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우리는!! 5권은 미츠하시의 비열함과 이토의 정의감이 폭발하는 권이었다. 양아치들의 싸움을 다루면서도 이렇게 유쾌하고 코믹할 수 있다니! 미츠하시가 온갖 잔꾀와 꼼수를 부리는 장면마다 배꼽을 잡고 웃었다. 반면 이토의 우직함은 언제나 든든한 균형추 역할을 해준다. 이번 권에서도 두 사람의 환상적인 케미와 찰진 슬랩스틱 코미디가 빛났다. 촌스러운 머리 모양과 복장도 이제는 이 만화의 상징 같다. 오랜만에 속 시원하게 웃을 수 있는 만화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