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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엘리먼트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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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어린 표정에 반짝반짝 빛을 발하는 눈동자를 만나고 나오는 길 가슴속은 붉은 빛을 물든다. 보호가 필요한 이들을 만나 봉사하면서 간호사 꿈을 키우던 학생은 유치원생들을 돌보는 교사가 되고 싶은 생각에 혼란스러움이 혼재하는 상황이라 했다.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면서 한길을 걸으며 성취를 높일 수 있으면 좋겠지만 삶은 뜻대로 이뤄지지 않음을 절감하면서 시행착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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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어린 표정에 반짝반짝 빛을 발하는 눈동자를 만나고 나오는 길 가슴속은 붉은 빛을 물든다. 보호가 필요한 이들을 만나 봉사하면서 간호사 꿈을 키우던 학생은 유치원생들을 돌보는 교사가 되고 싶은 생각에 혼란스러움이 혼재하는 상황이라 했다.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면서 한길을 걸으며 성취를 높일 수 있으면 좋겠지만 삶은 뜻대로 이뤄지지 않음을 절감하면서 시행착오를 줄여가는 법을 따르기도 한다. 하고 싶은 게 많다는 것은 소질을 찾아 기량을 발휘할 기회를 만들어간다는 것이다. 천부적인 소질과 개인의 열정이 만나는 지점을 엘리먼트라 칭한 저자의 자기계발 지침은 개괄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연습문제를 실어 실천하도록 이끈다.


  수능시험이 보름도 채 남지 않은 때, 정시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상위의 성적을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고등학교 3년 과정을 마치고 인생 계획을 세우기도 전에 성적에 맞춰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인 우리나라 교육 상황에서는 타고난 소질을 찾기가 쉽지 않다. 성년이 되어 곧바로 대학에 진학하지 않더라도 조바심 내지 말고 경험을 쌓다 스스로 미진함을 채워갈 학업을 시작한다면 더 나은 인생을 꾸려갈 수도 있을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이고,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대학에 들어가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푸념하며 지내는 경우가 생긴다. 지나친 면이 있지만 더 늦기 전에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알아내 그것을 충족시키기 위한 기회를 만들어갈 때 자신의 삶은 조금씩 변화해 갈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하루 생활을 시작하기 전 마음을 정리하여 그날그날 일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으로 모닝페이지 작성으로 유일무이한 자신만의 엘리먼트를 찾을 필요가 있다. 관심사와 성격이 환경과 기회를 만나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유기체인 나는 원초적인 잠재력인 소질을 계발하는 일에 힘쓸 때 능력은 자리하게 될 것이다. 스스로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뜨리기 위해 마음 훈련으로 긍정적인 감정과 접속하여 갈 때 내부에 잠자고 있는 거인을 깨울 수 있게 된다. 긍정적인 감정은 도파민을 증가시켜 심혈관계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우울감에서도 벗어나 강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한다. 시도하려다 실패하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자신이 발전하여 가는 과정을 즐기는 가운데 도덕률을 위배해서는 안 된다.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인 프랭클린은 최악의 상황과 조건에서도 삶은 의미가 있다는 구체적 사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여 피할 수 없는 고통에 대처하는 법을 일깨워주었다. 무슨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느냐는 물음은 정체성을 형성하는 근원적인 질문이다. 경험하면서 통찰하게 된 일련의 사건들을 기록하면서 존재감을 찾아갔던 프랭클린 의사의 글은 극악한 상황에서도 마음을 챙기며 생존을 위해 행동하였다. 장애가 있는 수켄트 안마사는 발로 마사지하는 자신만의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발 근육 단련에만 1년 이상을 힘썼다니 경험 속에 독자적인 성향은 형성될 수 있음을 알아차리게 한다.


   자신의 엘리먼트를 찾아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사회인이라면 좋겠지만 인생은 원하는 일만 행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없을 때가 많다. 예상치 못한 일들에 짓눌려 의식적인 사고로 비전 있는 삶을 살아가기 힘들 때도 있지만 우리는 생활을 지속할 수밖에 없다. 에너지를 쏟으며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찾기를 원한다면 관심사와 열정이 비슷한 동질집단의 구성원들과 교유하며 내부에 자리하는 열정의 씨앗을 찾아 꽃을 피우는 일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연습 문제에 스스로 답하는 가운데 나만의 엘리먼트를 찾는 일은 유한한 삶을 활기 있게 살아가는 에너지를 얻어가는 여정이다.    

n*****9 2016.11.02. 신고 공감 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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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먼트 실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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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사실 안으로 자신을 알아가는 것이 가장 뒤늦게 찾아오는 깨달음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이제 10개월된 아들의 초롱초롱한 눈을 바라보자면 아이는 태어나 처음 만나게 되는 세상을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담고손으로 잡아보고 싶어하고, 입 속에 넣어 보고 싶어 한다.새삼 그저그런 시시한 환경 속에 둘러 쌓인 나도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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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사실 안으로 자신을 알아가는 것이 가장 뒤늦게 찾아오는 깨달음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제 10개월된 아들의 초롱초롱한 눈을 바라보자면 아이는 태어나 처음 만나게 되는 세상을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담고

손으로 잡아보고 싶어하고, 입 속에 넣어 보고 싶어 한다.

새삼 그저그런 시시한 환경 속에 둘러 쌓인 나도 저렇게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았던가 싶다.

아이는 낯선이의 얼굴을 갸우뚱 거리며 바라보기도 하고, 굴러다니는 공을 잡으러 능숙하지 못한 몸놀림에도 팔을 휘적거린다.

그런 식으로 밖을 향해 타인을 향해 바라보는 시선은 언제쯤 스스로의 내면을 향하는 것일까.

타인과의 비교에 의한 자기규정, 타인의 눈에 비추어본 자기규정, 그리고 내면의 이상향과 혼합된 자기규정 들이 더 많지 않았나 싶다.

실로 나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알아가는 것이 진정한 내면의 성찰이라면 그 시기는 언제인 것일까.

물론 사람마다 다를 것이지만 나는 요즘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자아를 완성해 가던 어린 시절에도 나에 대한 고민과 혼란스러움이 많았지만

이렇게 담백하게 아무런 바람과 괜한 죄의식과 비교없이 나 스스로에게 마음을 연 적은 없었던 것같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성찰하고, 인정하기 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것이다.


켄 로빈슨 엘리먼트 실천편


나에게 이렇게 관심이 많은 자신이라니 에고가 강한것이라기 보단 살다보니 이젠 허상이아닌 나의 삶을 살고 싶은 것이겠지

물론 이 책은 나의 재능과 열정을 알아가는 면에서 진로를 계획하고 결정하는 이들에게 어울리는 책이다.

하지만 이제 결혼해서 경력이 단절되었고, 육아를 양육하고 있는 전업주부라고 해서 이제 인생 다산것은 아니다.

나는 언제나 내가 무엇이 될것인지, 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고뇌하는 만년 청춘이다.

어른되면 그런 고민 안할줄 알았는데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다.

그것은 어쩌면 한번도 내 심연을 조용히 들여다 보지 못했음이고 아직도 나를 모른다는 것일 것이다.

아직도 궁금하다 나의 재능이 무엇인지. 내가 어떤 일을 해야 행복할것인지.


책은 여러가지 방법과 시도로 자신의 능력을 알아챌수 있도록 고안되어있다.

물론 그 과정을 쓰고 결론을 내는 것은 독자의 몫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자신에 대한 관찰과 이해와 해석이 필요하다.

나에게도 필요한 책이지만 자신을 만들어가는 더 젊은 혹은 어린 독자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그들은 나처럼 만년 사춘기가 아닌 확고한 신념을 가진 어른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k*****2 2016.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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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켄 로빈슨 엘리먼트 - 실천편
"[서평] 켄 로빈슨 엘리먼트 - 실천편" 내용보기
[서평] 켄 로빈슨 엘리먼트 - 실천편 [켄 로빈슨, 루 애로니카 저 / 이선주 역 / 21세기북스]TED 최고의 명강연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켄 로빈슨은 영국 워릭대학교 명예교수로 교육과 비즈니스에서 창의성 계발과 혁신, 인적자원 분야의 세계적인 선구자다. 세계 각국 정부가 국가 교육제도 개선에 관해 자문을 구하는 글로벌 교육 석학이다. <포춘> 선정 500대 기업, 비영리단체,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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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켄 로빈슨 엘리먼트 - 실천편 [켄 로빈슨, 루 애로니카 저 / 이선주 역 / 21세기북스]


TED 최고의 명강연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켄 로빈슨은 영국 워릭대학교 명예교수로 교육과 비즈니스에서 창의성 계발과 혁신, 인적자원 분야의 세계적인 선구자다. 세계 각국 정부가 국가 교육제도 개선에 관해 자문을 구하는 글로벌 교육 석학이다. <포춘> 선정 500대 기업, 비영리단체, 로열 발레단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여러 문화 단체와도 함께 일하고 있다. '패스트컴퍼니'로부터 '창의성과 혁신 분야의 세계 최고의 사상가' 중 한 명으로 선정됐고, 비즈니스 부문의 '선구적 사상가 50인'에 뽑히기도 했다. 2003년 교육과 예술 분야 리더로서의 업적을 인정받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 기사 작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학교혁명>, <엘리먼트>, <엘리먼트 실천편>을 비롯해 <내 안의 창의력을 깨우는 일곱가지 법칙>, <학교에서의 예술> 등이 있다.



이 책은 <엘리먼트>의 속편으로 짝이 되는 <엘리먼트 - 실천편>이다. TED 최고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명강연 <학교가 창의성을 죽이는가?>의 배경이 된 책 <엘리먼트>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용기를 북돋우기 위해 쓴 책이었는데, 화제가 되어 저자는 많은 사람들에게서 어떻게 엘리먼트를 찾을 수 있는지, 재능이 없으면 어떻게 하는지 등과 같은 여러가지 질문들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내놓은 실용적인 안내서가 바로 이번에 출간된 실천편이다. 여기에는 핵심 개념들을 바탕으로 하여 그 개념들을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과 수단을 제공하면서 조언하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 앞으로 나아갈 길을 계획할 때 기억해야 할 세 가지 핵심 원칙 >>

첫째, 나의 삶은 유일무이하다. 다른 사람의 경험을 통해 배울수는 있지만 그들을 똑같이 흉내 낼 수도 없고, 흉내 내서도 안 된다.

둘째, 나는 자신의 삶을 창조하고 재창조할 수 있다. 그럴 때 당신의 상상력과 가능성을 최대의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셋째, 나의 삶은 직선적이지 않고 유기적이다. 당신은 삶의 여정 전체를 계획할 수 없고 계획할 필요도 없다. 당신은 다음 단계 계획만 세우면 된다.


여기서 다루는 엘리먼트란 천직을 일컫는다고 보면 된다. 일을 하고 있음에도 전혀 일을 하고 있다고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마음껏 재능을 펼치는 것 말이다. 누구나 소질이 있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즐기면서 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아예 자신의 적성이 무엇인지, 어떤 분야에 소질이 있는지도 모르는 채 지나쳐 온 사람들도 있고 점수에 맞춰 들어간 학교에서 전공한 과에 맞는 직업을 당연스레 찾는 사람들, 전공했던 것과는 전혀 무관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인생은 길어졌고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사라진 오늘날 우리는 우리에게 딱 맞는 엘리먼트를 찾아 행복한 미래를 그려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요즘 우리 사회는 좋은 학벌과 외모 등을 중시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 조차 학교가 좋지 않아서, 나이가 많아서, 키가 작아서 등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나만의 엘리먼트를 찾는 데에는 이런 것들은 하나 중요치 않다. 나만의 엘리먼트는 나이가 많아도, 학교를 중퇴했어도, 못생겨도 전혀 상관없다. 나만의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신만의 엘리먼트를 찾을 수 있을까?


"엘리먼트는 갑자기 영감을 받아 찾을 때도 있지만 서서히 다가오기도 한다. 어떻게 엘리먼트를 찾던지 새로운 소속감과 만족감, 목적의식으로 당신의 삶이 완전히 바뀐다는 결과는 똑같다. 엘리먼트 찾기는 한 번도 탐험해 본 적 없는 영역에 있을지도 모르는 가능성의 문을 여는 과정을 포함한다."


<< 내가 잘하는 일은 무엇인가? 의 질문들 >>

- 어떤 종류의 일들이 특별히 쉽게 느껴지는가?

- 어떤 재능을 타고났다고 느끼는가?

- 그것을 어떻게 처음 알게 되었는가?

- 개발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소질이 있는가?

- 개발한 적은 없지만 개발해보고 싶었던 재능이 있는가?

- 개발하기를 단념한 재능이 있는가?

- 적성검사를 해봤다면 결과에서 놀라운 부분이 있었는가?

- 노력하면 실제로 개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소질은 무엇인가?


행복의 세 가지 요소는 긍정적인 감정과 몰입, 의미인데, 긍정적인 감정은 우리의 느낌이고, 몰입은 흐름으로 일에 빠져 있는 동안 음악과 하나가 되고 시간이 멈추고 자의식이 사라지는 상태이다. 의미는 자신보다 크다고 믿는 무언가에 헌신하는 일을 의미한다.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이 어떤 점에서든 의미 있다고 느끼지 못한다면 행복을 찾기 어려워진다고 한다.


삶은 직선이 아니라 유기적이기 때문에 엘리먼트를 찾는 데는 한 가지 길만 있는게 아니다. 현재 당신이 어디에 있으며 그다음 어디로 가고 싶은지를 살펴보고 조사하면서 생각할 최종적인 질문들은 다음과 같다.


- 위험을 얼마나 편안하게 감수할 수 있는가?

- 가장 큰 장애가 무엇인가?

-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 장애를 극복하면 어떻게 될까?

- 장애를 극복하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 사랑하는 사람들이 당신을 지지할까, 반대할까?

- 그것을 어떻게 아는가?

- 준비가 되었는가?


타고난 소질을 발견하고 적성을 찾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무심코 그냥 지나친 사람들이 훨씬 많다. 분명 학교를 다닐 때 적성검사를 해봤겠지만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군을 추천해주는 선생님이 얼마나 될까 싶다. 전혀 소질도 없고 무엇보다 관심도 없는 엉뚱한 진로를 추천해주거나 좋은 학교, 전망 있는 직업군 위주로 이야기해 줄 뿐이었다. 저자 역시 이런 경험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엘리먼트를 찾았고 지금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엘리먼트를 찾는 방법을 널리 알리고 있다. 저자의 경험을 비롯하여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 각계각층 사람들의 사례들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엘리먼트를 찾았는지, 엘리먼트를 찾은 후 그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에게 엘리먼트를 찾을 방법들을 조언하고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리고 실천편이니 만큼 우리가 엘리먼트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질적인 연습과제들과 각 장의 마지막마다 각 장의 주제와 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개인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틀을 제공하는 질문들이 총 50개나 담겨 있는데 중요한 것은 연습과제들은 순차적으로 과정을 따라 가면서 자신과 솔직하게 마주해야 한다. 여기서 던지는 과제들과 질문들은 심오한 것도 있고 신선한 것, 자극적인 것 등 다양했는데 공감되는 내용들과 배울 것이 많았다. 자신의 천직, 엘리먼트를 찾고 싶은 이들은 물론 자녀의 적성을 찾는 열정적인 부모들에게도 도움이 될 유익한 책이었다.

k***i 2016.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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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로빈슨 엘리먼트 실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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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로빈슨 엘리먼트 실천편​엘리먼트 책은 총 2권으로 나뉜다.나는 실천편을 읽고 실천하고싶었고 배우고싶었다.실질적으로 삶에 적용해보고 싶었고, 그것을 실천하므로인해 내것으로 마들고싶었다.이 책은 이미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이고, 또 TED에서도 인기있는 강연자이고 누적조회수1위라고한다.이 책을 읽기전에는 켄 로빈슨이라는 인물이 누구인지 잘 몰랐으나,그에게는 대단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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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로빈슨 엘리먼트 실천편



​엘리먼트 책은 총 2권으로 나뉜다.

나는 실천편을 읽고 실천하고싶었고 배우고싶었다.

실질적으로 삶에 적용해보고 싶었고, 그것을 실천하므로인해 내것으로 마들고싶었다.

이 책은 이미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이고, 또 TED에서도 인기있는 강연자이고 누적조회수1위라고한다.

이 책을 읽기전에는 켄 로빈슨이라는 인물이 누구인지 잘 몰랐으나,

그에게는 대단함이 있었고 그것을 닮아가고싶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다.

부제목으로 너만의 엘리먼트를 찾으라고 말하고있다.

나만의 엘리먼트가 무엇일까? 고민하면서 이 책을 읽어내려갔다.

엘리먼트 찾기는 개인적인 탐험의 과정이라고 한다.

나 역시도 이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인 시간을 많이 갖게되었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게 무엇이고, 내 삶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도 하고,

또 그 해결책다운 방향도 잡아갈수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끊임없이 살아가면서 부딪치고 깨닫고 그러한 과정을 살아가는것같다.

엘리먼트에 이해하면서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조금이나마 잡아갈 수 있는 책이였다.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서 더 깊이있게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있는 책이다.

진정으로 나의 길과 어디에 초첨을 맞추며 살아가야할지 배울 수 있다.

그 방법들을 하나하나 실천하면서 늘 내 삶을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p******1 2016.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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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엘리먼트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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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켄 로빈슨은 TED를 통해 알게 되었다.지인이 알려준 'Do schools kill creativity?'는 왜 사람들이 켄 로빈슨에게 열광하는지를 알게 해 주었다.이 책은 저자가 독자들에게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한가?'를 묻고 있다.그렇지 않다면 아직 당신은 '엘리먼트'를 찾지 못해서 그렇다고 말하고 있다.이 책의 부제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엘리먼트에 대한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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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켄 로빈슨은 TED를 통해 알게 되었다.
지인이 알려준 'Do schools kill creativity?'는 왜 사람들이 켄 로빈슨에게 열광하는지를 알게 해 주었다.

이 책은 저자가 독자들에게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한가?'를 묻고 있다.
그렇지 않다면 아직 당신은 '엘리먼트'를 찾지 못해서 그렇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의 부제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엘리먼트에 대한 책이 별도로 있고, 이 책은 실천편이다.
엘리먼트에서는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엘리먼트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이 책에서는 그 책의 엘리먼트를 어떻게 사람들이 이용하고, 적용하였는지를 같이 보여주고 있다.
난 성질이 조금 급하여 바로 실전에서 응용할 수 있는 실천편을 택하였다.

누구나 더 많은 성공을 이루고 싶고, 더 많은 것을 성취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그것이 과연 올바르다고 생각하는가?
혹시 그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상응하는 성과가 나오지 않음을 느끼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 책으로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찾아 볼 수 있다.

저자는 자신만의 엘리먼트를 찾는 것이 그 무엇보다 우선이라고 말하고 있다.
내가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에 주목하라고 한다.
이 모든 것에 해당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당신의 엘리먼트이다.
그리고 그것에 집중해야 한다.
결국 자신을 얼마나 잘 알고, 이해해야 하는지가 핵심이다.
책에서는 각각의 주제에 대해 독자들의 실제 이야기를 함께 실어 다소 추상적일 수 있는 이야기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리고 중간중간의 연습문제는 해당 주제에 대해 나 스스로를 평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해 준다.
참으로 심플한 문제인데, 쉽게 답을 쓸 수가 없다.
정말 많이 고민하고, 또 고민하게 된다.

엘리먼트 찾기.
내가 잘하는 일은 무엇인지, 내가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지, 내가 행복해 하는 일을 종이에 적어본다.
혹시 내가 알지 못하는 그 무엇이 있는지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물어보았다.
생각지 못한 것을 들었을 때는 나에게 그런 면이 있었나하는 생각도 했었다.

행복과 성공을 모두 거머쥘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엘리먼트를 찾는 것이다.
이제 바깥만 보고 열심히 달리지 말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이달의 사락 l*****0 2016.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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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엘리먼트를 찾기 위한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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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로빈슨의 '엘리먼트 실천편'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실천편 이전의 저서인 '켄 로빈슨 엘리먼트'에서 엘리먼트란 사람마다 각자 타고난 소질과 개인의 열정이 만나는 지점으로 자신의 적성과 소질이 맞는 일을 찾아 온전히 자신의 열정을 쏟아야지만 뛰어난 성과와 자아를 찾을 수 있따고 저자는 이야기했다.실천편에서는 보다 현실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엘리먼트를 찾을 수 있는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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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로빈슨의 '엘리먼트 실천편'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실천편 이전의 저서인 '켄 로빈슨 엘리먼트'에서 엘리먼트란 사람마다 각자 타고난 소질과 개인의 열정이 만나는 지점으로 자신의 적성과 소질이 맞는 일을 찾아 온전히 자신의 열정을 쏟아야지만 뛰어난 성과와 자아를 찾을 수 있따고 저자는 이야기했다.

실천편에서는 보다 현실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엘리먼트를 찾을 수 있는지에 다루고 있다. 개인의 엘리먼트를 찾는다고 결심했어도 어떻게 찾아야할지 막막한 이들에게 엘리먼트 실천편은 충실한 안내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b*******6 2017.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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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먼트 실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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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먼트를 찾는데에 조금 더 도움을 주기 위한 책이다. 연습과제들도 들어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하면서 엘리먼트 찾기의 중요성을 말해준다. 피아노치기, 기타치기 그리기, 고치기, 요리 등등 여러가지 일을 두루 잘했지만 엘리먼트가 무엇인지는 몰랐다고 한다. 그러다가 이제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함께 일하는 것이 엘리먼트라는 것을 깨닫고 엘리먼트를 실천해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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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먼트를 찾는데에 조금 더 도움을 주기 위한 책이다. 연습과제들도 들어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하면서 엘리먼트 찾기의 중요성을 말해준다. 피아노치기, 기타치기 그리기, 고치기, 요리 등등 여러가지 일을 두루 잘했지만 엘리먼트가 무엇인지는 몰랐다고 한다. 그러다가 이제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함께 일하는 것이 엘리먼트라는 것을 깨닫고 엘리먼트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엘리먼트에 맞는 일을 하고 있으면 시간이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지고 에너지가 솟는다고 한다. 자신의 삶에 대한 개인적인 내용이 있어서 좋았다. 명상을 해보라고 하면서도 솔직히 자신은 명상을 잘 못한다고 고백하거나 하는 부분들 말이다.


중간에 연습과제들이 너무 많아서 솔직히 아직 이 책을 다 읽지는 못했다. 조금씩 따라해보면서 읽어야 겠다. 엘리먼트를 꼭 찾고 싶다. 



k*****e 2017.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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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먼트] 실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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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에게는 자신만의 출발점이 있다. 61.]두고보면 참 말이 많은 나는, 의외로 내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일단 열렬히 꺼내놓고 싶은 사연이 없고, 딱히 뭘 읊어야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내 안에서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을 어떻게 털어놓아야 하는건지.. 도무지 방법을 모르겠다는 것이 이유라면 이유다.그런 나를 데리고 실천편을 시작했다.[엘리먼트를 찾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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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에게는 자신만의 출발점이 있다. 61.]

두고보면 참 말이 많은 나는, 의외로 내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일단 열렬히 꺼내놓고 싶은 사연이 없고, 딱히 뭘 읊어야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내 안에서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을 어떻게 털어놓아야 하는건지.. 도무지 방법을 모르겠다는 것이 이유라면 이유다.

그런 나를 데리고 실천편을 시작했다.

[엘리먼트를 찾으려면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관점을 회복해야 한다. 35.]

이십대 후반, 두 갈래 길에서 나는 꿈을 선택했다. 이 길을 걷게 되면 남들 다 가는 길에 놓인 일의 순서가 내게서 얼마나 멀어지게 될지 머리로만 '알고' 있었고, 마음으로 '받아들이는'건 그 길을 걸으면서라고 막연히 여겼었더랬다. [어떤 상황이든 새롭게 적응하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지만, 적응하는 게 얼마나 어려울지 미리 파악해놓는 게 훨씬 좋을 것이다. 241.] 흔한 이 한 문장에 멈춰있는 나를 마주하니 더더욱 잘된 만남이구나 싶다.

그래, 나는 나의 엘리먼트를 이미 찾았다. 그 때.

실천편은 내게 그것을 각인시켜 주었다.

읽고 치우는 것은 시간낭비이다.
주어진 연습과제를 모조리 다 한다는 것도 어리석은 짓이다.
'나'만의 엘리먼트를 찾는 일이기에
'나만의 과제'로 변주해 적용해야 한다.

[행복의 열쇠는 '날마다 의도적으로 하는 행동'에 있다. 179.]

이제 나는 4주간의 실천 계획표를 작성할 것이다. 매 꼭지의 연습과제는 나를 위한 것으로 변주할 것이다.

[당신이 무슨 일을 할지는 태어날 때 정해지지 않는다. 당신은 자신의 삶을 창조하고 재창조할 수 있다. 54.]



m*******6 2016.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엘리먼트 실천편-켄로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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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먼트 실천편-너만의 엘리먼트를 찾아라_켄 로빈슨출판사_21세기 북스 1  책 소개  "어떻게 재능과 열정을 찾아 삶을 변화시킬 것인가" 켄 로빈슨이 제시하는 행복, 열정, 창의력그리고 자기 혁신에 관한 실용적 가이드  TED 누적 조회수 1위를 기록한, 켄 로빈슨이 전하는 자기 혁신을 위한 메시지를 볼 수 있는 책이었다. 독자들의 '엘리먼트'를 찾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라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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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먼트 실천편-너만의 엘리먼트를 찾아라_켄 로빈슨
출판사_21세기 북스




 1  책 소개 





"어떻게 재능과 열정을 찾아 삶을 변화시킬 것인가"

 


켄 로빈슨이 제시하는 행복, 열정, 창의력
그리고 자기 혁신에 관한 실용적 가이드 





TED 누적 조회수 1위를 기록한, 켄 로빈슨이 전하는 자기 혁신을 위한 메시지를 볼 수 있는 책이었다. 독자들의 '엘리먼트'를 찾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라고 시작하는 들어가는 글에서의 말처럼, 저자는 책이 진행되는 동안 우리가 얼마나 엘리먼트를 잘 알고 살아왔는지 혹은 아직 발견하지 못한 나의 가치와 재능은 무엇인지를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자신의 재능, '엘리먼트'는 무엇인지 고민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해 켄 로빈슨은 개념과 원칙, 이야기와 사례들, 그리고 연습과제, 다양한 자료와 질문들을 던져주며 우리가 한 걸음씩 우리의 엘리먼트를 찾기 위한 방향을 제시해준다.



  2  리뷰 _ 행복한 삶을 위한 나의 '엘리먼트' 발굴 나침반
 

어떤 사람들은
"지금은 괜찮아요."나 "먹고살기 위해 하는 일이죠." 라고 말한다.
자신의 엘리먼트를 계속 찾아야 할 사람들이다. -p.7(들어가는 글)

 


여우와 신포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현재 직업에 만족하며 살아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던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자신의 '재능' 혹은 '능력'이라고 확신하며 그 일을 하고 살아갈까. 

요즘같은 시대에 얼마나 자기가 하고 싶은 일하면서 살아갈까. 다 먹고 살려고 하루하루 근근히 살아가는 거지. 나처럼 특별한 재능이 없는 사람은 평범하게 월급 받으면서 살아야지 뭐.
....... 등등 그런 생각을 해왔다. 마치 여우가 따지 못할 포도를 보면서 '저건 분명 신포도일거야.'라면서 가버린 그 우화가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그런 나에게 경종을 울려주었던 책이었다.


나는 정말 절실하게 노력했는가




취업 준비기간이 은근슬쩍 2년이 채워져가기 시작하니 정말 별의별 생각이 다들었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나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당시에는 차근차근 준비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돌이켜보니 다른 사람들에 비해 쓸데없이 시간 보낸 일이 많았다. 학술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저런 애들이랑 경쟁해야 한다고? 안되, 내가 갈 곳이 아니야.'라면서 아주 가능성을 접어버렸다.

물론 그쪽에서 하는 일들이 내가 원하는 일이 아니기도 했지만, 애초에 내 능력 밖이라는 생각과 함께, 가능성을 너무 열어두면 괜히 희망고문만 할 것 같다는 생각도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취업준비를 하며, 자소서와 면접 준비 등등을 하며 돌이켜보면, 주어진 일에 열심히인 사람이었고, 소심한 줄 알았는데, 부끄러움이 많았을 뿐 돌이켜보면 항상 새로운 활동에서 먼저 말을 걸고 있었고, 어떻게 하면 조직에 잘 융화될지 시시탐탐(?) 고민하고 주시하고 있었으며, 문제가 생기면 풀려고 아등바등하고 있었던 것 같다.

다만, 내가 그것들을 나의 '엘리먼트'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 정도야 다른 사람들도 당연히 하는 건데. 이것도 못해서 어떻게 해?'라는 생각이었던 것 같다.


나의 태도는 어떠했나
이러한 것들이 6장 나의 태도는 어떤가?를 읽으면서 아프게 다가왔다.
우리가 무언가를 하다보면 항상 모종의 장벽이 한번씩 다가오고는 한다. 경제, 권력, 사회 관계, 사회적 여건 등등으로 말이다. (무슨 말을 해도 이젠 핑계지만) 내 경우는 경제와 사회 관계를 무시하지 못했던 것 같다. 

나 역시 하고 싶었던, 혹은 하고 싶었다고 믿었던 일이 있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그 통과의례와 같은 '수능'에서 고배를 마시고, 차선책으로 지금의 전공과 학교를 선택했었다. 그때 한번쯤 생각했다. 과연 우리 집이 풍족했으면, 내가 재수를 했을까.

물론, 그때는 바로 결심을 내렸다. 도저히, 그 공부를 1년 넘게 할 자신이 없었다. 차라리 기왕 대학에 왔으니, 그리고 문과에서는 나름 '실용적'이라고 하는 경영학과에 온 거, 재수할 시간에 공부를 해서 빨리 돈을 벌자였다. 또 대학교에 가고, 활동을 하다보면 내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내 재능이 나오지 않을까, 싶었던 기대도 있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열심히 했다. 문제는 그냥 '막' 열심히했다. A+ 맞는 게 무슨 대회 입상하는 것 마냥, A가 안나올 바에 수업을 취소해야 하는 것 마냥. 아르바이트하며 자격증도 준비하고, 영어 공부도하고, 알바하면서 밤새 준비한 레포트에 C가 떴을 때는 진짜 화장실에서 몰래 숨죽여 울기도 했던 것 같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얻은 건, 대학교 졸업장과 성실하게 살았다는 걸 증명한다고하는.. 나름 좋은 학점. 그게 전부였다.

대외활동. 아르바이트, 인턴. 다 좋았다. 많이 배웠다. 그런데 딱 거기였다. '남들 하는 만큼은 먼저 해야지'부터 시작한게 실수였을까. 딱 그냥 '남들 하는 만큼'했고, 그러다보니 모두 같은 시험을 보는 이 취업 시험에서 계속 떨어지니, 내가 쓸모없어졌고, 무능력한 인간 같아 너무 슬프고 힘들었다.

책의 내용처럼 환경탓 하지 않으려 무던히 애쓰고, 무수한 장벽에 맞서며 자신의 엘리먼트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 사람들의 노력을, 그저 '그 사람들이 대단한 것.'이라며 나는 완전히 내 주위를 장벽으로 둘러싸버렸다.

그리고 취업 준비 2년이 다 되어가는 이 시점.
아니 정확히 말하면 1년을 보내고, 약간의 방황을 거쳐 올해 상반기부터였을까. 더 이상 이렇게 보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취업준비(일단 기본적인 생활은 필요하다고 생각)를 하면서 계속해서 나를 분석하려고 애썼던 것 같다. 어차피 이렇게 살아가야 할 거, 기왕이면 내가 행복한 방향으로 살아야지 않나. 그런 심정이었던 것 같다.  

닥치는 대로 책을 읽고(초기에는 로맨스가 절대 다수였지만..), 인문도서, 그리고 약간의 자기계발서도 참고하고, 자소서를 쓰는 과정에서 마인드 맵도 그려보면서 많은 공부를 해온 것 같다.
   

나의 동질집단을 찾아서
8장을 보면 나의 동질집단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동질집단 가운데 나의 엘리먼트를 찾아보는 방법도 나와있었다. 이 방법도 좋은 것 같았다.
과연 나는 무엇을 좋아하나. 어떤 집단과 있을 때 재밌었나 싶었더니, '독서, 글쓰기, 멘토링(교육)'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 나눌 때 즐거웠던 것 같다.

일단, 무엇보다 힘든 시기를 독서와 리뷰 등으로 많이 풀었다. 글쓰기는 그냥 좋았다. 처음 백지에 무언가 쓰려면 너무 머리아프고, 마구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제해서 써야 할 것 같아 (지금 쓰는 리뷰도)시작도 하기 힘든데, 그냥 쓰고 있으면 기분이 좋다.

내가 이런 생각도 할 줄 알아? 하면서 괜히 혼자 기특해 해주고(?) 무엇보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되기 싫은데, 계속 무언가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 좋다. 또, 누군가 글로 대화할 수 있다는 점도 즐거운 일인 것 같다.

그래서 중학교 때는 독후감 상장도 받아보고, 직접 소설을 써보기도 한 것 같다. 물론 지금 생각하면 숨기고 싶은 흑역사 1위지만, 그걸 쓰다보면 3시간 4시간, 시간가는 줄 몰랐고, 누군가 내 글에 감상(?)이라고 하기 어렵지만, 감상을 적어준 것도 너무 좋았다.

그래서 여차하면 나중에 나도 작가를 해야지, 하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도 있었다. 다만, 나이를 먹을수록 말도 잘하고 생각도 깊고, 표현이 풍부한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나게 되자, 나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하다 포기한 감이 컸지만.
 
그리고 멘토링(교육). 이건 말하기가 참 애매한데,
그런데 어떻게 하면 할수록 아르바이트부터 대외활동까지 '멘토링, 교육' 분야였다. 그런데 웃긴건, 내가 또 다른 활동자들에 비해 탁월하게 잘 가르치는 건 아니었다는 점이다. 내가 생각해도 진짜 '못 가르쳤던 것' 같다.

그러니까, 시험 100점을 맞기 위해, 얼마나 빠르고 정확히 풀어야 하는 지를 가르치기보다, 나는 한 명이라도 더, 공부를 포기하지 않도록,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에 포커스를 맞추었었다. 그래서 학원강사 알바보다는 창의력교실 알바나, 멘토링 활동을이나 교육봉사를 주로 했던 것 같다. 성적에 얽매이지 않고, 내가 가진 지식을 재밌게 알려주는 활동이었으니까.

물론 고등학교 때까지 꿈이 초등학교 교사여서, 그 꿈을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보상심리 같기도 했던 것 같다. 다만, 내가 지금 가진 기술이 없는데, 그래도 가르치기보다는 '알려주는 것' 정도는 내가 공부할 수 있는 한에서 미리 공부하고 전달하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에 편하고 즐겁게 했던 것 같다.

이 활동 저 활동 하다보니 초등학생 중학생, 그리고 대학생, 또 외국인 대학생 등... 은근 다양하게 만나봤는데, 어떻게 하면 필요한 걸 알기 쉽게 잘 말해줄까를 고민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또 고민하는 시간이 즐거웠다.

그리고 같은 활동을 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가 그렇게 즐거웠다.



아직 끝나지 않은 여정, 나침반과 같은 작품




 

이렇게 한번씩 곱씹어보니, 나도 나의 엘리먼트를 찾는 데, 마냥 나를 방치한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도 든다. 다만, 자각하지 않고, 혼자 지레 겁먹어서 벽을 세워두느라고 알아채지 못한 것들이 너무 많았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하면, 이렇게 글쓰는 걸 좋아하고, 사람들이랑 은근 잘 만나는 거 보면, 대학생 때 서포터즈 활동도 더 해보고 그럴걸, 조금 더 자신있게 말하고 다닐 걸. 하는 아쉬움도 살짝 드는 것도 사실이다.

조금 틀려서, 부정당하고, 그러면 어떤가.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와중에 나의 엘리먼트를 찾을 수도 있는 건데 말이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이러한 책을 만난 것이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전에 읽은 어떤 책의 모 작가가 그랬던 것 같은데, 책을 읽고 글을 쓰다보면, 자신을 마주하게 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라고 했다. 하지만, 글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며 나를 마주하다보면 그게 또 자신을 성숙하게 만들고, 한 걸음 나아가게 한다고 했던 글이 떠오른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조금 아팠지만,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준, 그런 나침반 같은 작품이었다. 나침반은 답은 제시해주지 않지만, 방향을 잡아준다. 마찬가지로, 책에 나온 특정 방법이 내게 꼭 답이 되리란 보장은 없다. 작가 역시 그렇게 말하고 있고.

하지만 일정부분 방향을 잡아주는 그런 작품이었다.
 


.....

 



비록 지금도 하는 일은 남들이 똑같이 하는 전철을 밟아가고 있고, 앞으로도 그러지 않을 것이란 말은 장담 못하겠다. 다만, 그 와중에도 나만의 방식으로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고, 나의 재능과 열정을 쏟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나만의 엘리먼트를 함께 들고 간다면, 앞으로 긴 여정이 조금은 더 즐겁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



k******z 2016.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숨음 재능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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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내면서 다른 이들에 대해 보는 눈이 괜찮다는 것을 느낀다. 특히, 지인들에 대한 성향에 대한 파악과 어떤 것을 잘 할지에 대해 꽤 잘 보는 편이다. '엘리먼트'는 낯선 용어였다. 하지만 그것이 말하는 것은 능력이나 소질로 말해도 될 것 같다. 내 개인적으로는 엘리먼트가 글쓰기 혹은 커피와 관련되어 있을 것이다. 책을 만나기 전 어느 정도 난 찾았다 생각하면서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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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내면서 다른 이들에 대해 보는 눈이 괜찮다는 것을 느낀다. 특히, 지인들에 대한 성향에 대한 파악과 어떤 것을 잘 할지에 대해 꽤 잘 보는 편이다. '엘리먼트'는 낯선 용어였다. 하지만 그것이 말하는 것은 능력이나 소질로 말해도 될 것 같다. 내 개인적으로는 엘리먼트가 글쓰기 혹은 커피와 관련되어 있을 것이다. 책을 만나기 전 어느 정도 난 찾았다 생각하면서도 저자의 엘리먼트를 찾는 법에 대해 알아보고 싶었다.

  책을 읽으며 한 사람이 떠올랐다. 처음 책을 읽을 때 자신의 직업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었는데 그 분에도 이런 엘리먼트 찾기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 

  우리 스스로의 능력과 소질을 찾는 것은 현 교육에서는 좀 어려운 일이라 생각한다. 책에서도 말하는 교육방식의 문제 때문에 더 발견할 수 있는 능력 조차도 지나치게 되다 후일 뒤늦게 마주하게 되면 그 허탈함은 큰 편이다. 우리 모두가 다르다는 것은 알지만 개개인에 맞춰 교육을 하기 어렵기에 제도화 된 교육의 장단점 속 우린 엘리먼트를 지나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책에서는 그런 엘리먼트를 찾기 위해 각 주제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각각의 장에서 만나는 연습과제를 두어 보다 적극적인 엘리먼트 찾기를 도와준다. 마지막 부분의 질문들도 보다 자신의 엘리먼트에 집중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여겨진다. 읽으며 제대로 해당 연습과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진 못했으나 중간중간 만나게 되는 연습과제를 보며 조금씩 내 현재의 엘리먼트라 여겨지는 조각들도 보이기도 했다. 과제들이 이어지기 때문에 책을 모두 읽은 후 해보는 것이 좋을 수 있다. 중간부터 시도하려 한다면 그 상태에서 처음부터 현재까지의 연습과제를 실행에 옮겨야 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책을 혼자 읽기 보다는 지인들과 함께 연습과제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보다 적극적으로 내가 찾지 못한 나만의 숨겨진 엘리먼트를 찾는 것, 혼자보다 지인들과 함께하며 서로의 숨겨진 능력과 소질을 찾는다면 지금보다 더 도움이 되진 않을까? 싶었다. 각각의 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연습과제들은 그 장에서 이야기 하는 엘리먼트를 찾는 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정확히 모든 장의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나 연습과제를 통해 엘리먼트를 찾는 과정을 찾고, 다시 책을 읽으면 그 결과에 대해 더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직 내가 찾지 못한 나만의 엘리먼트. 그래도 나는 어느 정도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어하는 일을 찾았다. 이 책은 그런 방황 속에 있는 이들이나 혹은 아직 찾지 못했지만 무기력한 날들을 보내는 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 같다. 내 지인의 경우도 몇 사람이 떠오른다.

  그렇다고 책이 모든 것을 해결하지는 않는다. 다만 그 길을 좀더 밝게 보여줄 수 있을 뿐. 그 걸음을 내 딛는 것은 결국 본인 스스로의 몫인 것임을 잊지 말고 읽어보길 바라며 글을 줄인다.

a******s 2016.1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