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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메시아 콤플렉스입니다.
사이클롭스, 에마 프로스트 등 엑스맨 멤버들이 전속력으로 전투기를 타고 알래스카 영공을 향해 날아가고 있습니다. 사이클롭스가 뭔가 감지되는 게 있냐고 묻자, 에마 프로스트는 아무 것도 없다면서 오히려 그 점이 걸린다고 얘기합니다. 울버린이 사람들로 득실거려야 할 마을이 에마 프로스트가 아무 생각도 못 읽는다는게 이상하다면서 얘기합니다.
메시아 콤플렉스, 인상깊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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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 대 엑스맨'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국내에 영화로 소개된 가장 강력한 히어로들은 두 집단이 대결을 벌이는 내용이다. 꿈의 드림 매치가 벌어지는 모양새라 호기심에 구입하게 된 책이다. 처음에는 유치한 내용일 줄 알았는데, 지구를 위협하는 피닉스 포스와 피닉스 포스의 숙주인 호프 서머스를 둘러싼 엑스맨과 어벤저스의 대결은 꽤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보여준다. |
| 먼저 이 그래픽노블은 일반 만화보다는 비싼 만큼의 재미를 보장한다. 그래서 마블의 이북화에 눈물을 흘릴 만큼의 감격에 젖어있는데-영화만큼의 원작 그래픽 노블은 그 뱡대한 세계관때문인지 인기가 없다-이 작품은 마블의 빅이벤트인 것이다! 워낙 재미있게 읽어서 본편의 시간상 전의 이야기도 대여해서 읽을 정도니 말이다. 그렇지만 이 대형 이벤트작은 영화화가 될 수가 있을까? 방대한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니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