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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아래로 떨어진 후 꽃피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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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참 매력적인 그녀다.. 불굴의 의지를 지녔다고나 해야 할까.? 영화를 보는 내내 설마 실화 일까 ? 실화라면 참 참담하지만 강인한 생명력을 지녔다 생각했다. 그리고 그의 남편이자 동반자였던 디에고 그의 모든 행위들이 프리다의 동생을 범함으로 산산조각 나버렸다.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는 지켜야 할 윤리..도덕성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터부시 되는 것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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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참 매력적인 그녀다.. 불굴의 의지를 지녔다고나 해야 할까.? 영화를 보는 내내 설마 실화 일까 ? 실화라면 참 참담하지만 강인한 생명력을 지녔다 생각했다. 그리고 그의 남편이자 동반자였던 디에고 그의 모든 행위들이 프리다의 동생을 범함으로 산산조각 나버렸다.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는 지켜야 할 윤리..도덕성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터부시 되는 것들에 대해 선을 그어야 하지 않았을 까.? 프리다는 그로인해 절망했고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절벽 끝에서 되돌아온 삶에서 이젠 절벽 밑으로 다시 추락했다. 이젠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절벽 밑으로 떨어질 때의 선홍빛 선혈들이 아름 아름 꽃이 되어 만개하기 시작했다. 그순간에 흐르던 음악도 영화의 맛을 한층 더 울려준다. 짧다고 하면 짧을 수 있는 그녀의 인생에 강렬한 그녀를 발산하곤 영화의 막을 내렸다. 영화 전반에 끝없이 흐르는 애절한 음악으로 더욱더 몰입할 수 있었다. 영화를 보면서 OST 음반을 떠 올리고, OST 음반을 접하면 영화를 보고 싶을 것이다. 프리다 칼로의 작품이 담긴 책을 보면서 음악을 듣는 것도 감성을 높이는 일.
YES마니아 : 로얄 c***e 2004.05.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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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선곡된 라틴계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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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 생각만큼 노래가 많진 않군요. 영화를 볼 땐 노래가 많구나.. 생각했는데^^ 출시 당시부터 살까 말까 고민하다 이제야 샀답니다. 보관할 곳이 바닥나서... 그런만큼 정말 괜찮아서 산 거거든요 여기 있는 노래 왠만큼 다 들어보고 좋아하는 스타일이니까... 대표적인 곡이라면 릴라 다운즈가 부른 alcoba azul 과 남자가수와 듀엣의 burn it blue, 그리고 멕시코의 관록있는 여가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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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 생각만큼 노래가 많진 않군요. 영화를 볼 땐 노래가 많구나.. 생각했는데^^ 출시 당시부터 살까 말까 고민하다 이제야 샀답니다. 보관할 곳이 바닥나서... 그런만큼 정말 괜찮아서 산 거거든요 여기 있는 노래 왠만큼 다 들어보고 좋아하는 스타일이니까... 대표적인 곡이라면 릴라 다운즈가 부른 alcoba azul 과 남자가수와 듀엣의 burn it blue, 그리고 멕시코의 관록있는 여가수가 부른 라 요로나?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릴라 다운즈는 재즈도 약간 라틴느낌을 섞어서 잘 부르더군요. 대단한 매력의 가수입니다. 또 마음에 든 것은 가사가 있다는 겁니다. ^-^ 음반사에서 이런 식의 신경을 모든 음반에 써주었으면 좋겠는데요.
m*****5 2007.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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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영화..강렬한 멕시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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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찐하게 살다 간 멕시코 여류화가 프리다 칼로의 일생을 다룬 영화 는 색과 음악이 강렬한 영화다. 특히 빨간색이 너무 어울렸던 .. 실제 프리다와도 인상이 비슷한 셀마 헤이엑의 연기가 돋보였고.. 디에고 리베라 역의 남자배우는 어쩜 그리 똑같은 지 감탄스러울 정도였다. 영화의 처음부터 깔리는 강렬한 멕시코 음악들이 영화에 더욱 진한 색을 더해주는데.. 평소에 자주 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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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찐하게 살다 간 멕시코 여류화가 프리다 칼로의 일생을 다룬 영화 < 프리다 > 는 색과 음악이 강렬한 영화다. 특히 빨간색이 너무 어울렸던 .. 실제 프리다와도 인상이 비슷한 셀마 헤이엑의 연기가 돋보였고.. 디에고 리베라 역의 남자배우는 어쩜 그리 똑같은 지 감탄스러울 정도였다. 영화의 처음부터 깔리는 강렬한 멕시코 음악들이 영화에 더욱 진한 색을 더해주는데.. 평소에 자주 접해보지 못하는 음악들이라 그런지 훨씬 새롭게 다가오는 느낌이다. 셀마 헤이엑이 직접 부른 노래도 놀랍고.. 영화 중간에 주름이 깊은 한 노인이 부르는 노래는 프리다의 고통스런 사랑과 예술에 대한 분위기를 그대로 전해준다. the floating bed의 기타소리는 가슴을 후려치는 감동을 준다.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에 올랐던 burning bed 역시 영화의 엔딩을 장식하는 그림과 매치하여 오래 기억될 것 같다. 소장가치있는 음반으로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