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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레벨(AR) 5.6 번역서명 : 파퍼 씨의 12마리 펭귄 1939년 뉴베리 명예상 수상작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펭귄을 파퍼씨가 주인공입니다. 파퍼씨가 펭귄을 돌보며 만들어 가는 이야기입니다. 원서와 CD 워크북 세트의 구성입니다. 원서만으로도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수업용으로 워크북이 필요해 구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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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하는 아이들에게 딱인 책이다. 글자 큰 원서에 음원시디, 단어장과 워크북까지 다 있으니. 원서들은 글자가 작고 갱지가 많다보니 가볍고 휴대성은 좋지만 아이들이 낯설어 하고 보관하면 바래고 지저분해지는 것은 어쩔수 없다. 롱테일북스의 영어원서는 흰종이에다 글씨가 크고 자간 여유도 있으며 중요단어나 어려운 단어는 더 진하게 표시되어 있어 읽다 힘들면 그에 관한 단어를 단어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좋을 것같다. (그치만 중간중간 나오는 진한 글씨로 흐름이 가끔 끊어질 때도 있다고 한다. 내용상 중요 단어가 아니다 보니.) 음원시디가 들어있는데 집중듣기에 쓰기 좋다. 폰으로 음원을 많이 듣는 아이는 이게 불편하단다. z큐알코드로 음원을 받아 들을 수 있음 더 자주 듣고 장소가 기기의 구애를 받지 않아 더 좋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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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고 재밌어서 책으로 공부하려고 샀어요 영화로 보고 재밌어서 책으로 공부하려고 샀어요 영화로 보고 재밌어서 책으로 공부하려고 샀어요 영화로 보고 재밌어서 책으로 공부하려고 샀어요 영화로 보고 재밌어서 책으로 공부하려고 샀어요 영화로 보고 재밌어서 책으로 공부하려고 샀어요 영화로 보고 재밌어서 책으로 공부하려고 샀어요 영화로 보고 재밌어서 책으로 공부하려고 샀어요 |
| 수업 교재로 선정해서 천천히 읽어 내려간 책입니다. 한주에 한 챕터를 보았으니 어느새 몇 개월이 걸렸겠네요~사실 이 책의 중반에 살짝 지루한 느낌이 들었는데 고비를 넘기니 흥미진진한 클라이막스와 해피 엔딩에 다가 왔습니다. Mr. 파퍼의 꿈이 우여곡절 끝에 이루어지는 이 동화같은 이야기는 목표보다 큰 꿈을 꾸고 살아야 함을 알려주는 듯 합니다. 남편의 스토리를 마무리한 플로렌스 부인의 열정도 그녀의 꿈에서 비롯되지 않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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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뉴베리 수상작 중에서 가볍고 유머러스 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이다. 뉴베리 수상작에서는 대체로 편부, 편모 슬하의 방황하는 청소년이 자주 등장한다.이러한 아픈 청소년들의 자아 성장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다루는 책이 많다. 그러나 이 책의 주인공 파퍼씨는 조그만 동네에서 사람들의 집등을 칠해주는 페인터이다. 평범한 소시민인 파퍼씨의 유일한 취미는 남극 탐험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지도책을 보는 것이었는데 어느 날 남극 탐험 원정대로 부터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게 된다. 파퍼씨는 선물로 받은 펭귄을 정성과 사랑으로 키우는데 물론 파퍼씨의 의도와는 다른 여러 어려운 문제들이 나타나고 펭귄을 위해 이와 싸우면서 파퍼씨는 점점 지쳐간다. 결국 펭귄을 남극에 되돌려 주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자연과 환경보호 라는 주제로 뭉틍그려 얘기하기에는 좀 더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이 책에는 있다. 파퍼씨를 따르는 귀여운 펭귄들, 비록 평범한 페인터지만 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파퍼씨의 애정은 읽다보면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감동을 준다. 렉사일 910 정도되는 책인데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까지의 학생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