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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번역본 중 고민하다가 동서문화사판' 몽테뉴 수상록'을 골랐다. 번역서를 고른 이유는 펜귄북에서 출판한' The Complete Essay's를 원문으로 읽으며 와닿지 않는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서였다. 매끄러운 번역이라는 말할 수 없지만 나름 큰 막힘이나 불편함 없이 대조하며 읽으니 나름 재미있다.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고전원전을 제대로 해석한 번역서가 많이 나오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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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고전이라 생각합니다. 50년전부터 베스트셀러 책이라는 현대의 작가들이 쓴 책들에 몽테뉴 수상록 구절이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수준으로 많이 인용되어 언젠가는 원전을 한번 읽어야겠다 다짐하는 바 진작 번역 완전본의 두께가 어마무시하네요. 벽돌책이라 사놓고 바빠서 못읽고 있었는데 이번에 전자책으로나마 오디오기능으로 듣게되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