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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부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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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 비턴 작가는 오랜 시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추리 소설 작가들을 말하고자 할 때 가장 먼저 언급이 되는 인물 중 한 사람으로,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는 애거서 레이즌 시리즈와 함께 M. C. 비턴 작가를 대표하는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을만한 미스터리 소설 시리즈입니다. 매춘부의 죽음은 이러한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이번 작품에서는 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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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 비턴 작가는 오랜 시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추리 소설 작가들을 말하고자 할 때 가장 먼저 언급이 되는 인물 중 한 사람으로,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는 애거서 레이즌 시리즈와 함께 M. C. 비턴 작가를 대표하는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을만한 미스터리 소설 시리즈입니다. 매춘부의 죽음은 이러한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이번 작품에서는 베어드 여사의 죽음을 조사하게 되는 해미시 맥베스의 이야기가 등장하게 되는 한편으로 프리실라와 관계에서 드디어 진전을 보이게 되는 해미시 맥베스의 모습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2 2021.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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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부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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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남자들의 눈을 가려 돈을 갈취한 메기라는 인물이 이번 권 제목의 주인공이다. 하지만 오히려 이 인물보다는 메기의 조카 앨리슨이 이 책에서 제일 짜증나는 인물이었다. 모순적이게 어느정도 이해되는 인물이기도 했다. 범인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 사람이었지만 살인의 이유가 정말 맥이 빠질 정도로 어이가 없었다. 프리실라의 집안과 해미시가 좀 더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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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남자들의 눈을 가려 돈을 갈취한 메기라는 인물이 이번 권 제목의 주인공이다. 하지만 오히려 이 인물보다는 메기의 조카 앨리슨이 이 책에서 제일 짜증나는 인물이었다. 모순적이게 어느정도 이해되는 인물이기도 했다. 범인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 사람이었지만 살인의 이유가 정말 맥이 빠질 정도로 어이가 없었다. 프리실라의 집안과 해미시가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을 거 같아 다음권에서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다.

s********1 2021.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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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 매춘부의죽음
"[2123] 매춘부의죽음" 내용보기
“살면서 이런 모욕은 처음 당하네요.” 그녀가 말했다. “아, 이러지 말아요. 당신 같은 얼굴과 태도라면 이런 일을 당해 본 적이 없을 리 없어요.” 평소에 예의 바르고 친절한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해머시는 진정으로, 철저하게 무례해지는 흔치 않은 경험을 몹시 즐기면서 말했다.    스코틀랜드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한, 잘 생기고 매력적이며 유머러스하지만, 게으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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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이런 모욕은 처음 당하네요.” 그녀가 말했다. “아, 이러지 말아요. 당신 같은 얼굴과 태도라면 이런 일을 당해 본 적이 없을 리 없어요.” 평소에 예의 바르고 친절한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해머시는 진정으로, 철저하게 무례해지는 흔치 않은 경험을 몹시 즐기면서 말했다. 

 

스코틀랜드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한, 잘 생기고 매력적이며 유머러스하지만, 게으르고 야망 없는 순경이 마을에 일어나는 살인사건을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는 설정의 이야기들이다. 이른바 코지 미스터리에 가까운 그러니까 갈등과 잔혹한 범죄에 중점을 둔다기 보단,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아기자기하게 엮어가는 이야기들의 시트콤처럼 펼쳐지는 그래서 한 권만 읽어서는 이 이야기의 가치를 전부 알 수는 없고, 몇 권을 읽어서 시리즈를 구성하는 세계관에 빠져야만 비로소 책의 매력을 온전하게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책이란 말이다. 그런 시리즈에 빠져들 수 있는 요인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일단 주인공의 매력에는 합격점을 줄 수 있겠다. 하지만 결국 양념처럼 쳐져있는 대령 딸내미와의 알콩달콩 로맨스가 시리즈를 이끌어가는 큰 줄기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에서 개인적인 취향과는 좀 거리가 있는 소설이다. 

 

 

 

h*****p 2022.0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