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중국의 철학인,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순자 등의 사상을 서양인의 시각에서 풀어놓았다. 놀라운 점은 내가 동양인이고 그 철학에 대해 낯설지 않음에도 실제로는 다르게 알고 있는 것이 많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각각의 철학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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