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에는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는 법" (264쪽)
참 평범한 어구가 현재 속에서 지쳐 있는 혼란함을 아주 당연한 듯이 내려 놓을 수 있게 하는 힘을 발휘한다.
좀 더 속도를 늦추고, 팽팽하게 당기고 있던 긴장의 끈도 조금 느슨하게 한다.
전체 구성은 크게 5장으로 나누고 각 장 마다 작은 제목으로 글을 이어가는데 그 소제목 단락을 하나 씩 틈틈이 읽어 내려가는 방식을 택했다. 상담 내용과 정신 분석의 경험도 언급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독자의 현재 상황과 동 떨어진 부분 같다면 마음으로 닿아 오지 않을 것이다만 사람의 마음이 상처 받고 치유하는 면에서만큼은 일상과 맞닿아 있다. 그래서 단락 단락 읽어가다 만난, 인생에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모두 있으니 어떻게 해서든지 즐거운 마음으로, 항시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도록 다지고 있는데서 예사롭지 않게 스스로를 가다듬을 수 있도록 해 줌을 느꼈다.
사실 분노, 성격, 상황이 어우러진 현실에서 글의 내용이 잘 적용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가만히 있었지만 불쾌감을 던지는 상황이나 그런 타인에게서 동요되지 않고 잔잔할 수 만은 없지 않는가. 그럼에도 자신 만의 시간으로 돌아와 내면에 귀기울이고, 내 마음을 요동치게 만들었던 사람과 상황을 잠재우기에 참 좋은 책이다.
느긋하고 여유로움을 갖는다는 것도 오랜 시간동안 쌓아와서 저절로 우러나오는 노력의 결과물이라는 것이 새삼 일리있게 다가왔다. 무엇이든 억지로 되지 않듯 여유로움을 갖는 마음가짐과 태도 또한 일종의 능력으로 인정 받을 수 있을 정도이니 애쓰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참.. 새삼스럽다. 이런 것이 바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의 하나 임에야 해 볼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
|
마일스톤
흔들리지 않는 마음
20년을 의사로 20년간 작가로 쓴글중에 최고라고 하는 비수민의 마음과 심리에 관한 책 "흔들리지 않는 마음"
불안한 마음이 아이에게도 영향을 끼치는데, 심리적인 힘들고 아픈 부분과, 스트레스에 대처하는법 등등 현대에사는것은 어려운일인것 같습니다.
남들은 친구와 수다를 떨면 스트레스가 사라진다는데 저는 사람만나서 수다를 나누는것도 도움이 되면 정말 좋겠다 하는 기대를 갖고 읽어 보았습니다.
책이 한 장 한 장 한 페이지 한 페이지마다 다 좋은 글귀로 되어 있어서 읽다가 페이지를 표시하려고 이렇게 해놓았는데 캘리그래피 작가 강병인이라고 되어 있네요 캘리그래피가 참 이쁜 책이기도 해서 누가 그리신 건가 했는데 말이죠
배수민이 왜 문학계의 백의천사라고 하시는지 책을 읽어보면 알게 됩니다. 상담을 하러 온 여러 사람들의 심리상담을 통해서 사람들의 마음에 있는 불안감, 공포, 결정 장애, 영원한 이별, 원망, 당위 등등 여러 감정에 대해 속 시원하게 설명해주고 해결책을 제안해준다.
세상은 늘 불안하다 경기가 안 좋은 지금 촛불집회가 매주 있는 지금도 불안하고 평온했을 것만 같은 선사시대에도 불안했다. 지금 세상이 불안하다고 유난스러울 필요 없다는 작가. 심리건강에서 중요한 요소로 안전감을 꼽으며 심리건강의 첫 번째 기준 역시 안전감 충족이라고 제시한다. 안전감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불안감을 떨쳐 버리려고 노력을 하고 마음을 단련하면 마음의 뜰을 평온하게 가꿀 수 있다고 한다
피로와 분노를 다스리는 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는데 피로는 전염성이 강해서 기운을 내뿜는다고 한다 피로에 대해서는 자연을 보고 배우라고 한다 피로한데도 무리하는 인간과 달리 자연은 저절로 진행을 멈추고 숨 고르기를 한다는...
두려움을 느끼는 데는 저마다 이유가 있지만 두려워하지 않아야 유리할 때가 있다 두려움은 극복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나 극복할 수 없으면 정면으로 맞서야 한다
파리는 어디로 날아갈까? 와 걱정거리는 종이에 적자 목록인 부분이 참 읽기에 좋았다.
파리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독특하게 묘사되며 어린 시절 파리를 잡으려고 하면 이상하게 손발이 둔해져서 잡지 못하고 그걸로 인해 거짓말도 하게 되고 하는 과정을 설명하시는데 웃음도 나면서 각자에게 잘 안되는 부분이 있는 걸 자격지심을 갖게 되는 ... 작가는 파리 때문에 평생 몸으로 하는 일에는 자신감을 갖지 못했는데 중년 이후에 알게 된 사실에 파리는 놀라면 뒤쪽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이었다. 앞을 공격한 저자는 잡을 수 없었던 것이었다. 파리를 못 잡은 건 몸짓이 둔해서가 아니라 파리를 잘 알지 못해서였다는 사실.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자신이 빠져나갈 구멍을 미리 교묘하게 만들어 놓은다. 슬픈 상상도 잘하고 도망칠 핑계도 잘 만든다. 또 후천적인 약점을 선천적인 문제로 둔갑시켜서 자신이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벗어버린다. 우리에겐 자신의 흠을 마주할 용기가 없다. 그래서 갖가지 객관적인 이유를 찾고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고 책임을 회피한다.'
걱정거리도 종이에 적어서 (정신적인 상처를 다룰 때도 용기가 필요하다) 1차로 적고 2차로 노력해서 해결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분류하고 3차로 자신에게 편지를 쓴다. 격려의 말이나 현재의 심경을 하소연하는 말도 좋다 ……………… 담뱃재만큼 가벼워지자. 여유로움은 강한 자신감이자 지혜이며 어려운 일도 가뿐하게 해내는 대범함이다. 담뱃재를 자세히 본 저자의 표현이 독특하다. 담뱃재는 고급 담배일수록 부드럽다. 중량이 거의 없고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바스러져서 형체가 없어진다. 바스러져서 바닥에 얕게 깔린 담뱃재는 마치 겨울잠을 자는 듯하다.......
여유로움
가장 위급한 순간에 긴장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태도는 기술이 아니라 수양에서 나온다.
파리나 담뱃재 악마의 침대 등... 등 저자만의 독특한 분위기의 글과 심리를 파악하시고 해결을 위해 쓰신 이야기들을 읽다 보니 마음이 한결 가볍고 여유롭고, 스트레스 없는 행복한 삶을 위해 오늘도 노력할 수 있음에 감사하게 만드는 책이다. 중간중간에 마음 터놓기라고 빈 공간을 두어서 힘든 마음들을 그곳에 끄집어 내어 쓸 수도 있게 되어 있다. 마음이 힘든 요즈음 딱 필요한 책 한 권이라고 생각되어 매일 손에서 놓지 않고 들고 다니며 읽고 또 읽게 되는 책.
험한 세상에서 나를 지켜 줄 마음 상비약 셀프 힐링법
|
|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나의 내면에 대해서 들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서 더욱 뜻깊었습니다. 마음의 치유가 지금을 살아가는 나의 슬픈 현실에서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서 더욱 즐겁게 파악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이 책 [흔들리지 않는 마음]은 바로 '불안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심리 처방'이라는 테마로 '불안'이라는 이야기, 그에 대한 '심리 처방'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나의 삶에 적용해볼 수 있기에 더욱 의미가 남다른 책이 됩니다.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저자는 중국에서 '영혼의 주치의'로 불리우며 중국인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받는 의사선생님이라고 해요. 그리고 저자는 심리상담사이기도 하며 많은 팬층을 확보한 작가 비수민이라고 합니다. 저자 비수민은 이 '불안'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나와 너의 힘겨운 삶을 서로 서로 다독이는 것의 중요성, 그리고 그러한 위로와 용기가 얼마나 의미가 있는 것인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려 주는 책이 됩니다.
저자 비수민은 의사로써 이십 여년 간 일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서 20년을 넘게 작품 활동에 매진했고요! 그 중에서도 최고로 평가 받는 책이라고 하니 더 호감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저자 비수민은 상담을 통해서 '불안'한 세상에서 긴장하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가에 대해서 따뜻하게 가르쳐 줍니다. 이 책 [흔들리지 않는 마음]에는 저자가 실제로 상담한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 사람들은 상담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일어나는 일이 자신에게도 일어나기 쉬우며 그러한 안정감 속에서 삶의 애환을 어떻게 하면 이해하고 해결책을 찾아나설지에 대해서 또 적절한 이야기들을 제시하고 있으니 더 공감하면서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진실로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는 것을, 어떻게 하면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지니고 그리하여 불안하지 않게 살아갈 수 있는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
|
흔들리지 않는 마음 우리는 한치의 앞도 모르는 불안한 세상을 살아가고있다. 이러한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다보면 마음이 지치고 어려울때가 많은것같다. 나 역시도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지는 마음이 분주하고 답답함이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치유하고싶었다. 이 책 제목만 봐도 치유가 된다.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얻고싶었고, 이 책을 통해서 마음을 치유해 갈 수 있었다. 저자 비수민씨는 의사, 그리고 심리상담사이며 사람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고있으시다. 저자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이 책을 풀어쓰고있다. 사례를 통해서 더욱 마음 치유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또 내 삶에 적용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있다. 나 답게, 그리고 내 인생을 사는법을 알게해주고, 또한 관계에 대해서도 알게해주는 책이다. 나의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들도 알게되어 실제로 내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셀프 힐링법. 이 책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또 내 마음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있다. 이 책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배워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 방법을 제시하고 방향을 잡아주고있다. 나의 마음을 점검하면서 또 마음을 치유해가는 그러한 메시지들로 구성되어있다. 지난날의 아픔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서 또 스스로 그것을 내려놓을때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것같다. 오늘이, 내일이, 또 한달 후, 1년 후가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그러나 매일매일 자신의 마음을 튼튼하게 채워가는것은 본인의 몫인것같다. |
|
험한 세상에서 나를 지켜 줄 마음 상비약 '문학계 백의천사' 의사 작가 비수민의 셀프 힐링법 물질만능시대. 사람들은 풍요로움에 행복한 듯 보이지만 마음이 병들어 가고 있다.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묻지마 살인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가족들로부터 충분한 다독임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늘어갈수록 마음의 병을 얻게되는 사람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심리상담사가 아닐까 싶다.
심리상담사, 미술치료사, 음악치료사 등 각 분야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직업에 관심을 갖던 중 「흔들리지 않는 마음」 이 책의 작가인 비수민 을 알게 되었다. 얼마전 읽었던 「나는 너 없이도 나를 사랑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작가를 알게 되었는데 당시 그의 글을 통해 많은 위로를 받았다. 그 책을 통해 심리상담사들이 참 대단한 사람들이란 생각도 했었다. 하루종일 우울한 이야기 슬픈 이야기를 들으며 그들을 다독여 주던 작가를 통해 다른이의 말을 경청하는 것에 대한 중요함도 알수 있었다.
한동안 잊고 지냈던 작가를 「흔들리지 않는 마음」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만나게 되었고, 다시만나 너무나 반가웠다. 40대가 가까워지면서 심리적인 불안때문인지 알수없는 감정의 기복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다양한 책을 통해 마음의 위로를 받고 있었다. 이 책은 또 나를 어떻게 다독여줄지 궁금했다. 불안한 세상에서 평온하게 살아가는 법을 어떻게 터득하느냐가 중요하다. 그런 지혜를 터득하는 일이야 말로 인생에서 꼭 필요한 공부다. (18쪽)
책을 펼치고 몇장 읽지도 않았는데 그동안의 내 감정기복의 원인을 찾은 듯 했다. 정신적인 피로. 사물조차 느낀다는 이 피로감이 내 삶에 활력소를 잃게 만들고 나 자신조차 사랑스럽지 않게 만든 원인이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지금 겪고 있는 내 상황들과 일치하는 부분들을 읽으며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 졌다. 피로가 극에 달하면 인생의 낙이나 일상의 재미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고통스럽기만 하다. (30쪽) 피로를 물리치는 비결은 바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다. (34쪽) 나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는 것 만으로도 지금의 상황들을 어느정도 극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니 기분이 나아지는 듯 했다. 이 외에도 분노, 긴장감, 두려움, 우울감 등 사람이 느낄 수 있는 부정적인 감정들에 대해 이야기 하며 이런 감정들을 느끼는 것이 자연스러운 거라 말해주고 있다. 애써 부인하지 말고 그 감정에 휘둘리지도 겁먹지도 말라고 말하며 그 감정들이 자신을 성장하게 한다 말해준다. '백지 치료법' 을 이용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부분은 마음에 와 닿았다. 책을 읽다말고 A4 용지를 하나 꺼내 그동안 내 머릿속에 잠자고 있던 우울감, 무기력함, 속상함 등 내 감정의 원인들을 찾아 하나하나 적어봤다. 생각보다 큰 부분들은 없었지만 수도없이 작고 작은 것들이 쌓이고 쌓여 큰 상처가 되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작가의 말대로 예상했던 것보다 이유가 훨씬 적었으며, 고작 이런일로 라는 생각도 했다. 작가의 말에 따라 종이에 적고, 이유를 두가지로 분류하고, 구체적으로 분석해보았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 편지를 썼다. '1장 : 행복하고 밝은 세상을 만드는 법 - 부정적인 감정에도 긍정적인 가치가 있다' 를 읽으며 그것만으로도 마음의 치유를 많이 받은 듯 했다. 관계와 관련된 2장도, 인생살이 대처법에 대한 3장도, 자기자신을 알아가는 4장도, 인생을 알아가는 5장도 모두 푸근했다. 책 자체가 마치 난로를 들고있는 듯 너무나 푸근했다. 중간중간 '비밀터놓기' 부분에 몰래 내 속마음을 적는것도 재미있었고, 책을 읽으며 수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것도 즐겁게 느껴졌다.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마음이 치유되듯 누군가 나를 꼭 끌어 안아주는 듯 했다. 마음 상비약 이라는 명칭이 너무 잘 어울리는 책이었다. '문학계 백의천사' 라는 별명이 왜 붙게 된건지 이해가 되는 책이기도 했다. 혹여나 마음의 병으로 인해 슬픈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주고싶다.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마음의 다독임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
|
"흔들리지 않는 마음"
마음에도 면역력이 있을까..불안한 심리를 처방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나이가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마음은 더 여려져서 불안하고 무엇하나 해 놓치 못한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크나큰 걸림돌이 되어가고 있는게 사실이다.불안한 미래 안정적이지 못한 생활들은 우리를 나를 당신을 더 힘든 굴레로 이끌고 있는지도 모른다. 여기 불안한 심리를 불안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고 당신을 지킬수 있는 처방전을 제시하는 책이 있다.바로 이책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다. 마음이 흔들려 굳건하지 못하고 갈대처럼 흔들린다면 우리는 과연 어떤 마음으로 이세상을 살아갈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굳건한 마음을 가지기에는 세상이 너무도 흔들거리고 있다. 불안한 경제.국민은 나몰라라하는 정치,아이들에 장래등등.... 모든것이 우리에 마음속에 흔들림을 강요하는것들인것이다. 이런 우리들에게 마음의 면역력을 높이는 심리 처방전으로 치료를 해주는 책 한권으로 면역력을 기르고 마음속 흔들림을 잠재워보는것은 어떨까.이책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고자 하는것인지 책속으로 들어가 그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책은 문학계의 백의 천사로 불리는 13억 중국인의 마음 주치의 밀리언셀러 작가 비수민의 책이다. 그녀는 원래 의사였으나 작가가 되고나서 심리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심리상담사로도 활동하면서 이제는 마음의 상처까지 어루만지는 의사가 되었다고 한다.저자와의 상담은 글만큼이나 인기가 높아 몇달간 대기를 해야만 받을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이책또한 저자는 상담을 하듯 불안한 세상에서 그 불안한 마음을 간직하고 해소하지 못한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평온한 삶의 비결인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지니는 방법에 대해 그녀에 특유에 언어로 따뜻하게 가르쳐주고 있다.
우리는 눈을 뜨면 새로운 세상과 마주한다.그 세상이 밝고 아름다운 세상만 존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하지만 그러하지 못하다. 자연재해로 인한 불안함.,그리고 눈을 뜨면 들리는 뉴스들은 영화에서나 드라마에서만 볼수 있었던 일들이 눈앞에서 들리고 보이는 현실속에서 살아가고 있는것이다.살아가는 틀이 되어주고 보금자리가 되어주어야 할 가정과 집이 사회생활을 하고 경제적인 활동을 해야하는 학교나 회사가 더이상은 나를 지켜주고 안전한곳이라고 생각한 곳이 아니게 되는 그런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이런 다양한 문제들로 인생에는 예측할수 없는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어서 언제 어디서 튀어 나와 나를 덮칠지 모르는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그래서인지 항상 웃고만 살아야하는 세상이 불안감이란 존재가 늘 나를 따라다닌다.공황장애를 앓는 사람도 그리고 불안장애를 앓는 사람도 그런 문제들로 힘들어 하는 사람일것이다.
책속에서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총 5개의 큰 분류로 나뉘어 이야기하고 있다. 1.행복하고 밝은 세상을 만드는법-부정적인 감정에도 긍정적인 가치가 있다. 2.바람은 태양을 이기지 못한다-친밀한 관계맺기 3.가혹한 인생과 마주하라-힘든 인생살이에 대처하는 법 4.내 인생은 나의 것-자신을 알아가는길 5.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인생을 알아가는길 책속에는 알기쉽고 이해력있게 흔들리지 않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들로 사이사이 들어가 있는 일러스트들과 함께 이야기들을 이어나가고 있다. 세상은 변하기가 쉽지않다.예전보다는 복지에서나 모든것이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지금은 테러,자연재해등등 사람이 인지하고 방어할수 없는것들에 대한 불안감도 극에 달하고 있는것이다. 이런 우리에게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지니면 불안한 세상에서 평온하게 살수있다. 이 마음의 보물은 그 어떤 값진 보석과 다이아몬드를 합쳐 놓은것보다 귀한 보물이 아닐수 없는것이다.마음이 약해질때마다 이책에 저자가 말하는 것들을 떠올려보자 그것은 자신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그나큰 위안이 되고 상비약처럼 꺼내먹는 유용한 약이 될것이다. 다가올 불안감 가지고 있는 불안감까지도 우리는 떨쳐내고 흔들리는 마음을 위한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기르는 것은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날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될것이다.
|
![]()
자연적으로나 인위적으로 우리는 수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살아가고 있으며 항상 불안감이 그림자 처럼 따라 다닌다. 우리의 삶은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두려움을 느끼며 살아가지만 지나친 불 안감은 건강에 해롭지만 적당한 불안감은 오히려 든든한 갑옷역할을 하며 언제 닥칠지 모를 위험을 늘 생각하고 대비하면 몸과 마음이 더욱 편하다 고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고 한다는걸 알 수 있 다. 피로감을 자주 느끼는 현대인들은 우리주변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현실에서 바로 바로 피로를 풀기란 쉽지 않고 대부분 피로한 상태로 다시 반 복된 일상생활을 하게 되고 만성피로의 길을 걷게 되는것 같다. 자연과 사회현상은 피로해도 무리하는 인간과 달리 피로하면 저절로 진행을 멈추고 숨 고르기를 한다고 한다. 피로감은 우리를 지치게 하는데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체력을 회복할 시 간을 가지며 한템포 쉬가가는 것도 중요하단걸 느끼게 해준다. 가정, 힘든 인생살이에 대처하는 법에서 현대인이 가장 많이 받는 스트레스 의 원인도 다양한데 아예 스트레스를 없앨 수는 없겠지만 그 원인에 대해 파악하고 스트레스를 줄면 화가 누그러져서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노력은 마음의 평온을 위해서라도 끊임 없이 해야 할것 같다. 자존감을 높이고 나 자신을 중요한 사람이라고 인식하고 중요한 존재로 열심 히 살아가는것 나자신을 제대로 알아가는 길은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다는 생 각이 들었다. 비수민 작가는 생소한데 의사이자 심리상담사로 실제 상담사례가 나와있어 친근하게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고 공감가는 이야기로 마음의 여유와 긍정적인 마인드도 함께 커나가는것 같다.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고 스스로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다. |
|
책 제목처럼 어떤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며 살 수 있는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갖고 싶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어디 자신의 마음대로 잘 다스려 질 수 있던가... 이 책의 저자인 비수민님은 문학계의 백의 천사라고 불리며 중국에서 매우 유명한 작가라고 한다. 사실 나는 이 저자에 대해 잘 몰랐다. 책 소개를 읽어보니깐 1952년 생으로 의사이면서 심리상담사, 당대문학상 수상 작가라는 이력이 흥미로웠다. 의사로 일한지 20년 만에 글쓰기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 책은 저자의 대표작품 중에서 심리 에세이 50여 편을 선별하여 구성되어 있다. 저자의 책이 특히 좋았던 이유는 자신의 의학적, 심리학적 지식과 인생 경험을 통해서 여러 가지 좋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여러 가지 좋은 이야기들 중에서 ‘분노를 사랑하라’는 글이 있었다. 흔히 분노란 좋은 감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 분노의 감정을 사랑하라니..! 조금 이해가 되지 않았다. 저자는 분노의 감정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이며 순수하고 솔직한 감정이라고 한다. 그래서 분노가 극에 다다르면 자신의 본심이 그대로 드러나며 그 사람의 인격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단지 이성을 잃지 않고 감정수위만 잘 조절하면 오히려 삶에 활기를 채운다고 한다. 저자는 이처럼 나쁘게만 생각했던 분노라는 감정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고 있었다. 또 ‘그런데’란 말보다 ‘그리고’를 더 사용하라고 한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그런데는 부정적인 요소가 많고, 그리고는 객관적이고 중립적이라고 한다. 이렇게 단어 하나를 사용함에 있어서도 세상을 보는 눈과 태도가 달라지는 것 같다. 이 밖에도 힘든 인생살이에 대처하는 방법, 자신과 인생을 알아가는 길 등의 주제로 좋은 이야기들이 참 많았다.
책을 읽고서 비수민 작가를 왜 문학계의 백의 천사라고 칭했는지 알 수 있었다. 지금은 의사로서 환자의 병을 고치지는 않지만, 글로써 불안한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있기 때문이리라. 저자의 글을 통해서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갖고서 세상을 긍정적이고 밝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기회가 된다면 저자의 다른 책들도 읽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
|
흔들린다는
것은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왜 나는 흔들리는 걸까.. 흔들리는 나 자신의 모습 속에서 그 답을 찾기 위해 이 책을
집어들게 된다. 교과서에서 알려주지 않는 것들, 누군가 말해주지 않는 것들을 이 책을 통해서 얻고 싶으며, 흔들리지 않게끔 나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궁금해진다.
|
|
[서평] 흔들리지 않는 마음
비수민님의 전작을 즐겁게 읽었기에 이번 신작도 보게 되었다. 비수민님은 중국의 유명 심리상담사이자 의사, 여러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이기도 하다. 요즘처럼 불안한 세상에 나를 지키는 심리 처방이라는 글귀만 봐도 이번 책도 무척이나 힐링 될 것 같아 기대되었다.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여러 가지 상황으로 화가 날 때도 많다. 분노를 꾹꾹 누르지만, 역시나 화를 완전히 삭히긴 힘들다. 이때 저자는 화와 수명은 시소 같은 관계라 화를 내면 수명이 짧아진다고 한다. 분노는 인간의 자연스런 감정이지만, 분노하지 않는 삶은 불완전한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감정은 꾸밀 수 있다. 기쁨도 즐거워도 외로워도 꾸밀 수 있지만, 분노만은 더 크게 부풀릴 수도, 쉽사리 가라앉힐 수 없는 순수하고 솔직한 감정이라고 했다. 보통 여러 책들은 분노를 가라앉히고, 삭히는 걸 추천하는데 이 책은 반대로 분노를 사랑하고 억누르지 말라고, 그것도 인생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하나의 방법이라는 점에서 많은 생각을 했다. 분노라는 감정에 너무 부정적이지 않고, 좀 더 내 감정에 솔직하고 당당할 수 있는 내가 되어야 겠다. 인생에는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다. 저자는 해발 5000미터의 짱베이 고원에 올라 두려움과 슬픔을 느꼈다. 그리고 대자연 속에서 인간이 얼마나 작고 나약한 삶인지 깨닫게 되었다. 그러면서 인간은 수천가지 이유로 죽을 수 있는데,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는 이상 계속 살아야한다. 그 속에 행복과 불행과 함께 자신이 좋아하는 재능을 발견하고 행복을 추구하게 된다. 하지만 모두가 재능을 발견을 하는 것도 아니고, 늦게 혹은 일찍 혹은 죽을 때까지 못 찾는 경우도 있다. 재능을 찾았더라도 슬럼프가 오기도 하는데, 이때 저자는 조용히 기다린 다고 했다. 잠도 자고 운동도 하고 청소도 하고. 몸과 건강이 건강해야 이겨낼 수 있으니 말이다. 책도 읽고 전기를 읽으며 그 사람이 위기를 극복한 모습을 배울 수 있다고 해서 놀라웠다. 나 역시 슬럼프가 왔을 때 주로 잠을 자고 슬퍼하는 방법 밖에 몰랐는데, 저자는 참으로 많은 일들을 했다.
외에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저자의 좋은 말들이 많았다. 여러 심리서를 읽었지만, 유독 이 작가님의 책이 마음에 가장 와닿는 것 같다. 책 중간중간 '비밀 터놓기'라는 공간이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나 역시 심리상담을 받은 기분이라 비밀을 절로 털어놓고 싶게 만든다. 비수민이라는 작가가 우리나라에 있었다면, 당장 심리상담소에 방문해 보고 싶은 충동이 든다. 그곳에 방문 할 수 없는 많은 한국인들은 대신 이 책을 읽고 힐링을 받아도 참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전작과 함께 이번 책도 참으로 만족스럽다. 다음 책이 나와도 또 읽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