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학년 크리스와 배터리를 짜서 연습하게 된 사와무라는 특유의 밝고 열혈인 성격으로 크리스에게 다가가지만 만만치 않은 상대인것 같습니다. 뭔가 안타까운 과거가 있는건가 싶어요. 그래도 곱씹어보면 크리스가 사와무라에게 시키는 것들은 모두 사와무라의 성장에 필요한 훈련과 조언이라서 그 진심을 사와무라도 깨닫게 되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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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테라지마 유지의 다이아몬드 에이스 0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1군으로 올라갈 선수 2명을 뽑기 위한 친선경기가 진행됩니다. 사와무라가 그동안 갈고닦은 투구를 어떻게 보여줄지 포수 크리스는 이번 시합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궁금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
| 크리스 선배랑 배터리를 짜고 훈련만 엄청 하는 에이쥰... 0에서부터 점점 성장하는 모습이 뿌듯했다 부상 때문에 안광을 잃어버린 크리스 선배가 ㅠ 에이쥰으로 인해 안광을 되찾은 게 정말 스포츠적으로 최고 파트너십이었따... 다이에이 너무 재밌음 |
| 크리스가 에이준의 피칭을 보고 이써 억누르고 있던 투지를 이기지 못하고 시합에 나선다. 단지 함께 3년을 보낸 동료들과 함께 은퇴하는 것만이라도 포기할 수 없어 매일 쟇할을 하면서도 팀을 떠나지도 시합에 나가지도 못하고 매일 벽을 쌓고 있었던 소년 선수가 점점 의욕을 찾고 무모해보일지라도 자신의 기분에 솔직하게 플레이하는 모습이 진지한 선수인 동시에 청소년인 캐릭터를 잘 표현하는 것 같았다. 미유키가 존경하는 동시에 라이벌인 크리스의 복귀를 듣자마자 누구보다 빠르게 뛰쳐나가는 것도 그걸 알고있는 건 미유키를 보던 후루야인 것도 팀 스포츠에서 캐릭터간의 다층적인 관계성을 섬세하게 생각하며 표현하는구나 싶었다 |
여하간 주인공은 자신이 입단한 이 고교팀에서 그다지 특출날 것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금방 깨닫게 됩니다. 물론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순탄치 않았고, 저는 그 부분에서 상당히 공감성 수치를 느껴 읽기가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깨닫고 도움을 청하고 배우고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순간부터 재미가 확 붙더군요. 정말로 성장 야구물이라는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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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지마 유지의 다이아몬드 에이스 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ㅇ 기록용ㅇ 취좆발언 ㅇ 에이준 섀도우 피칭 연습. 처음부터 포수로서 대해준 크리스에게 성장한 모습을 배우고싶다던 에쥬니~ 피칭으로 중심 축 안정되면서 일주일새에 엄청 성장하는 모습 아주 보기 좋았다! 그리고 요새는 공 받아달라고도 안한다고..ㅋㅋㅋ 섭섭해하는거 넘 귀여웠음... 세이도 2군과 동도쿄의 코쿠시칸 고교와 경기있음. 에쥬니 공 못잡는 포수...못받을 수 있지만 그거때문에 야유 잔뜩 받고ㅠㅡㅜ 결국 크리스와 배터리짜면서 경기 이어감 크리스선배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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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에이스 4권 리뷰입니다. 3학년 포수 크리스에게 트레이닝을 받는 에이준의 끈질기게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부상으로 주전에서 내려올 수 밖에 없었던 크리스가 포기하지 않고 선수로서의 트레이닝 하는게 감동적이고 응원하고 싶었습니다. 크리스의 조언으로 기초를 다지고 투구 폼을 갈고 닦으며 한층 더 성장하는 에이준을 볼 수 있을거란 기대가 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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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준에게만 초점을 맞추면 놓치기 쉬운데 이 만화 상당히 현실성도 반영되어있다. 일단, 세이도 고교의 상황과 감독의 상황. 에이준의 소속팀 세이도 고교는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하지만 5년째 예선에서 탈락한다. 작중 묘사된 세이도 고교의 모습을 보면 "이런 팀이 왜 예선도 통과 못 하지?" 라는 말이 나오지만, 현실에서도 일본의 고교야구는 세이도 고교 같은 경우가 숱하게 있다. 이미 지역예선부터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의 힘을 가진 팀들이 넘쳐나서 제 아무리 명문이라도 예선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명문이라는 간판은 결국 5년째 예선에서 탈락한 감독에게 학교의 높으신 분들이 은근슬쩍 사퇴압박을 가하도록 만든다. 아마 20년 정도 전의 나였으면 이 장면들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겠지만, 어느 정도 나이를 먹고 나니 에이준의 분투보다 이런 현실적인 모습이 더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작가가 대놓고 까려는 듯 한 일본 야구계의 근성론 역시 마찬가지다. 이 만화가 처음 연재된 게 2006년 정도 같은데 이미 작가는 이 시절부터 "투혼이라는 이름의 투수 갈아버리기" 를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는 것 같다. 게다가 만화가 대히트를 했지만 안타깝게도 일본 고교야규계의 "투수 죽이기" 는 나아질 조짐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최근에는 그래도 에이스 한 명이 죽어라 연투하는 것보다 조금은 나아졌지만 개정된 규정이라는 게 "1명의 투수가 일주일 동안 500개 이상 투구 금지" , "3일 연투 금지" 라는 수준으로 허술하기 짝이 없는 수준이다. 에이준의 모습도 상당히 현실성이 있다. 섀도 피칭을 통해 공의 위력은 좋아졌지만 갑작스럽게 변경된 투구폼으로 인해 공을 마음먹은대로 던지지 못 한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포수가 공도 제대로 못 잡아주자 연신 볼넷을 내주며 휘청거린다. 그 상황을 수습한 크리스는 정말 대단하다는 말만 나오더라. 이번 권은 현실 반영과 더불어 크리스라는 캐릭터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제대로 알려줬다. 오만한 천재로 보이던 미유키 카즈야조차 크리스 앞에서는 단순한 아이돌빠처럼 변해버리고, 동급생들 모두가 경기에 "크리스가 경기에 출전했다" 는 사실만으로 진심으로 기뻐하는 듯 한 모습을 보면 그가 모두에게 얼마나 큰 존재였는지를 알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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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와 만나며 조금씩 변하고 야구에 대해 알아가는 에이준. 이번 권에서 에이준이 독특한 공을 갈고 닦으며 크게 성장한다. 계속 노력하고 열심히 연습하여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낸 것 같다. 그리고 에이준의 영향으로 크리스 역시 변한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멋진 배터리로 거듭나게 되고 크리스가 경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1군으로 갈 수 있는 사람은 단 2명. 과연 크리스, 하루이치, 에이준 중 누가 1군으로 가서 여름 대회에서 경기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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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도 고교 야구부 2군에 진입한 에이준! 1군을 향해,, 특히 카즈야와 합을 맞추기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그런데 정작 자신에게 배정된 포수는 삼학년 크리스로, 눈에 영혼이 증발된 사람이다. 진짜 의욕은 1도없어보이고 이게 헬스피티쌤인가,,, 아님 내공을 받아주는 투수인가 의문인 사람. 불만이 쌓이고 결국 와장창 폭팔한 에이준. 그런데 카즈야에게 한방맞게되버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