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라지마 유지 작가님의 '다이아몬드 에이스 20권' 리뷰입니다. 앞권들을 재미있게 읽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권은 누구도 져서는 안되는 경기가 더 재미있게 읽엇습니다. 나오는 캐릭터들이 다들 귀여워서 저절로 응원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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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테라지마 유지의 다이아몬드 에이스 20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세이도 3학년 선수들 모두 충실하게 시간을 보내며 자신을 갈고 닦아왔다는 게 느껴지는 회차였습니다 역전의 기회에서 타석에 선 테츠야가 어떤 결과를 보여줄 지 정말 기대되네요 너무 재밌어요 왕자 세이도 고시엔 가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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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에이스 20권.테라지마유지 작가님 작품입니다. 제가너무좋아하는야구만화,봐도바도질리지않는야구만화. 탄바가안타깝게내려가고.긴장하는데제손에다땀이날정도였니요. ㅎㅎ에ㅣ쥰이멋지게등장합니다,과연이시합의향방은어디로갈지.에이준이잘해주면좋겠지만,아직20권이고1학년이고.갈길이멉니다.사와무라 에이준, |
| 탄바가 불안정해지고 마지막 정신력을 끌어모아 실점 없이 이나시로 타선을 막아내지만 메이의 타순을 앞두고 결국 교체된다. 메이를 위해 세이도가 꺼내든 카드는 사토루도 카와카미도 아닌 에이준인데 미유키는 자신있게 인코스를 던질 것을 주문하고 에이준은 독특한 폼을 살린 타이밍을 잡기 어려운 공으로 메이를 삼진아웃 시킨다. 주인공다운 면모가 오랜만에 멋지게 나왔달까. ㅋㅋㅋ 메이랑 묘하게 성격 스타일 안 맞고 큰 기대를 받지도 못하는 1학년인데 나오자마자 자기 할 일 제대로 할 만큼 멘탈도 기본기도 늘었구나 싶었다 |
이 작품의 좋은 점은 주인공이 어설픈 천재면서도 라이벌 롤이 되는 친구가 초천재 투탑주인공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구도는 흔하다면 흔하긴 한데 이런 구도면서도 두사람이 확고한 라이벌이고 어느정도 주인공이 뒤쫓아가는 형국이면서도 보기 불편하지 않다는 게 좋습니다. 약간 악에 받쳐 과도한, 선을 넘는 행동이 없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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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에이스 20권에 대한 후기 입니다. 다음 내용에는 책에 대한 스포일러와 개인적인 견해가 들어있을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코시엔 티켓까지 한 발자국 남은 세이도, 과연 어떻게 될지?! 사실 애니메이션을 먼저 본 터라 내용을 다 알고있는데도 뭔가 콩닥거리고 왠지 저도 저 공간에 있는 것 같은 열기가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에이준이 마운드에 올라서면 긍정적인 에너지가 많아서 좋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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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에서 2016년 10월에 출간한 테라지마 유지 작가님의 다이아몬드 에이스 20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20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이므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권 표지에서는 주인공인 사와무라가 당차게 화이팅 포즈를 하고 있습니다..^^ 결국 탄바가 교체를 당하고 사와무라가 마운드 위로 올라옵니다. 사와무라는 마운드에 올라서자마자 인코스 3구로 이나시로 타자인 나루미야를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음권에서는 이나시로를 상대로 어떤 피칭을 보여줄지 기대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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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에이스 20권 리뷰입니다. 연이어 위기를 맞은 세이도에 에이스 탄바가 쥐가 나는 등 악재가 겹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에이스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탄바는 성치않은 몸상태로 교체 되고 맙니다. 탄바를 대신하여 교체 된 에이준은 나루미야를 3진 아웃 시키며 듬직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쿠라모치의 집념의 스리 번트 스퀴즈로 1점을 따라잡고 뒤이어 하루이치가 배트를 부러뜨려가면서 역전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세이도는 과연 이 기회를 붙잡을 수 있을지 기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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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도와 이나시로의 결승전도 종반전... 그리고 드디어 에이준 등판! 에이준 특유의 디셉션(공을 숨기는 동작)과 변칙적인 공은 충분히 통한다. 작가가 이번 결승전을 다루는 동안에는 철저하게 개그는 지양하려는 모습이 보이는데 매 번 상당한 개그지분을 차지하는 에이준의 타석도 번트로 간결하게 끝냈다. 나루미야가 "겨우 번트를 성공시킨 것 뿐" 이라고 말하는데 나루미야에게 한 마디 해주고 싶다. "개소리 쳐씨부리지 마" 라고... 번트는 절대 쉬운 게 아니다. 귀하고 귀한 아웃을 하나 버리면서 주자를 진루시키는 작전인만큼 번트가 나오는 상황은 반드시 "절체절명의 상황" 이다. (투수가 타석에 서는 센트럴리그나 내셔널리그의 경우는 투수 타석이 거의 번트지만 이건 투수가 타석에 서는 프로리그의 예외적인 경우) 번트 지시를 받은 타자가 느끼는 압박감은 축구로 치면 페널티킥을 차려는 키커 못지 않게 엄청나다. 번트는 1. 상대의 견제를 뚫고 2. 반드시 페어지역에 볼을 굴려야 하며 3. 반드시 세번 안에 성공시켜야 하고 4. 주자 및 수비수의 움직임에 따라 타구의 코스와 속도를 조절해야 하는데 5. 이 모든 것을 날아오는 공에 대한 공포심과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는 중압감을 동시에 이겨내고 성공시켜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초고난이도의 고급 기술이다. 에이준이 타석에서는 개그맨 노릇을 해도 번트는 우습게 성공시키니까 간과하기 쉬운데 나루미야를 상대로 매우 쉽게 번트를 성공시키는 에이준이 대단한 거다! 번트는 절대 쉬운 게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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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시로와의 결승 경기에서 중요한 순간 탄바는 쥐가 나지만 에이스로서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7회 말 드디어 에이준이 등판한다. 마운드를 에이준에게 내어줄 때 탄바는 에이스답게 멋있었다. 에이준의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은 구장의 분위기를 바꾼다. 20권은 전체적으로 잘 안풀렸던 세이도가 에이준의 피칭을 계기로 반격하는 내용이며 엄청나게 중요한 순간에 끝이 나서 다음 권을 빨리 안 볼 수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