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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어봐야지 하고 생각만 하다고 미뤄두고 있었는데 코로나 사태 터지고 이때 아님 못 읽어보겠다 싶어 구매했습니다 원서라서 한글판보다 읽는 속도는 더디지만 영어공부도 겸할겸 천천히 일고 있어요 특히 균에 관한건 시기가 시기가 시기니 만큼 집중도가 다르게 읽히는것같아요ㅎㅎㅎ 영문판만 읽기 부담되면 도서관에서 한글판이랑 비겨하면서 읽어도 괜찮을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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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원서를 많이 읽은 편이지만 소설만 읽어왔고, 한글책도 비소설은 잘 안읽는 편이라 이 책을 원서로 읽어보겠다는 생각이 잘하는건지 확신이 없는 채 덜컥 사버렸다. 게다가 요즘 한동안 영어책을 손에서 놓고 산지 좀 돼서 첫장부터 부담이 밀려옴. 읽어보니 역시 비소설은 평소에 잘 안읽던 대로 술술 읽히진 않았다. 내용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취향때문에. 그래도 재미나게 읽은 편이고, 영어도 무난했다. 이왕이면 원서로 도전해보길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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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쉬운 영어만 썼더니 뉴스를 보거나 다큐멘터리를 보면 가끔씩 띵-할 때가 있어서 인문사회과학이나 자연기술과학 관련 서적을 원서로 보려고 노력중이라 한 번 사보았습니다.
그래도 그렇지......하아.......총, 균, 쇠라니.......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총균쇠를 원서로 샀지? 주문해 놓고도 머리를 쥐어뜯었는데.....어라? 생각외로 적당히 잘 읽혀서 놀랐네요 ^^;;
내 영어실력 아직 안죽었네~~ 으쓱으쓱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미 번역본을 두 번 돌려서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어서 라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좀 뻘쭘했지만요....하핫;;
그래도 코스모스 보다는 훨~씬 술술 읽힙니다 여러분. 이기적인 유전자 보다는 조금 버벅 거리기는 하지만요 ^^;;
원서 읽기 도전하고 싶은데.....쉬운 책만 읽다보니 좀 질려. 좀 더 어려운 책에 도전하고 싶어 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특히 번역본을 읽고 내용을 파악하고 계시면 생각외로 잘 읽힌다는 점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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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이 읽어야 할 필독서로 한국뿐 아니라는 전세계에서 지성인이면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탄탄한 구성과 문장은 읽으면서도 의문을 가질 수 없는 뛰어난 작품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변한다고 해도 읽어야하며 한번만 읽는 것리 아니라 다독을 추천할 정도로 읽을 가치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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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균쇠는 과거에 워낙 베스트셀러여서 읽어 봤지만,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신간들을 읽다가 다시 흥미가 생겨서 원서로 읽어 보게 되었어요. 우리가 흔히 역사를 승자의 기록이라고 하고, 소수의 인물이나 집단의 영향력을 과대평가합니다. 하지만 총균쇠는 인간 문명의 발전을 장대하면서도 치밀한 연구를 통해 집대성해서 보여 줍니다. 문명의 흥망성쇠를 치밀하게 파헤친다는 것이 어쩌면 결과론적인 기술이 되지 않겠다는 의심은 들고, 환원론에 빠지기 쉽겠다는 우려도 있지만, 저자가 끝까지 외줄타기를 하면서 객관적인 시각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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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보려고 구입했습니다....선택 잘한거 같네요 방학동안 보려고 구입했습니다....선택 잘한거 같네요 방학동안 보려고 구입했습니다....선택 잘한거 같네요 방학동안 보려고 구입했습니다....선택 잘한거 같네요 방학동안 보려고 구입했습니다....선택 잘한거 같네요 방학동안 보려고 구입했습니다....선택 잘한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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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교수의 사피엔스와 호모데우스를 읽고 이어서 구입을 한 책이다. 사피엔스와 호모데우스에서 느꼈던 감동과 느낌을 다른 각도에서 다시 맛보고 싶은 생각이다. 인류의 역사를 보는 학자들의 시각을 따라가며 그흐름을 내 나름대로 줄기를 잡고싶다. 물론 영어공부도 겸할 목적으로 구입을 했다. 인류역사의 진행에 총과 균과 쇠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공부해보고 세상을 보는 열린 시각을 갖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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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너무 안 쓰고 아이랑만 이야기 하다보니 어휘력도 자꾸 주는 것 같아서 도전하는 마음으로 완독까지 아주 길게 잡고 주문했어요. 한글판 나왔을때부터 관심이 가던 책이라 무리가 될 걸 알면서도 도전합니다. 가격대도 좋았고, 글자 크기도 작아서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괜찮더군요. 인류 역사의 변곡점마다 총, 균, 쇠의 영향이 얼마나 지대했는지 생각하면서 읽게 됩니다. 처음 한 번은 영어 번역 생각하느라 집중을 잘 못할 것 같으니 두 번은 읽어야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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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원서이다 보니 아직 많이는 못읽었지만 평소에 보고 싶었던 책이에요 외서 할인 쿠폰도 있어서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책도 가볍게 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한국어 번역본보다 훨씬 저렴해서 좋았어요 기대됩니다 어려운 어휘들이 많지만 잘 읽어보려구요 관심이 있으신 분들도 구매하셔서 꼭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굿굿굿 좋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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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책은 읽어봐서 원서로도 읽어보려고 구매했는데 내용과는 별개로 책 두께가 상당함에도 책의 무게가 깃털같이 가벼워요 뭐지? 싶었어요 실제로 보고 구매하는거면 다시 생각했을듯.. 기대가 있었는데 조금 아쉽습니다ㅠ 잘 읽어보긴해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