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라지마 유지 작가님의 '다이아몬드 에이스 23권' 리뷰입니다. 앞 권들을 재미있게 읽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귀엽고 웃겨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아직 예전에 봤던 부분인데 기억이 나는듯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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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테라지마 유지의 다이아몬드 에이스 2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고시엔에 가지 못한 여름은 역시 짧네요 새 주장이 되어 이래저래 시행착오를 겪는 미유키와 결승에서의 패배를 곱씹는 사와무라가 기억에 남는 회차였습니다. 이번의 뼈아픈 경험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한발 후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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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에이스 23권 너무 재밌습니다. 스포츠물 하면 항상 개천에서 용나는, 아니면 추락한 명문.. 이런 곳에서 쌩고생하는 소년가장 주인공들만 보다가 이렇게 체계적이고, 다들 재능있고, 유명하고, 여하튼 좋은 팀에서 성장하는 주인공... 너무 좋아요. |
| 전력을 다한 결승전에서 종이 한 장 차이로 이나시로에 패배한 후 3학년의 은퇴와 새로운 팀의 출발을 그린다. 미유키가 테츠야 같은 묵묵한 기둥같은 주장이 될 거라고는 기대도 안 되고 예상도 안 되지만 솔직한 집념과 강렬한 향상심, 그에 따라오는 실력으로 주위가 자연스럽게 인정하도록 만드는 타입의 주장으로 나름의 사랑을 받는 모습은 어쩐지 잘 그려진다. 시원섭섭한 은퇴로 씁쓸한 마음을 곱씹으면서도 마음을 정리하고 다시 앞을 바라보는 3학년들과 어설프면서도 새로운 역할과 새로운 기회를 바라보며 성장하는 1,2학년들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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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에이스23. 테라지마유지.
와..난정말이런스포츠만화볼때마다주인공버프있는줄알았잖아요.그기대감을처참히깨부셔준게이만화입니다. 말도안되하면서도승승장구하는맛으로보는게주인공팀인데.따흐흑.심장부여잡고눈물줄줄흘리면서보게될줄이야.ㅠㅠ3학년들만생각하면눈물이그냥좔좔.이제끝인데.그렇게끝이라니.애들울때저도웁니다.더이상볼수없다는것도슬픈데고시엔보내주는게뭐그리어려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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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지마 유지의 다이아몬드 에이스 2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기록용ㅇ 취좆발언 ㅇ
지난권에서 이나시로랑 경기 지고... 세대교체 준비랑 이것저것 한권에 걸쳐 얘기한다. 같은 방 쓰던 3학년선배 방 빼고 시합끝나고 준비한 음식에 손도 못댔다는것부터... 걍 연출을 진짜 가슴 찢어지게 만들어놨다. 경기 졌단거보다 그 이후에서 더 너덜거려졌음. 테라지마 이 잔인한 사람아. 그리고 다음날 되자마자 그 날 녹화분 돌아보는 카즈야. 그리고 현 전력에 대해 얘기함.. 난 얘가 이렇게 냉정한 사람이라서 너무 좋다. 그리고 카즈야 다음으로 녹화분 볼 생각한건 놀랍게도 에이준이었음. 상황이 지금 정신상태가 어찌되었든 아니 그럴수록 더 냉정하게 자신 할 일 하는 애들이 너무 좋다.
주장으로 카즈야 추천받고 카타오카는 떠날 준비 한다. 새팀은 아직 얼레벌레... 글고 에쥬니 눈에 다크써클 볼때마다 또 속이 아림 고시엔 언급하면서 이후에 경기하게 될 학교들 얘기도 조금씩 나온다. 새삼 신기해 세이도 그런 강호랑 연습경기한다고... 세이도도 강호는 맞긴 하지만요....
글고 다이에이 거진 대표 명대사 나온다~ 어려우니까 도전하느거지. 쉽게 달성할 수 없으니까 꿈인 거 아니겠냐고. 알고싶음 네 눈으로 보고 와라!!!!!!! 쥰상...역시 멋진 스피츠 선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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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에이스 23권 리뷰입니다. 코시엔의 문 앞에서 멈추게 된 세이도는 쓸쓸하고 씁쓸하기만 합니다. 데드볼의 여파로 인해 에이준은 기력을 회복하지 못하고 흔들리는 멘탈로 슬럼프를 맞게 될까봐 무척 걱정스럽습니다. 든든하게만 보였던 3학년들의 눈물이 무척 아프게 다가옵니다. 나름의 방법으로 다들 마음을 추스리고 심기일전하여 묵묵히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
| 본선보다 더 충격인 지역예선 결승이다. 사실 코시엔 자체가 살인적인 걸러내기를 하는 곳이라 코시엔 진출권이 눈 앞에 아른거리는 경기는 되려 코시엔 본선보다 더 무거운 분위기가 흐른다. 세이도가 패배하고 우는 장면은 진짜 뭉클해지더라. 재수 없는 밥맛 나르시스트 나루미야가 잘 나가는 꼴을 봐야해서 더 짜증난다. 나루미야가 코시엔 준결승까지 무실점이던데 그런 놈을 상대로 4점을 낸 세이도 3학년들 정말 대단하다. 그런 애들이 빠지고 에이준 세대가 한 학년씩 올라간 시점이 걱정이다. 이나시로는 나루미야 포함 주축 몇명이 1년 더 가는데 세이도는 단숨에 전력이 너무 너프되었다. 괴물 1학년들이 들어오기를 바랄 수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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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이후의 일들이 나오는 화입니다. 일단 3학년들은 바로 기숙사를 비우고 은퇴를 준비하고 진로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남은 1, 2학년들은 나름대로 다음을 준비합니다. 에이준도 라이벌 후루야의 존재로 조금이나마 기운을 차리고 예전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경기에서 진 후의 모습은 여러 가지로 현실적인 부분이 많았고 그래서 더 공감도 갔습니다. 1, 2학년으로만 구성된 신생팀도 구성하고 가을 대회를 준비하는 등 결승전 패배를 딛고 한걸음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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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에서 결국 진 세이도. 코시엔의 꿈은 사라지고,,, 패전의 상처는 크지만 멈출수는 없다. 삼학년을 제외한 일,이학년에게 주어진 가을대회가 있기때문, 든든하던 삼학년이 은퇴하면서 부담감은 늘어가고, 본인때문에 졌다며 자책하는에이준은 우중추중....선배들에게 코시엔은 뭐냐는 헛소리하는 에이준은 알고싶음 네눈으로 보고오라는 소리를 듣고 마음을 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