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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성악설이라고 믿니 성선설을 믿니? 라는 질문을 통해 상대방의 견해 뿐 아니라 성향도 얼추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망설임 없이 이렇게 대답한다. "성무선악설이라고 생각해" 나는 존 로크 처럼 위대한 사람은 아니지만, 인간의 정신은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하얀 백지와 같은 상태를 뜻하는 존 로크의 "백지설"과 유사한 생각을 갖고 있다. 그래서 하얀 배경의 종이는 늘 나를 설레게 한다. 주변 환경과 상호작용을 통해 성숙한 인간이 되는것처럼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으니까. 파워포인트 책 리뷰에 성선설과 성악설이라는 단어가 들어 있어서 갸우뚱 할 수 도 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 테니까. 그러나 나에게 파워포인트란 무엇이든 표현할 수 있는 마법의 새하얀 백지와 같다. 그건 아마 대학생 때 발표를 하기위해 억지로 하거나, 직장인들처럼 성과로 직결되어 업무로 파워포인트를 마주한게 아니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어릴 적 부터 그림으로 표현하길 좋아했지만 수 많은 색깔의 물감과 질 좋은 도화지 같은 재료를 사기에 부담되어 직업으로 삼기에도 취미로 유지하기에도 어중간하게 그만두게 된 점을 떠올려 보면 파워포인트는 차선택이자 자기계발을 위한 훌륭한 취미가 되었다. <책쟁이의 프레젠테이션 by 파워포인트>의 저자인 책쟁이 '김종오' 역시 나와 같은 두근거림으로 파워포인트를 제작하고 고민하고 발전시켰을 것이다. "나눔의 미학"이라는 로고와 '세상은 나눌수록 아름다워진다'라는 부제목으로 네이버에서 PPT 재능기부 블로그로 활동하면서부터 꾸준히 애독하던 독자 이기 때문에 같은 PPT라도 상대방을 생각하는 범위가 남 다르다는 것을 오래전부터 느낄 수 있었다. 책쟁이 김종오는 VIP를 이렇게 설명한다. Valuable Information Presenter, 가치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프리젠터라는 소명으로 하나의 주제, 색깔, 폰트, 디자인, 제목, 듣는이, 말하는 이를 포괄적으로 생각하며 가치를 창조한다. 내가 잘 만드는 것이 아닌 듣는 사람에게 잘 전달되는 것에 초점을 두며, 실질적인 효용가치에 가장 큰 무게를 둔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책에는 PPT제작에 앞서 준비하는 자세와 태도에 대해 늘 실전처럼 준비하고, 발표 현장에 직접 가서 연습하라는 조언도 서슴치 않는다. 그림을 그만둔 대신 파워포인트로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예쁘게 꾸미고 기록하며 묻혀진 과거의 시간에 밝은 숨을 불어 넣어주며 꾸준히 파워포인트를 제작해왔고, 팀 활동 때마다 자발적으로 파워포인트를 담당할 정도로 재미를 붙여왔기에 파워포인트 초보자는 아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기본기 부터 탄탄하게 다룬 이 책이 내게도 필요한 이유는 기본에 충실해야 변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색 조합과 사진 잘 찍는 법은 기본이지만 기본이기때문에 다른 곳에 생략되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도 유치원 보고 PPT, 해외 탐방 공모전 PPT, 포트폴리오 PPT 등 다양한 예시를 보여주며 주체와 목적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한 눈에 알려주니 응용력과 실용성이 뛰어나다. 초보자에겐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고, 중급자에게는 포토존을 만들거나 명함을 만들거나 하물며 폴라로이드 앨범까지 제작하는 법을 알려주며 파워포인트의 영역을 어마어마하게 넓힐 수 있다. 즐겨찾기로 해 놓고 연습겸 자주 찾아보는 <친절한 혜강씨>의 파워포인트 강의 역시 파워포인트로 캐릭터를 만들고, 독특한 로고/심볼이나 애니메이션 제작까지 그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걸 알 수 있다. 파워포인트를 남에게 보여지는 평가 혹은 해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하기 보다 하얀 백지가 주는 설렘과 가능성을 이번 기회에 느껴 보며 즐겁게 고민하고 제작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책쟁이의 프레젠테이션 by파워포인트>는 하얀 백지가 주는 매력과 가능성을 가장 충실하게 설명해 놓은 책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저자 책쟁이 김종오 씨가 볼 수 있을진 알 수 없으나, 오래된 팬으로서 리뷰를 쓰게 되어 영광입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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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나 도서관에서 독서논술을 진행할 때 주로 워드나 한글을 사용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파워포인트 자료를 만들게 되었다. 깔끔하고 시각적 효과가 높아 집중하도록 도와준다는 것이 매력적이라 편한 마음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아주 간단한 부분에서 계속 막히고 질문이 생기니 경험으로 부딪히면 자연스럽게 익힐것이라는 기대가 점점 우려로 변했다. 그리고는 계속 남편에게 묻고 귀찮게하고 투덜거리기를 반복하고 있을 즈음 ‘책쟁이의 프레젠테이션’이라는 구원투수를 만날 수 있었다. 눈이 반짝거리는 순간이었다. 비로소 일사천리, 나의 작업에 날개를 달겠구나 하는 생각에 손을 비비며 기다렸다.
저자는 네이버에서 파워 블로거로 유명한 분이었다. 이런 분들에게는 늘 마음속에 존경심이 든다. 나의 싸한 블로그를 떠올리면 다른 차원을 살고 있는 분들이라 생각하며 매번 놀라게 된다. 검색에서 조각조각 정보를 찾아보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시간과 체력도 지속적으로 소진된다. 그에 비해 인정받은 저자의 노하우가 집약된 한 권의 책은 비법서임에 틀림없다.
스패셜 노하우, 파워포인트와 친해지기, 기획편, 실전편, 응용편으로 전개되면서 단계별로 수준을 높혀간다. 파트0의 스패셜 노하우에서는 알면 정말 도움이 되는, 그러나 굳이 누군가가 알려줄만하지 않은 내용이 담겨있어 새로웠다. 프레젠테이션 제작에 필요한 3가지 요소인 텍스트, 이미지, 아이콘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고급 이미지 모아두고 찍어두는 것, 아이콘 역시 폴더를 만들고 스크랩하고 저장하기, 글귀나 사례, 팩트 모아두기를 제시한다. 이 세가지는 꼭 프레젠테이션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수업이나 강의를 하는데 중요한 기본 준비들로 다시 한 번 자극을 받을 수 있었다.
‘35번의 연습은 완벽함을!’ 숨은 노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색채와 색조합, 사진 잘 찍는 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파워포인트 단축키와 꼭 알아야 하는 기능 top10은 반복적으로 익히고 필요하면 암기라도 할 생각이다. ‘강조 메시지에 포인트 주기’등 기본적인 사항을 각각의 슬라이드로 직접 독자에게 보여주는 점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고 나처럼 약간 무딘 기계치에게는 백마디 설명보다 낫다. 분량을 정해 조금씩 따라하면서 터득하게 될 때 느끼는 성취감도 클 것이다. 부록 CD까지 있으니 당장 연습을 시작해야겠다. 부록으로는 참고하면 좋은 디자인 사이트도 있어서 호기심을 가지고 방문하게 될 것 같다. 마지막 쪽에는 찾아보기를 실어 급할 때 활용할수 있겠다. 아이들과 함께 좀더 멋지고 즐거운 수업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스스로 응원해본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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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때는 엑셀, 발표는 파워포인트, 드믄 드문 아래한글이라는 3단 작업이 삶의 공식이 되어 버린 듯하다. 문제는 파워포인트다. 태어난 목적 자체가 남에게 보여주려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디자인에 많이 신경을 써야한다. 정부 양식처럼 줄, 글자 크기, 줄 간격, 글씨체가 용도마다 정해져 있으면 좋으련만 이 프로그램은 너무 자유롭다. 너무나 자유로워 갈길을 못찾고 맨날 익숙한 포맷만 우리고 또 우려 먹는게 아닌가 싶다. 항상 이 화면 앞에서 막막하다.
그래서 집어든 책이 "책쟁이의 프레젠테이션" 기초부터 잘 안쓰는 각종 기능부터 질리게 설명하는 책과 다르다. 책 처음부터 색과 구도로 시작하는 범상치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서 잠깐 필수기능과 꿀 기능을 설명하고는 바로 실전이다.
아무리 일을 잘해도 잘 보여줘야 하는 세상에서 프레젠테이션의 성공은 디자인에서 시작한다. 참고할 만한 남의 디자인을 많이 보고 따라해보는 것이 가장 기본일 것이다. 역시 파워포인트는 기능이 아니고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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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신 책쟁이 님 블로그 참고하다, 강연도 참석하고 내용이 인상깊어 '책쟁이의 프레젠테이션 by 파워포인트' 도서 구입까지 하게 됐습니다. 실질적이고 기술적인 부분들을 다루어 직접 도움이 되니 만족스럽네요. 특히 단축기를 안내하는 부분과 유용한 기능들의 쓰임새를 소개한 부분이 좋았어요. 참고하여 파워포인트 작업을 한다면 어지러이 헤매지 않고 시간을 아낄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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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 파워포인트를 활용할때 아주 기본적인 내용만
습득한채 저혼자 이리저리 해보면서 터득한 기술로
그럭저럭 해결했어요.^^;;
그런데 프리젠테이션을 하다보면 다른 분들이 훨씬 멋지게
잘하셔서 저도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죠.
파워포인트를 능숙하게 다르시는 분들께 여쭤보니
기술적인 부분을 깔끔하게 적은 책을 보라고 충고하시더군요.
이 책이 그런면에서 탁월한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요즘에는 제 파워포인트 실력이 일취월장중입니다.
바로 이 책 덕분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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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학원에서 처음 배우기 시작해서인지 프로그램은 나에게 영원한 숙제다. 실패를 귀찮아하는 성격인지 궁금한 것을 빨리 해결하고 싶어하는 성격인지 컴퓨터프로그램은 나에게 부담만땅이다. 특히 많이 접하지 않는 프로그램은 더 그렇다. 현실을 도피하지 않은 한 이러한 부담감을 벗어나지는 못하리라. 몇 달 전 사내 강의 요청을 받고 제일 두려웠던 것은 강의 내용이 아니라, PPT였다. 뭘 해도 어색할 게 뻔하고, 내용이 더 중요하다는 철저한 자기중심적인 생각으로 하얀 바탕에 글자를 입력해서 보냈다. 실제 제본된 교육자료를 보면서 많이 부끄러웠다.
오랜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난 ‘책쟁이의 프레젠테이션’은 두 번 크게 놀라게 했다. 두께와 책크기가 백과사전수준인 점과 친절하고 세세한 내용이다. 이미지의 백과사전 그 느낌 그대로 내용이 기대이상이다. PPT로 고민하는 나 같은 이에게 안성맞춤이다. 책을 보는 과정 중 느끼는 점은, 두께만큼 저자의 애정과 노력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이다. 이게 가능한 게 신기할 정도이다.
보통 컴퓨터프로그램의 책들은 기능을 활용하는 설명과 화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연습문제정도로 구성되어있다. 기능을 익힐 수 있는 안내서정도가 기본인데, 이 책은 분명 다르다. 이 책의 백미는 2장 기획편이다. 막연히 프리젠테이션을 해야할 때 하얀 머릿속에서 시작하지 못하고 미칠 것 같은 나를 위한 배려일까? 시작과 정보수집의 노하우와 함께 관련 정보를 볼 수 있는 사이트정보까지 마치 낯선 해외 여행지에서 만난 한국사람처럼 반갑다.
그 외 색상에 대한 감각, 각종 기능에 대한 설명들, PPT를 응용하여 명함등을 만들 수 있는 방법까지~~!! PPT를 활용한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고민은 이 책 한권으로 끝낼 수 있을 거 같다. 이 책을 만난 게 행운이고 감사하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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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 다행스럽게도 내가 학창시절에는 이런 발표를 할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았다. 설령 있다 할지라도 그냥 심플한 몇장의 장표-너무 올드한 표현인가-나 짤막한 목차만 있으면 되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프리젠테이션의 위력을 알게 되었다. 사내,외적으로 프리젠테이션은 꼭 필요한 요소가 되었고, 그것을 잘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기술이 필요하였다. 대중앞에서도 떨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능력. 자신이 무엇을 말할 것인지에 대한 핵심을 간략하면서도 임팩트있게 정리한 문서. 바로 이 문서가 이 책의 주제인 프리젠테이션 by 파워포인트이다. 이전보다는 덜하지만 아직도 주요 발표자료로 쓰이고 있는 것이 파워포인트이다. 발표자료에 최적화되어 있는 도구이기에 이 툴을 잘 사용한다는 것도 분명한 장점이 될 수 있다. 그런데 파워포인트는 단지 IT능력이 좋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어떤 자료를 어떻게 넣을지에 대한 디자인적인 감각이나 요소도 필요하다. 다른 파워포인트에 대한 책들은 단지 파워포인트를 잘 다룰 수 있는 기술적 요소에 치우쳤다면 이 책은 이 둘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이것이 이 책이 여타 책과의 차별점이고 강점이다. 파워포인트를 메인으로 설명하지만, 그 페이지를 만들 때 주의해야 할 점, 페이지 구성에 필요한 이미지나 폰트 등을 어디에서 구할 수 있는지를 상세히 설명해 준다. 책 초반에는 파워포인트에 사용할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에 대한 짤막한 설명도 있다. 책 표지의 네이버 스타 에디터란 문구가 결코 허황이 아님을 이 책은 보여주고 있다. 초반에는 파워포인트의 기술적인 부분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다음에는 파워포인트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기획에 대한 내용을 말하고 있다. 마지막에는 앞에서 배운 내용으로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예를 직접 보여준다. 왜 이런 표식을 써야 하며, 그것은 파워포인트로 어떻게 하는지 단계별로 아주 상세히 설명해 준다. 파워포인트 초보라 할지라도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발표자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파워포인트를 잘하지 못한다는 핑계로 발표 위주의 프리젠테이션을 주로 했는데, 이제는 막강한 무기를 하나 더 얻은 기분이다. 내가 만든 첫번째 발표자료는 무엇일까? ㅎㅎ 궁금해진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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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지만 내가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잘 못 쓰게 된 데는 사연이 좀 있다. 발표할 기회가 많이 없었던 내게 파워포인트는 잘 몰라도 되는 프로그램이 되어버렸지만, 한글로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지경에 이르러 요즘은 심각하게 엑셀을 배워야하는건 아닌가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에 갑자기 파워포인트를 자주 접해야할 상황이 생겼다. 정말 난감했다. 포토샵도 어깨너머로 겨우 배웠는데 파워포인트까지! 아.. 내가 너무 게으르게 살았나 후회가 되기 시작했다. 그렇게 자괴감에 빠져있을 즈음 이 책이 배송되었다. 너무 반가웠다. 오랜만에 씨디를 꽂아 보았다. 크아~ 정말 얼마만인가. 이렇게 공부하는 것이! 솔직하게 말해보자. 파워포인트를 안 써봤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 텍스트 입력, 저장된 이미지 불러오기 정도에 불과했다. 완전 초짜라고 해도 크게 틀린 말이 아니다. 단축키 따위(?) 나는 알지 못한다. 그래서 결심했다. 이 씨디를 처음부터 열어 차근차근 공부해나가겠노라고. 이 책의 구성부터 살펴보자. 먼저 나처럼 완전 초짜를 위해 part1이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는 단축키 완전정복! 초등학생도 알 수 있게 기본이 되는 열 세 개의 단축키를 시원시원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정도는 외울 수 있을 것 같다. 감사하게도 눈높이 교육이랄까. 두 번째는 꼭 알아야 하는 기능 10가지이다. 이 열 가지 기능만 안다 해도 간단한 프레젠테이션 자료는 만들 수 있다. 정말 필요한 기능만 쏙쏙 뽑아 part1이 구성되어 있다. 나는 이 부분을 차근차근 씨디에 실린 이미지를 이용해서 이것저것 만들어보았는데 꽤 재미가 있었다. 그렇다면 part2에서는 좀 더 심화된 내용을 소개할 것인가? 보기 좋게 그 기대를 깨는 내용이 포진되어 있다. 바로 기획! 프레젠테이션을 잘 만들기 위해서는 바로 컨텐츠가 문제라는 것이다. 그것의 바탕이 되는 것이 기획. 그래서 part2에서는 프리젠테이션 자료수집, 핵심메시지 찾기, 키워드 중심 내용조정 등 우리가 지금까지 봐왔던 책들과는 수준이 다른 “기획”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신선한 구성이 아닌가 감탄했다. 기본적인 내용을 익히고, 기획에 대한 기초를 배웠다면 part3, 이번엔 실전이다. 대학생에서부터 직장인까지, 포트폴리오부터 공모전까지 다양한 프레젠테이션 실무를 다루며 실전에 뛰어들었을 때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차근차근 가르쳐준다. 우리는 주로 발표를 많이 하기 때문에 나는 발표수업쪽 자료를 자주 뒤적여봤다. 그리고 그 뒷부분은 특이한 표나 양식이 있을 때 써먹어보려고 태그를 달아두었다. 아직 완전하게 다 마스터하지는 못했지만, 진짜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늘 책상 위에 두고 보게 된다. 뭐 지금은 만드는 자료가 없어서 한가하지만, 앞으로 발표 자료를 만들라고 해도 벌벌 떨지는 않을 것 같다. 아마 실전에 들어가게 되면 급한 마음에 아직 내가 이용해보지 않은 저자의 SNS도 뻔질나게 드나들 수도 있을 듯. 실무자들에게, 그리고 나같은 초짜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 파워포인트 완전정복, <책쟁이의 프레젠테이션 by 파워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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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책쟁이의 프레젠테이션』의 지은이 책쟁이는 누굴까요? 표지에는 SNS와 블로거 문구로 관심을 끌고 있지만, 강사로도 활동하시는 분입니다. 가르쳐주고 알려주는 데에는 이미 도가 트신 분이시죠! 앞 표지의 뒷면에 저자 소개뿐만 아니라 블로그/SNS주소도 있으니 소통하러 들러도 되겠습니다. SNS이 공개되어 있으니 책을 보기도 전에 친근한 느낌이 듭니다. ^^
목차는 5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는데 0. 스페셜 노하우 1. 파워포인트와 친해지기(단축키와 핵심기능) 2. 기획편 3. 실전편 4. 응용편 기초부터 시작해서 심화 응용편으로 단계별로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이 중 계속 쓸 수 있는 가장 유용하다시피 한 것은 친해지기 편의 파워포인트 단축키입니다. 자주쓰는 단축키만큼은 꼭 암기하고 넘어가시길 권해드립니다. 너무나 유용합니다♡
그 다음 개인적으로 유용하다 생각하는 것은 저작권 무료 폰트입니다. 예쁜 글씨체 무료로 쓸 수 있는 것을 모아두어 무엇이 있는지 한눈에 파악 가능합니다. ![]() 본문에서는 여러 종류의 파워포인트 종류가 있어 다양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하나하나 파워포인트 제작 방법 그대로 사진에 담고 있어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 ![]() ![]() ![]() ![]() 이 외에도 목차 만들기, 막대그래프 만들기, 플래너 만들기, 사업 계획서 만들기, 명함 만들기 등 크고 작은 다양한 주제별로 파워포인트에 대한 모든 것이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찾기 쉽게 찾아보기 색인도 있습니다. 다른 보통의 파워포인트 책과 많이 다른 점은 맨 앞에 있는 스페셜 노하우입니다. 사진 잘 찍는 법과 색상 알아두면 유용한 간단한 색 조합이 신선합니다. 파워포인트 작성에는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점은 아니지만 파워포인트를 더욱 풍성하게 잘 만드는 데 필요한 필수재료들이죠. 이것뿐만 아니라 책 전체에 저자만의 디테일이 많이 실려 있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자주 몰어보는 점에서는 디테일하게 친절하게 더 자세히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마치 파워포인트 막 배우는 자들의 마음을 잘 안다는 듯이~^^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