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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의 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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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종종 즐겨쓰는 말이 있다. 내가 힘들어 지치거나 혹은 주위에 누군가 생활자체를 힘들어하는 경우, "사람도 핸드폰과 같아서 밧데리가 방전되거나 다하면 충전을 해줘야 한다"고... 바로 이 말은 공병호 소장이  [공병호의 초컬릿]이라는 책속에서 한 말이다. 요즘이 딱 그런 때였다.   신작이 나오면 꼭 사서 읽고야 마는 저자들이 몇몇 있다. 이지성, 공지영,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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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종종 즐겨쓰는 말이 있다.

내가 힘들어 지치거나 혹은 주위에 누군가 생활자체를 힘들어하는 경우,

"사람도 핸드폰과 같아서 밧데리가 방전되거나 다하면 충전을 해줘야 한다"고...

바로 이 말은 공병호 소장이  [공병호의 초컬릿]이라는 책속에서 한 말이다.

요즘이 딱 그런 때였다.

 

신작이 나오면 꼭 사서 읽고야 마는 저자들이 몇몇 있다. 이지성, 공지영, 정호승...그리고, 공병호 소장님. 마침 충전이 필요하기도 한 때라 더욱 저자의 책이 필요했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이번 책은 북아티스트의 특별한 배려로 삽입된 일러스트가 내 시선을 더 끌어당겼는지도 모르겠다.

책을 읽는 내내 우리는 태양(삽입된 일러스트)을 만나게 된다. 그 태양은 책이 끝나는 페이지까지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 있다.

유혹을 이겨내도록 붙들어주는 태양, 기적을 일으키는 1%의 비밀을 알려주는 태양, 넘어져도 무릎을 툭툭 틀며 일어나도록 손을 내밀어주는 태양, 주위사람을 내편으로 만들어주는 태양, 행운과 사랑을 부르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다섯 종류의 태양이 있다. 그럼 그 태양이 부르는 곳을 바라보기 바란다.

 

요즘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이다, 취업난이다, 말들이 많지만 실제로 구인 사이트에 광고를 내어본 사람이라면 실감할 것이다. 당췌 이들은 취업할 의사가 있는 사람들인지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거리가 멀다, 연봉이 너무 적다 등의 핑계로 면접 날짜를 잡고도 펑크내는 일이 한 두 번이 아니다. 누구나 고액 연봉의 조건 좋은 대기업을 원하는 맘은 이해한다.

하지만 지금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기회를 노리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출발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최종 목적지를 잊지 않고 거기에 이를 때까지 계속 전진하는 거~이건 '다음에 잘해야지'라는 마음과는 다른 문제이다. 비록 지금 소기업이나 비록 인기직장이 아니더라도 다음에 더 좋은 직장을 얻어야지에서 다음에란 현재의 노력이 없으면 갈 수 없는 곳이다. 하지만,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서 '다음에 잘 하면 되'라는 생각은 이제 그만!

'다음'은 영영 안 올수도 있다. 영영 오지 않는다고 마음먹고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살려야 한다. 순간순간을 차고도 남을 정도로 정성껏 채워 나가야만이 진정한 '다음'을 기약할 수 있다.

어렵게 입사하고도 커피타기, 복사만 한다고 그 일을 사소하게 여기지도 마라.

세상에 사소한 일은 없다. 단지 크고 작은 일만 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런 일을 사소한 일이라 생각하는 우리가 있을뿐이다. 우선 일에 대한 생각을 바꿔라.

그래야만이 우리를 유혹하는 손길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이번에는 기적을 일으키는 1% 차이를 알려주는 태양을 만나보도록 하자.

우리는 슬럼프에 빠지면 어떻게 하는가? 술잔을 기울이거나 타인의 시간을 담보로 미주알 고주알 신세한탄을 늘어놓는다. 아마도 누구나 이런 경험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당장 멈춰라. 그렇게 한다고 슬럼프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 단지 그 슬럼프를 잠시 잊게 할 뿐~

그렇다면 지금 당장 몸을 움직여 보아라. 누워있는 이라면 벌떡 일어나 앉아보고, 멍하니 앉아있는 이라면 걸어보고, 뛰어보아라.

그리하여 심장에서 출발한 혈액이 심장에서 가장 먼 곳까지 콸콸 흘러가도록 심장 박동수를 최고로 만들어 보아라. 아마 벌써 당신은 슬럼프를 이겨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간혹 챙피하거나 수치심에서 알지 못하는 것도 아는척(일명 삼척동자마냥~)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는 아주 위험하다.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라. 모르는게 자랑할 정도로 당당하게 말하라는게 아니라, 지금은 모르지만 열심히 배워서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미를 가져야 한다. 모른다는 말은 '약한'말이 아니라 아주 '강력한' 말임을, 아주 '무서운' 비즈니스 전략이 될수 있음을 명심하라.

몇해전 '아침형 인간 신드롬'이 불었다. 나도 이 신드롬에 따라 새벽에 일어나는 버릇을 가지기 위해 노력했고 아마도 이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중에도 그런 경험이 한 번쯤은 있으리라.

아침형 인간이 모두 성공한 사람은 아니지만, 성공한 모든 사람이 아침형 인간임을 명심하라.

 

살다보면 크고 작은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이런 거듭되는 시행착오를 경험하면서 우리는 넘어질수록 강해지는 법을 배운다.

계속 성공만 하는 이들도 모두 성공만 한것은 아니다. 한 두번은 실패를 한다. 그리고 실패만 하는 이들도 모두 실패만 한것은 아니다. 현재를 기준으로 실패처럼 보이는 것도 시계를 길게 연장하면 성공이 될 수도 있다. 다시말해 아홉번을 실패했다는 것은 아홉번 도전하고 노력했다는 증거이다. 위험을 감수하고 선택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라. 용기란 일상의 삶속에서 적절한 리스크를 안고 도전하는 목록을 스스로 충실하게 채워가면서 만들어가는 것이다.

 

★ 실패를 줄이는 5가지 전략

1. 늘 신중하게 판단하고 행동하라.

2. 꼼꼼하게 챙겨라.

3. 지나친 낙관주의에 휘둘리지 마라.

4. 타인의 경험을 충분히 참조하라.

5. 실전 경험에서 성공과 실패의 주요 요인을 분석하라.

 

끌림속에 숨겨진 관계의 비밀을 알려주는 태양에는 어떤것일까?

우리는 가정내에서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보다는 가정밖에서 타인들과 보내는 시간이 훨씬 많다.

그러다보면 아군보다는 적과 나와 반대자가 훨씬 많다. 그렇다고 두려워할 필요 하나 없다.

죽은개는 아무도 걷어차지 않는것처럼 제대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적도 많고 반대자도 필연적으로 생긴다.

그렇다면 적을 만들지 않게 위해서는 어떻게 할까? 여기 공병호 소장이 제시하는 Tip이 있다.

1. 철두 철미하게 포커 페이스를 유지하라.

2. 되려 적에게 호의를 베풀어라.

3. 상대방이 곤경에 처하면 적극적으로 도와라.

이는 나의 적이 아니라 친구 사이에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친한 친구사이일지라도 라이벌 의식을 가진다. 이때는 이해를 따지기보다는 무조건 어려움에 처한 친구의 말을 많이 들어 주어라.

간혹, 우리는 그 사람의 외모로만 모든걸 판단한다. 아니 간혹이 아니라 매순간 그런 함정에 빠지리라 생각이 든다. 학벌, 지위, 외모, 재산 등에 관계없이 누구든 공정하게, 그리고 정중하게 대하는 태도가 몸에 베도록 하라. 타인에게 큰 도움을 주지 않더라도 정중하고 공정하게 대하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을 돕는 일이다. 또한 타인을 정중하게 대하는 일은 자신을 돕는 일이다.

사내 정치를 알고 있는가?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꼭 사내정치에서 줄타기를 하게 된다. 제아무리 신경을 안써도 어쩔수 없다. 나역시도 경험했지만, 그때는 왜 그리도 융통성이란걸 발휘하지 못했을까? 그때가 아쉬울 따름이다.

본인의 소신대로 사내정치와는 무관하게 밀고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방법이 꼭 정답만은 아닌거 같다. 지나치게 고집불통인 사람으로 낙인 찍히는 것보다 상황에 따라서 자신의 생각이 바뀔수도 있음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이때 필요한 건 뭐? 바로 융통성이다.

융통성이야말로 자기를 낮추면서 타인과 어울리는 능력을 말한다.

직장내에서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여기 공병호 소장의 여섯가지 원칙을 가슴에 새기길 바란다. 사람을 이해하는 6가지 원칙을~

1.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이익에 따라 행동한다.

2. 뛰어난 사람에 대한 질투와 시기심은 불가피하다.

3. 가능한 상대방의 좋은 면을 봐야한다.

4. 지나친 흑백론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5. 선의와 호의로 대한다.

6. 대립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가장 풍요로운 삶은 일과 유희, 사랑이 똑같은 비율로 내적 균형을 이룰 때 얻어진다. 한가지를 추구하기 위해 나머지를 희생한다면 노년에 불행 해진다.

행복을 만드는 7가지 노하우로 행복과 사랑을 부르는 태양과 멋진 데이트를 마무리 하고자 한다.

1. 사냥꾼의 본능을 한껏 살려야 한다 : 남이 정해준 목표에 따라 수동적으로 살아갈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특별한 꿈과 목표를 향해 뛰어야 한다.

2. 행복은 구해야 얻어진다 : 행복이란 적극적으로 구할때 얻을수 있는 일종의 심적 상태이다.

3. 이따금 멈추어 서라 : 정상에 도달하고 나서 가질수 있는 일시적인 큰 행복감만 기대하지 말고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도 다양한 즐거움을 맛봐야 한다.

4. '행복 리스트'를 적어보라 : 언제 자신이 행복감을 느끼는지 리스트를 작성해보라.

5. 소유보다는 체형에 비중을 두어라

6. 더 좋은 방법을 찾아라.

7. 배우자를 잘 구해야 한다 :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기준은 가치관이다. 어떤 선택을 하던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기준은 진지함과 성실함이다.

d******0 2009.04.1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빡시고 느슨한 외줄타기-靑春
"빡시고 느슨한 외줄타기-靑春" 내용보기
읽은 기간 : 2009년 3월 17일 ~ 3월 19일   (젤 맘에 들었던 257쪽 일러스트)   거절을 당해 봐야 세상을 어려워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 -29p (<첫 직장을 선택하는 기준>)   "나중이란 누구에게나 오는 게 아니야" -36p (<'지금'하지 않으면 '다음'은 오지 않는다>)   똑같은 것을 다르게 보거나, 다른게 듣는 데서 기회는 시작된다. 그러므로 남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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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기간 : 2009년 3월 17일 ~ 3월 19일

 

(젤 맘에 들었던 257쪽 일러스트)
 


거절을 당해 봐야 세상을 어려워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

-29p (<첫 직장을 선택하는 기준>)

 

"나중이란 누구에게나 오는 게 아니야"

-36p (<'지금'하지 않으면 '다음'은 오지 않는다>)

 

똑같은 것을 다르게 보거나, 다른게 듣는 데서 기회는 시작된다. 그러므로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보고, 다르게 듣고, 다르게 느끼는 것에 대해서 조금도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40p (<기회를 포착해서 내 것으로 만드는 3단계>)

 

'지금처럼 이렇게 살면 앞으로 어떻게 될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런 생각이 없으면 그야말로 현재를 즐기는 일에만 매진하게 된다.

-56p (<나만의 전문 분야를 만들어라>)

 

무엇보다 머리를 쓰면서 열심히, 열심히 하는 기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일단은 양으로 밀어붙여야 한다. 자신이 구축하고자 하는 분야에 투입하는 절대적인 시간이 길어야 한다. 정시에 출근하고 땡 하면 퇴근하고, 주말은 모두 챙겨서 취미 생활에 투자하고, '빨간 날'은 모두 쉬어야 한다면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는 프로젝트에서 성공하기 힘들다.

-60p (<재능은 노력을 이기지 못한다>)

 

자기 머리로 자기 생각을 할 수 있는 능력과 습관

-77p (<한국인이 대세를 따르는 이유>)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데는 술잔을 기울이는 것도 수다를 떠는 것도 정답이 아니라고 본다. 타인의 시간을 담보로 주저리주저리 신세한탄을 늘어놓는 일은 제대로 된 젊은이가 할 일이 아니다.

-86p (<몸을 움직이면 의욕이 생긴다>)

 

우리가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할 일은 '자신이 모르는 것 자체를 모르는 것', '모르면서 아는 체하는 것', '모르면서도 잘 알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이다.

-99p (<'모른다'는 말은 가장 강력한 전략>) 

 

나이 먹으면서 정말 중요한 것은 자신이 무엇을 생산할 수 있는가 하는 능력이라는 것을 절감한다.

-118p (<인터넷에서 돈 나오지 않는다>)

 

새로운 경험, 새로운 만남, 새로운 정보, 새로운 지식을 추구하는 것도 용기와 부지런함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142p (<날마다 조금씩 용감해지는 연습)>

 

인연의 고리가 만들어지고 나면, 계속해서 그 고리를 유지해야 할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제대로 구분해야 한다. 알게 된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모두 끌고 갈 수는 없는 일이다. 중요도를 상, 중, 하 정도로 나누어보는 일도 도움이 될 것이다.......이른바 VIP 인맥이란 것이 있다. 앞날을 위해 반드시 관계를 유지해야 할 사람들을 정기적으로 체크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186p (<재산이 되는 인맥 쌓기>)

 

절대로 표정이나 말에서 '나는 당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전달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진짜 하수(下手)가 된다.

-194p (<적을 만들지 않는 방법>)

 

사람에게 큰 상처와 모멸감을 주는 태도는 세상을 제대로 살아가는 방식이 아니라고 본다.

-202p (<모든 사람을 정중하게 대해라>)

 

타인에 대한 감수성은 사람에 대한 예리하고 냉철한 관찰과 지식을 필요로 한다....한마디로 윗사람이나 조직의 핵심 인물을 대할 때 센스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206p (<사내 정치에서 승리하는 방법>)

 

일을 제대로 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만인의 친구나 연인이 되겠다는 기대를 접어야 한다. 부당한 비난에 대해서는 철저히 무시하도록 하라. 비난하는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해 시간을 투입할 필요가 없다. 오로지 성과로서 말한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라.

-214p (<죽은 개는 아무도 걷어차지 않는다>)

 

배우자를 고를 때 어떤 기준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가? 이런 질문에 나는 같은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는가라는 부분을 강조하고 싶다.

-260~261p (<절대 이성 보는 눈을 낮추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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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개인적으로 저자 공병호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다. 뭐랄까..너무 상업적이라고나 할까.

<공병호의 소울메이트>는 쉬운 책이다. 내용도 쉽고 글도 잘 풀려있고 중간에 일러스트들도 많아서 휙휙 넘어갈 수 있다. 그리고 "줄 칠 내용이 많은" 책이기도 하다. 아, 이러니 인정할 건 인정할 수 밖에. 나는 이 사람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분명 그에게는 본받아야 할 점이 많다는 것을.

부제가 "겁 많고 서툰 젊음을 위한 공병호의 인생 정면돌파법"이듯이 이 책은 20대의 청년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이야기들을 골라 서술하고 있다. 젊음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방치하면 안 되는지 공병호 박사 자신만의 화법으로 바꿔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요즘 자기계발서를 이것저것 많이 읽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많은 자기계발서 저자들의 글을 서로 비교하게 된다. 나는 자기계발서에서 말하는 주제는 거의 비슷비슷하지만 그 내용을 '자기화' 시키는 것에서 고수와 하수가 나뉘어진다고 생각한다. 보통 자기계발서들을 보면 다른 외국서적이나 국내서적들을 읽고 그에 대한 코멘트로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 저자의 능력 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진다. 이 사람은 그 책에서 사례만을 따왔구나, 혹은 그 책을 자신의 체험에 내면화시켜서 자신의 이론을 만들어냈구나..하고 말이다. 이 책에서 느낀 공병호는 중-상(中-上)정도? 이지성은 하(下), 정진홍은 상(上). 요즘 읽고 있는 책들의 저자를 비교하면 이 정도 될 것 같다.

(이렇게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창조해내는 저자들에게는 기본적으로 무한한 존경심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이 책의 장점은 책 내용과 삶이 맞닿아있다는 것이다. 이론은 현실과 괴리되기 쉬운데 조곤조곤 삶의 다양한 측면들이 청춘의 삶과 맞닿아 있다. 아, 이런 부분에서는 이런 고민을 해야 겠구나, 현재 나의 삶의 이런 부분은 이렇게 반성이 필요하고, 저런 부분은 훨훨 털어버려야 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렇게 책을 읽으면서 생각할 여유를 주는 것이 바로 일러스트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일러스트는 내가 기존의 책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스타일이다.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 저자인 임헌우 교수가 아트트렉터로 참여한 티가 팍팍 난다. 초반 프롤로그와 일러스트는 잘 어울렸지만, 공병호의 글이 딱딱한 데 비해 일러스트는 너무나도 파격적이었던 터라 중간 정도 읽을 때까지 내용과 그림이 따로 논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중에 가서는 그 불협화음 같은 어울림이 이 책을 더 돋보이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반 책들이 글 90~95%, 일러스트 5~10% 정도의 비중이라면 이 책은 글 60% 일러스트 40% 정도의 느낌처럼 글은 자신의 스텝을 찬찬히 진행해 가고, 일러스트는 또 그옆에서 보조 스텝을 착실히 밟아가는 느낌이었다. 글과 일러스트가 서로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었기에(글에서 1차적 영감을 받고 일러스트에서 그 영감을 2차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느낌) 이 책의 완성도가 더 높아진 것이라고 생각된다.

자기계발서는 참 많다. 하지만 김형태의 <너,외롭구나>보다는 조금 낮은 강도를(얜 우울할 때 읽으면 살짝 상처받는다), 구본형의 <사자같이 젊은 놈들>보다는 조금 더 현실적인 느낌을 원한다면(대학교 3,4학년이 읽으면 참 좋을 책)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물론 생각보다 내용이 쉽고(쉽게 슉슉 읽힌다는 장점은 있다) 각 이야기가 짧아서 깊이감이 떨어지긴 하지만, 취미생활과 여가 즐기기를 좋아하고 현재 하는 일에 열심히 '매진'하지 않는 나 같은 청춘에게는 뭐랄까 여러 가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이었다.

이 책을 읽고 내가 가장 좋았던 점은 현재, 지금, 내가 찾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하는 물음이었다. 직장 4년차인 내가 업무를 진행할 때'대체될 수 없는 누군가'가 되기 위해서 나는 지금 여기 이 자리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 그 진지한 물음을 이 책을 통해서 던지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그 해답을 찾아가는 중이고.

 

** 이 책을 보면서 책이 단지 글을 잘 쓴다고 해서만 이루어질 수 없음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임헌우 교수의 아트 디렉팅(뒷부분에 디렉터스컷도 인상적)은 책이라는 매체에 아트적인 요소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알게 한다. 일러스트가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나는 로코코를 지향하는 지라- 참 멋있었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09.03.22.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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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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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 자기계발과 관련된 서적을 멀리하다 보니 이전에 봤던 내용이라도 다시한번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준다. 한편 한편 짧은 내용을 엮어 여러 이야기들을 전해주고 있는데, 짧은 글에서 뿜어져 나오는 무언의 힘은 마치 힘들고 어려울때 친구가 힘들어하고 있는 독자를 다독여 주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것 같아 기분 좋게 읽었다.   일종의 자기계발에 대한 명언 모음집 같은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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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 자기계발과 관련된 서적을 멀리하다 보니 이전에 봤던 내용이라도 다시한번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준다.

한편 한편 짧은 내용을 엮어 여러 이야기들을 전해주고 있는데, 짧은 글에서 뿜어져 나오는 무언의 힘은 마치 힘들고 어려울때 친구가 힘들어하고 있는 독자를 다독여 주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것 같아 기분 좋게 읽었다.

 

일종의 자기계발에 대한 명언 모음집 같은 느낌이다.

힘들고 방황할 때 마다 읽어보면 좋은 책인것 같다.

k*****4 2009.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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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금 인생의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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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불안하다. 그리고 나는 불만족스럽다. 하지만 나는 행복한 삶을 원하고, 가족과 함께 항상 웃으며 살아가고 싶다. 왜 인생에 이런 괴리감이 생기는 것일까?     내 인생의 모든 것이 너무 쉽게 얻어져서 고마움을 모르는 것일까?   너무 순탄하게 초등, 중등, 고등, 대학교, 그리고 지금의 이 직장 남들이 말하는 여자에게 최고의 직장으로 들어왔지만 이것이 지금
"나의 지금 인생의 목표는?!" 내용보기

나는 항상 불안하다.

그리고 나는 불만족스럽다.

하지만 나는 행복한 삶을 원하고, 가족과 함께 항상 웃으며 살아가고 싶다.

왜 인생에 이런 괴리감이 생기는 것일까?

 

 

내 인생의 모든 것이 너무 쉽게 얻어져서 고마움을 모르는 것일까?

 

너무 순탄하게 초등, 중등, 고등, 대학교, 그리고 지금의 이 직장

남들이 말하는 여자에게 최고의 직장으로 들어왔지만

이것이 지금 내가 원했던 삶이였을까?

의문없이 그냥 순리대로 결혼하고, 그리고 아이를 낳고 살고 있지만

 

어느순간 내 뒤를 돌아보니 과연 이 삶이 내가 원했던 삶이였나 의문이든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이 과연 무엇이였을까?

내가 언제 무언가를 간절히 원해보았는가 싶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글쎄,,,나는 한번도 그런적이 없다.

정말 김빠지게 싱겁다....

 

실패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무 쉬운 길만 찾은 느낌이다.

바보같다. 그때는 내가 옳다고 생각되어졌는데,,,

젊은 날의 패기, 실패를 누리지 못한 것 같아 바보스럽다.

 

하지만, 지금 나는 괜찮다.

지금 다시 나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있고

그리고 많은 책들이 나에게 멘토가 되어주니

 

그 중 <공병호의 소울메이트>는 내 길을 인도해주는 좋은 책이다.

여러 상황에서의 안내서라고 할까?

공감가는 많은 부분과 글쎄라는 부분이 존재하지만

 

나에 대해 어지럽고, 갈길 잃은 사람에게는 좋은 책인것 같다.

 

특히 행복은 만드는 7가지 방법은 꼭 실천해보려고 한다.

 

1. 사냥꾼의 본능을 실껏 살려야 한다.

 

2. 행복은 구해야 얻어진다.

 

3. 이따금멈추어 서라.

 

4. 행복리스트를 적어봐라

 

5. 소유보다는 체험에 비중을 두어라.

 

6. 더 좋은 방법을 찾아라.

 

7. 배우자를 잘 구해야 한다.

 

b********1 2010.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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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시카고 대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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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시카고 대학의 역대 총장 가운데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이로버트 메이널드 하킨스씨다.그는 1929년 시카고 대학교에 취임하여 1945년까지 재임하는 동안시카고 학부교육의 교육과정을 개혁한 인물로시카고 대학의 독특한 학풍을 만들어 내는데 기여했다.놀라운 사실은 그가 총장으로 임명되던 시점이 불과 30세 였다는 것이다.보수적인 교육계에서 당연히 그의 취임을 반대하는 목소리
"명문 시카고 대학의..." 내용보기
명문 시카고 대학의 역대 총장 가운데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이
로버트 메이널드 하킨스씨다.
그는 1929년 시카고 대학교에 취임하여 1945년까지 재임하는 동안
시카고 학부교육의 교육과정을 개혁한 인물로
시카고 대학의 독특한 학풍을 만들어 내는데 기여했다.
놀라운 사실은 그가 총장으로 임명되던 시점이 불과 30세 였다는 것이다.

보수적인 교육계에서 당연히 그의 취임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았음은 물론이고 언론도 반대계열에 참가하게 된다.

(중략)

허킨스의 친척이 언론의 글을 보고 분개하여
허킨스의 아버지에게 "정말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허킨스의 아버지가 이렇게 대꾸했다.
"나도 읽어보았다네, 꽤 가혹한 말을 하더군.
그렇지만 이렇게 생각해 보게나.
죽은 개는 아무도 걷어차지 않는 법이라네."

                                                           공병호 [소울 메이트] 중

=================================================
제가 장담드리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다른 사람과 다른 삶을 살겠다고 선택한다면
그것은 필히 '비난'이 뒤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누가 능력없는 이를 시기하나요? 누가 가난한 사람을 비난하던가요?
슬프게도 내가 동정받고 있다는 것은
그 사람들이 자신의 동등한 적수 정도로도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엇인가 여러분의 길을 가야겠다고 한다면,
그것은 그 길을 같이 가지 않는 사람과 더 이상
정신적으로 어울릴 수 없는 노릇입니다.
만인의 연인은 그 누구의 라이벌도 될 수 없습니다.

부당한 비난과 시기에 철저히 무시하십시오.
설득하기 위해서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고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서 날을 가십시오.
제가 생각하는 제일 한심한 시간 낭비 중 하나가
'악플'에 다시 분개해서 '댓글'다는 것입니다.
이런 글을 곱씹어 읽고 다시 독이 서린 글을 쓰면서
자신의 몸에 어떤 에너지가 느껴지십니까?

저는 이 경험치가 나이에 비해 꽤 높은 사람 중 하나입니다.
경험해 보니 결국 이 소모전의 패자는 자신의 인생을 낭비한 둘 다이더군요.

만약 누군가 여러분을 차려고, 그것도 거세게 차려고 하면 할 수록,
스스로 축하하세요. 콧노래를 부르세요.
이제 내가 올라가고 있구나 생각하세요.
그분들에게 여러분은 틀림없이 '가능성이 충분한 독종'인 셈이랍니다.

 

b***y 2009.06.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병호의 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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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춘들에게 인생 선배로서 해주는 말들을 담은 책이다. 책 속에서 저자는 자신이 사회 초년생으로 사회에 나왔을 때, 누군가가 자신처럼 인생에 도움이 되는 말들을 해 주었다면 인생이 달라졌을 것이라고 말한다.   인생에 멘토는 필요하다. 그 멘토가 누군가에게는 소울메이트가 될 수도 있다. 평생 살아가면서 소울메이트가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얼마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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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춘들에게 인생 선배로서 해주는 말들을 담은 책이다. 책 속에서 저자는 자신이 사회 초년생으로 사회에 나왔을 때, 누군가가 자신처럼 인생에 도움이 되는 말들을 해 주었다면 인생이 달라졌을 것이라고 말한다.

 

인생에 멘토는 필요하다. 그 멘토가 누군가에게는 소울메이트가 될 수도 있다. 평생 살아가면서 소울메이트가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러나 그 소울메이트는 스스로가 그런 사람이 됨으로써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인생을 먼저 살아온 선배들로부터 좋은 말들. 힘이 되는 말들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젊은이들이여! 깨어 있으라! 그리고 자신의 삶을 살자!

a********9 2015.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겁 많고 서툰 젊음을 위한 공병호의 인생 정면돌파법.
"겁 많고 서툰 젊음을 위한 공병호의 인생 정면돌파법." 내용보기
공병호씨가 '1인기업가'이시면서 책을 출판해서 인세로 생활을 하시는 분이라서 그런지    공병호씨 책을 볼때 마다 책이 너무 자주 나오는 감도 있고,   한번씩 내용이 알차지 못한 책이 나와서 실망한 적도 있었는데,   이 책은 자기계발서적으로 20대가 읽기에 정말 알찬 내용을 담고 있어서 추천한다.   -- 절대로 "나중에 잘하면 되지" 이런저런 조건이 충족될 때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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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씨가 '1인기업가'이시면서 책을 출판해서 인세로 생활을 하시는 분이라서 그런지 

 

공병호씨 책을 볼때 마다 책이 너무 자주 나오는 감도 있고,

 

한번씩 내용이 알차지 못한 책이 나와서 실망한 적도 있었는데,

 

이 책은 자기계발서적으로 20대가 읽기에 정말 알찬 내용을 담고 있어서 추천한다.

 

-- 절대로 "나중에 잘하면 되지" 이런저런 조건이 충족될 때 열심히 하겠다."는 말이 입에서 절대로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인생의 매 순간순간은 돌이킬 수 없는 승부처다. 결코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는 것처럼 승부레 다부지게 임해야 한다. 물론 모든 승부에서 이길 수는 없지만 굵직굵직한 게임에서 반드시 이겨야한다. 그런 성공이 하나하나 쌓이면서 멋진 인생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

 

-- 나만의 전문 분야를 만들어라. 젊은 시절에 평생 동안 자신을 지켜줄 비밀병기를 마련하지 못한다면 중년 이후의 인생이 얼마나 험난할까? 그런데 직접 당해보지 않으면 알기가 힘든 것이 삶이다. 내세울 만한 기술(혹은 영역)하나 없이 식솔이 딸린 중년의 가장이 되는 것은 참담한 일이다. 어디라도 쉽게 움직일 수 있는 나이에 어떻게 해서라도 자신만의 고유한 영역을 만들어내야 한다. 앞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고객들이 절실하게 요구하게 될 기술은 무엇이 될지, 그리고 나이를 먹더라도 자신을 뚜렷하게 차별화할 수 있는 기술은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

 

-- 독보적인 영역을 만들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최소한 10년 동안 모든 에너지를 바쳐 자신의 분야를 집요하게 추구해야 한다. 그런과정에서 전문가에게 필요한 문제해결 능력, 기회를 포착하는 능력 그리고 창의적 발상 능력 등이 여러분의 뇌에 차곡차곡 자리 잡을 것이다. --

 

-- 무작정 대새를 따르다보면 나중에 반드시 비용을 치르게 된다. 자신만의 의견이나 관점을 갖고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은 평생 동안 남의 일에 설거지나 하다가 시간을 흘려보낼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까 자신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연기를 위한 조연의 위치에 머물고 말게 된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내놓을 때도 자신만의 통찰이나 판단 없이 다들 하는 미투제품이나 서비스를 내놓는다면 과연 돈을 벌 수 있겠는가? 젊은 날부터 '남들이 뭐라 하더라도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는 베짱이 있어야 한다. --

 

-- 동료, 상사, 친구, 친인척 들은 모두 타인일 뿐이다. 그러니 주변 사람들에게 징징거리지 말라. 슬럼프의 구렁텅이에서 자신을 끄집어 낼 수 있는 사람은 결국 자기 자신뿐이다. 나는 외부나 타인에게서 해결책을 찾지 않는다. 내 안에 모든 해결책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데는 술잔을 기울이는 것도 수다를 떠는 것도 정답이 아니라고 본다. 타인의 시간을 담보로 주저리주저리 신세한탄을 늘어놓는 일은 제데로 된 젊음이가 할 일이 아니다. 심장을 출발한 혈액이 가장 먼곳까지 콸콸 흘러가도록 심장 박동수를 최고로 올리는 방법을 선택해라. --

 

-- 젊은 날에는 시간과이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 우선은 남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 아침을 장악하면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 외에도 하루를 통제한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이는 자기 자신과 삶에 대한 강한 자신감으로 이러진다. 그런 사람은 당연히 타인을 대하는 태도도 당당해질 수밖에 없다. 한마디로 아침의 이른 기상과 아침을 조직적으로 관리하는 습관은 젊은 날부터 익허야할 가장 중요한 성공 습관이라 할 수 있다. --

 

-- 재능이 있는 사람이나 영민한 사람들은 지나치게 생각이 많다. 그러다 보니 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되고 저런 경우는 저렇게 된다는 상상을 하는 데 시간을 많이 보낸다. 생각이 많다 보면 호가신도 사라지게 된다. 결국 인간이란 한순간에 한가지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많은 생각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것저것을 동시에 할 수는 없다.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선택한 다음 그것을 성취하는 데 온 힘을 집중해야 한다. 그렇게 얻은 성취는 용기와 가능성을 안겨줄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 그다음으로 계속 나아가면 된다. --

 

제 블로그에 놀러오세요! 좋은 책 리뷰가 많이 있어요!(http://blog.naver.com/kigka10)

 

k***a 2010.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병호의 소울메이트(겁 많고 서툰 젊음, 무엇이 가장 필요한가?)
"공병호의 소울메이트(겁 많고 서툰 젊음, 무엇이 가장 필요한가?) " 내용보기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사람들은 누구나 각자에게 주어진 수많은 관문들을 통과해야만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어떤 이는 그 관문을 아무렇지 않게 넘어서고 다음 관문을 향해 달려가지만 또 다른 이는 그렇지 못하고 자기 앞에 닥친 관문을 천애의 요새로 느끼고 그 앞에서 좌절하고 만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인생의 앞에 놓인 모든 관문들이 요새가 될 소지가 있다는 것이다
"공병호의 소울메이트(겁 많고 서툰 젊음, 무엇이 가장 필요한가?) " 내용보기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사람들은 누구나 각자에게 주어진 수많은 관문들을 통과해야만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어떤 이는 그 관문을 아무렇지 않게 넘어서고 다음 관문을 향해 달려가지만 또 다른 이는 그렇지 못하고 자기 앞에 닥친 관문을 천애의 요새로 느끼고 그 앞에서 좌절하고 만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인생의 앞에 놓인 모든 관문들이 요새가 될 소지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그것이 무엇인지는 다르지만 말이다.


그래서 공병호 박사는 수많은 관문들을 마주한 겁 많고 서툰 젊은이들을 위해 자신의 젊은 시절의 경험을 듬뿍 담아 <공병호의 소울메이트>라는 책을 발간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는 이 책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술 취한 선배가 후배를 붙잡고 대학생활에 대해서 하는 이야기’ 처럼 그 순간에는 귀찮고 중요성을 알기 어렵지만, 나중에 생각하면 바로 그 말이 진리였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기 위해서는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을 한 번 더 인식하고 어떤 것이 지금의 나에게 가장 필요한지 우선 순위를 생각하면서 읽어 나간다면 이 책의 메시지를 100%이상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아무 생각 없이 이 책을 읽어 나간다면 정말로 이 책을 ‘실행하기 귀찮고 힘든 누군가의 잔소리’ 쯤으로 치부해 버리고 책장 깊은 곳에 꽂아 버릴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나는 이 책에 대한 약간의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본다.


만약 아직도 갈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다면 ‘유혹을 이겨냈을 때 빛나는 성공의 미스터리’만 읽어도 좋다.


만약 길은 알지만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1% 차이가 기적을 일으키는 일의 미스터리’만 읽어도 좋다. 


만약 조금 더 강해지고 싶은 욕구가 있다면 ‘넘어질수록 강해지는 도전의 미스터리’만 읽어도 좋다.


만약 사회에 진출했든지 안했든 간에 인간에 대해 알고 싶다면 생각하고 있다면 ‘끌림 속에 숨겨진 관계의 미스터리’만 읽어도 좋다.


만약 지금 연애를 하고 싶거나 아니면 지금의 애인이 정말 좋은 사람인지 알려면 ‘행복을 부르는 돈과 사랑의 미스터리’만 읽어도 좋다.


솔직히 모두가 고민의 대상이기는 하지만 전부 1순위일순 없다. 그 사실을 간과하고 활자만을 읽어나간다면 혼란스러워져서 이 책에서 결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가 차근차근 정리하며 읽어보자.


다 읽고 나서 서평을 늦게 쓰는 것도 너무나 요구하는 메시지가 많아 혼란스러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잠시 이 책을 폄하했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책이라고…….


하지만 선택과 집중은 저자가 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나니 이 책에 대한 모든 비판을 잠재울 수 있었다. 언제까지 밥 숟가락으로 떠먹여 주길 바랄 것인가? 잠시라도 그런 생각을 했던 나를 반성한다.


다산 정약용은 <퇴계집>의 반질만을 구했지만 그 책이 주는 감동을 잃기 싫어 하루에 한 장씩만 읽고 음미했다고 한다. 나에게 이 책도 그런 의미다. 그래서 나도 이 책 정약용이 퇴계집을 대했던 것처럼 곁에 두고 한 페이지씩 음미하면서 읽을 것이다. 그것이 이 책의 매력이며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k*******7 2009.06.03. 신고 공감 0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공병호의 소울 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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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의 소울 메이트’를 읽고   ‘겁 많고 서툰 젊음을 위한 공병호의 인생 정면 돌파법’이라는 부제를 가진 이 책은 짧은 단상의 글로 되어 있는데 글 마다 인생에 대한 체험적인 경험담들이 주옥같이 선별되어 있다. 주로 1 ~ 3페이지 분량으로 되어 있어서 어떤 제목의 글이던지 짧은 시간에 중요한 포인트를 읽을 수 있게 되어 있기에 자신의 삶에 잘 적용할 수 있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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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의 소울 메이트’를 읽고

 

‘겁 많고 서툰 젊음을 위한 공병호의 인생 정면 돌파법’이라는 부제를 가진 이 책은 짧은 단상의 글로 되어 있는데 글 마다 인생에 대한 체험적인 경험담들이 주옥같이 선별되어 있다. 주로 1 ~ 3페이지 분량으로 되어 있어서 어떤 제목의 글이던지 짧은 시간에 중요한 포인트를 읽을 수 있게 되어 있기에 자신의 삶에 잘 적용할 수 있는 글이었다.

 

젊은 날의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것으로부터 삶과 일, 사랑, 인간관계에 대해 배우는 시기를 지혜롭게 건너가기 위한 구체적인 안내서로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너는 누구냐?

유혹을 이겨냈을 때 빛나는 성공의 미스터리

1% 차이가 기적을 일으키는 일의 미스터리

넘어질수록 강해지는 도전의 미스터리

끌림 속에 숨겨진 관계의 미스터리

행복을 부르는 돈과 사랑의 미스터리

 

위의 큰 제목에서 나와 있는 것처럼 우리 삶의 다양한 위기와 절망, 답답함과 혼돈의 상황을 저자 자신의 체험적 해법과 수많은 성공자들의 삶의 처세법과 성공비결로서 고스란히 소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글 사이사이 마다 인생의 금언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짧은 자투리 시간에 읽어도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인생 잠언들이 보석처럼 숨겨져 있었다.

 

시도해 보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시도하십시오.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의혹은 품고 있지 마십시오.

아무도 해 줄 수 없는 일을 스스로에게 해주십시오.

그밖의 다른 일은 모두 잊어버리십시오.

 

-- 헨리 데이빗 소로우, <구도자에게 보낸 편지 > --

 

걱정 극복법, 감사하면 감사할 이유가 더 많이 생긴다. 불안을 잠재우는 방법, 지금 공부하지 않으면 5년 후가 위험하다. 스캔들을 잠재우는 방법, 행운에 취하지 말고 불운에 기죽지 말라. 등등 제목에서 말해주는 것처럼 변화무쌍한 인생의 파도를 뛰어넘어 지혜롭게 극복하고 장애물조차 징검다리로 사용하는 멋진 비법을 소개하는 인생 잠언서로 추천하고 싶다.

 

저자는 이 책을 군대 간 첫째 아들과 대학 입시를 앞둔 둘째 아들에게 그리고 거친 세상을 헤쳐 나갈 이 땅의 젊은이들이 20대에 방황하지 않고 살아 갈 수 있도록 준비한 비밀병기라고 소개하고 있다. 자녀들에게 삶의 의미를 깨우쳐 주고 부모로서 자신감을 가지고 모델링 할 수 있는 삶의 철학을 갖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s**********5 2009.03.26.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성공, 일, 도전, 관계, 그리고 돈과 사랑 속 미스터리들-'공병호의 소울메이트'를 읽고...
"성공, 일, 도전, 관계, 그리고 돈과 사랑 속 미스터리들-'공병호의 소울메이트'를 읽고..." 내용보기
젊은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 적힌 책. 사실 이런 종류의 책은 호불호가 심한 것 같다. 어떤 이들은 일명 '꼰대' 스타일이라고 싫어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이들은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면서 찬양하기도 한다. 최선의 방법은 큰 그림을 갖고 직장을 선택하는 것이다. 연봉 몇 백만 원이 많고 적음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런 기준으로 첫 직장을 정해선 곤란하다
"성공, 일, 도전, 관계, 그리고 돈과 사랑 속 미스터리들-'공병호의 소울메이트'를 읽고..." 내용보기

젊은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 적힌 책. 사실 이런 종류의 책은 호불호가 심한 것 같다. 어떤 이들은 일명 '꼰대' 스타일이라고 싫어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이들은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면서 찬양하기도 한다.

최선의 방법은 큰 그림을 갖고 직장을 선택하는 것이다. 연봉 몇 백만 원이 많고 적음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런 기준으로 첫 직장을 정해선 곤란하다. 내가 어떤 직업인으로 살면서 무엇을 추구해야 할지에 대해서 생각을 정리하고 있어야 한다. 그러니까 일단 큰 그림을 갖고 가능한 대안을 찾아야 한다. 대안 가운데 일류 기업이 있고 이류 기업이 있고 삼류 기업이 있을 것이다. 이들 중에 가능한 선에서 취업의 물꼬를 터야 한다.

-p.28

예를 들어 이런 부분만 봐도 사람마다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 실제로 여러 가지 경우의 친구들을 봤다. A라는 친구는 무조건 수도권에 있는 금융권 취업을 하겠다면서 현실과 타협 없이 겉보기엔 무모한 도전을 했다. 2년 정도 알바를 하면서 도전한 끝에 금융권 본사에 결국 취업했고 많은 연봉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B라는 친구는 공무원 시험에 끝을 보겠다면서 계속 도전을 했다. 하지만 계속 떨어졌고, 현실을 인정하지 못한 채 30대 중반까지 공무원 시험만 준비하다 시골로 내려가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C라는 친구는 현실과 타협해 대학교를 선택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4년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진학했고 그곳에서도 학원 강사 알바를 하면서 자신의 생활비와 가족생활비를 벌었다. 결국 그곳에서도 성실하게 생활한 끝에 삼성 연구직으로 취업해 부모님 집도 사드리고 동생들 시집 장가도 보내고 본인도 잘 살고 있다.

D라는 친구는 현실과 타협해 대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자신이 선택 가능한 곳에 취업하게 됐다. 그런데 그 기업의 사정으로 직장이 사라지게 되었고, 결국 애매한 경력을 활용하지도 못한 채 직장을 계속 옮기고 있다.

이를 보면서 사실 정답이 있을까 싶다. 사람마다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기에. 게다가 큰 그림을 갖고 대안을 찾는다는 게 가능할까 의문이 들기도 한다. 아니, 큰 그림을 갖고 대안을 찾아 선택했는데 그게 이루어질까 하는 의문이 든다는 게 맞을까? 아무튼 쉬운 문제는 아니다. 저들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 아닌지 문제는 또 다른 문제이고.

여러분은 가능하면 쓴맛을 많이 보지 않기 바란다. 하지만 설령 쓴맛을 본다 하더라도 그런 경험조차 훗날 큰 이점이 될 수 있다고 자신을 독려하기 바란다. 나는 초기에 거부를 많이 당한 경험 덕분에 자만심이나 오만함을 갖지 않게 되었다.

-p.29

대학생 시절부터 주식투자를 했다. 내가 한참 주식에 열을 올릴 때에는 2008년 금융위기로 코스피가 박살 나던 때였는데 300만 원으로 시작했던 돈을 1,500만 원으로 만들어서 기고만장했었다. 남들은 죽어나가던 그 시기에 5배를 벌었으니 곧 1억넘게 모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던 나는 오만해져서 결코 손을 대서는 안될 미수거래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다. 미수거래로 그날그날 단타를 치면서 4,500만 원가량의 주식을 거래하던 난 한탕으로 재미를 보려고 자원개발주에 투자(?)를 한다. 그리고 투자한지 몇 시간 만에 거래정지를 경험하고 이어서 부도, 최종적으로 정리매매를 경험하게 된다.

다행히 장 마감 전 미수거래 금액의 반은 처리한 상태였으나 반은 남아있었다. 문제는 그날 오후 거래정지와 함께 부도 처리가 되었고 나아가 정리매매를 하게 되었던 것. 그동안 번 돈을 모두 날린 것과 동시에 동생 돈까지 빌려서 겨우 빚쟁이가 되는 것을 모면했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정리매매에서 이익을 봐서 어느 정도 복구하기도 했고. 아무튼 그 경험 이후로 미수거래는 하지 않는다. 가끔 이익을 많이 볼 때마다 미수거래했다면 더 많은 이익을 봤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내가 항상 이익을 볼 수는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조심하게 된다.

이를 생각하면 대학생 때 날린 300만 원의 원금과 동생 돈 200만 원, 도합 500만 원의 원금은 내 주식 인생에 있어 좋은 교육비였다. 지금 운용하고 있는 돈으로 미수거래를 했는데 정리매매를 당한다면... 아휴. 생각도 하기 싫기에 적은 돈으로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한다. 주식시장에서의 내 자만심과 오만함도 사라졌고.

하지만 직장 생활은 다르다. 타인의 협조를 얻어내야 하고 타인의 방해를 극복해야 한다. 조직 내에서 누가 핵심 인물인지, 그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그의 호감을 얻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하면서 조직생활을 해야 한다.

-p.32

이 책에서 이 부분이 가장 공감되었다. 사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사내 정치를 안 하면 꽤나 피곤하다. 실제로 내가 과거에 근무하던 학교 교장선생님께서 교사들의 출장을 엄청 싫어하셨다. 공문에 의거하여 나가는 출장임에도 매번 꼭 나가야 하는지 묻고 별다른 이유가 없다면 나가지 못하게 허가를 안 해주셨다. 몇 번은 담당 장학사분들께 직접 전화해서 우리 학교는 못 보낸다고 이야기까지 했으니 뭐...

문제는 내가 교육청에서 하는 일이 꽤나 많았다는 것. 당시 출장이 참 많았는데, 어찌어찌 관리자 분과 사이가 좋아서인지, 장학사님들을 잘 활용해서인지 몇 번 싫은 소리를 하긴 했지만 내가 나가는 출장은 불허된 적이 없었다. 이를 보고 다른 선생님들은 그 이유를 궁금해했는데 나도 정확히는 모르겠다. 작가의 말처럼 호감을 샀던 것이 좋은 영향을 끼쳤던 것 같다. 이런저런 이유를 원칙에 입각해서 잘 대기도 했고. 역시 사내 정치가 중요한 것일까?

절대로 "나중에 잘 하면 되지." "이런저런 조건이 충족될 때 열심히 하겠다."라는 말이 입에서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인생의 매 순간순간은 돌이킬 수 없는 승부처다. 결코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는 것처럼 승부에 다부지게 임해야 한다. 물론 모든 승부에서 이길 수는 없지만 굵직굵직한 게임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그런 성공이 하나하나 쌓이면서 멋진 인생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p.36

교과서를 써보고 싶었던 적이 있다. 교사로서 교과서 집필진에 들어간다는 것이 꽤나 멋져 보였달까? 그런데 그런 기회가 실제로 왔다. 능력 좋은 친구 덕에 그 친구 교수님 연구팀에 같이 껴서 갈 뻔했는데 순간 망설였다.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나의 능력에 확신이 안 서 잠시 시간을 달라고 했다. 2시간쯤 생각을 마치고 해보겠다는 전화를 걸었는데 이미 버스는 떠나고 난 뒤였다. 교수님이 급하셨는지 다른 연구생으로 채워 넣으신 것. 그 이후로 그런 제안은 들어오지 않는다. 그때 내가 바로 도전했으면 어떻게 바뀌었을까? 이 부분을 읽으며 승부처에서 승부를 회피한 것이 후회됐다.

이처럼 이 책 속에는 작가가 자신의 독서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를 통해 미래를 살아갈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계획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

여러 주제를 다루고 있으므로 읽으면서 자신의 삶에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y********5 2021.1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