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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에서 사라진 사건은 역시 트릭이었다. 심령이 현실세계에 물리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 한다고 한 야쿠모의 말이 맞았다. 카미야마 에이지는 물리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했는데 그건 자기가 앞으로 할 행동에 밑밥을 깔기 위해서였다. 이것까지는 예상을 못 했다. 고토 형사는 현실에 있다면 주민들에겐 더할나위없이 좋은 경찰공무원이겠지만 가족들에겐 그럴까? 피해자에게 감정이입을 강하게 하는 스타일이라서 정신건강이 우려가 된다. 어디서 봤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저런 형사가 나중에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는 내용의 컨텐츠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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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또 한 사람이 사라지고 만다. 야쿠모는 귀신이 물리적으로 피해를 끼치지 못 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럼 지금 이 현상들은 무엇일까. 고토와 이시이는 리카의 사건을 재조사하면서 이번 사건에 관계된 이들의 과거를 캐고 여러 사실들이 드러난다.
이번 사건은 정말 아픈 사건이다. 피해자가 처했던 상황들과 죽어서도 계속 된 모욕과 고통에 마음이 아팠다. 뭔가를 받아 먹고 급히 수사를 종결시켰을 경찰 간부까지.. 왜 죄를 지은 자는 계속 잘 살고 피해를 당한 사람이 더 고통스러워 해야 하는 걸까. 차라리 귀신이 직접 복수하는 걸 막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도 드는데... 그럼 그 영혼에게도 해가 되니 막는 거겠지..? 잘 모르겠다.
모여드는 정보를 맞춰 야쿠모가 뭔가를 계획하는 듯한데 아직 자세히는 나오지 않았다. 나는 카미야마가 리카와 어떤 관계가 있었던 것 같고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대신 복수를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다음화에서는 드러나겠지. 죄를 지은 자는 제대로 처벌 받고 사라진 사람들은 돌아오고 리카는 안식을 취할 수 있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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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사이토 야쿠모의 진정한 매력이 발산되기 시작하는 시점 입니다. 사이토 야쿠모는 보통의 사람들과는 달리 가지고 있는 신체적인 특징이 있는데 그의 왼 쪽 눈동자가 빨간색이라는 것 입니다. 그의 이러한 특이한 외모를 통하여 그는 보통의 일반인들이라면 간파하기 어려운 난간에 봉착해 버린 사건들을 그의 초인적인 능력으로 인하여 속시원히 파헤쳐 버립니다.
심령 탐정이라는 참으로 참신하고 신선한 소재를 다루고 있는 심령 탐정 야쿠모는 평범한 소재의 다루고 있는 만화들에 질려있는 이들에게 단비 같은 선물이 될 것 입니다. 야쿠모의 다음의 뛰어난 활약들도 벌써 부터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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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탐정 야쿠모 05권 4권에서 일어난 일로 사건의 단서 중 문신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피해자를 불법촬영한 사건의 영상에서 문제의 문신을 발견하게 된다. 피해자는 자살한게 아니라 자살로 위장하여 사건이 은폐되었을 가능성을 발견한다. 또한 실종된 아사미를 발견하고 이 사건은 모두 복수를 위해 계획된 일인 것을 알게 된다. 실제 이런 사건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매우 분노하며 몰입하여 읽게 되었다. 야쿠모의 말대로 카미야마와 아사미의 목적이 이루어지길 바라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