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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의 초반에선 남매의 부모 이야기가 나온다. 예상은 했던 이야기이긴 했지만, 부모들도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안을.. 가업을 생각해서 자식에게 상처를 주는 부모. 역시나 여기서도 나온다.
남매는 준현을 취재하려는 기자를 피해서 별장으로 오게되고, 이곳에서도 두 사람의 은밀한 사랑은 계속된다.
이들은 도와주는 임변호사는 과연 어떤 꿍꿍이가 있을까? 이 사람에 대한 긴장감은 끝까지 놓을수가 없었다.
그런중에 임변호사가 별장을 찾아오고, 준현과 둘이 빙어낚시를 간다. 그 사이에 고모인 상희는 별장으로 가게되며, 이야기는 끝으로 향해간다.
올컬러에 권수가 총 4권의 짧은 이야기라 그런지 내용이 속도감있게 빨리 진행되서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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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포함 이야기 전개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이 작품은 한 치 앞도 모르고 한 번에 쭉 읽어야 진가가 드러나니까 아직 안 읽으신 분들은 밑에 보지 마세요. 재미 없어져요.
3권부분은 4권까지 읽고 나서 다시 보면 안 보였던 부분들, 숨겨져있던 인물들의 심리가 보여서 더 새롭네요 다시보시길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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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진행되는 얘기에 순식간에 집중해서 읽긴했지만 생각해보면 준현 나현 남매에 대한 안타까움이 너무 커져가서 마음이 답답하다 5년전 그날 부모를 죽이는 사건을 겪으며 준현과 나현은 떨어질 수 없는 감정의 고리를 만든다 그런 둘 사이에 가족이란 이유만으로 나타나 재산욕심에 열올리는 큰 고모와 아들부부를 죽인 손자를 웃음으로 맞이하는 대학병원을 운영하는 부자인 자기애로 뭉친 할아버지 모든 상황을 보면서도 모른척 하는 작은 고모 그리고 또 다시 벌어지는 의문의 살인사건 책소개에서도 말한것처럼 감옥에 수감되는 오빠와 남겨진 여동생 시간이 흐른뒤 출소한 오빠와 동생앞에 드러나는 무서운 진실들 복수와 사랑으로 얽힌 스릴러라고 말했듯이 동생 나현은 오빠 준현에게 다가가고 욕망하고 오빠 준현은 동생 나현의 욕망을 이용해 복수한다 이렇게 밖에 할수없는 저 둘의 사연과 그 마지막이 너무 슬프게 느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