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 읽는 남자입니다.
1206년, 송나라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샹은 목구멍으로 솟구치는 피를 맛보고 나서 비로소 자기가 죽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상처를 손으로 덮으려고 했지만, 이미 동공은 크게 열렸고, 다리는 기운을 잃어서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살인자의 이름을 외치려고 했지만, 그럴 수 없었습니다.
제목만큼이나 인상깊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