스러워]편을 가장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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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주인공이 동생 세진이에게 하는 행동들을 보여주는데 이 부분들을 보면서 딸아이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지 한참을 웃더라구요. 그림도 귀엽고 어쩐지 우리집 일상을 보는듯한 착각에 빠져드네요^^
우리 채은이도 처음에는 누워만 있는 어린 동생이 마냥 신기하고 예쁜지 좋아하더니만... 요즘 한창 기면서 사고를 치고 다니니깐... 주인공처럼 동생을 살짝 힘들게 하네요^^
그런데 어째요... 우리 아들래미는 누나뒤만 졸졸 따라다니니 말입니다. 장난감도 싫고 무조건 누나가 좋은지... 누나 뒤만 졸졸 따라다니고 누나 책 읽으면 옆에서 잡고 귀찮게 하고 말이예요.
그래서인지 요즘 우리 딸아이는 우리 침대위에서 책을 읽는답니다... 왜 엄마침대에서 책을 보냐고 물으니깐 우리 딸래미가 하는말이 "엄마 민재가 여기는 못 올라오잖아요!" 라고 말해서 한참을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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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투정하는 동생에게 소리치는 주인공 모습이 어쩌면 우리 딸아이랑 똑같은지...ㅎㅎ 하는 말투까지 너무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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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동생이 귀찮다고 하면서도 주인공처럼 동생이랑 잘 놀아주고 침을 흘리면 손수건 가져와서 침도 닦아주는 착한 우리 딸래미~~
제가 혹시나 해서 "채은아, 민재가 너 힘들게하고 맨날 울고 하는데 싫거나 밉지 않니?" 라고 물으면 "아니요. 저는 세상에서 민재가 제일로 예뻐요" 라고 말해서 저를 행복하게 해준답니다.
주인공 여자아이처럼 우리 딸아이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내용인거 같아요. 동생이 때론 귀찮고 힘들게 할때도 있게지만, 그런 모습까지 사랑할수 있는 마음을 가지는것도 진짜 사랑이라 말할수 있겠죠^^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는 이야기로 인해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쉽게 공감하여 사랑이란 가치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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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록으로 엄마와 함께 보는 자신만만- 신나는 가치 학교!에선 13편의 동화에 대해서 좋은 가르침을 준답니다. 엄마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설명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알고는 있지만 막상 아이에게 가치에 대해서 설명해 주려하면 말문이 막히곤 하는데 이 부분을 적당히 알려주어 저에겐 유익한 공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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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장에는 "가치"바로 알기 코너가 있어서 아이들에게 13가지 가치에 대한 정의 및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까지 쉽게 알려주어요. 어떻게 보면 추상적일수도 있는 가치의 개념을 정확하고도 쉽게 알려주어 아이가 생활 속에서 쉽게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가치의 소중함을 깨닫을수 있을거 같아요.
우리 채은이가 요번에 <자신만만 신나는 가치학교>를 읽고 마음속에 숨겨진 가치의 씨앗이 맘껏 싹트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어요. 물론 살면서 가치를 지키는 일이 힘들수도 있겠지만 실천하고 사는것이 결국은 우리 모두에게 행복하고 좋은 일이라는걸 우리 채은이도 커가면서 느낄수 있겠죠^^
간만에 마음 따뜻해지고 기분좋아지는 책을 읽은거 같아서 저까지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다른 자신만만 시리즈도 너무 궁금해서 딸아이랑 손잡고 서점에 가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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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즐거운 학교 생활을 돕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인 <자신만만 시리즈> 중 건강왕, 안전왕, 초등 과학 등의 몇권을 아이와 함께 보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참 잘만들었구나’하는 생각이 든 책이였는데, 여섯번째 책인 <신나는 가치 학교> 또한 그런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이 책은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13가지 신나는 가치에 관한 이야기이다. 긍정, 배려, 나눔, 예의, 자신감, 감사, 사랑, 책임감, 정직, 협동심, 약속, 용기, 끈기등에 관한 13가지 가치를 짧은 동화를 통해 설명한다. 각 가치의 주제를 명확히 제시된 쉽고 재미있는 동화로 들려주기에, 아이들이 이야기를 통해 각각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수 있다. 13편의 동화들이 주인공도 그림도 모두 달라서 아이들이 색다른 동화와 그림을 접할수 있기에 책에 흥미를 느낄수 있을 것이다.
동화가 끝이 나면 부모님과 아이들를 위한 가이드 팁이 소개된다. 엄마와 함께 보는 자신만만 신나는 가치 학교에서는 동화에 미처 담지 못한 가치와 관련된 이야기와 함께, 가치를 실천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엄마가 해 줄수 있는 일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어 부모님들에게 구체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나는야 자신만만 가치 어린이와 한걸음 행복해지기, 두걸음 성공하기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가치에 대한 설명과 함께,가치를 실천하는 아이들의 행동, 실천방법등을 알려주어 아이들이 각 가치에 대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하였고, 가치 실천표를 작성해 봄으로써 직접 실천할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단지 가치를 이야기하고, 설명하는데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실천하고, 행동으로 옮길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마음에 든다.
이 책에서 말하는 13가지 가치 모두 우리 아이들이 꼭 배워야 하고, 내것으로 만들어야할 소중하고 중요한 가치들이다. 이것들만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여도 초등학교 생활 아니 사회생활까지도 아무 문제없이 자신만만일것이다. 그런 소중하고 중요한 가치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그려낸 이 책과 함께 한다면 우리 아이들이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면서 건강하게 자랄수 있을 듯 하다. 그래서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이들이 밝은 세상을 만들어 가길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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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만만 가치학교
저희 아들이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하였답니다
아이를 위해 아이즐북스 자신만만 시리즈는 다 보게 해준 것 같아요
또 아이도 좋아하고 말이죠
그래서 주변에 추천해주고 싶은 도서랍니다
![]() 아이가 자라면서 정말 인성교욱이 중요한데 하는 생각을 많이 하지요
공부는 많이 하면 되지만
인성은 많이 공부한다고 하루아침에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또 아이의 품성과 환경등도 고려해 봐야 겠지요
자신만만 시리즈가 오면 울 아들은 너무 기대한답니다
아이가 읽을때도 있지만
제가 많이 읽어주는 편이에요
엄마가 읽어주면 귀에 쏙쏙 들어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책읽어달라고 조르는 울 아들을 보며
알았어 ~~하면서 싫지 않은 짜증을 내기도 한답니다 ^^
가치학교에서는 무엇을 배우고 꺠닫게 되는 걸까요
먼저 행복을 부르는 주문 긍정입니다
남을 생각하는 마음 배려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힘 나눔
서로에게 기분좋은 습관 예의
꿈을 이루는 열쇠 자신감
고맙게 여기는 마음 감사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 사랑
맡은 일을 잘 해내는 책임감
양심을 속이지 않는 것 정직
마음과 힘을 모으는 것 협동심
믿음으로 서로를 이어 주는 끈 약속
올바르게 두려움을 이기는 법 용기
나를 이기는 힘 끈기
와우 ~~정말 우리가 원하는 것 필요한 덕목들이 알차게 나오네요 ![]() 멋진 날 만들기
정말 우리는 멋진 날을 살고 싶어 하지요
남을 탓하고 환경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생각을 바꾸면 되지요
바로 긍정이랍니다 ^^ ![]() 아까운 호두파이
우리는 살면서 자기욕심을 채우려고 사는 경향이 많지요
하지만 또 그 만큼 사랑으로 마음을 여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남에게 주기 아까운 호두파이지만
친구집에 갔을때 김치와 시금치로만 반찬을 해서 먹는데
호두파이를 주었을떄 좋다고 먹는 게 아니라
부모님오시면 같이 먹을 생각을 하잖아요
정말 사랑을 아는 ...나눔을 아는 아이 같아요 ![]() 우리는 항상 예의있게 말하려고 행동하려고 하지요
하지만 그렇지 못할때도 있어요
그리고 장소나 분위기에 따라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 정말 우리아이들이 자라면서 알아야할
또는 실천해야 할 아름다운 일들이 참 많아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엄마랑 같이 책을 읽고
서로 나누고 이 책을 읽고 가족모두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래봅니다 ![]() 가이드도 정말 나와있어요 ![]() 어제 울 아들이 혼자사 가치학교를 보더라구요
거실바닥에 누워서요
그래서 제가 감기 걸린다고 책상에 앉아 읽어라 했더니
저렇게 이쁘게 읽고 있네요 ![]() 집중도 잘해요
책~아 고마워 ^^ ![]() 아이가 열심히 책을 읽고 있지요 ![]() 이 책은 아이즐북스의 자신만만 가치학교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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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 신나는 가치학교
아이가 커 가는 동안 건강한 것은 참 큰 축복이요 행운이다. 이는 몸의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바른 인성을 지니고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는 것은 꼭 지녀야 할 중요한 덕목인데 자라는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 생각, 큰 마음을 지니게 할지 늘 고민해야 하는 문제이다. 부모가 이리로 가거라 저리로 가거라 하는 훈계도 필요하겠지만 아이들 스스로 느끼고 깨닫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지녔다면 자신만만 신나는 가치학교를 한 번 권해주고싶다. 자신만만 신나는 가치학교는 큼직한 양장본으로 색상도 밝고 종이질도 고급스럽고 그림도 예쁘다. 이런 고급스런 외모만큼이나 칭찬해주고싶은 것은 바로 내용이다.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13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내용이 하나같이 다들 좋다. 행복을 부르는 주문 긍정의 이야기에서는 같은 상황을 두고 정 반대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영훈이와 민호의 이야기를 보여주며 어떤 생각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고 발전하게 하는지 깨닫게 한다. 엄마가 만든 호두파이를 이웃집들에 전하러 갔다가 윤지는 나누면 나눌수록 더 행복해지는 것을 깨닫는다. 인사를 크게 잘 하는 미나의 이야기는 때와 장소에 맞는 예의가 중요함을 일러준다. 시대를 앞서간 화가 피카소는 그림을 그렸을 당시에는 인정받지 못하고 오히려 비난을 받았지만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그 결과 피카소의 그림은 결국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다. 현지 아줌마네 맡겨졌던 태현이는 엄마가 그동안 자신을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지를 알고 고마워하고, 동생을 위해주는 세진이, 자신의 일을 끝까지 책임진 진후, 소현이의 거짓말 이야기, 친구들과 함께 만든 우정호 이야기, 자신은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서 친구들에게 약속을 안지켰다고 화내는 꼭꼭이 이야기, 진정한 용기는 위험한 상황인 것을 알고도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 꼭 필요한 상황에 필요한 만큼의 용기가 진정한 용기라는 것, 끝까지 해내는 재훈이 이야기...... 이야기들이 하나 같이 가슴 뭉클하고, 중요한 교훈을 자연스럽게 전해주어 읽고나면 배워야 할 진정한 가치들이 어떤 것인지 스스로 깨닫게 된다. 한 걸음 나아가고 두 걸음 나아가 행복해지도록 스스로 그 가치들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부분까지 알뜰살뜰 챙기고 있어 더 고마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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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 신나는 가치 학교 글 임정진 그림 구윤미외
" 엄마 나 더라 백점을 맞으라는 거에요? " " 아니 그게 아니고 시험을 보기 전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거야. 그리고 어제 너가 오늘부터 잘 하겠다고 약속했잖아."
오늘도 결국 아이와 한바탕 큰 소리가 오갔어요. 마침 시험을 본다기에 준비 좀 시키고 싶었지요. 그래서 아이와 약속도 하고 꾸준히 잘 해서 좋은 성적도 얻자했지요. 아이가 크면서 점점 더 부딛치는게 많아지네요. 이거 해라 저거 해라 그러면 안되지... 아이와 점점 부딛치는 일이 많아질수록 약속, 끈기, 정직, 예의 그런 말을 많이 하게되네요.
그래서 요즘 더 손이 가는 책이 이 책이에요. 아이즐의 자신만만 신나는 가치 학교 입니다.
이 책은 13가지 긍정, 배려, 나눔, 예의, 책임감, 정직,협동심, 약속, 용기,끈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좋은 말 예쁜 말이 참 많지요. 하지만 이렇게 좋은 말도 자주 쓰지 못해 참 아쉽네요. 예쁜 그림처럼 벽에 걸어 놓고 두고두고 보고 생각하고 싶은 말들만 모아놓았어요. 이 책에는 이렇게 중요하고 예쁜 말을 동화로 담고 있어요. 적절한 상황을 소박한 동화로 담아 그 의미를 직접적이지 않아도 오래오래 새겨질 수 있게 만들었네요. 그게 바로 이야기의 힘이기도 하지요. 아이와 한가지 주제로 조금씩 함께 읽어도 좋을 것 같고 아이와 이야기로 풀어가기도 참 좋은것 같네요.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올바른 가치는 너무 너무 많지요. 그게 올바르고 행복한 삶이기도한데 국어 문제 몇 장 풀고 영어를 듣고 하는 일 처럼 꾸준한 관심을 가지지 못하는것 같아요. 하지만 책장에 꽂혀 있는 자신만만 신나는 가치 학교를 보면 은근...믿음이 갑니다. 즐겁게 꺼내 읽는 동화책 속에 아이가 오늘도 예쁜 말 소중한 말을 읽고 있을테니까요.
아이와 예쁜 낱말 사전을 만들어 봐도 좋을 것같고 취학전 글을 아직 모르는 아이라면 13가지 단어를 따라써보기를 해도 좋을 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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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등학생 그리고 당연히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참 많은 것들을 배운다.
형제없이 혼자 크는 우리 아이에게는 여기나 배려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하는 잔소리를 통해 아이들이 변할 수 있다라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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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을 위해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라고 "자신만만 1학년"이란 책을 사준 적이 있다. 이후로 자신만만 시리즈에 꽂힌 울 아들을 위해 고르고 또 골라 선택한 [자신만만 가치 학교]
긍정, 배려, 나눔, 예의, 자신감, 감사, 사랑, 책임감, 정직, 협동심, 약속, 용기, 끈기 이러한 "가치"가 담긴 주제를 다룬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동안 마음 한켠에서 이것이 진정한 배움이고 교육이라는 생각이 밀려왔다. 한글공부 시키고 더하기 빼기 공부 시키면서 내 아이가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겠지 하고 안심했는데 학교 생활에서도 사회 생활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혹은 각자의 개성과 인성이 먼저이지 결코 성적이 먼저는 아니란 기본적인 사실을 잊고 있었던 것 같다.
아이를 많이 낳던 시절 하지만 가난했던 그 시절에는 자연스럽게 부족함 속에서 서로 나누는 것을 배웠고, 쉽게 또래를 만나 놀고 싸우면서 어울림이 무엇인지 절로 체득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기회의 부족함때문일까 더 끈기 있고 더 용기있게 살았던 것 같기도 하다. 정작 많은 것 이 풍족한 지금은, 요즘 아이들은 이상하게 더 많이 나약해져 있고 이전에 자연스럽게 배우던 것을 체득하거나 깨달을 기회가 부족한 것 같다. 그래서일까 서로 섞이고 어울리기 보다는 자신만의 무기를 가는데 여념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정작 요즘처럼 전쟁같은 무한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은 결코 IQ가 아닌 EQ란 중요한 사실을 아이들이 [자신만만 신나는 가치학교]를 통해 느꼈으면 좋겠다.
최근 아이들과 자주 접하는 일을 하게 되면서 여전히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에서 희망을 발견하기도 하고 간혹 똑똑하지만 나자신밖에 모르는 아이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날이 갈수록 학원폭력이니 왕따니 외톨이니, 여러가지 중독이니 하는 많은 문제들이 그 빈도와 강도를 더 해가는 것 같다. 그 많은 험한 산들을 우리 아이의 무기가 되어 함께 넘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가치"가 아닐까 싶다. 굳이 이런 수동적 개념이 아니더라도 내 아이의 즐겁고 건강한 삶, 행복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위해 가능한 자주 가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