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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소장용으로 여행브이로그를 만드는게 취미인데 영상을 만들때 어떤 배경음악이나 효과음을 넣느냐에 따라 그 장면이 싸한 분위기가 될지 코메디 분위기가 될지 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영상을 편집할때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는게 사운드였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사운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어 관련된 교양수업을 듣게 되었고 과제용으로 이 책을 추천받게 되었습니다. 사운드에 대한 공부를 처음 하시는분이 편하게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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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사운드에 대하여 가볍게 입문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책의 내용적으로 영화 사운드에 대한 핵심이 많이 들어가 있고 그것에 대한 예시를 최대한 최신 영화로 들고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영화 사운드에 대하여 깊이있게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너무 얇고 가벼운 책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볍게 영화 사운드에 대해 입문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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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영화를 보며 즐기는 것 외에는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이나 방식에 대해서 별로 생각해본 적이 없다. 이렇게 아무런 관련도 없는 내가 이런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언제부터인가 특정 영화를 그저 귀로만 들으면서 책을 읽거나 잠드는 일이 부쩍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렇다고해서 영화음악을 특별히 좋아해서 듣는 것은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각 등장인물들의 목소리나 그 인물들을 둘러싼 주변의 소리, 즉 발걸음 소리나 동물들의 숨소리 혹은 바람소리나 발자국소리, 물소리, 비소리, 사람들의 웃음소리나 영화속에 등장하는 텔레비젼 소리 같은 것들이다. 이 책을 읽고 음향의 중요성에 대해 보다 더 의식적으로 자각할 수가 있었다. 사운드 디자이너가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는데 생각해보면 너무 당연한 일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한번도 그런 역할을 상상해본적이 없었기에 무척이나 매력적이고 신선한 직업으로 느껴졌고 부럽다는 생각도 들었다. 책 내용은 아주 쉽고 친절해서 나처럼 영화나 사운드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이 읽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