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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의 바다 주식시장에서 알짜 정보만 걸러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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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보의 과잉 시대에 살고 있다. 노하우보다 노웨어(know where)가 중요할 정도로 범람하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가치있는 정보를 얻어내기란 결코 쉽지 않다. 네이버, 구글을 통해 검색하면 온갖 정보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 중에서 상당수는 왜곡되고 가치없는 그야말로 쓰레기와도 같다. 이 책은 투자와 관련된 그러한 쓸모없는 정보들을 ‘소음’이라고 부르며 투자자에게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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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보의 과잉 시대에 살고 있다. 노하우보다 노웨어(know where)가 중요할 정도로 범람하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가치있는 정보를 얻어내기란 결코 쉽지 않다. 네이버, 구글을 통해 검색하면 온갖 정보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 중에서 상당수는 왜곡되고 가치없는 그야말로 쓰레기와도 같다. 이 책은 투자와 관련된 그러한 쓸모없는 정보들을 소음이라고 부르며 투자자에게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한다. 어떤 것들이 소음인지, 어떻게 소음을 걸러내는지, 어떤 경우에 소음이 자주 발생하는지를 저자는 명쾌하게 짚어낸다.

 

저자는 월가에서 25년 넘게 활약한 투자의 거장이며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의 수석 투자전략가를 역임했고, 현재는 뉴욕대학교 경영대학원 금융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스타일 투자 전략]의 저자이기도 하다. [소음과 투자]는 주식투자와 관련해 소음이 어떻게 발생하고 어떤 영향을 미치며, 어떻게 통제해야 하는지에 관한 책이다.

 

소음을 무시하면 좋겠지만 문제는 무엇이 소음인지를 판별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특히 주식시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은 나름대로 그럴듯한 명분과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소음을 발생시키는 장본인은 역설적으로 투자자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활동하는 전문가들이라고 한다. 소음을 차단하고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소음에 노출되지 않도록 자신의 투자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투자하려는 기업 분석과 포트폴리오 운용에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할 것을 요구하는데, 기업의 내재가치를 기준으로 가치투자를 하다 보면, 내재가치에 직접 영향을 주지 않는 소음과는 자연스럽게 멀어질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리고 내재가치란 수시로 변하는 것이 아니므로 투자 기간이 장기화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지금은 정보를 어떻게 얻느냐는 문제보다, 어떤 것이 진정한 정보인지를 걸러 내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한국에서 남성보다 여성의 수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회전율 때문이라고 한다. 소음에 휘둘려 주식을 자주 매매하는 사람일수록 더 큰 손실을 기록한다고 한다. 매일 시장을 예상하려 드는 것은 결국 소음 속에 뛰어드는 일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소음이 넘쳐흐르는 주식시장에서 어떤 게 진정한 정보인지를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그뿐 아니라 자료를 분석하고 문제 해결책을 제시하는 애널리스트가 과연 진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지 비전문가 입장에서 분별하는 방법도 제시한다.

 

투자자들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엄청나게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적절한 정보를 걸러내는 능력이고, 소음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대중과 정반대로 가는 역발상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시장 소음에 휩쓸려 빈번하게 매매하면서도 낮은 위험과 높은 수익을 달성한 사례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하면서, 실제로 소음에 휩쓸리는 트레이더들은 단기적으로는 높은 수익을 내도 장기적으로는 대개 손실을 본다고 지적한다. 그러면서 시장의 소음을 걸러내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는 투자 기간을 늘리는 것이라고 한다. 장기 투자야말로 대부분의 투자자에게 가장 적절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날마다 경제 신문을 읽고 경제TV를 보며 포트폴리오를 평가하면, 처음에 장기 투자를 계획했더라도 결국 장기 투자를 포기하게 되기 싶다고 한다. 투자 기간이 아주 길다면, 날마다 경제 신문과 경제TV를 보고 포트폴리오를 평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등 온갖 분석은 5-10년 뒤 주가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면서 진정한 장기 투자자는 시장을 매일 접할 필요가 없다고 단언한다.

 

주식과 채권에 대해 명쾌하게 정의한 부분이 있어 소개한다.

주식은 회사 일부에 대한 소유권이다. 채권은 회사 자산을 담보로 잡고 지급한 돈이다. 회사가 파산하면 채권 보유자는 회사 자산에 대해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다. 그러나 주주는 회사의 잔여 재산에 대해서만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다. 따라서 주식은 채권보다 후순위이며, 당연히 더 위험하다. 내재한 위험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주식의 수익률이 채권보다 높다는 오랜 원칙이 있다 그 때 발생하는 주식의 추가 수익은 위험 프리미엄으로 위험 자산 보유에 대한 보상이다.” 마지막으로 책 속의 인상 깊었던 구절을 적어본다.

 

위험이 낮으면서 수익률이 높은 주식은 찾기 어렵다. 수익률이 높아질수록 위험도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정보를 많이 안다고 투자 수익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정보는 대부분 무시하라, 투자 프로세스를 늦춰라, 매매 횟수를 줄여라.” “뛰어난 투자자는 소음이 없을 때 매수하고, 소음이 넘쳐 날 때 매도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n 2019.08.29. 신고 공감 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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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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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으로 금융시장에 돌아다니는 소음이 투자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투자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든다는 것이다.... 날마다 경제 신문을 읽고 경제 TV를 보며 포트폴리오를 평가하면, 처음에 장기 투자를 계획했더라도 결국 장기 투자를 포기하게 되기가 쉽다. 투자 기간이 아주 길다면, 날마다 경제 신문과 경제 TV를 보고 포트폴리오를 평가할 필요가 없다. 분기 어닝 서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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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으로 금융시장에 돌아다니는 소음이 투자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투자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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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경제 신문을 읽고 경제 TV를 보며 포트폴리오를 평가하면, 처음에 장기 투자를 계획했더라도 결국 장기 투자를 포기하게 되기가 쉽다. 투자 기간이 아주 길다면, 날마다 경제 신문과 경제 TV를 보고 포트폴리오를 평가할 필요가 없다.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등 온갖 분석은 5~10년 뒤 주가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따라서 진정한 장기 투자자는 시장을 매일 접할 필요가 없다." <소음과 투자> - 리차드 번스타인


이 글은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이야기와 일맥상통하는 이야기 입니다.


수익을 내려면 우량주를 산 후, 약국에서 수면제를 사서 먹고 몇 년 뒤에 일어나라, 그러면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 앙드레 코스톨라니


제가 부동산 투자를 10여년간 경험하다가 주식으로 넘오게된 계기도 저런 의미를 깨닫기 되었기 때문입니다. 제 경우엔 2008년, 2009년 그리고 작년까지 거의 돈이 있으면 투자시기나 경제상황에 크게 개의치 않고 부동산 투자를 진행해왔습니다.


제 경우엔 소위 갭투자는 아니기 때문에 대출을 절반 정도 끼어도 한채 매입에 들어가는 돈이 많아 어떤 분들 처럼 수십채 ~ 수백채를 소유하진 않았지만 제가 산 집들은 시기를 막론하고 제게 이득을 안겨 주었습니다.


"서울에 집사면 당연히 오르는거 아냐?" 하실분도 계시겠지만 2008년 금융위기 이후 2010년쯤 지나면서는 부동산 상승에 대한 이야기는 대부분 들어갔고, 이제 집값상승은 한계에 부딪혔다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제가 부동산에 계속 투자한 이유도 매매차익보다는 월세 수익을 노린 것이구요.


더욱이 제가 주로 매입한 종목은 인기종목인 아파트가 아니라 역세권 오피스텔 2~4룸짜리 아파트 대체상품들이라 저렴해서 월세로 놓을시 수익률이 은행 예금이상 나올만한 것들이었죠.


이야기가 좀 다른 곳으로 샌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고, 책을 읽으면서 2008년 금융위기와 이후 세계 경제에 대한 세계 유수의 석학들의 책을 보아오면서 깨닫게 된것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유명한 경제 학자도 앞날을 맞추지 못한다." 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책들의 예상대로 된 적은 단 한번도 없었고, "L자 불황", "W자 더블딥", "중국의 그림자 금융과 경제위기", "PIIGS 로 인한 세계 경제 위기" 등은 당시엔 금방이라도 전세계 공황이 올듯 떠들썩 했지만 그저 한때의 위기들이었죠.


세계 유수의 학자들이 놓친게 두가지 있었는데, 하나는 인류는 역사를 통해 배우고 한단계 나아간다는 점입니다. 2008년 금융위기 때도 1900년대 초 대공황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유효수요 창출"의 사례를 이미 알기에 위기를 넘어갈 수 있었죠. 하지만 100년전 처럼 댐 건설을 한건 아닙니다. 부실채권을 매입하고, 부실기업들을 정리하고, 정부가 직접 매입하기도 하는등 다른 방법을 쓰죠. 1900년대 초반 이후 위기와 관련된 여러 경험들이 쌓여있어서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한국의 경우에도 2008년 금융위기 때 위험을 많이 빗겨나간 이유로 대미의존도가 줄고, 대중의존도가 늘어난 이유를 들기도 하지만 이미 IMF를 통해 노동의 유연성이 증가했으며, 기업채무도 많이 줄인 상태이며, 오히려 기업내 돈을 많이 쌓아놓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미 IMF 시절 경험을 통해 늘 위기에 대응 할 수 있는 상태로 체질개선을 해놓은 것이죠. 2008년 금융위기 이후로도 상시적으로 구조조정을 실시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또한 최근에도 경제가 안좋아질 기미가 보이면 부동산을 매각하거나 자회사를 매각하여 자금을 축적해놓는 경우도 많아졌죠.


두번째는 이미 알고있는 위기는 위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2008년 금융위기와 함께 나왔던 이야기가 "블랙 스완(검은 백조)"이었죠. 사람들이 전혀 생각치도 못한곳에서 발생합니다. 올해 초에도 어김없이 "중국경제위기"를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레파토리는 동일합니다. 제가보는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같은 경우도 대표적이지만 "그림자 금융", "부실대출", "지방정부 대출", "부동산 공급 한계"등 이미 10년전에도 해외 경제학 교수들이 지적했던 이야기를 그대로 들고 나왔습니다. 15억 중국 사람들도 바보가 아니죠. 외국 경제학자들이 위기라고 지적하면 그에 따른 조치들을 취합니다. 그럼 설사 그 위험요소가 실제 위기를 불러오는 요소 였다고 하더라도 해당 위기는 뒤로 늦어지거나 대응에 따라 위험 요소가 사라지기도 합니다.

한국의 경우에도 이미 예전부터 나오는 전설적인 이야기들이 몇개 있죠. 10여년 전에도 다음 아고라에 "공구리 아파트 0원으로 수렴한다"는 박상X 님 부터, 인구절벽 온다고 매년 책내는 해리덴트나, 해외채무로 제2의 IMF 온다던 세일X 님이나 한국에 수많은 경제위기 요소를 가지고 나와 책 쓰신 분들은 많습니다. 지금도 매년 나오는 가계대출 증가문제나 인구문제, 부동산 문제로 일본따라 간다는 경제학자는 부지기 수죠. 물론 이러한 요소들은 지금도 위기 요소이고 아직 모두 해결되지 않은 것들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매년 신문이나 언론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정부도 조금씩이나마 대책을 마련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2-3년간 부동산 폭등을 잡기위해 문제인 정부는 거의 대출을 막아버렸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위기에는 최악의 방법이라도 대처가 가능합니다. 진짜 위기는 대처하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오게 됩니다.


최근 주식공부를 시작한 와이프도 몇몇 블로거와 유튜버의 경제위기에 대한 글들을 보고 걱정을 하길래 지금 언급한 이야기들을 그대로 여러번 해주었죠. 요즘엔 제 이야기를 좀 믿는 눈치입니다. 조금만 있으면 망할것 같던 중국은 여전히 건재하고, 작년 12월 추락하던 미국 증시는 다시 최고점을 넘어섰죠.


이번에 읽었던 책 <소음과 투자>의 리차드 번스타인의 내용의 핵심도 이와 비슷합니다. 단기투자자들에게는 오늘의 뉴스에 따라 주가가 움직이기 때문에 경제뉴스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장기적으로 시장을 믿는 장기투자자라면 그냥 투자를 하면 됩니다. 매일매일 쏟아지는 경제소식에 일희일비 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죠.


물론 저역시 100% 그러진 못합니다. 최근 달러가 오르니 "미국 주식 사야하는데 왜자꾸 오르지"라고 걱정하고 있긴 합니다. 각종 블로그와 유튜브엔 달러의 상승에 대해 사후 분석 글과 분석 동영상이 쏟아지고 있지만 따지고 보면 겨우 달러당 2-30원 올라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늘 <소음과 투자>와 같은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그게 지금도 매달 10여권의 책을 사서 읽는 이유입니다.


뉴스는 그냥 새소식입니다. 투자와는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그게 제가 부동산을 투자하며 깨닫고 주식시장으로 들어오게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도 주식하면 패가망신 하는줄 알고 멀리 해왔던 사람이지만 최근 다시 미국주식에 대한 투자를 기점으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부동산과 달리 변동성이 속도가 빠르고 좀 더 폭이 넓을뿐 장기로 투자할 때에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이죠.


YES마니아 : 로얄 i***n 2019.04.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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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에 속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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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주식투자를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여러 투자 관련 블로그에서 이 책을 추천한 것을 보고, 이 책을 구입하여 읽어보았다.   이 책은 소음을 잘 구별하여, 정말 투자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찾아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소감은 명작이란 생각 뿐이었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Part 1_ 소음은 어떻게 주식의 판을 흔들고 있는가* 1. 소음이 당신의 돈을 노리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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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주식투자를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여러 투자 관련 블로그에서 이 책을 추천한 것을 보고, 이 책을 구입하여 읽어보았다.

 

이 책은 소음을 잘 구별하여, 정말 투자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찾아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소감은 명작이란 생각 뿐이었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Part 1_ 소음은 어떻게 주식의 판을 흔들고 있는가*
1. 소음이 당신의 돈을 노리고 있다
2. 직접 투자를 조장하는 셀프서비스 증후군
3. 소음은 투자자의 기대를 어떻게 조종하는가*

Part 2_ 소음 시대, 최상의 투자 전략
4. 장기 투자자들을 위한 전략
*역자 칼럼: 장기 계획, 우리나라에서도 적용해 보자
5. 소음이 분산투자에 미치는 영향
6. 자신의 위험수용도를 정확히 파악하라
7. 투자 기간을 길게 하라

Part 3_ 투자 성과를 개선하는 소음 필터링 기법
8. 좋은 회사가 아니라 좋은 주식을 찾아라
9. 뛰어난 애널리스트를 찾아라
10. 소음을 걸러 내는 스타일 투자 전략
*역자 칼럼: 한국의 스타일 투자, 역사적 성과는*
11. 알짜 정보만을 추출하는 12가지 필터링

YES마니아 : 로얄 j******d 2021.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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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시간이 지나면 소음과 정보를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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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시간이 지나면 소음과 정보를 구분한다 다만, 소음과 정보를 구분할 수 있을 때 쯤엔 시간이 지나서 투자를 못하는 게 문제일 뿐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 소음과 정보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예전엔 정보를 쥔 부류들이 소수였다 한때 개인은 20분 지연된 주가 밖에 얻을 수 없었다. '실시간' 정보는 돈을 내야 했다. 지금은 손 안에서 온갖 지표까지 실시간으로 무료로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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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시간이 지나면 소음과 정보를 구분한다 

다만, 소음과 정보를 구분할 수 있을 때 쯤엔 시간이 지나서 투자를 못하는 게 문제일 뿐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 소음과 정보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예전엔 정보를 쥔 부류들이 소수였다 

한때 개인은 20분 지연된 주가 밖에 얻을 수 없었다. '실시간' 정보는 돈을 내야 했다. 

지금은 손 안에서 온갖 지표까지 실시간으로 무료로 볼 수 있다. 

공시제도도 엄격해졌다. 새어나오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에게 공시되기 전에는 정보가 차단되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동시에 정보를 알게 된다. 

정보가 많아진 것이다. 정보가 많아지니 투자하기 좋나? 

예전에 정보를 쥐어틀고 있던 부류들이 이제는 정보를 내주었다. 

하지만 그들의 우위는 계속된다. 

예전엔 정보를 통제하던 그들은 이제 정보를 과도하게 많이 내주는 식으로 여전히 우위를 유지한다. 

사실 투자자들은 스스로도 불필요하게 정보를 만들어낸다. 

각자가 이평과 거래량과 최고가 최저가 피보나치 표준편차 PER PBR 등등으로 화려하게 설계한 투자 공식으로 신호들을 만들어 낸다. 그게 무슨 도움이 되나 

각종 종목들을 소개하는 채널들 인터넷 사이트들 도움이 되나? 

종목과 시점을 찍어주는 인공지능 퀀트들 도움이 되나? 

이 책의 저자는 소음을 피하는 방법으로 시간을 제시한다 장기적으로 생각하라고 한다. 

그렇다 시간이 지나면 소음은 확실히 피할 수 있다. 하지만 투자시기도 확실히 피할 수 있다. 이미 과거가 되버렸기 때문에. 

YES마니아 : 로얄 y****4 2018.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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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을 제거하고 가치투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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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경제 및 주식에 대해 공부해가는 입장에서 정보를 많이 알수록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 표지에서 소음의 바다에서 알짜 정보만 걸러내는 법이라고 쓰여 있어서 무척 궁금해졌다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떤 정보가 과연 알짜일까?추천사에서 소음에 귀를 닫고 장기 가치투자 하라고 하고 지은이위 들어가는 말에서는 정보가 많다고 수익이 높은 것은 아니라고 한다직장인으로서 더욱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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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경제 및 주식에 대해 공부해가는 입장에서 정보를 많이 알수록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 표지에서 소음의 바다에서 알짜 정보만 걸러내는 법이라고 쓰여 있어서 무척 궁금해졌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떤 정보가 과연 알짜일까?
추천사에서 소음에 귀를 닫고 장기 가치투자 하라고 하고 지은이위 들어가는 말에서는 정보가 많다고 수익이 높은 것은 아니라고 한다
직장인으로서 더욱 손이 가는 책이었다
책은 소음은 어떻게 주식의 판을 흔들고 있는가? 소음시대, 최상의 투자 전략, 투자 성과를 개선하는 소음 필터링 기법 순으로 구성하고 있다
원작에는 없는 역자의 칼럼도 눈에 띄었다
아직 갈길이 멀었지만 오늘도 좋은 책 한권을 알게되고 읽을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흥분된다
성장주냐 가치주냐 사실 정답은 없다고 생각된다 이 책에서는 가치주네 중점을 두고 있고 이 점에 있어서는 직장인인 니로서는 더욱 관심이 간다
적어도 이 책을 통해서 소음을 일부라도 걸러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YES마니아 : 로얄 d******i 2018.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