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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오래전.. 영림카디널이라는 곳에서 '돈이 열리는 나무'로 발매되었던 책과 같은 책. 이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시드니셀던을 알게 되었고 그의 유머감각과 글솜씨에 반해 관심을 가졌었습니다. 최근에 그의 타계소식을 듣고 참 맘이 아팠지요.
샘이라는 남자가 죽은 뒤 유산다툼에 관한 이야기인데 심술궂은 억만장자 샘은 죽어서도 비디오 유언장으로 순순히 유산을 주지 않고 유족들을 골탕먹입니다. 탐욕스러운 유족중에 유일하게 자선사업에 열중하는 데이비드만이 거의 대부분의 유산을 챙겨가게 되지요. 너무나 권선징악에 충실한 착한 이야기..-_-;
어릴 때에는 참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어른이 된 지금에는 조금 가볍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이 시리즈 중에는 머니트리가 제일 괜찮더군요. 유령이야기는 정말 심각하게 초등학생 수준.. 잘 뒀다가 언젠가 조카들에게 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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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셀던의 여자는 두번울지 않는다를 보고 반하여
머니트리를 구입.
정말 술술 읽히는 책이다. 1시간 반정도만에 읽었는데
동화책 같은 느낌이 강했다.
알고보니 어린이 도서구나,,,;;;;;;
구성도 약하고 결론도 없고,
돈에 눈멀은 사람들과 데이비드가 돈을 상속받기 위해 추리를 해나가는데
끝이 너무 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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