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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에이스5권.테라지마유지.학산문화사. 자이젠.ㅎㅎ 전 아주나쁜악역인줄알았습니다.한데아니었다는.크리스와자이젠.둘다부상을당한3학년.사실상고교에서의야구생활은끝이라고해도무방하죠.ㅠㅠ잘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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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테라지마 유지의 다이아몬드 에이스 05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성장해가는 사와무라랑 흐뭇하게 바라보는 크리스 왜이렇게 기특하고 왜이렇게 든든한가요 다들 야구에 진심인 야구소년들이라 마음이 안갈 수가 없네요 세이도 고시엔 가자 |
| 포수 자리에 앉은 크리스 선배 너무 감동적임 에이쥰은 크리스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 게 가슴을 울렸다... 부상으로 쉬긴 했지만 본 실력은 어디 안 간 크리스 선배... 1군 누가 될지 알지만 이 부분 연출은 볼 때마다 집중해서 보게 된다... |
| 부상 때문에 같은 재활하는 처지인 자이젠을 다루는 방식이 인상깊다. 악역처럼 등장해 폭언을 쏟지만 비겁한 짓을 하는 것도 삐뚤어진 심성인 것도 아니고 그저 중학교 시절부터 함께 날렸던 친구가 자기처럼 한 순간의 부상으로 뒷전으로 밀려난 걸 보고 있는 게 심기가 불편한 것이다. 그렇다고 팀 내에서 겉돌지도 않고 호방한 성격 그대로 동료들을 한 번에 주목시키고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카리스마가 있는 캐릭터라 매력있다. 본격적으로 1군 합숙이 시작되는데 1권부터 꾸준히 역사가 깊고 선수진이 두터운 팀에서만 나올 수 있는 체계와 반복된 루틴, 선배에게서 후배로 전해지는 요령 같은 부분이 잘 나오는 게 깨알같이 귀여움. 즉전력만 모아서 악으로 깡으로 굴러가는 소수정예 팀에서는 나올 수 없는 잔뜩 서투르고 구박받고 어리버리한 주인공 트리오 ㅋㅋㅋ 1학년 세명만 러닝에서 처져서 헐떡거리는 장면 귀여웠다 |
주인공이 있는 야구팀이 강팀이라서 그런가 같은 팀 내에서도 대단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다들 하나같이 매력적이고 이게 정말 고교야구 선수들?? 싶어지기도 하지만 그래서 너무 재밌습니다. 사와무라가 어서 성장해서 무쌍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 만화가 그런 류의 만화는 아니지만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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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지마 유지의 다이아몬드 에이스 5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ㅇ 기록용ㅇ 취좆발언 ㅇ
지난 권에서의 코쿠시칸 고교와 경기 이어집니다~ 진짜 부상 완전히 회복 안된거 알고있으면서 연습경기에서 크리스선배 노리는거...ㄱ- 진짜 콱씨. 근데 테라지마는 ~~보이 이거 첨부터 밀었었나보다. 크리스 아빠가 에쥬니보고 크레이지 보이라고 하는거 이치다이산 토시쨩생각나서 뻘하게 웃겼음. 초기엔 토시쨩 캐릭터도 그렇게 안잡혔던데 ~보이 하는거 맘에 들었나봐. 그리고 나도 맘에든다... 아주 입에 착착 감겨 테쌤 개그 완전 아저씨같고 나랑 잘맞아~ 1군 승격 발표... 우는 에쥬니보고 몫까지 강해지라고 하는 선배님들. 진짜 강호 주전 포스 너무 멋있어서 기절햇음. 글고 미유키카즈야... 모자 옆으로 쓴거 왜 웃긴지 모르겟다 그냥 보고있으면 웃음이난다...너구리보이 사랑한다 ^ㅇ^)b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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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에이스 5권 리뷰입니다. 1군 승격을 앞둔 2군의 마지막 시합에서 배터리를 짠 크리스와 에이준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1회 만루 위기에서 크리스의 교체로 병살타와 아웃을 잡아내며 분위기는 대번에 반전되었습니다. 수비에서도 발군의 센스를 보이고 타구력도 뛰어난 하루이치와 실력 좋은 선수들 중에 1군으로 승격하는건 누구인지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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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고교야구의 냉혹한 현실을 느낄 수 있었다. 단 두 명의 1군 승격이 걸린 연습시합에 나선 무수한 2군 선수들, 특히 더 이상 "다음이 없는" 3학년에게는 죽어도 놓치기 싫은 기회일 것이다. 그러나 선택 받은 자는 단 두 명 뿐이므로 나머지는 모두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누가 선택 받지 못 한 3학년의 고교야구는 그 순간 끝... 선택받지 못 한 그들도 3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1군을 꿈꾸며 피나는 노력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을 해도 벽은 높기만 하고 그 벽을 넘는 선택받은 자가 될 수 있는 경우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진정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노력이 반드시 보답해 주지는 않는 냉혹한 현실... 그런 그들을 숨어서 지켜보던 에이준에게 선배가 해 준 말이 자꾸 아른거린다. "누가 뭐라든지 너는 감독님께 인정 받은 거다. 우리 팀의 전력으로써... 그런 네가 선택 받지 못 한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할 거지?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하나. 선택받지 못 한 저 녀석들의 몫까지 강해지는 것이다" 에이준의 성격이 흔히 소년만화에서 볼 수 있는 열혈 바보 캐릭터로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누구보다도 정이 넘치고 눈물이 많은 녀석이기도 하기에 이 경험 또한ㅈ그의 성장을 위한 소중한 거름이 되어주리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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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와 에이준이 배터리를 짠 연습 경기를 끝으로 본격적인 여름 대회의 준비에 들어간다. 1군 멤버가 정해지고 합숙이 시작된다. 1군에 들어가지 못한 3학년 선수들의 눈물과 감독의 말, 그리고 주전이 되었지만 진심으로 크리스를 위하는 에이준까지 감동적인 장면들이 많았다. 대회를 준비하고 연습하는 그 마음가짐이 어떨지 상상할 수도 없지만 주전으로 뽑히지 않은 모든 선수들의 몫까지 강해지자는 주장의 말이 정말 멋있었다. 합숙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연습을 하게 되는 모습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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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누가 1군에 들어갈수 있을 것인가. 1군에는 현재 두자리 만이 비어있고,, 2군들의 경쟁이 과열되는 와중에,,, 크리스의 진면목을 알아본 에이준이 이제서야 엇차 하고 성장하며 1군을 향해 빠빰하고 진입한다. 두자리를 세자리로 착각해서는 자기랑 하루이치랑 크리스선배 셋이가면 되겠다며 헛소리하던 에이준은 자기랑 하루이치만 일군진입에 두둥하고 충격을먹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