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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게 품위있게 상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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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이로운 음식을 만들기 위해 음식과 관련한 육하원칙을 지키는 음식.그래서인지 홍승스님의 사찰 음식 레시피는 정갈하면서도 편안함 그리고 엄격함이 묻어난다.가능하다면 생활속에서 이런 법칙을 지켜가며 삼시 세끼를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램도 없지 않다. 언제나 식재료를 다루며 감사한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손질을 하는 것을 잊지 않고 있지만 엄격하게 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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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이로운 음식을 만들기 위해 음식과 관련한 육하원칙을 지키는 음식.

그래서인지 홍승스님의 사찰 음식 레시피는 정갈하면서도 편안함 그리고 엄격함이 묻어난다.


가능하다면 생활속에서 이런 법칙을 지켜가며 삼시 세끼를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램도 없지 않다. 언제나 식재료를 다루며 감사한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손질을 하는 것을 잊지 않고 있지만 엄격하게 그 모든 육하원칙을 지켜 음식을 준비한다는 것이 내게는 쉽지만은 않은 일 같아 보인다.


스님들의 생활리듬에 맞춰 건강까지 유의하여 차려지는 상차림이다.

때론 손님을 위해 때론 입맛없어지는 더운 여름을 이길 수 있는...... 그렇게 마음을 담아 차려내는 한끼. 제철에 맞게 찬거리를 준비하고 절임류의 밑반찬들을 그때 그때 준비해두는 일에도 홍승스님의 손끝에 정성스러움이 가득하다.


취나물잡채, 표고버섯야채탕수이, 수삼냉채, 우엉생땅콩찹쌀구이......제목만 들어도 담백하고 맛이 궁금해 꼭 맛보고 싶어지는 음식들이 홍승스님의 요리책안에 가득가득 소개되어 있다. 


조금 낯선 식재료들도 조금 보이고, 특별한 손님상을 차릴때 야심차게 준비해 볼 수 있는 레시피로 손색이 없는 메뉴들인 것 같아 잘 기억해두고 싶어지는 그런 음식들이다. 평범하고 소박한 식재료들만으로 어디까지 특별한 요리만들기가 가능한가 감탄하게 만드는 홍승스님의 <<생각보다 쉬운 사찰밥상>>은 실려있는사진만 바라보아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 들만큼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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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쉬운 사찰밥상 : 소식하는 한 끼 습관(담앤북스)
"생각보다 쉬운 사찰밥상 : 소식하는 한 끼 습관(담앤북스)" 내용보기
생각보다 쉬운 사찰밥상 : 소식하는 한 끼 습관(담앤북스) "아무것이나 또 아무렇게나 먹어서는 안 됩니다." 작년 10월 암진단을 받고, 12월 초 수술을 하고, 치료를 받으며 가장 신경 쓰게 된 부분이 운동과 식습관 개선이었다. 운동을 하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고, 시간이 나면 커피 한 잔 앞에 두고 책읽는게 가장 좋은 나였지만, 이미 골감소증이 진행되어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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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쉬운 사찰밥상 : 소식하는 한 끼 습관(담앤북스)

"아무것이나 또 아무렇게나 먹어서는 안 됩니다."

작년 10월 암진단을 받고, 12월 초 수술을 하고, 치료를 받으며 가장 신경 쓰게 된 부분이 운동과 식습관 개선이었다. 운동을 하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고, 시간이 나면 커피 한 잔 앞에 두고 책읽는게 가장 좋은 나였지만, 이미 골감소증이 진행되어 있는 상황이고, 타목시펜을 5년 먹다보면 골다공증까지 올 수 있는 상황이라 햇빛쬐기와 운동은 필수였다. 게다가 운동을 하면 암 재발율이 50%나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었기에 하기 싫어도 억지고 산책을 하고 있다. 운동은 그럭저럭 하고 있지만 식습관 개선은 정말 어렵다. 더군다나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임상영양유전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나이지만, 육류 특히 적색육류를 제한하다보니 정말 먹을 게 없어졌다. 우리집은 이틀을 멀다하고 쇠고기, 돼지고기를 즐겨 먹었다. 한근으로 2-3끼는 먹으니 물론 육류의 섭취 양은 많지 않았지만 늘상 고기를 먹었는데, 고기를 먹지 말라니 도대체 뭘 먹어야 한다는 말인가? 더군다나 피토에스트로겐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콩이나, 두부도 제한해야하니 정말 답답했다. 풀뿌리만 먹고 살라는 얘기인가......

한동안 채식아닌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면서 항상 허기가 졌고, 고기를 안먹어서 빈혈이 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식이요법을 시작한지 거의 일년이 되었고, 이제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적색육류도 먹고 있지만, 참 힘든 시기였다.

그러다 생각해 보니 사찰음식은 육류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한 영양섭취가 가능하다. 사찰요리계의 스승, 홍승 스님께 전주받는 소식하는 한 끼 습관 <생각보다 쉬운 사찰밥상>은 나에게 정말 유용한 책이 되었다. 집에도 수많은 요리책들이 있지만, 나처럼 육류를 제한하거나, 기름진 음식을 제한해야하는 사람들이 먹을 수 없는 요리로 가득하다. 특히 <생각보다 쉬운 사찰밥상>은 오이, 감자, 콩나물, 가지, 호박 등 흔한 재료들을 가지고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요리법을 선보이고 있다. 늘 흔하게 먹는 식재료이지만 다른 양념과 조리법으로 시도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신선하게 느껴진다.

또한 항암효과, 면역력 증강에 좋은 버섯요리, 자연식에 가까운 요리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서 곁에 두고 하나씩하나씩 따라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요리 하단에는 '홍승 스님의 TIP'이 있어서, 요리할 때 알아두면 좋은 것들을 소개하고 있다. 우엉은 썰기에 따라 식감이 달라진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조림을 할 때에는 어슷썰기를 하는데, 우엉잡채처럼 약간 질긴 맛을 내고 싶으면 길이로 써는 것이 좋다고 한다.

요즈음은 1인가구도 많고, 우리집처럼 3~4명 정도의 햇가족이 많다. 든든하게 먹으면서도 가볍게 그러면서도 제대로 챙겨먹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요리책이 될 것 같다.

 

j****8 2016.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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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쉬운 사찰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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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을 하지 않고 진한 양념을 하지 않는 건강한 사찰음식을집에서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 책을 읽어봤어요.제철채소로 만든 건강한 반찬 만들기손님 대접하기 좋은 근사한 상차림 음식 만들기소박하지만 알찬 1식 3찬 만들기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장아찌 만들기위 레시피가 이 책에 모두 들어있어요.   이 책의 저자인 홍승 스님은 사찰음식 시연, 전시, 강의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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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을 하지 않고 진한 양념을 하지 않는 건강한 사찰음식을

집에서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 책을 읽어봤어요.


제철채소로 만든 건강한 반찬 만들기

손님 대접하기 좋은 근사한 상차림 음식 만들기

소박하지만 알찬 1식 3찬 만들기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장아찌 만들기


위 레시피가 이 책에 모두 들어있어요.

 

 

 

이 책의 저자인 홍승 스님은 사찰음식 시연, 전시, 강의를 하는 1세대 사찰요리 전문가예요.

스님의 말씀에 따르면 사람이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아무것이나, 아무렇게나 먹으면 안되며

가족이 모여앉아 갈등을 해소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의 하나로 보아야 한다고 해요.


오계에 따라 좋은 재료를 고르는 방법도 나와 있어요.

내 눈앞에 있는 재료가 어떤 경로로 여기에 왔는지 생각하기(불살생)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지 않겠다는 마음가짐(불투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대화를 통해 가족의 갈등을 해소하기(불사음)

내 말이나 행동이 끼칠 인과응보 생각하기(불망어)

중독성 물질에 빠지지 않기(불음주)

위 내용을 생각하며 식사를 하면 꼭 사찰에서 먹지 않아도 저절로 마음 수행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에는 여름과 겨울에 기력이 쇠하지 않게 제철재료로 만들어 먹는 하안거와 동안거 상차림,

손님상차림에 좋은 사찰음식, 장아찌 만들기 등 총 40개의 레시피가 담겨 있어요.

비빔밥이나 보리밥 상차림 등 익숙한 음식부터 녹차짜장면, 두부김밥처럼 개성 있는 음식까지 다양해요.

밥이나 국수와 함께 먹는 김치와 반찬이 함께 제시되어 있어서 맛의 조화를 생각했어요.

그리고 음식을 만들 때 보통 멸치를 넣어 육수를 만드는데,

이 책에서는 표고버섯과 다시마를 우린 채수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 인상깊었어요.


 

책을 읽은 후 가장 먼저 만들어본 음식은 '표고버섯야채탕수이'예요.

표고버섯을 깨끗이 씻어서 튀기는데

저는 바삭한 식감을 위해 두번 튀겼어요.

여기에 매실즙과 채수를 이용해 만든 소스를 찍어 먹으면 새콤달콤해요.

 쫄깃하고 향긋한 표고버섯 특유의 향이 느껴져서 맛있게 먹었어요.


다음에는 아기가 좋아할 것 같은 된장국수와

신랑을 위한 연잎밥 만들기에 도전할거예요.


[생각보다 쉬운 사찰밥상] 으로

가족을 위한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보세요~

3***e 2016.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보다 쉬운 사찰 밥상
"생각보다 쉬운 사찰 밥상" 내용보기
저는 평소에도 사찰음식에 관심이 많답니다. 뭔가 정갈하면서도 가공의 맛이 배제되어있는듯 해서 말이죠. 하지만 실제 사찰음식을 따라해보는건 그렇게 쉽지 않더군요. 사찰음식의 핵심에는 오랜시간의 인내와 맑은 자연이 자리잡고 있는 경우가 많았고, 조리법 또한 간편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제목에서 느껴지는 바와 같이 그리 어렵지 않은 레시피를 담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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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도 사찰음식에 관심이 많답니다. 뭔가 정갈하면서도 가공의 맛이 배제되어있는듯 해서 말이죠. 하지만 실제 사찰음식을 따라해보는건 그렇게 쉽지 않더군요. 사찰음식의 핵심에는 오랜시간의 인내와 맑은 자연이 자리잡고 있는 경우가 많았고, 조리법 또한 간편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제목에서 느껴지는 바와 같이 그리 어렵지 않은 레시피를 담고 있습니다. 사찰음식이 주는 부담감을 확연히 낮추어서 따라해볼 용기를 주는 책이라고 할수 있죠.

우선 이 책의 저자이신 홍승 스님은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시고, 책도 여럿 내셨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일반인들이 사찰밥상을 따라하기 얼마나 어려워하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전반부에 밝히신 바와 같이 초보자도 무난히 따라할수 있는 레시피를 담았다고 하시니 열심히 따라해볼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이 책은 크게 네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하안거 상차림, 동안거 상차림, 손님상차림에 좋은 사찰음식 10선, 장아찌 이야기랍니다. 스님들의 집중 수련 기간인 하안거와 동안거에 먹는 음식들을 들여다보니 그야말로 정갈함이 묻어납니다. 그중 새로운 음식 몇가지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냉잡채랍니다. 저는 가끔 잡채를 해먹기도 하는데요, 냉잡채는 처음 본답니다. 게다가 접시 하나에 잡채면과 채소를 깔끔하게 담아내고, 겨자소스를 중간에 둔 사진을 보고는 저도 모르게 가슴이 설레이더군요. 이렇게 소박하지만 푸짐한 음식이라면 매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저 당면만 양념과 함께 끓어서 내어놓으면 그만입니다. 소스도 아주 간단한데요, 겨자에 레몬즙, 배즙을 섞어주면 되지요. 건강한 채소들로 속을 채우면 마음마저 깨끗해질것 같네요.

 

다음은 두부김밥입니다. 저도 아이를 위해 김밥을 자주 만드는데요, 햄이나 고기를 늘 넣곤 했답니다. 하지만 이 김밥에는 주인공이 두부입니다. 네모난 두부가 김밥의 중앙을 차지해서 담백함을 보장할듯 합니다. 스님이 두부에 관해 설명해놓으신 대목을 보니 사찰음식에서는 두부가 참 다양하게 쓰인다네요. 두부된장찌개, 두부조림, 두부찌개 등 거의 매일 두부가 상에오른다고 합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제철 채소를 활용해 음식을 마련하고, 겨울에는 장아찌로 깊은 맛을 느끼며 살고 싶네요. 사실 늘 건강한 밥상을 준비하자 마음 먹지만, 어느새 가공식품 한둘은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저의 변변찮은 요리실력을 탓하지 말고, 이 책에 담긴 레시피들을 열심히 따라해볼 생각입니다. 음식이야말로 우리 '자체'이니까요.  

 

d*******1 2016.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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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쉬운 사찰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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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사찰음식에 관심이 있지는 않았지만 사찰음식에 사용하는 재료들 특히 사찰음식에서 고기 대신 사용되는 표고버섯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집에서 아니 정확히는 밭에서 표고버섯을 직접 키워서 먹고는 있지만 표고버섯이 한창 자라는 여름에는 회나 볶음으로 가을부터는 말린 표고버섯을 된장찌개에 넣어서 먹는 것이 고작이었다버섯 중에 최고라고 불리고 또 우리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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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사찰음식에 관심이 있지는 않았지만 사찰음식에 사용하는 재료들 특히 사찰음식에서 고기 대신 사용되는 표고버섯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집에서 아니 정확히는 밭에서 표고버섯을 직접 키워서 먹고는 있지만 표고버섯이 한창 자라는 여름에는 회나 볶음으로 가을부터는 말린 표고버섯을 된장찌개에 넣어서 먹는 것이 고작이었다

버섯 중에 최고라고 불리고 또 우리집에서 직접 키워서 더욱 믿을 수 있는 이 좋은 재료를 가지고 할 줄아는 요리가 그 정도뿐이다보니 솔직히 얼마 먹지 못하는 질리는 편이었다


특히 돼지고기를 드시지 못하는 어머니로 인해 집에서 먹는 음식 가짓수는 더더욱 한정적일 수밖에 없는 우리집에 이 책은 꼭 필요한 요리책이었다

일반 주택 사이즈의 텃밭에 갖가지 야채며 과일, 호두나무 감나무, 대추나무 등 다양한 과실나무를 키우고 있고 집에서 떨어진 산이 있는 곳에 집에서 소비되는 마늘이며 고추 등 거의 모든 채소류와 땅콩 고구마까지 키우고 있는 우리집이기에 이 책에 있는 다양한 음식들을 만들 수 있는 재료들을 많이 구비되어 있어 더욱 유용했다


주재료로 사용되는 갖은 야채들과 두부, 표고버섯들을 사용해 만들어내는 다양한 요리들들 보면 이렇게 단순한 재료만으로 이렇게 깔끔하면서 단백한 요리를 만들어내는구나 싶었다

특히 두부는 그저 굽거나 국이나 찌개에 넣는 것이 고작인데 으깨어서 다양한 최소 무침에 섞어서 채소 반찬으로는 부족한 단백질까지도 보충해서 먹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특히 이 요리방법은 잘 응용한다면 다양한 야채나 과일에 치즈를 넣는 만드는 샐러드처럼 대신 두부를 넣어서 만든다면 영양적으로도 괘 괜찮은 한 끼 식사로도 좋은 거 같았다


표고버섯으로 만든 버섯덮밥은 버섯이 나는 여름철에 신선한 표고버섯을 이용하여 입맛이 없는 여름에 건강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을 거 같았고 국이나 무침으로만 먹던 콩나물로 만든 콩나물 비빔국수는 아삭아삭한 콩나물의 식감과 국수를 함께 느낄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된다 이름도 낯선 버섯들깨탕도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만들 수 있어 쉬울 거 같고 특히 냉잡채는 하안거 상차림이기는 하지만 지금 먹어도 맛있을 거 같다 

두부야채볶음밥도 영양도 풍부해서 너무 맛있을 거 같아 꼭 해서 먹어봐야겠다


된장국수는 왠지 모르게 일본의 미소라멘 비슷한 느낌도 나지만 휠씬 개운하고 단백할 거 같았다

집에 있지만 전이나 죽 외엔 별다른 조리방법이 없어서 썩혀버리기 일쑤였던 늙은 호박으로 만드는 늙은호박버섯볶음이나 늙은호박찌개는 이름만으로도 신선했다

표고버섯탕수이도 맛있을 거 같고, 특히 돼지고기를 드시니 못 해서 탕수육을 드신 적이 없는 어머니께 좋은 음식일 거 같다

특히 지금까지도 남아도는 가지를 이용한 요리도 종류가 많아서 좋았고 특히 가지 새싹도 전으로 먹을 수 있다니 신기했다

민들레 장아찌, 마씨장아찌, 돼지감자장아찌 등 이름도 낯선 재료로 만들어지는 장아찌들은 정말이지 맛이 궁금해진다


고명으로 뿌려주는 땅콩가루도 고소한 맛과 땅콩에 들어있는 단백질인 프로테인까지 섭취할 수 있으니 생각해보면 왜 채식을 위주로 하는 사찰음식에 땅콩을 고명으로 재료의 하나로 자주 사용하는지도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집에서 무농약으로 힘들게 키운 땅콩이 있는데도 그저 간식정도로만 섭취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땅콩을 좀 더 다양한 음식에 적어도 고명으로라도 사용해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환경적으로 채식위주의 식사를 주로하는 우리집에 있어서 집에 있는 재료들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음식들을 알 수 있어 좋았다.


[이 글은 해당충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2 2016.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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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생각보다 쉬운 사찰밥상 - 오잉? 정말 생각보다 쉽다!
"[서평] 생각보다 쉬운 사찰밥상 - 오잉? 정말 생각보다 쉽다!" 내용보기
▶ 생각보다 쉬운 사찰밥상 - ★★★★- 오잉? 정말 생각보다 쉽네?? 최근 사찰 밥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건강을 생각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은근히 사찰 음식들에 대한 관심이 늘어갔고, 사찰 음식들을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방송을 통해 접한 사찰음식들을 보며 '어머 괜찮은데? 가족들과 함께 먹으면 참 좋을 것 같은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사찰 음식을 보
"[서평] 생각보다 쉬운 사찰밥상 - 오잉? 정말 생각보다 쉽다!" 내용보기

 ▶ 생각보다 쉬운 사찰밥상 - ★★★★

- 오잉? 정말 생각보다 쉽네??




 최근 사찰 밥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건강을 생각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은근히 사찰 음식들에 대한 관심이 늘어갔고, 사찰 음식들을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방송을 통해 접한 사찰음식들을 보며 '어머 괜찮은데? 가족들과 함께 먹으면 참 좋을 것 같은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사찰 음식을 보고, 접하는 일들이 많아지다보니 자연스럽게 사찰음식들을 만들어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사찰 음식에 관련된 요리책을 찾아보게 되었다. 그런데 몇가지 장벽이 눈앞에 있었다.



 제일 첫번째 장벽은 '이걸 만들면 다 먹긴할까?'였다. 사실 사찰음식을 살펴보면 생소한 음식들도 많고, 생소한 재료들로 요리한 음식들도 참 많다. 그러다보니 '이걸 만들면 정말 잘 먹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생소한 재료를 사서 만들면 어색하지 않을지, 내 입맛에 안맞는 건 아닐지 걱정은 부풀어갔고, 선뜻 도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은 달랐다. 재료들이 전혀 생소하지 않았다. 버섯덮밥, 풋고추김치, 냉잡채, 가지냉채, 고구마 조림... 아무리 봐도 친숙한 재료들로 만들어진 사찰 음식들이 가득했다. 목차를 보고 너무나 친숙한 재료들에 '올레~~~~'를 외쳤다. 친숙한 재료들로 구성된 <생각보다 쉬운 사찰밥상>. 목차를 본 처음부터 느낌이 참 좋았다.  




 사찰 음식의 두번 째 장벽은 '생소함, 그리고 만들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었다. 한번씩 들여다보면 너무 생소한 음식들이기도 했고, 생소한 재료들이 가득했고, 과정들이 은근 어려운 사찰 음식들이 많았다. 그러다보니 쉽게 도전할 마음을 먹지는 못했던 것 같다. 그런데 참으로 신기하다. 이 책을 둘러보니 그런 생각이 들지않았다. 너무 친숙한 재료들이 넘쳐나서 그런 것일까? 과정도 그리 어렵지 않은 것 같고, 한번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만 마구마구 들었다. 정작 만들면 어려울지 몰라도 요리책을 통해 본 방법들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책장을 휙휙 넘기며 보고 있던 중 '어머, 김장아찌라니!'라고 외쳤다. 김장아찌라니... 사실 처음 봤다. 김으로 장아찌도 만드는구나... 새삼 놀랍고 왠지 엄청 맛있을 것 같다고 할까? 김은 항상 맛있으니 김장아찌도 맛있겠지!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김이라는 재료 너무 친숙하지 않은가? 밥과 김만 있어도 한끼는 뚝딱할 수 있는데, 김장아찌라니 얼마나 밥도둑이 되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실제 밥도둑인지 알기 위해 이 김장아찌는 꼭 도전해보려한다. 사찰 음식에 도전하는 것이 너무 기대되고, 설레게 만들어준 책이 바로 이 책이었다.


 



 건강을 챙기면서도 맛도 함께 따라올 것 같은 사찰 음식들, 따라해볼 용기를 낼 수 있을만한 사찰음식들을 만나고 있자니 기분이 참 좋아진다. 좋아하는 반찬들이, 재료들이 사찰 음식으로 둔갑하여 떡하니 눈 앞에 있는 모습조차 너무너무 좋다. 사찰음식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혹시 관심이 생긴다면 이 책을 한 번 들여다보며 적당히 해볼 수 있는 사찰음식을 찾아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도전해 볼만한 사찰 음식을 찾았고, 이는 지체없이 꼭! 도전해보려 한다.



<생각보다 쉬운 사찰밥상>은 제목 그대로 '오잉?'할 정도로 생각보다 쉬운 요리들이 가득했고, 사찰음식에 대한 도전 욕구를 상승시켰다!

<생각보다 쉬운 사찰밥상>과의 만남은 너무 즐거운 요리책과의 만남이었다.

u****3 2016.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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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쉬운 사찰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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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찰음식을 생각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이 나물과 고추가루 없는 음식이다.어린시절 엄마를 따라서 부처님 오신날 절에가서 밥을 먹으면 늘 나물 비빔밥이 전부 였었다.그래서 그런지 건강식이란 생각은 들지만 다양하다거나 맛이 있다는 느낌을 들지 않았다.이책은 나의 선입견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이렇게 종류도 많고 고춧가루부터 양념을 다양하게 쓸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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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찰음식을 생각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이 나물과 고추가루 없는 음식이다.

어린시절 엄마를 따라서 부처님 오신날 절에가서 밥을 먹으면 늘 나물 비빔밥이 전부 였었다.

그래서 그런지 건강식이란 생각은 들지만 다양하다거나 맛이 있다는 느낌을 들지 않았다.

이책은 나의 선입견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이렇게 종류도 많고 고춧가루부터 양념을 다양하게 쓸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

 

법명이겠지만 나랑 성이 같은 스님의 인상이 너무 평온하고 따뜻하다.

1식3찬이라는 말에 너무나도 많은 반찬속에서 건강하지 못한 상차림이 우리집에서 반복되고

있음을 그러다 보니 늘 고기가 빠지지 않고 있는 밥상, 어쩌다가 고기가 없으면 왠지 초라한

밥상 같고 반찬이 없는 것 처럼 느껴졌는데, 제철 음식과 야채와 채소로도 얼마든지 맛있고

다양한 밥상을 할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하안거 상차림, 동안거 상차림, 사찰과는 조금 거리감이 느껴지는 손님 상차림과 장아찌

반찬까지 무척 다양한 메뉴의 음식들이 가득했다.

이 정도면 건강한 밥상으로 자연스러운 음식을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아찌는 곰취와 고추는 한번 만들어 본적이 있지만 다른것은 해본적이 없는 나로서는

민들레와 산초장아찌를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졌다.

그리고 반찬으로 먹기는 별로지만 다이어트 차로 먹던 돼지감자를 장아찌로 만들수 있다는것이

흥미로웠다.

 

반찬 한가지 한가지도 다양했지만 겹치지 않고 밥상 한상 한상의 차림을 다양하게 요리법이

나와 있어서 더 좋았다.

손님상은 너무나도 소박한듯 하지만 화려한 요리들로 나와 있었다.

수삼냉채와 우엉생땅콩찹쌀구이, 가지새싹전, 표고버섯잣소스무침등 이렇게 한상을 준비해도

한차림으로 손색이 없을 듯하다.

 

이번에 이책을 통해서 사찰밥상이 너무나도 다양하고 알차게 준비할수 있다는 것에 가장

놀랐지만 무엇보다도 자연식에 가까운 음식으로 몸을 새롭게 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 내게는 가장 좋은 시기인거 같다.

이번 주중에는 콩자반부터 해볼 생각이다. 마침 서리태가 있었는데 바로 이용해 볼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고 한가지 한가지 준비해서 조금 더 먹거리에 간결함과 건강함을 지켜야 겠단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던 책이였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16.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보다 쉬운 사찰밥상 ... 내 손으로 따라해 봐야겠다.
"생각보다 쉬운 사찰밥상 ... 내 손으로 따라해 봐야겠다." 내용보기
사찰밥상을 대할 기회는 드물다. 종교가 불교이거나 그저 산을 즐겨 찾는 분들이 산속의 절에 갔다가 절밥을 먹고 왔다는 이야기를 가끔 들을때가 있다. 그 음식이 바로 사찰밥상이 되겠지? 딱히 절에서 밥이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니 이 책에 소개된 음식들이 그것과 같은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일부 음식을 빼고는 미리 담궈놓는 장아찌들이 여럿있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것들을 알
"생각보다 쉬운 사찰밥상 ... 내 손으로 따라해 봐야겠다." 내용보기

사찰밥상을 대할 기회는 드물다.

종교가 불교이거나 그저 산을 즐겨 찾는 분들이 산속의 절에 갔다가 절밥을 먹고 왔다는 이야기를 가끔 들을때가 있다.

그 음식이 바로 사찰밥상이 되겠지?

딱히 절에서 밥이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니 이 책에 소개된 음식들이 그것과 같은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일부 음식을 빼고는 미리 담궈놓는 장아찌들이 여럿있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고 있기에 절에서 즐겨 먹는 음식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용은 4가지 주제로 나눠있다.

봄과 여름에 먹는 하안거 상차림, 가을과 겨울에 먹는 동안거 상차림, 손님상차림 10선 그리고 미리 담궈 놓았다가 꺼내놓기만 하면 좋을 반찬 장아찌들이다.

각기 10가지씩 소개하고 있으니 총 20식단과 손님상차림 10선, 장아찌 10가지 해서 40개.

스님들의 집중 수련기간인 여름,겨울 기간 동안 수련을 잘 할수 있도록 식단을 미리 짜 놓고 영양을 생각하며 재료와 조리법등 골고루 배려하면서 준비한다고 한다.

절에서 스님들이 식사하시는 예절과 밥.국.김치를 제외하고 3-4가지 찬으로 구성된 상차림에 대한 것, 바른 공양(절에서 밥을 먹는 일)법, 좋은 재료 고르는 법에 대한 것등 음식을 그냥 맛으로 식사로만 생각하지 않는 깊은 의미들을 전해준다.

절이다 보니 대다수 음식들이 정갈하다.

특별히 조리법이 어렵지 않은 것들이 대다수다.

양념도 단순하게 사용하고 맛간장과 채수(채소육수)를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요리에 즐겨 사용한다.

자주 사용하는 양념과 활용법, 소스로 쓰는 주양념의 황금비율도 알려준다.

단순하고 담백한 요리들도 있지만 이건??? 하는 반찬들도 은근 여럿있다.

한식 자격증 시험 항목에 나오는 은근 손이 가는 것들과 유사한 반찬들이 여럿 보인다.

그리고 그 보다도 손이 상당히 가는 반찬들까지...

음식들중에 상당한 비중을 갖는 재료는 표고다.

웬만한 음식에 표고는 단골이라 할 수 있겠다.

내가 버섯을 좋아하고 특히 표고를 좋아해서 인지 그런 음식들이 더 눈에 들어오기도 했지만 ... 아마도 산에서 잘 구할수 있는 소재인 까닭도 있는것 같다.

참 손 많이 가는 음식들이 만드는 구나 싶은 음식들을 보며 스님들은 요리도 나름 수행이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당장 만들어 먹어볼까 하는 것들도 여럿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만들어야 하나 생각되는 것들도 몇 있었다.

대표적인 것이 호박선, 풋고추김치, 표고버섯튀김조림, 연근두부소박이튀김, 유부주머니조림 등등

장아찌들은 미리 담궈놓고 필요에따라 하나씩 꺼내 먹을 수 있어 좋기에 가정에서도 즐겨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번에 소개된 것들 중에는 좀 생소한 재료들이 보인다.

민들레, 마씨, 양하, 산초, 돼지감자.

재료들을 구해서 담궈봐야겠다.

어떤 맛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평소 먹어보지 않은 재료이기에 새로운 재료에 대한 호기심도 생긴다.

사찰음식의 특징은 채소.

스님들이 고기를 먹지 않기에 밭에서 나는 고기라는 콩류를 이용한 재료를 통해 단백질을 섭취하고 그 재료들로 고기 못지 않은 맛을 내는 요리들이 꽤 있는것을 아는데 그래서인지 고기 없이 영양을 생각한 조리때문에 조금은 손이 가고 복잡한 요리들이 있는것이 아닐까 싶다.

우선은 쉬운것, 단순한 조리부터 해서 손이가는 조리까지 사찰밥상의 담백한 상차림을 따라해 봐야겠다.

얼마전 사찰음식중 김치를 배워온 동생이 있는데 그 김치들도 같이 만들어 먹어봐야겠다.

가장 궁금한건 아주 쉽지만 맛이 엄청 좋다고 자랑하던 연근김치.

간단한 1식3찬의 사찰밥상을 만들어 보다가 다양한 요리들도 찾아 해 보게 되지 않을까 싶다.

10여년전 인사동 사찰음식점에서 연말모임을 하며 먹었던 요리들이 가끔 떠오르곤 한다.

함께 했던 젊은 직원들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지만 어릴적부터 아이들 입맛 보다는 어른들 입맛에 가까웠던 내게 딱 좋았던 요리들이라 내 손으로 만들어 보자 하고 생각만 하는데... 간단한 사찰밥상이 우선 시작이 될듯 싶다.

l*****1 2016.1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