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의 물품들을 대상으로 한 호기심들이라 때로 이 책들이 우리아이들에게는 질문 조차 생소한 것들이 간혹 눈에 뜨인다. 줄무늬 있는 치약이 요즘도 많이 쓰이던가? 푸딩의 막등 우리가 종종 볼 수 있는 물건이 아닌 것들에 대해서는 아이에게 설명을 뛰어 넘어 가면 아하 그렇구나~ 하는 것들도 있다. 예를 들어 녹음기에 녹음된 내 목소리가 왜 그렇게 이상하게 들리는지, 빵 측면에 구멍이 왜 생긴건지 등등 책을 읽고 나서는 설명된 것들을 아이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찾아가는 즐거움도 있다. 왼쪽엔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이 오른쪽엔 선명한 사진이 실린 이책은 문답식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