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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나의 금요일 3권. 아이와 세리자와는 하코네 온천으로 여행을 간다. 그리고 아이와 마주치며 그 사실을 네코타도 알게 되었지만 만나지 않겠다고 했었던 아이의 말 때문에 막지도 못하고 그렇게 보내고 마는데 주인없는 아이의 방에 머리핀을 두러 갔다가 자신의 모자를 발견하고 그 모자에서 축제때의 비냄새를 맡게된다. 결국 네코타는 하코네까지 아이를 쫓아가고 만다 ㅎㅎ 솔직히 아무리 만화라지만 이건 좀 현실감이 많이 떨어지긴 했는데 그래도 뭐 그만큼 네코타의 마음이 간절했던거니까.. 결국 아이와 세리자와는 이별을 하고 네코타에게 아이는 마음을 전달해서 연인이 된다. 비오는 날 우산 아래에서 고백하는 장면은 진짜 너무 예뻤다. 네코타 빨리 커라..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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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고양이와 나의 금요일 3
타네무라아리나 작가님 몇년전부터 팬이어서 쭉~ 지켜봤는데요 많은분들이 고양이와나의금요일은 별로 안좋아하시더라구요ㅎㅎㅎ 전 간만에 순수?하고 유치하지만 재밌는 작품ㅎㅎ이라 구매하고있었는데 이번권에서 결국 아이는 네코타에게 고백하는군요~ 초등학생에 고등학생이라...ㅎㅎㅎ일본은 완결났다는데 어떤결말이 나올지...다음권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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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권을 사놓고 바빠서 읽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3권도 샀죠. 2권과 3권을 한꺼번에 같이 읽었습니다.
2권을 먼저 읽어야 했습니다. 2권을 읽었다면 3권을 절대 사지 않았을 테니까요.
어떻게 2권보다 훨씬 더 유치해질 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권도 말도 안 되는 급전개였는데, 3권은 훨씬 더 말이 안 되는 억지전개입니다.
무슨 까닭으로 주인공이 네코타를 좋아하는지 전혀 나오지도 않고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좋아합니다.
남자친구인 선배는 그냥 주인공을 놓아줘버리고요.
4권은 살 지 안 살지 모르겠군요. 이미 시리즈를 사고 있으니 사야 하나요.
작가의 다른 만화인 31 아이드림이나 빨리 나오면 좋겠습니다. 그건 진짜 잘 만든 만화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