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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테라지마 유지의 다이아몬드 에이스 1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세이도와 야쿠시의 경기가 계속되고 야쿠시의 에이스 사라다가 등판합니다. 투수쪽으로 공 날라올 때 사와무라가 놓칠까봐 이루수 삼루수 유격수 다 모이는 거 소소하게 웃기네요ㅋㅋ 남은 경기와 아직 등판하지 않은 탄바, 남은 경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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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에이스 13권. 테라지마유지 작가님 작품입니다. 야쿠시의에이스.사나다.역시쉬운투수는없습니다.꽤어렵게경기를풀어나가는세이도.손에땀이다날정도입니다.주인공학교가이긴다는기대가있었지만여긴그기대를다깨부셔서. |
| 에이준이 수비하면서 글러브 들고 기다리는데 절대 가만히 안 보고 선배 세 명이 두다다다 달려와서 밑에서 글러브 들고 대기하는 컷 너무 웃기고 귀엽고 든든함 ㅋㅋ 그리고 들어가는 장면에서는 라이치 한껏 의식하는데 이 두 캐릭터가 닮아있는 면이 계속 부각되는 게 귀엽다. 사나다-라이치가 미유키 크리스-에이준 느낌이기도 하고 팀메이트들은 하나같이 겁나 놀려먹음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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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다이아몬드 에이스 13권 이 작품의 좋은 점은 주인공이 어설픈 천재면서도 라이벌 롤이 되는 친구가 초천재 투탑주인공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구도는 흔하다면 흔하긴 한데 이런 구도면서도 두사람이 확고한 라이벌이고 어느정도 주인공이 뒤쫓아가는 형국이면서도 보기 불편하지 않다는 게 좋습니다. 약간 악에 받쳐 과도한, 선을 넘는 행동이 없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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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고 3학년애들 모습 잠깐 나오는데 고교야구는 지면 끝이라는걸 보여줘서 뭔가 안쓰러웠음 진짜 단발승부 야쿠시의 에이스 사나다 등판 데드볼 후 미유키를 병살로 잡음 에이준의 무빙볼을 의식적으로 쓴다는묘사가 나옴 라이치랑 다시 붙는 에이준 감독님의 기대를 배반하지 않겠어 이러는데 다음에 바로 홈런맞음 아니 넘 맵다고 미쳤다 미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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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에이스 13권 리뷰입니다. 세이도와 야쿠시의 본격적인 시합이 펼쳐집니다. 득점은 세이도가 앞서며 리드하고 있지만 야쿠시의 기세가 만만치않습니다. 거기에 야쿠시의 에이스 사나다의 화려한 피칭이 세이도에 긴장을 더합니다. 어려운 상대네요. 세이도가 이길 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시합의 흐름이 걱정스러울 따름입니다. 에이준의 기운찬 모습을 보면 엄청난 긴장감이 살짝 누그러지는 기분입니다. 긴장감 넘치는 시합 내용이 흥미진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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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 빈번하게 나오는 단어들인 슈트니 스트레이트는 전형적인 일본식 야구용어다. 슈트는 대게 역회전성 움직임을 가지는 공을 지칭하는 말이므로 현대 야구식으로 표현하면 서클 체인지업, 스크루볼, 역회전성 무빙 패스트볼 정도지만 이를 뭉뚱그르는 표현이 딱히 없다 보니 그냥 말 그대로 번역한 듯 싶다. 게다가 던지는 순간 손목과 팔을 심하게 비트는 동작이 필요한 스크루볼은 부상 위험성이 너무 높아서 사실상 멸종된 구종인 것을 감안하면 서클 체인지업이나 역회전성 무빙 패스트볼 중 하나인데 역시 통합할만한 말이 없는 게 문제다. (실제로 과거 메이저리그에서 스크루볼의 달인으로 칭송받던 칼 허벨이라는 투수는 지나친 스크루볼 구사로 인해 은퇴 할 즈음에는 팔을 차렷자세로 할 경우 손등이 손바닥 위치에 갈 정도로 변형되었다고 한다.) 스트레이트도 마찬가지. 흔히 "직구" 라는 표현을 쓰는데 야구에 직구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애초에 스트레이트나 직구에 해당하는 공을 미국에서는 "패스트볼(fastball)"이라고 부른다. 말 그대로 풀면 빠른 공이니 굳이 이에 걸맞는 표현을 쓴다면 "속구" 라는 말이 있다. 괜히 "강속구" 라는 말이 있는 게 아니다. 그리고 지구에 중력이 있는 한 "직구" 니 "스트레이트" 따위는 절대 존재할 수 없다. 사람이 던진 물체가 정말로 일직선으로 날아가는 일이 발생한다면 이는 물리학의 근본을 뒤엎는 대사건이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야구만화 번역된 것을 볼 때마다 이런 번역은 조금 아쉽다. "커트볼"이라는 말도 마찬가지. 이는 컷 패스트볼 혹은 줄여서 커터라 불리는 무빙 패스트볼의 일종(혹은 변종 패스트볼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인데 이 부분은 솔직히 역자의 야구 지식이 적은 것이 원인이지 않을까 싶다. 작중 에이준이 던진다는 무빙볼도 정황상 무빙 패스트볼의 일종이지 싶다. 실제로 카즈야가 "포심" 이라는 말을 쓰는데 포심은 패스트볼에 쓰이는 말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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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준이 야쿠시와의 경기에서 마운드에 서고 호투하며 생각보다 원만하게 경기를 이어간다. 하지만 라이치가 워낙 뛰어나고 아우라가 엄청난 타자라 그 기세를 꺾기 쉽지 않다. 그리고 밀리고 있는 야쿠시는 드디어 에이스인 사나다가 투수로 선다. 사나다는 마운드에 서는 것 만으로 야쿠시의 분위기가 바뀔 정도로 팀에서 신뢰받고 있는 에이스이다. 사나다는 에이준과 같은 무빙볼을 던지는데 그 모습을 본 에이준이 자극을 많이 받는다. 아마 에이준도 언젠가는 변화구나 다른 공을 던지려고 노력할 것 같은데 그 출발점이 되는 것 같다. 결국 에이준은 라이치에게 홈런을 맞고 카와카미가 마운드에 서며 계속 경기를 이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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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시 고교아의 ㄷㅐ전은 초반! 후우야에 이어 에이준이 던지는 공격적 계투가 성공적으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세이도 페이스에 이끌러 야쿠시 고교는 강력한 타선을 제압당하고, 그러나 대기중이던 야쿠시고교 에이스 사나다가 등장하자 분위기는 급 변한다. 애가 쾌남같은 얼굴가지고 공이....ㅋㅋ...ㅋㅋㅋㅋㅋㅋ. 사나다가 등판하자 경기는 고착상태! 야쿠시 타서는 뭔가 이제는 칠것같아!라는 분위깈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