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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겸손을 원하며..!
"끝없는 겸손을 원하며..!" 내용보기
몽테뉴 수상록?[미셸 드 몽테뉴 , 문예출판사]그러니 독자여.. 여기서는 나 자신이 바로 내 책자의 재료다.이렇게도 경박하고 헛된 일이니..그대가 한가한 시간을 허비할 거리도 못될 것이다...그러면 안녕히.. 몽테뉴 수상록의 서문이다.서문을 읽으며.. 엥! 이게 머지?너무 겸손하여 잘난척 하는것처럼 보였다..서문의 선입견을 가지고 읽기 시작하였는데..책을 읽으며..아.. 겸손..이
"끝없는 겸손을 원하며..!" 내용보기
몽테뉴 수상록?
[미셸 드 몽테뉴 , 문예출판사]

그러니 독자여..
여기서는 나 자신이 바로 내 책자의 재료다.
이렇게도 경박하고 헛된 일이니..
그대가 한가한 시간을 허비할 거리도 못될 것이다...
그러면 안녕히..
몽테뉴 수상록의 서문이다.

서문을 읽으며.. 엥! 이게 머지?
너무 겸손하여 잘난척 하는것처럼 보였다..

서문의 선입견을 가지고 읽기 시작하였는데..
책을 읽으며..
아.. 겸손..이 자꾸 자꾸 생각나고
아..나두 겸손해야겠다.. 생각하게 만드는 문장들..

그동안 겸손을 겉으로만 한건 아닌지..
진짜 겸손은 다른사람들에게는 잘난척 하게 보일만큼 거리낌 없는 솔직한 말을 하게 하는듯 했다..

몽테뉴는 자연에 감사하며 순종하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무식한 농부들이 최고의 학자이며 스승이라고 말한다..
자기가 알고있는 많은 지식은 농부들보다 못하다고 한다.

또 자기 자신에 대하여 연구하고 분석한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몽테뉴는 잠이 부족하면 아침에 두통이 심하고 토하는 체질임에..
남들은 잠이 많은것을 게으르다고 해도..
본인에게는 그것이 최상임을 알기에 게으르다고 생각지 않는다..
육체의 고통도 자기 뜻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것을 느끼며..
본인이 감히 다른 누구를 판단할 존재가 될수 있을까..말한다..

"나는 무엇을 아는가?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말까지도 모른다는 사실은 긍정한 것이므로.. 부족하게 생각하며..
자기는 안다느니.. 모른다느니.. 할 자격조차 없으며, 인간의 지식에는 아무런 확실성이 없음을 강조한다.."
몽테뉴의 겸손의 말이다..

겸손이란 무엇일까..
마음과 정신과 몸이 다 함께 겸손이 드러나야함을 느꼈다..
?
P13
영광과 명예는 신에게만 속하는 것이며,
우리가 우리를 위해서 영광을 찾는 것만큼 사리에 어긋나는 일은 없다.
왜냐하면 우리의 본질은 내부적으로 무력하고 궁핍하며 그 자체가 불완전하여, ?
끊임없는 개선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 점에 노력해야 할 존재다.?
(캬~~~ 멋지신 몽테뉴선생님♡)
?
P48
잔인함은 비겁함에서 나온다
용감함은 적이 자기 수중에 사로잡힌 모습을 보는 것으로 그친다.
그러나 비굴함은 자기도 그 공로에 한몫했다고 말하려고,
이 첫번째 역할은 맡아볼 수 없으니까 자기 몫으로 두 번째 ?역할인 학살하여 피를 보는 데에 참여한다.?
(못난 비겁함이..얼마나 사람을 잔인하게 만드는지..
맞는 말이다.. 또 멋지신 몽테뉴선생님♡)
?
P66
하느님이 최초에 인간에게 내린 법률은 순수한 복종의 법률이었다. 사람이 이해하거나 토론해볼 거리가 아닌,
적나라하고 단순한 명령이었다. 중략..
그리고 반대로 악마가 인간의 천성에 걸어 오는 최초의 유혹, 즉 악마의 최초의 독은 그가 학문과 지식으로 우리에게 "그대는 선과 악을 알면 신과 같을 것이다" 라고 약속한 바와 같이 우리 속에 스며 들었다.?
(학문과 지식으로 악마는 우리를 유혹한다.. 자만이라는 것을 스며들게 하여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려는..
캬~~ 진짜 멋지신 몽테뉴선생님♡)
?
P73
진실로 박학한 사람들은 보리 이삭에 비길 수 있다.
그들은 머릿속이 비어 있는 동안은 고개를 번쩍 쳐들고 거만스럽게 걸어간다.
그러나 그들의 학문이 성숙해져 낟알이 차고 굵어가면 겸손해지며 고개를 숙이기 시작한다.
(왜 겸손해야 하는지.. 진리의 말씀!)

p139
글을 읽어나가다가 어려운 구절에 부딪히면 나는 손톱을 깨물며 꾸물대지는 않는다. 나는 한두 번 공격해보다가 집어치운다.
거기 구애되다가는 방향을 잃고 시간만 낭비한다. 왜냐하면 내 정신은 충동적이기 때문이다.
무슨 일이든 유쾌해야만 한다.
너무나 굳게 긴장하거나 일을 계속하면,
판단력이 흐리멍덩하게 우울해져서 피로해버리고, 관찰력이 혼란되며 흩어져버린다.
(끝까지 멋지신 몽테뉴선생님♡)
l*****5 2019.05.2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