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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농민들의 시위는 거세지고, 지주들의 논 빼돌리기 역시 점점 많아지는데, 그중에서 정현동은 수문 언저리 논 200말뚝을 구입해서 발동기를 이용해 논바닥에 바닷물을 들이기 시작합니다. 그것을 본 소작농중 한명이 낫으로 그를 살해하게 되는데.... 정하섭은 아버지 장례날 서울에서 접선을 하게 되는데, 접선은 실패하고, 강동기 강동석 형제는 염상구를 살해하러 갔다가, 염상구의 총에 강동석이 죽게 됩니다. 태백산맥에는 적 소탕을 위해 소개령이 떨어지고, 심재모는 산속에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 소개를 하지만, 추운 겨울에 내쫓는 듯한 기분에 근심에 쌓이게 되지요. 소화는 정현동의 씻김굿을 하게 되고, 백남식 부대는 '해방구'를 없애기 위해 율어에서 산으로 염상진 부대를 밀어붙이고, 산중추위가 혹독해져서, 염상진 부대원들은 추위에 떨며 일부는 동상으로 죽게됩니다. 2대 국회의원 선거로 안창배가 당선되고, 손승호 이학송은 불온서적으로 인해 경찰에 끌려가게 됩니다. 1950년 6월 25일 북괴군의 남침으로 보도연맹의 회원들은 잡혀가고, 결국 총살로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지숙과 소화는 먼저 탈출해서 죽음을 면하고, 전원장은 권소장에 의해 살아나게 되지요. 광주까지 인민군에게 밀려가게 되는데, 해방일보에서 일하게 된 이학송은 사회주의 리얼리즘에 의한 기사를 쓰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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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중요함을 강조하는 때, 암울했던 시기의 역사가 미미해서 말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 근현대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국의 대표 작가인 조정래님의 대하소설 태백산맥이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은 이유가 바로 현대사의 실종 시기라 불리는 때의 사건을 중점적으로 내용을 전개하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작가의 필체를 따라가며 만나는 주요 사건들과 기사를 직접 읽으며 받는 느낌은 독자의 몫이지요. 청소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원작보다 쉽게 풀어내는 태백산맥 청소년판, 일러스트나 문장의 표현이 아이들의 시각에 맞게 각색되어 독서를 권하기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역사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새롭게 선보인 조정래 대하소설 태백산맥은
우리 아이들이 접한 한국소설 중 가장 인상 깊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
당장 오늘 먹을 식량도 없는데, 배고픈 사람들인데 찬밥 더운 밥을 가릴 처지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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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그토록 무모했던 이유...
투쟁의 대전환을 가져온 것만으로도 의미를 극대화했던 여순 반란 사건은 바로
국가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 내고 전체 인민이 균등한 삶을 누리는 착취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니... 이런 사탕발림에 넘어가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단 말일까요? 역시 반지르르한 말에는 함정이 있는 것인가요? 다른 사람도 아니도 자신들의 동족을 희생시키면서
피비린내 나는 현장에서 동물적인 감각만으로 지냈던 이유..
오늘의 희생이 내일에는 희망일 거라는 어긋난 생각 때문이었던 것이었네요.
공짜로 뭘 얻을 수 있다는 말에 현혹되는 사람은 반드시 후회하게 된다는 사실을 몰랐단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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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이익이 된다면 어떤 일도 아무렇지 않게 벌일 수 있는 사람은 대체 무슨 생각인지....
중도방죽 수문 언저리 땅을 사들인 정현동...
수백 명의 목숨이 달린 논을 염전으로 바꾸겠다니....
그는 자신이 사들인 논 6만 평에 발동기를 이용하여 바닷물을
퍼올리려다
농민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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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전에는 후퇴가 없다. 오늘 우리는 전진만 한다. 적에게 등을
보이는 자는 즉결 처분이다.
오늘 율어를 점령하지 못하면 점령할
때까지 산에서 버틸 것이다 단단히 각오하도록."
백남식이 부하들을 북국민학교 운동장에 모아놓고 한 말이다.
-9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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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서 1월의 혹독한 추위를 견뎌야 하는 염상진과 일행들, 이미 식량은 바닥이 났고,
예상을 뛰어넘는 군경의 강한 공격에 어찌할 바를 모르는 상황입니다.
자멸이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염상진과 그의 일당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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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950년 6월 25일 전쟁 발발~
뼈아픈 회한과 민조의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는 남기게 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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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땅덩어리에서 같은 사건을 보면서도 생각은 다른 것인가 봅니다.
불법 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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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숙에게 6.25는 인민을 착취하고 민족을 배반하고 나라를 팔아먹은 자들이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외국 군대의 보호를 받아 가며 또다시 군림하는 역사라는 것입니다. 그 추악한 역사를 때려 부수고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기
위해 혁명의 피 흘림은 기필코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인데요. 때문에 그녀는 불법 남침이란 말에 저토록
발끈합니다. 그런데 전쟁의 결국이 어찌 되었느냔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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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연맹 위험, 선 따라 입산 요망. 지령을 받고 전 원장을 찾아가는 이지숙...
“원장님, 전세가 자꾸 나빠지면 경찰에서 보도연맹 사람들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군요.”
“어떻게 하긴요.”
“주제넘은 말씀입니다만, 꼭 무슨 보복을 할 것 같은 기분이 자꾸 듭니다.”
“보복이라면?”
“전시의 보복은 죽이는 것밖에 더 있겠습니까?”
-1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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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기습적인 침략 소식을 전해 듣고 보도연맹에 소속되었던
이지숙,
소화, 들몰댁은 몰래 피하여
괜찮지만 제때 몸을 피하지 못한 나머지 사람들은 잡혀 밤중에 총살을 당하게 됩니다.
결국 우려했던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도대체 대통령이란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이일을 저질렀는가. 심재모는 누구에게 말도 꺼내지 못한 채 속만 뒤집어지고 있었다. 국군 통수권을 미군에게 넘기는 협정이 체결되기에 이릅니다.
6월 23일부터 미국 폭격기 B29가 서울 상공에 나타나 폭탄을 퍼붓기 시작하는데,
그 공격으로 인민군의 작전에 차질이 생겼고, 결국 인민군은 낯 시간을 빼앗아기는 상황이 되었지요.
“새댁, 포대기 풀고 애기 내려봐요. 애기가 다쳤어요.” 한 여인이 포대기를 풀며 말했다. 그때서야 젊은 여자의 눈빛이 달라졌다. 파편을 머리에 맞은 아이는 온몸을 피로 적신 채 죽어있었다. “아가! 아가! 아가!” 이학송은 젊은 여인의 울부짖음을 뒤로하고 어둠 속을 걸었다. 밤마다 실시되는 노력 동원, 밤마다 가해지는 폭격, 밤마다 발생하는 희생......... 머릿속이 복잡하게 뒤엉켰다. -243쪽 요즘처럼 어수선한 시국에서는 어떤 마음으로 각자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것일까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물론 있어야 하지만, 국민의 알 권리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리나 인정에 이끌리는 것이 아니라 나라나 사회를 바라보는 객관성 만큼은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알면 알수록 처참하고 실망뿐인 이야기들이 전개되는데요. 태백산맥 다음권에서 이어갈 이야기도 마저 읽고 공유하겠습니다. 어제의 역사를 바로 알았을 때 내일을 위한 대비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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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대하소설 태백산맥 청소년판 6권 제3부 분단과 전쟁 한국소설중에 우리의 근현대사를 잘 풀어낸 책 태백산맥 청소년판이라 훨씬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읽어내려갈 수 있도록 엮어져있네요 6권은 제3부 분단과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책입니다
난동을 부린 소작인들을 무조건적으로 잡아들이자 그들을 빼내기 위해 여러방면으로 애를 쓰지만 소작인들을 빼내긴 어렵고 잡혀간 소작인들의 부인들을 주축으로 다시한번 시위를 일으켜 주동자를 제외한 사람들을 풀려나게 합니다. 소작인들과 지주의 싸움은 계속해서 일어나고 군경이 지주들 대신 소작인들을 막아냄으로써 오히려 군경에 대한 불신은 점차 깊어가게 되지요 술도가 정사장은 몰래 땅을 사 염전으로 돌리려다 분노한 농민들의 낫에
오히려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치고 빠지는 작전으로 잘 벼텨나가던 염상진 일당은 동계대공세로 조여옴을 현실로 느끼고 적의 작전보다는 자연의 악조건이 더 그들을 힘들게 합니다. 겨울이 힘없고 먹을 것 없는 이들에겐 참으로 불리한 조건이긴
하지요. 정사장의 씻김굿을 의뢰받은 소화는 이선생의 제안을 받아들여 굿중에 정사장의 땅을 소작인들에게 골고루 나눠주도록 낙안댁에게 이야기하네요. 어찌되었든 농민의 땀에 대한 댓가를 싸움없이 현명하게 풀어나가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착한 거짓말 이 정도는 괜찮은 것 아닌가 싶네요. 좌익과 우익의 싸움 사상의 싸움, 지주와 농민의 대립 등등 혼동된 삶에서 민중들의 삶은 더욱 곤궁해지고 죄없는 여자와 아이들은 아버지와 남편이 있어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그 상황이 길남이의 글 속에서 낱낱이 보여집니다. 다른 사람보다 순사가 젤로 무섭다는 것이 그 시대상을 알려줍니다. 한국전쟁 발발전에 주변의 친구들이 잡혀가는 상황을 지켜보는 민기홍과 김범우의 대화에서 민기홍의 말이 참 와닿습니다. 기왕 썩은 세상이니까 한 이삼 년 더 푹푹 썩게 내버려 두는 거요. 권력이 썩을 대로 썩다 보면 제물에 무너질 테고, 그러는 동안 대중의 불만은 쌓일 때로 쌓여 폭발하고,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세상이 뒤집어지지 않겠소. 이 말이 그당시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우리 사회에서도 일어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권력자들의 부패된 일이 결국엔 곪아터져 결국엔 대중들을 거리로 나서게 한 촛불집회의 원동력이 되었듯 말입니다. 한번씩 더러워진 세상을 뒤엎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민중이 있기에 역사가 그래도 아주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지지는 않고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북한의 기습남침 소식이 전해지고 보도연맹에 소속되었던 이지숙과 소화, 들몰댁은 몰래 떠나고 나머지 사람들은 잡혀 밤중에 총살당합니다. 사상적으로 나뉘어진 사람들 속에서 과연 좌익이면 무조건 나쁘고 우익이면
무조건 옳다가 아니라는 걸 송경희는 전쟁통에 느끼게 되고 전쟁의 소용돌이속으로 사람들은 내몰리게 됩니다. 조정래 대하소설 분단과 전쟁의 서막인 태백산맥 청소년판 6권을 보면서 작은 땅덩이의 나라지만 사상으로 인해 나뉘어진 사람들이 어떻게 서로 물고 뜯고 싸우는지 보여주네용. 목적은 같을지 몰라도 그 방법이 다른, 이념이 서로 다른 사람들로 인한 혼돈의 시대를 적나라하게 그려줍니다. 자신의 사리사욕만을 채우는 지주도 보이고, 지서장도 보입니다. 나라의 우뚝 선 대표도 썩었고 저 아래서 실질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도 썩었으니 한민족이면서도 서로 화합하지 못하고 물고 뜯고 싸우는 개판이 된 나라 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읽다보면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는 일이란게 참으로 서글프긴 하지만요. 7권에서는 전쟁의 상황을 또 어떻게 사실감있게 묘사했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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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대하소설 태백산맥 청소년판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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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은 제3부의 시작으로 분단과 전쟁이라는 소제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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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개혁법으로 불거진 소작농과 지주의 갈등은 날로 지속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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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백산맥에 소개령이 내려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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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사건들이 지나가고 어느새 시간은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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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혼란스러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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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전쟁에 개입하면서 전쟁의 결과는 더욱 복잡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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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대하소설 태백산맥 청소년판 6 제 3부 분단과 전쟁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된 정현동은 염전을 하기 위해 중도방죽 수문 언저리 논 6만평을 사들여 벼 베기가 끝나자마자 수문 옆에 발동기를 설치했고 바닷물을 끌어들이려 나갔다가 소작농들과의 말다툼에 비명횡사하기에 이른다. 가진자들의 끝없는 욕심과 가지지 못한 자들의 생계가 부딪쳐 골은 더욱 깊어지기만 하는데....
한편 고립 섬멸 작전으로 겨울에 끝장을 내겠다는 군경의 진압으로 율여의 해방구 집집마다 불을 놓는 작전에 염상진을 비롯한 좌익의 행동은 제한을 받게 되고 산을 타고 오르는 군경의 작전과 추운 엄동설한으로 동상에, 인명피해에 피해 상황은 점점 늘어나기만하고 염상진은 암울하게 느껴지는 상황과 당의 앞날에 대한 생각이 많아진다.
유상몰수 유상분배 농지개혁으로 인해 소작인들의 가슴속에는 불만이 고스란이 자리잡게 되고 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최익승은 서민영에게 연설을 부탁하지만 거절당하게 되고 안창민과 같은 항렬인 무소속 안창배의 출마에 서민영이 연설을 해주면서 무소속 안창배의 당선으로 이어져 민중들의 마음이 어떤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된다. 그때나 지금이나 선거의 진풍경이라 할 수 있는 입발린 거짓 공약은 세월을 더해도 변하지 않는 현실이 씁쓸하게 다가올 뿐이다.
1950년 6월 25일 이지숙은 북괴군이 삼팔선 전역에 걸쳐 대거 남침을 강행해왔다는 라디오를 듣게 되고 해방에 대한 뜨거움에 불타오르게 된다. 한편 이지숙은 보도연맹 위험이라는 당의 지령을 받아 소화와 전원장에게 피신할 것을 알려주고 자신은 소화와 함께 피신한다. 곧 권서장의 지시로 보도연맹의 80여명의 사람들은 동척 쌀 창고에 갇히게 되고 밤중에 뱀골재 골짜기로 끌려가 그렇게 총살을 당하게 된다.
남한을 공습한 인민군의 공손하고 앳된 모습에 혼란을 겪은 경희와 이학송,손승호와 사상적으로 대립하게 된 김범우. 미국의 참전, 한국군의 유엔 편입, 미국에게 넘어간 국군통수권, 미군의 제공권 장악.... 이 이야기들이 왜 지금도 낯설지 않게 다가오는 것일까.... 분단의 숨가쁜 역사를 바라보게 해주는 소설 이념과 사상이 아직도 정치판을 흔들고 충돌하게 되는 현재 김범우가 쏟아내고 있는 말들이 현 상황에서도 낯설지 않게 느껴지는 것은 어떻게 해석해야할 것인가... 세월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고 잊혀지지 않는 아픈 우리의 역사 그 아픔을 마주보게 되는 소설 태백산맥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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