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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2권이 출판된 샤이나 다르크 ~검은 달의 왕과 창벽의 달의 여왕~ 입니다. 전 국내독자들보다 몇달 먼저 이 작품을 읽었습니다.(아는 사람이 일본에 여행갔던 기념으로 일본원본을 사와서 번역해주더군요;; 이때까지만 해도 이 작품이 게임을 소재로 만든 동인지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어느날 국내출판이라고 하길래 상당히 놀랐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원래 샤이나 다르크 이 작품이 가장 먼저 선보인건 일본의 전격문고 10주년 기념DVD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웹에도 몇몇곳에서 그 기념영상 볼 수 있더군요.
국내엔 거의 알려진바 없었던 이 작품이 갑자기 인기가 급상승하게 된것은 분명히 히로인인 쌍월의 여왕들과 기타등등 여성분들의 바스트 사이즈가 한몫 단단히 했다고 생각됩니다.(저만 그렇게 생각했을지도....)
뭐 내용 평가를 하자면 그림체는 말할것도 없이 훌륭하고 스토리 전개방식도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편안하게 보시면 된다고 저는 감히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