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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테라지마 유지의 다이아몬드 에이스 09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첫장부터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날개 페이지에 작가 코멘트 너무 웃기네요 지각해서 풀 뽑는거 작가 이야기였구나 점점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투수 후루야 이야기도 좋았고 여하튼 불펜에서 열심히 투구하며 준비하는 사와모토도 보고있으면 흐뭇하네요 왕자 세이도 고시엔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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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에이스 9권. 테라지마유지 작가님 작품입니다. 콜드승으로올라가는세이도.이제부터강팀과붙게되는데요.표지보세요.3학년선배들.든든하지않습니까.야구만하중제일재미나게보고있는만화.예전작품임에도촌스럽지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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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에이스 9권 리뷰입니다! 표지의 삼학년 선배들 너무 믿음직하고 최고다... 진짜 "선배" 같음 뒤를 막 맡기고 싶음 후배 투수들 편하게 던지라고 홈런으로 긴장 풀어주는 남자 최고다... 후루야 힘 풀게 하는 미유키도 멋있고 ㅋㅋ |
| 두 게임이나 콜드승으로 끝낸 세이도가 본격적으로 강팀과 맞붙기 시작하며 코시엔의 열기가 뜨거워진다. 키리유 때도 그랬지만 타교와 에이스에 굉장히 재밌는 개성과 팀분위기를 부여하는 만화인데 동시에 모두 자신들의 에이스를 굉장히 자랑스러워하고 믿고 동료의식이 높다. 플레이 스타일이 어떻든 스포츠맨으로서 멘탈 좋고 성실한 적팀들이어서 대결도 재미있음. 그리고 카와카미가 에이준 보고 사토루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었네 하는 컷도 좀 재밌었던 게 카와카미는 그런 식의 포지션 경쟁을 하는 동급생은 지금 없으니 ㅋㅋ 어떻게 생각했을까 저절로 상상하게 되는 게 한 컷에 잘 나왔다. 타자가 뭐라고 하든 싱글거리면서 여유로운 미우키가 우리팀 투수 깐다고 은근 빡쳐하는 것도 귀여움 ㅋㅋ |
이 작품의 좋은 점은 주인공이 어설픈 천재면서도 라이벌 롤이 되는 친구가 초천재 투탑주인공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구도는 흔하다면 흔하긴 한데 이런 구도면서도 두사람이 확고한 라이벌이고 어느정도 주인공이 뒤쫓아가는 형국이면서도 보기 불편하지 않다는 게 좋습니다. 약간 악에 받쳐 과도한, 선을 넘는 행동이 없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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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지마 유지의 다이아몬드 에이스 9권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기록용 ㅇ 스포일러 ㅇ 취좆발언 ㅇ 다이에이로만 야구 배운 야알못 ㅇ
또 무슨무슨 경기 끝나고~ 요 순신이었나 아무튼 그 친구 나오는 학교랑 경기 이어진다. 대만에서 유학이 어쩌구. 아니 캐릭터 자체는 너무 좋고 악감정 없는데~ 내가 동경했던 이 나라의 야구 고도의 치밀한 스포츠어쩌구 하는 난데없는 일뽕 보면 집중이 확 깨진단말야 근데 그럴만함 한두컷에서 끝나는 서사ㅋㅋ가 아님 후루야 스트레이트 힘들어간다고 슬라이더로 힘빼는 카즈야 리드 너무 재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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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에이스 9권 리뷰입니다. 코시엔을 향한 예선전 시작입니다.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 속에서 연습과 시합 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니 저절로 따뜻해지는 기분입니다. 이번 권에선 세이도 타선이 돋보였습니다. 투수들의 체력 안배를 위해 홈런을 치는 주장 유우키 테츠야가 가장 기억이 남습니다. 정교한 컨드롤로 정밀 기계라 불리는 요우 순신과 세이도의 시합이 기대가 됩니다. |
| 사토루가 선발로 등판하는데 내내 홋카이도 지역에 살다가 처음 겪는 토쿄의 찜통더위에 고생하는 모습이 웬지 기억에 남는다. 언론에서야 "뜨거운 한여름의 청춘" 이런 식으로 포장하지만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야구를 한다는 것은 사실 미친짓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가만히 서 있는 것만으로도 힘에 부치는데 거기서 야구라니... 하지만 전국대회 진출을 노리는 야구소년들은 그런 것에 아랑곳않고 투지를 불태운다. 이제 세이도 고교와 만나는 팀들도 점점 가해지고 있기에 지금부터의 연출이 매우 중요해 보인다. 보통 이 정도 시기부터 슬슬 파워인플레의 조짐이 보이기에... |
| 주인공 버프가 거의 없다시피할 정도로 등장인물 간 비중이 엇비슷하네요. 원래 먼치킨물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평범한(?) 주인공 만화를 보긴 처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어요. 과도하게 과장되어 있지도 않고 그렇다고 지루하지도 않고. 작화도 섬세하고 반듯해서 볼맛이 나네요. 주인공이 차차 성장해서 발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계속 정주행 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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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예선을 돌파하고 4회전에서 아키카와 고교와 경기를 한다. 아키카와에는 정밀기계라고 불리는 정확한 컨트롤이 가능한 투수 요우 선수가 있다. 현재 세이도의 주요 투수인 사토루와 에이준이 컨트롤이 부족한 만큼 위협적인 상대이다. 사토루는 홋카이도 출신이라 도쿄의 여름을 힘들어하고 에이준은 인코스로 던지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는데, 과연 감독 앞에서 인코스로 던졌는지 이번 경기에 나갈 수 있을지 매우 궁금하다. 그리고 뒷에 나오는 번외편이 매우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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