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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농장을 다룬 책이기때문에 한국인으로서는 묘하게 아쉬움이 많은 책이었음. 그냥 그림보고 미국 농장은 이렇구나... 알기에는 좋았지만 한국의 농사와 농작물과 가축 및 가금류와는 영 동떨어져 있어서 딱히 와닿지는 않았다. 고기나 돼지고기 부위별도 우리나라 분류랑은 좀 다르고... 묘하게 겉할기식 이야기라서 아마 내용을 알았다면 사진 않았을 것 같음. 힐링용으로 보기도 묘하게 애매하고... 조만간 중고로 내다 팔 예정...ㅠ 미국 농장 배경으로 글 쓰는 사람이라면 자료용으로는 추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