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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많은 영어 문법책을 구입해 왔지만, 마음에 쏙 드는 책은 없었다. 하지만 PMG 박문각영어연구소 편저 <영어의 기본어법 Vol.1>은 달랐다. 이 책은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영어 문법책이 아니다. 말 그대로 "영어의 어법"을 배울 수 있는 영어의 기본서이다. 흔히 영어 공부를 할 때 "문법"과 "어법"을 혼동하는 경향이 있다. 많은 한국인들이 영어 "문법"은 열심히 공부하지만, 실제로 "어법" 자체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문법만 열심히 공부한다고 해서 작문이나 독해를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문법과 더불어, 그 문법이 실제로 어떻게 활용이 되는지에 대한 쓰임을 알아야 영어를 전반적으로 잘 알 수 있다. 따라서 책에서만 나오는 문법을 공부할 게 아니라 어법을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은 영문 책임 검수자로 Mary Katherine Chadwick가 참여한다. 네이티브가 직접 검수한 책이니 신뢰도가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
우리가 배워 온 대개의 문법책은 장황한 설명에 비해 두어 개의 예문만을 제공한 나머지 문법을 '이해'시키는 데에만 치우쳐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론상으로 배운 문법을 실제 영작이나 회화에 적용하다 보면 원어민들이 보기에 아주 어색한 문장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는 문법이 예외 없는 수학 공식이나 물리 공식이 아니라 사람들이 매일매일 쓰는 '말'에 의해 만들어지고 또 수시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종이 위 잉크가 마른 문장만이 아니라 촉촉한 우리의 입 속에서 매일 매 순간 주조되는 싱싱한 말들을 담고 있습니다.
-Preface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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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이 책의 장점들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다. 이 책은 101가지 unit의 핵심 어법을 101가지 문장으로 압축시켜 놓았다. 또한 unit의 가장 핵심적인 어법 포인트를 패턴으로 반복하여 확실하게 말문을 열어놓도록 한다. 각 unit에서 쓰인 어법 예문 중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할 수 있는 Best 예문만을 모아 원어민의 음성을 따라하며 말로 바로 나올 때까지 훈련을 시켜준다. 그 외에도 Grammar point, Useful tips, practice가 이 책의 주요 특징인데, 하나씩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Grammar point에서는 헷갈리기 쉬운 어법을 깊이 있게 분석하여 Advanced 수준의 어법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한다. Useful tips에서는 예문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이나 문법 포인트를 집어 알기 쉽게 설명한다. Practice에서는 각 unit에서 배운 내용 중 핵심 사항만을 빠르게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것만은 꼭!
우리말로 '되다'에 해당하는 동사들이 영어에서는 자동사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동사는 결코 수동태로 쓰일 수 없다.
The truck overturned(O)/was overturned(X) and fell off the bridge. 차가 전복돼서 다리에서 떨어졌다.
-258쪽.
나는 개인적으로 이 책의 목차 부분이 마음에 든다. 보통 영어 문법책의 목차는 1. be동사 2. 현재시제 (...)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된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목차 자체가 "영어 어법"을 한 번에 요약해 놓은 것이다. 가령, 이런 식이다.
1. be 동사
001 I am Cindy, pleased to meet you. 저는 신디예요. 만나서 반가워요. 002 I was a high school student ten years ago. 십년 전에 나는 고등학생이었다. 003 Are you busy right now? 지금 바쁘세요? 004 There is a cat in the grass. 잔디밭에 고양이가 있다.
목차만 눈으로 한 번 읽어보아도 이렇게 각 단원의 "핵심 문장"을 알 수 있으니 복습 할 때에도 굉장히 유용하다. 학습자를 굉장히 많이 배려해 준 학습서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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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책으로만 공부하면 "말하기" 연습을 소홀히 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영어의 기본어법 Vol.1>는 어법과 말하기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해준다. Grammar to speaking 코너에서 원없이 문장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다. 게다가 speaking 연습을 위한 영어 문장들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mp3를 다운 받을 수 있다.
Give it a try
01 내가 금연하면 내가 100달러를 너에게 줄게. (If you stop...I will) 02 내가 너라면 그 남자에게 문자를 보내겠어. (If I were you) 03 내가 좀 더 가까이 산다면 너를 더 많이 방문할텐데. (If I lived closer) 04 비가 오면, 나는 공원에 가지 않을 거야. (If it rains, I won't) 05 그가 나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더라면 좋았었을 텐데. (It would have been)
-30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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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up Test
[08-09] 다음의 문장을 부정문으로 고치시오.
08. I lost my cellphone yesterday. 09. I brought my lunch with me.
배운 내용에 대해 speaking 연습을 하고, checkup test를 통해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이 완전히 끝나면 한 개의 chapter가 마무리 된다. 체계적, 단계적, 입체적으로 만들어진 <영어의 기본어법 vol. 1>을 열심히 공부해서 영어를 완전히 정복해야겠다.
If at first you don't succeed, try, try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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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쓸 리뷰는 공무원 생활영어 150제 서평단에서 운 좋게 최우수 리뷰어에 뽑혀서 받은 영어의 기본어법 vol.1이에요 ^^ 영어의 기본어법은 총 412페이지로 되어 있고, 기본개념과 개념 check, test, 최종테스트, 부록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총 15개의 파트로 이루어진 영어의 기본어법은 영어의 형식부터 시작해서 영어의 기본개념을 차근차근 예시를 들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영어의 기본개념을 차근차근 설명해주기에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나 영어의 기본기를 제대로 닦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에요.
목차는 1. Be 동사 2. 현재시제 3. 미래시제 4. 과거시제 5. 완료시제 6.의문문 7. 동사의 종류 8. to부정사와 동명사 9. 조동사 10. 수동태 11. 가정법 12. 간접화법 13. 다양한 구조 14. 부가의문문 15. 구동사
-final test -불규칙 동사 3단 변화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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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중에서 간단하게 하나만 뽑아서 8파트를 보면 8.to부정사와 동명사 하고 밑에 이렇게 많은 설명들이 있어요!!1 기본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서 관련된 설명들까지 예문을 들어서 설명해주니 더 보기가 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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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시작하는 문장 구조 영어는 문장구조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ㅠㅠ 저는 문장구조의 중요성을 늦게 알아서 ;;;; 항상 영어 점수가 엄청 낮았었는데 문장구조를 알게된 후에는 점수가 조금씩 오르더라고요 (이걸 학창시절에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문장의 기본구조는 1형식 : 주어 + 완전자동사(S + V) ex ) I go. / She lied.
2형식 : 주어 + 동사 + 보어 (S + v + C) ex) He is a singer. She is pretty.
3형식 : 주어 + 동사 + 목적어 (S + V + O) ex) She eat some hamburger. I love you.
4형식 : 주어 + 동사 + 간접목적어 + 직접목적어 (S + V + I.O + D.O) - 간접목적어 : ~에게 (사람) - 직접목적어 : ~ 을,를 (사물) ex) I send you gift.
5형식 : 주어 + 동사 + 목적어 + 목적보어 (S + V + O + O.C) ex) They considered him a gen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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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형식을 공부하면 나오는 placement test 본 파트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풀어보는 문제들 찍어서 맞춘 것도 있고, 틀린 것도 있고, 맞은 것들도 있죠 ㅎㅎㅎ 몇 개 틀렸는지는 비밀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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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트 Be동사 동사별로 부분을 나눠서 예시를 써놓은 센스 저는 응용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 뭔가를 공부할 때 이렇게 예시가 있으면 좋더라고요 ^^ 문장들은 생활영어들도 있고, 교과서 적인 표현들도 있고 다양한 문장들이 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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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끝에 있는 복습 문제 복습 문제들은 모두 영작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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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문장들 사이 곳곳에 있는 보충 설명들!! 보충 설명을 잘 해놓아서 몰랐던 부분을 많이 보충할 수 있었던 저 ㅎㅎ 여러분들은 in the hospital 과 at the hospital의 차이 알고 계셨나요?? 저는 솔직히 말해서 몰랐어요 설명을 보니 in the hospital은 어딘가가 아프거나 다쳐서 병원에 있다는 뜻 at the hospital은 병원이라는 건물에 있다는 뜻이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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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들 사이사이에 있는 그림 위 그림은 8번 문장의 그림이네요 ㅎㅎㅎ 그냥 영어 문장만 써 놓으면 질릴 수 있는 걸 중간중간 그림을 그려놓아서 재미를 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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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트를 끝낼때마다 나오는 test 윗 사진은 한글을 보고 영어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아랫사진은 영어 문장을 보고 해석하는 연습을 할 수 있는 Grammar to speaking 영작 역시 쉽지 않더라고요 ㅎㅎㅎ 아직도 헷갈리는 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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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 부분을 15파트까지 끝내면 final test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죠!! 총 5개의 final test 문제는 윗 사진처럼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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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test를 모두 풀면 나오는 마지막 챕터 APPENDIX 은근 헷갈리는 동사의 3단 변화들이 적혀 있어요 ^^ 이것 외우려면 엄청 헷갈리겠지만 열심히 외워야겠어요 ㅎㅎ
다음 편인 영어의 기본 어법 vol.2에서는 제가 헷갈리는 1.명사와 관사 2.대명사와 한정사 3. 형용사와 부사 4. 비교급과 최상급 5. 전치사 6. 부사절 7. 관계절 8. 강조, 도치, 생략 을 다룬다고 해요!!!! 그럼 저는 다음번에 또 다른 책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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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법이나 헌법이나 알아도 실천하기 어려운 법이다. 그러나 꼭 실천해야 하는 법이기도 하다. 박문각에서 나온『영어의 기본어법 Vol.1』은 영문법을 설명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이 책은 영문법을 실제로 ‘말’로 써 가며 익히기 위한 책입니다. 우리가 배워 온 대개의 문법책은 장황한 설명에 비해 두어 개의 예문만을 제공한 나머지 문법을 ‘이해’시키는 데에만 치우쳐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론상으로 배운 문법을 실제 영작이나 회화에 적용하다 보면 원어민들이 보기에 아주 어색한 문장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는 문법이 예외 없는 수학 공식이나 물리 공식이 아니라 사람들이 매일매일 쓰는 ‘말’에 의해 만들어지고 또 수시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책에서 ‘문법’ 대신 ‘어법’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이 책은 종이 위의 잉크가 마른 문장만이 아니라 촉촉한 우리의 입 속에서 매일 매 순간 주조되는 싱싱한 말들을 담고 있습니다. -p. 4 preface(서문)
이 책은 지나치다 싶을 만큼 많은 예문이 담겨 있는데, 제일 먼저 만나는 예문이 ‘101가지 문장으로 끝내는 어법’이다. 각 Chapter의 대표 문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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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Sentence structure(문장의 기본 구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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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할 점도 세세하게 나와 있어 어법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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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원에 들어가기 전에 Level test를 보고는 하는데, 이 책에서도 그와 유사한 문제가 나온다. 자신이 어떤 부분에 취약한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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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완료에 부족한 내 자신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자신의 취약한 점을 확인했으면, 드디어 ‘Chapter 01’로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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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느냐 죽느냐도 문제지만, 영어를 잘하느냐 못하느냐도 문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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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Chapter가 끝나면 계속해서 말해 보는 ‘GRAMMAR TO SPEAKING’이 나온다. 홈페이지에서 mp3 파일들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홈페이지 ‘mp3 자료 다운로드’에서 찾을 수 없었다. 어떤 출판사는 책을 검색하면 그 책 정보에서 mp3 파일을 받을 수 있던데, 그렇게 하면 찾기 편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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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씩 말하고 나면 ‘Checkup Test’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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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Chapter 15까지 공부하면, 무시무시한 ‘Final Test’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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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 것이 무색하게 빨간 비가 세차게 내리지만, 뒤의 해설이 충분히 위로해 준다. 친절한 해설에 다시 힘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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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공무원, 법원직, 교육행정직 등이 포함된 기출 변형 문제가 포함된 ‘Final Test’가 끝나면, appendix(부록)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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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동사 3단 변화표’인데, 이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로 지나치다 싶을 만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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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에 절대 마칠 수 없는 양이지만, 꾸준히 노력한다면 어법을 절로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mp3 파일을 못 찾았지만, 찾은 사람은 계속해서 파일을 듣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싱싱한 말들의 세계에서 공부하는 이도 싱싱해지게 만드는『영어의 기본어법 Vol.1』으로 공부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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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고리타분한 영어문법을 다시 공부하고픈 그런 말도 안되는 ㅋㅋㅋ 생각을 하진 않았습니다. 그저 어떤 방법이든지 편안하게 일상처럼 영어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뭐든 일단 시도하고픈 욕심만 그득했습니다. 이 책의 선택도 그런 사심으로... ㅋㅋㅋ 게다가 영어 전문 출판사 ‘PMG박문각영어연구소’라 더욱 믿고 볼 수 있기에~
이 책은 영문법을 설명하기 위한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영문법을 실제로 ‘말’로 써 가며 익히기 위한 책입니다...(이하 중략)... 하지만 이론상으로 배운 문법은 실제 영작이나 회화에 적용하다 보면 원어민들이 보기에 아주 어색한 문장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이하 중략).... 이 책은 종이 위 잉크가 마른 문장만이 아니라 촉촉한 우리 입 속에서 매일 매 순간 주조되는 싱싱한 말들을 담고 있습니다. (서문 중에서...)
서문에 당당하게 선언한 취지가 가슴에 콕 들어와 박히면서 더욱 ‘어법’을 담은 ‘생활 문장’을 공부해보고 싶은 충동이 급 발동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지나치다 싶을 만큼 많은 예문을 담고 있다”고 자부하는 만큼 고리타분한 문법 설명은 간략하게 그 대신 다양한 예문을 선보입니다. 그리고 역시나 생생한 예문들! The contents of this box are fragile. Please handle it with care. (이 문장을 보는 순간 영화 <국가대표>가 생각나더라고요. 하정우가 마트에서...ㅋㅋㅋㅋ) 그래서 “지나치다 싶을 만큼 큰 소리로 연습”하고 싶고,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받은 원어민 음성”을 따라 맹훈련을 하면 '툭 치면 탁 하고 바로 영어가 나올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되지요. 켜켜켜.... 사실 무언가를 배운다는 건 얼마간의 고통을 감수하는 인내를 겸비해야만 하지만요, 그럼에도 공부를 할 땐, 쉽고 편안하게 배우길 원하잖아요. 그런 우리의 소박한 바램을 <영어의 기본어법>에서 잘 구현한 것 같더라고요. 일단 예문들이 단백하면서도 일상에서 자주 쓸 수 있는 것들이라서 읽으면서 입에 착~ 착~ 붙습니다. 굳이 수험생처럼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그런 마음으로 다가가기 보다는 하루에 요것만큼은 제대로 외우고 넘어가야겠다는 마음으로 접근하기에 좋은 <영어 기본어법> 책입니다. 그래서 하루에 슬슬 한 장씩......... 열심히 읽기만 해도 자연히 따라오는 '어법'이 될 것 같아요. 저한텐 딱~ 이 정도의 압박감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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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해결하지 못한 오랜 숙제이다. 영어를 잘 해보고자 18년전에 영어영문학과에 편입하고 나름 논문도 쓰고 졸업했다. 영어를 계속 사용하면 실력이 줄어들지 않을 거 같아서 초등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쳤다. 미약하지만 즐거웠고 영어로 말하면서 왠지 뿌듯했다. 그리고 10년이 지났더니 제자리다. 오랜 체증같다. 영어관련 자원봉사를 시작하고, 남을 돕겠다는 의지로 관심을 갖고 최근에는 영어에세이를 공부할 기회가 있어서 한영사전, 영한사전까지 최신판으로 구입했지만 부족한 실력을 확인하는 과정이였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각종 영어공부 책도 사보고, MP3영어파일도 다운받아 USB에 넣어보아도 끈기 부족인지 매번 실패를 반복하며 새로운 방법을 찾는 과정을 반복한다. 영어는 학문이 아니라 언어이므로 아기가 태어나서 모국어를 배우듯이 충분한 노출과 함께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과정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은 충분히 안다. 영어에세이를 쓰면서 제일 어려운 게 ‘이게 문법에 맞나?’였다. 여러 고민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책이 '박문각의 영어기본어법'이였다. 익히 문법을 알고 있는 입장에서 구구절절 한글로 설명한 문법책은 식상했다. 아주 간단한 문법 설명과 함께 많은 문장은 영어말하기를 좋아하는 나에게 딱이다. 점점 길어지는 문장들과 난이도 있는 단어들이 많아지지만 개인별로 넘어갈 수도 있겠다. 책을 꼼꼼하게 보면 버릴 부분이 없다. 어휘의 다른 사용예에 대해 따로 정리한 부분도 꼭 필요하고,
‘이것만은 꼭!!’ 부분도 간과하지 않아야 할 부분이여서 놀랍다.
사실은 ‘복습해야지!’부분은 결코 쉽지 않아서 긴장한다.
간략한 문법 설명과 많은 문장들로 구성된 새로운 형태의 문법책이 맘에 든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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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 C, D". 알파벳노래를 입으로 부르던 유치원 시절부터 현재까지도 나는 영어를 공부하고 있다. 시간을 따지자면 거의 15년 이상을 공부해왔다. 하지만 끝이 없는 공부이며 여전히 여럽고 이해가 어려운 언어이다. 특히나 한국어와는 다른 문장 순서, 규칙들이 영어공부를 하는 나의 발목을 잡았다. 통틀어 말하자면 영어의 어법이 영어공부를 더 힘들게 만든다. 그래서 고등학생 때, 난 수포자가 아닌 영포자가 되기를 선택했다. 또한 대학교의 전공도 영어와 관련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국어국문으로 지원했다. 하지만 대학교를 국어국문과 한국어교육이 함께 있는 학부에 입학하면서 한국어교육을 알게 되었고, 현재 한국어문학부 한국어교육전공에 재학중이다. 이러한 선택으로 영어와 관련없는 길을 가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나의 미래가 바뀌었다. 외국인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무조건 필요한 것이 영어이며, 제 3외국어 까지도 배워야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그래서 올해부터 나는 영어를 다시 공부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미 포기했던 영어를 다시 배우는 것은 멀고도 먼 길이었다. 그래서 다양한 영어책들을 사서 공부도 해봤지만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던 중에 만나게 된 책이 『영어의 기본어법 Vol.1』이다.
『영어의 기본어법 Vol.1』의 전반적인 느낌은 '참 잘 정리되어 있다.' 였다. 깔끔한 하얀색 바탕에 어두운 톤의 색을 이용한 책이었다. 이 어두운 톤의 색과 대비되도록 중요한 부분에는 빨간색으로 표시했다. 그래서 더욱 마음에 들었고, 한 눈에 잘 들어오는 정리였다. 다른 책을 보면 노란색이나 분홍색 등을 이용하여 빨간색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경우도 있었는데, 『영어의 기본어법 Vol.1』은 어두운 색과 빨간색을 이용하여 중요한 부분이 더욱 눈에 잘 들어왔다. 그리고 잠깐씩 나오는 귀여운 그림은 공부를 하다가 지루한 부분을 없애주었다.
특히나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이 있다. 바로 문제보다는 설명이 더 많다는 점이다. 기본 어법이라도 설명을 간단하게 해두고서 문제 위주로 이루어진 책으로 공부했던 적이 있었다. 그 책을 살 때는 문제가 많으면 이해가 더 잘 될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직접 공부를 해보니 전혀 아니었다. 간단하게 이루어진 설명으로 인해 이해가 어려웠고, 이해가 되지 않으니 문제를 푸는 것 또한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영어의 기본어법 Vol.1』은 예문으로 이루어져 있어 이해하기가 쉬웠고, 필요한 정도의 문제만 있었기에 지루함 또한 적었다. 한국어교육에 대해서 배우다가 한 가지 알게 된 사실이 있다. 학습자들도 자신이 배운 것에 대한 보상이 있어야 흥미를 느낀다. 『영어의 기본어법 Vol.1』에서는 이 점을 아주 잘 이용했다. 설명이 많기에 이해가 잘 된 나로서는 문제가 풀기 쉬웠고, 그러다보니 영어공부에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하루 한 시간씩 영어공부'라는 계획을 꾸준히 지킬 수 있었다.
『영어의 기본어법 Vol.1』은 기본어법이라는 말이 아주 잘 어울릴 정도로 기본에 충실했고, 학습자가 최대한 이해할 수 있도록 예문을 많이 사용한 책이다. 백문이 불여일견,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라는 말처럼 아무리 말로 설명하고 글로 설명하더라도 예문을 직접 보는 것이 훨씬 더 이해하기 쉽다. 그래서 『영어의 기본어법 Vol.1』은 예문을 많이 사용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는 책이며, 이해하기 쉬운 책이다. 그래서 영어를 시작하거나, 나처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영어학습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이 리뷰는 책의 출판사인 PMG박문각영어연구소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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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 도서의 명가 박문각에서 정말 꼭 필요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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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요즘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들이 나보다도 더 영어를 잘할 것이다. 분명히. 들리는 소문으론 요즘은 유치원생들조차도 영어 수업을 받는다던데. 요즘의 교육 수준과 비교해보면 나 때의 교육 수준은 너무나 열악했던 것 같아 슬퍼진다.
나는 중학교에 들어가고 나서야 비로소 영어라는 과목을 구경할 수 있었다. 물론 그 전에, 중학교라는 곳에 가게 되면 영어라는 과목이 있을 거라는 소문은 들었고 미리 준비를 하기 위해 국민학교 6학년의 마지막 겨울 방학에 나 스스로 영어 알파벳을 열심히 외웠던 기억이 있다. 아무도 가르쳐 주는 이 하나 없이 그저 혼자서 독학하며 알파벳을 외우던 그 시절이 생각난다.
그렇게 중학교에 들어간 나는 처음으로 영어라는 과목을 구경해보았는데, 처음엔 당연 난생 처음 보는 과목에 대한 흥미가 무궁무진했었다. 그런데 그런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딱딱하기만 하고 지루하고 어려운 수업 뿐. 도통 무슨 말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정말 너무 이해하고 싶은데 이해가 되질 않아 미칠 것 같은 그 기분. 참고로 나의 중학교 1학년 때의 담임선생님은 영어 선생님이셨다. 고등학교 때의 담임선생님도 영어 선생님이셨고. 따라서 누구보다도 더욱 우리 반 영어 수업을 신경써주셨을 터인데 나는 이상하게도 점점 영어에 흥미를 잃어버렸다. 영어라는 건 너무나 어렵고 딱딱하고 이해되지 않는 골치 아픈 과목.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과목이었다.
그런 생각과 상황이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지속되었다. 처음 접할 때, 너무 어렵게 접해버려서 ‘너무 어렵다’는 인식이 박혀버리고 이후로는 전혀 흥미를 가질 수 없게 되었던 것 같다. 뭐든 첫단추가 중요하다는데 말이다. 한마디로 망한 케이스였다.
그렇게 망한 케이스로 살아온 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로는 솔직히 영어와 담 쌓고 살았다. 솔직히 말하면 ‘영어... 라는 건 너무나도 어렵고 지긋지긋하다. 그렇게 배웠어도 하나도 모르잖아? 아무리 해도 안 되는 영어. ’영어‘의 영 자도 이젠 듣기 싫어!’라는 생각으로 나 스스로가 계속 거부해왔던 것 같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영어를 못하면 불이익이 많은 나라였다. 공무원 공부를 하려 해도 영어, 좋은 곳에 취업하고 싶어도 영어. 그노무 영어가 언제 어디서나 따라다니며 괴롭히고 있었다. 나도 공무원 공부를 위해 영어 문법책도 몇 번 사보았다. 하지만 고등학교 이후로 손 놓았던 영어를 다시 혼자 공부하려니 도무지 뜻대로 되질 않았다. 몇 번 시도하다가 포기하는 날들이 대부분이었다. 기초 영어 책 같은 걸 몇 번 사보았으나 도통 뭔 소리인지 이해가 되질 않는 거였다.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 난 정말 영어를 잘하고 싶은데... 그런 생각을 수도 없이 해봤지만 늘 막연한 생각일 뿐, 나같이 기초도 없는 인간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좋을지 도무지 모르겠는 거였다. 그게 내 솔직한 심정이었다. 이렇게 적고는 있지만 사실 이런 막막한 기분은 정말이지 글로는 표현할 수가 없다.
영어, 결국 포기해야 하나... 라는 자포자기한 심정에 빠졌을 무렵이었다. 난 우연히 미드를 접하게 되었다. 처음엔 단지 호기심으로 보기 시작했던 미드들로 인해 난 처음으로 영어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좋아하는 미드들을 볼 때마다, 저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 나도 자막 없이 듣고 싶다, 나도 영어 좀 잘했으면 소원이 없겠다... 라는 바보 같은 생각들을 했다. 그 시작이 뭐가 어떻든 간에 흥미를 가지는 건 좋은 일인 것 같다. 내가 조금씩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기 시작했으니까.
그런 내가 운 좋게 접하게 된 [ 영어의 기본어법 Vol.1 ] 라는 책. 나는 심플한 저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제목만큼 심플하게, 그러면서도 중요한 것만 가르쳐 줄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다. 어려운 말, 복잡한 말 따윈 다 싫어. 제발 꼭 필요한, 기본 중의 기본만 가르쳐 주는 그런 영어 책은 없을까 찾아다니던 내게 눈에 들어온 책이었다.
책에 적혀 있는 '지나치다 싶을 만큼' 이라는 문구가 유독 마음에 들었다. 몇번이고 읽어보았다, 저 구절을. 그렇다, 바로 그 '지나치다 싶을 만큼'이 바로 모든 공부의 왕도인데 지금까지 잊고 살았다. 새삼 일깨워 주어서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101가지 문장으로 끝내는 어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 나처럼 영어에 손놓은 지 오래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을 위해 제한시간 15분의 테스트 문제들도 구성되어 있었다.
![]() 책의 여백에는 좋은 명언들과 해석이 적혀 있었다. 사소한 부분들조차 세심히 신경을 쓴 책 같아서 이런 부분들이 난 무척 맘에 들었다. 좋은 명언들이 참 많았지만 특히 마음에 든 2가지를 사진과 함께 올려본다.
그래요, 배움에는 나이가 없죠. 그리고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빌 게이츠의 명언. 특히 여러번 읽어보았다. 내가 지금껏 영어를 두려워했던 이유는, 영어에 대해서 무지했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책의 뒷부분에는 동사의 3단 변화 등 유용한 부록들도 수록되어 있다. 여러가지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인 듯 하다.
이 책으로, 포기했던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다시 시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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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쓰라, 말하라 할 때 숨이 턱! 막혀오고 "I can't speak english"라 말하고 그 자릴 도망치는 영어바보 중 한 명입니다. 기본적인 어법이 머릿속에 정리가 안되었고, 어휘량도 부족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초등학교(라 말하고 국민학교로 읽는다) 시절부터 취업준비 할 때 까지 10년을 넘게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는 아직도 어렵고 힘듭니다. 일단 저의 목표는 여행지에서 친구 사귈정도의 영어실력을 늘리자! 딱 요정도입니다. 토익이나 텝스 등 시험용 영어가 아니라 실전영어를 몸에 익히기 위해선 일단 기본적인 문법정리 + 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문장 외우기가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 읽은 영어의 기본어법은 한국어로 문법을 공부하는게 아니라, 101가지 대표문장으로 영어의 패턴을 익힐 수 있도록 제작된 책입니다. 왠지...저에게 필요로한 스타일의 문법책이 아닐까 싶네요.
일단 첫페이지에는 이 책을 활용한 공부방법이 나옵니다. 실제로 책을 보시면 아시겟지만, 한국어로 주절주절 설명이 많이 들어간 문법책이 아닌..영어문장으로 문법의 감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서입니다.
대표되는 101개의 문장들을 쭉~ 나열되었습니다. 해당 파트를 대표하는 문장이겠죠? 일단 요정도만 읽어보면 "아! 이 책은 이런 순서대로 영문법 나오겠구나"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1장에서는 영어문장의 기본구조인 어순이 소개됩니다. 주어(S)+동사(V)나 주어(S)+동사(V)+목적어(O) 요런 구조의 설명인데...예전엔 2형식이다 3형식이다 뭐다 주절주절 설명이 길어 난해했는데, 여기선 그냥 SVO 요런식으로 간편하게만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머리가 덜 복잡해져서 좋았습니다) 예시문을 대충 보시면 아시겠지만 생활영어가 위주입니다. 시험식 영어공부를 원한다면 시험영어 문법책이 맞을 것 같구요, 저처럼 생활영어나 회화의 기초를 다지고 싶은 분들에게는 좋은 교재가 될 것 같습니다. 한글로 주절주절 설명이 많은 문법책이 아니라, 영어문장을 읽고 따라하면서 감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어서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D 홈페이지에 가면 음원도 다운받을 수 있는데요, 음원을 들으면서 이동 중에도 공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꾸준하게 영어공부해서 꼭 외국인친구 만들껍니다 ㅠ_ㅠ 모두들 영어공부 포기하지 말구 끝까지 해보아요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