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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 삼국지 재미난 시간이었답니다!>
삼국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나 의미를 살핀다거나 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삼국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재미있고 쉽게 알 수 있도록 해 놓았더군요. 초등학생인 조카에세 다 읽고 선물을 주었는데, 벌써 세 권이나 읽었대요~ ㅎㅎ 어제 줬는데..^^ 그만큼 재미있는 삼국지 그 이야기를 한 번 소개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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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체 느낌
요렇게 예쁜 박스에 담겨져왔어요! 박스도 버리기 아까워서 그대로 뒀다가 조카에게 줬네요! 참 많은 것 같죠? 읽다가보면 벌써 16권이야? 하는 얘기가 절로 나온 답니다! 색깔도 눈에띄게 표지를 잘 만든 것 같아요. 깔끔하고 예뻐서 눈에 확 띄네요.
2. 겉모습
삼국지 하나하나 권마다 이렇게 앞표지와 뒷 표지가 달라요. 뒷 표지엔 인물 하나하나가 다 나와있어서 그 책을 읽을 때 주가 되는 인물이라 더 찾아보게 되는 점이 있어요. 그래서 더욱 재미있었던 것은 아닐까 해요. 처음엔 그냥 읽었는데, 나중엔 뒷표지 보고 읽게 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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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사성어가 매 권 마다!
책 권수마다 이렇게 고사성어가 들어있어요. 삼국지를 읽을 때 이것만 알아도 대강의 줄거리를 알 수 있죠. 책을 읽으며 무슨 뜻인지 알게 된답니다. 전 이 것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어요. 그냥 찾아볼 수도 있지만, 내용이 나와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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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게!
요즘 세대에 맞춰서 선글라스, 팩스, ATV, 핸드폰, 무전기 등 여러 재료를 활용해서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고 재미나게 아이들이 삼국지의 세계로 들어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전 옛날 사람이라 처음엔 이게 뭐야? 책이랑 다르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이들의 시선에서 보자니 정말 재미있더군요. 울 조카는 이런 거 보면서 더 웃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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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물소개 및 차례
책마다 인물소개가 다 달라요. 나오는 인물이 다르기 떄문이죠. 삼국지는 나오는 인물들이 많기 때문에 인물소개에 나오는 인물들만 숙지해도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어요. 캐릭터를 재미나게 그렸고,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이해하기 좋았구요. 차례만 봐도 어떤 내용인지 전 알겠더군요~ ^^ 훑어보기 하기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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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캐릭터
귀엽죠? 전 관우장군 캐릭터를 보면서 손뼉을 쳤어요! 어쩜 저리도 관우의 이미지를 잘 살렸는지..ㅎㅎ 유비는 다른 사람에 비해서 팔이 길다고 들었는데, 그걸 묘사해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좀 남았구요! 장비는 탁월합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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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역사에 대한 이야기
만화이기 떄문에 그냥 쉽게만 쓰여져 있는게 아니라 이렇게 시작됐다. 대강 이런 내용이다. 라는 것이 간추려져 있어요. 단순히 재미로만 읽지 않도록 신경을 쓴 부분 같아서 좋더라구요. 전 이렇게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삼국지를 접할 때 단순히 쉬운 얘기로만 전락하지 않는 것 같아 좋았답니다. 한 테마가 끝날 때마다 그 내용에 대해 한 번 더 정리해주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참 좋았어요. 아이들은 만화로만 읽으면 금방 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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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재미있는 구성.
만화 캐릭터도 재미있고, 그림도 재미있어요. 상황 묘사도 재미있게, 웃으면서 볼 수 있도록 해 줬구요. 권 끝마다 어떻게 될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도록.. 꼭 드라마 마지막 장면 보듯이 그래서 다음 권을 금방 들도록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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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억에 남아!
전 올돌골의 7번 기회와 적벽대전이 기억에 남더군요. 특히나 적벽대전은 어릴 때부터 잊혀지지 않던 영화의 한 장면이 있어서 기대했는데..ㅎㅎ 좋았어요! 공명의 바람을 일으키는 부분도 아이들에게는 신비로운 이야기로 남을 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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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확실히 기억하게!
확실하게 보여주고픈 부분은 이렇게 긴 줄글로 남겨놓아 읽도록 했는데, 아마도 처음 읽으면 그냥 넘기는 아이들도 많을 듯 해요. 하지만, 다시 읽을 땐 꼼꼼히 읽어보도록 하는 매력이 있는 책이더군요~ 참! 초등학생이 읽을 텐데..몰락 같은 단어는 잘 모를 듯 해서 단어 설명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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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고사성어
책의 마지막 부분마다 기억해둬야 할 성어를 구성해 두어서 읽을거리로만 만들지 않도록 했어요. 아이들 요즘 한자 공부 참 많이 하는데, 도움이 될 것도 같고, 상식으로 알아두어도 좋을 듯 해요. 인성 교육에도 좋구요~ ^^
이렇게 삼국지의 16권 이야기를 했어요. 만화 삼국지는 참 쉬웠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책을 펼쳐든 주부에게도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걸 보면, 초등학생 뿐 아니라 중학생들도 재미있게 읽을 듯 합니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라면 이런 책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만화도 있지만, 줄글도 때때로 있어서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어려운 단어 설명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 것도 궁금하면 사전을 직접 찾아보는 정성을 들일테니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일러줄 수 있어서 좋다는 생각도 때로는 드네요~ ^^ 만화 삼국지 그 내용을 쉽고도 재미있게 알 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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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2살 아들은 삼국지 매니아.....만화 삼국지 10권을 내용을 줄줄 욀 정도로 읽었습니다. 그래서 책이 너덜 너덜하지요...매일 이 책만 읽어 아이 보는 앞에서 분리수거날 버렸다가 몰래 들고와 침대밑에 3개월간 숨겨 두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삼국지를 좋아하는 아들...5권으로 된 어린이 삼국지를 읽고, 어른들이 읽는 10권의 삼국지도 읽으며 너무 좋아하며 흥분하는 아이였습니다. 그 아이에게 이 책은 어떻게 비쳤을까요?.. 일단은 너무 쉬웠다고 합니다..물론 쉬운만큼 읽기 쉽고 편했다는 말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아쉬운점은 옛날 이야기에 현대 내용이 들어 있었다네요. 노트북이 나오는 부분들이 싫었나봅니다. 너무 현실감 없다고 하는 아들과 다르게 딸은 그런 부분들이 있어 더 흥미롭게 보더군요. 여자 아이라 삼국지에 관심이 없었거든요. 오빠가 읽었던 어린이 삼국지와 만화를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삼국지는 읽어보려고 노력하더군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만화 삼국지라 말해주었거든요. 처음에 아들은 첫 권을 보다가 유치한거 같다며 안 보겠다고 했습니다. 강요하지 않았습니다...그러던 어느날 16권의 책이 궁금하였든지 1권을 읽더군요. 근데....그 1권이 2권이 되고...3,4권으로 넘어갔습니다.혼자 16권을 다 읽었습니다. 뒤로 갈수록 재밌네??....^^ 아들의 말입니다..읽을수록 재밌는 책입니다..처음 아들은 선입견을 가지고 책을 대했던거지요. 그림이 넘 어려 보인다고 무시하기도 했지요..하지만 책을 읽으며 재미를 느꼈는지 다 읽었습니다. 읽은후 소감은 재밌다입니다...동생에게 너를 위해 만든 책이라며 꼭 다 읽어라 당부도 하더군요. 저도 읽어 보았습니다. 전 나름 좋았습니다..어른이 되어 아이들 수준의 책이 뭐가 재밌을까 했는데 재밌어요. 책의 권수가 많아질수록 인물에 대한 내용이 깊어지는거 같았습니다. 물론 삼국지 내용만 충실하기보다 재미를 겉들인 부분이 있지만 아이들이 편하게 책을 보게 하기 위한 방법이라 생각하기에 어색하거나 싫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첫 삼국지이며 가장 쉬운 삼국지란 의미로 만든 책이니까요. 9살인 딸은 좋아합니다.웃기도 하면서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장난기 어린 말투와 행동..그리고 익살스런 모습들의 만화가 웃음을 만들었습니다. 캐릭터도 아이같아,귀엽었지요. 하지만 삼국지 노트에서는 내용을 한번 더 다져주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재미나게 보며 지식적인 면도 도와주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책이 180도로 다 펼쳐지고 가벼워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두 아이가 삼국지를 더 좋아하고 관심을 갖게 한거 같아 뿌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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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장시절 부터 삼국지는 꼭 읽어보아야 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그 분량이 만만치 않아서 선듯 손에 잡히지 않더라구요. 10번을 읽어보아야 한다는 삼국지 30년을 넘게 살면서 단 1번 읽어봤어요. 기회가 되면 다시 읽어 보리라 다짐을 했지만 ,아이낳고 주부로 살고있는 요즘은 책을 읽고 싶어도 책 내용이 지루하거나, 장황하거나, 재미가 없으면 졸음이 쏟아지고, 진도가 안나가서 힘드네요. 책을 읽다 중단하다를 반복하다 결국엔 포기하고 마는 사태까지 갑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가장 쉬운 만화 삼국지는 핵심내용을 요약해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끌어 나가네요. 이책의 취지가 요약본 이지만 삼국지를 재미있게 읽고, 원본을 읽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것이라고 되어 있는데 온가족이 함께 읽는 책이 되었습니다.
머리말의 글중 인상적인 것은 신나는 이야기 속에서 마음껏 재미있게 즐기고, 나만의 영웅을 찾아 함께 웃고, 울면서 깊은 대화를 나눠 보라는 내용입니다. 나중에 세월이 흘러 다시 삼국지를 읽었을때 예전에 대화를 나누었던 나만의 영웅과 다시 대화를 하게 된다면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 올것 같아요.
각권마다 등장인물의 소개와 차례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등장인물의 소개를 읽어보면 아~! 어떤 인물인지 대충 짐작이 가면서 앞으로 어떤 상황들이 일어나게 될지 무척 궁금해 집니다. 차례를 통해서도 이야기의 흐름을 읽을수 있지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만화 삼국지의 매력이라면 각장이 끝나고 다음장으로 넘어가기전 삼국지 노트가 되어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삼국지노트에서는 각장의 내용을 요약해서 다시 한번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도중에 읽다가 내용이 끊겼더라도 삼국지 노트를 보고 다음장을 읽으면 재미있게 내용 연결이 되면서 즐거운 책읽기가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 보면 고사성어 정리가 되어있어 좋은것 같아요. 고사성어의 내용도 삼국지와 연계된 내용입니다. 요즘은 초등하교 아이들도 한자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고사성어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뿐아니라 삼국지를 쉽고 재미있게 읽고 싶은 어른들이 보셔도 좋습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삼국지에요. 삼국지 하면 내용두 방대하고,스케일또한 웅장해서 읽어보아야 하는 책 임에도 불구하고 손쉽게 다가가지 않게 되는데, 세상에서 가장 쉬운 만화 삼국지는 이런 걱정이 필요 없어요.
중국 대륙, 구름처럼 일어난 영웅과 호걸, 충신과 역적, 의리 있는 사람과 배신하는 사람, 슬기로운 이와 어리석은 자들의 웅장하고 파란만장한 이야기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와도 일맥 상통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삼국지가 오랜동안 사랑을 받아 오고 있는 이유겠지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만화 삼국지는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만화를 통해 만나는 삼국지라 보아도 보아도 질리지 않아요. 항상 가까이 두고 친구 삼아 보며 재미와 교훈, 지혜와 가르침을 얻을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세상을 보는 안목을 키워주는 책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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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저자가 그린것으로 구매할것을 괜히 샀다는 생각만 드는 책입니다. 말도 안되는 말장난으로 흥미만 유발 하느라 써놓은 글의 전개가 아무 기억도 남지 않을 책 같네요. 다른 분들의 평이 좋아 샀는데 이것도 돈 받고 올린 분들 글인건지. 암튼 비추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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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만화 삼국지 나도 어릴 적 삼국지를 참 즐겨 읽었다. 많이 읽어 다 아는 이야기지만 읽을수록 재미있는 게 삼국지였다. 삼국지는 작가가 보여주고자 하는 관점에 따라 그 깊이와 폭이 달라진다. 어른을 대상으로 하는 삼국지는 도원결의에서부터 시작한 이야기로 끝나지 않고, CEO의 입장에서 배울 수 있는 점, 직장인들의 처세, 일반인들에게는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들려주기도 한다. 그런 삼국지이기에 더 아이에게 보여주고싶고 그 맛을 느끼게 해주고싶었다. 어떻게 시작을 하면 좋을까 생각만 했는데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만화 삼국지. 아이가 발을 디디는 첫 삼국지로 택했다. 중국의 고전, 옛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현대적인 각색과 읽는 대상 독자의 연령을 고려해 적절히 꾸미고 있어 웃음이 나는 장면이 많았다. 무엇보다 즐겁고 재미있게 독서의 길로 끌어 아이가 무척 재미있게 잘 읽었다. 열 여섯 권의 책이지만 마치 한 권의 책을 읽듯 한 자리에 앉아 읽어내는 걸 보고 아, 이 책이 아이들에게 잘 읽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옆에 앉아 같이 읽기 시작했는데 어른의 시각에서 보자면 다소 황당한 부분들이나 비약적인 부분들이 없지는 않지만 어디까지나 이 책의 대상독자는 아동들이다. 그런 점에서 너그럽게 보자면 오히려 삼국지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고 책에 몰입하게 하는 장치가 좋게 보아진다. 등장인물들에 대한 세세한 설명에서부터 흥미진진한 사건 전개와 큰 줄거리를 따라 얻을 수 있는 교훈, 책을 다 읽고 나서 독후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고사성어의 친절한 풀이까지, 책을 만들 때 신경써서 만든 점이 느껴졌다. 이 책을 읽고 아이가 삼국지에 대해 다 알게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이의 첫 삼국지를 통해 아이가 삼국지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이어가는 좋은 계기가 되어 이후 이어지는 독서의 탄탄한 밑거름이 되리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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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도 좋아하고 책도 좋아하는데 유난히 읽기 싫은게 있더랬지요. 역사소설이나 무협소설,역사와 관련된 책은 왠지 읽기도 전에 어렵다는 고정관념때문에 전 삼국지도 제대로 읽지 않았답니다. 지난겨울 우연히 이벤트에서 받게된 삼국지 소설10권짜리가 있음에도 전 손도 안댔고 그런 책을 좋아하는 남편만이 신나서 몇 날 며칠을 삼국지 소설에 빠져 지내고 너무 재미있다며 권했을때도 엄두가 안나서 손을 절래절래 흔들며 읽지 않았었지요. 그러니 우리 아들이 삼국지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주기엔 엄마인 제가 아는게 너무 부족했는데 이런 저도 초등1학년인 우리 아들도 자꾸만 손이 가서 펼쳐놓고 보게되는 만화 삼국지 정말 재미있고 쉬웠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만화 삼국지>를 만나보니 이런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네요.
일단 삼국지를 아직 읽지 않아서 처음으로 접해주고 싶다면~ 삼국지 책을 본적이 있는데 어렵거나 재미없다며 중간에 읽다 만 경험이 있다면~ 한자나 고사성어를 어렵게 느끼는 아이나 한자에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삼국지의 맛보기 책을 고심하고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쉬운 만화 삼국지로 시작하면 좋을듯 합니다. 이미 삼국지를 알고 있거나 고학년의 경우엔 좀 쉽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우리 아이처럼 삼국지를 처음 접한 아이에겐 아주 딱인 책이거든요. 더구나 우리 지원이는 한자를 공부하고 있어서 그런지 고사성어속에서 자신이 아는 한자를 찾아내는 것도 즐거워 했구요, 한자가 모여 고사성어가 되며 그 속에 깊이있는 뜻이 있음을 알게되니 재미있어 했거든요.
만화도 재미있게 잘 그렸고 삼국지의 시대만을 그려낸 것이 아니라 현대적인 유머를 그림으로 섞어내어 요즘 아이들이 재미있게 접하기에 좋을 듯하네요. |
| 초등학생 3명을 둔 엄마입니다. 삼국지를 읽히긴해야겠는데 뭘 살까 한참 고민했어요.그러다 이 책을 읽혔는데 넘 재밌어해서 받은지 얼마되지 다 읽었어요^^ 좋아하는 컴게임도 안하고 식사때에도 한참을 불러야 오고 책에 푹 빠져서 깔깔깔 하면서 읽는 모습이 얼마나 이쁜지~~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