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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물지않은상처에소금을 뿌린건아닌지억울함을 알리고일본놈들에게압박을 가하는 영화가제작도리것이라는 희망에 부풀엇다 무산된상실감이연로한할머니를 죽음으로 몰고간건아닌지 죄책감이들엇다 전재산을유언으로 남긴 마음은 고맙고 어떻게해서든 영화로할머니의 한을 풀어드리고싶엇지만 자손도없고 가족이없어서장례식장이 휑한네요 유언도말씀드리고 제작할방법이떠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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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관심이라는것은 순이어디갔니의 제작비모금이성공햇다는고하더라도결과적으로 투자가실패확률이크다는 이야기엿다 쉽게말해영화의흥행에서부정적인지표들이 많다는 뜻이엇다 현명인사장으로서는 자신의 사이트에서 크라우드펀딩으로 투자한투자자들에게손실을줄확률이크다는것을 뻔히알고도펀딩을 시도할수없다는 뜻이었다 아닙니다 시간내주서서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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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장내가 술렁였다.
여름 왕자의 배경을 설명하고 있고 그 다음 내용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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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발표회장에서 이례적으로 박수가 터져나왔다. 주현준 사장은 베테랑답게 장내의 분위기를 자신의 의도대로 잘 이끌고 나갔다. 주현준 사장이 쳐다봤다. 자신이 이야기하는 것보다 내가 대답을 하는게 더 적절하다는 뜻 같았다. 주현준 사장도 거들었다. 순간 생각해서 지어낸 말이지만 모두 맞는 말이었다. 급히 준비하느라 캐스팅을 하지 못한게 사실이지만 캐스팅을 했다고 해도 여러가지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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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한말중에 '우리 사이에' 라는 말이 가슴에 꽂혔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강력한 유대감이었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여러 매체에 신경써서 부탁했다는 걸 알수 있었다. 그는 막대한 광고를 집행하는 신 동양 식품 홍보부의 상무다. 광고 집행의 권한을 갖고 있었고 각종 매체의 수뇌부와도 관계가 좋은 그는 갑과 을의 관계로서가 아닌 인간적으로도 좋은 관계를 맺고 있었기 때문에 매체에서도 그를 보고 보낸 듯 싶었다. |
| 천진국 상무의 도움으로 인해 제작발표회에 많은 기자들이 다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연예부 기자들이 아닌 정치, 사회부와 시사 교양부 등의 기자들이 참석하게 됩니다. 영화 스태프들의 처우와 순이 어디 갔니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알게된 기자들이 참석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성공적으로 제작발표회를 마칠 수 있었던 주인공입니다. 하지만 제작비와 관련된 문제를 겪게 되고 황정순 할머니의 죽음으로 다시 한번 사건에 휘말린 주인공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또 다시 위기에 빠진 주인공이 어떤 모습으로 이 위기에서 탈출하지 흥미진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