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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수가 5개인가 6개인가...그중
<화평옹주 감량사>
오래간만에 참 재밌게 읽었어요~
아무리 정사가 아니고 허구라고 작가가 귀엽게 변명해도
나름 사극의 느낌을 제대로 살렸던 것 같아요~
결말도 괜찮았구요~
극중 화평옹주가 날리는
"나를 여인으로 원하게 만든 다음 죽이겠다"...
요런 대사는 여성작가이기에 가능했던 거 같네요~
얼마전 텔레비젼에서 백제를 무대로 이 드라마을 찍었더라고요. 원래 무대는 조선이지만 그에 마땅한 세트가 없어서....ㅠㅠ
이런 훌륭한 대본이 많은 사람에게 주목받는 좋은 세월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