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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인 척 위장해서 남자 기숙사에서 남자들과 함께 생활하는 것은 가끔 마주할 수 있는 스토리이다.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도 결국은 이러한 내용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니까. 그에 반해 남자가 여자인 척 위장해서 여자 기숙사에서 여자들과 함께 생활하는 스토리는 아직 보지 못한 것을 보면 너무나도 현실성이 떨어지기 때문일까? 딸을 NBA 선수로 키우고 싶어하는 아빠의 바람 때문에 여주인공은 남학생으로 남자 중학교 농구부에 들어가게 된다. 남주인공은 자신이 남자임에도 남자로 알고 있는 여주인공에게 끌리게 되고 여주인공 또한 룸메이트인 남주인공에게 끌리게 된다. 여주인공이 사실은 여자임을 남주인공은 알게 되고 둘은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하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주위 사람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만 결국에는 해피엔딩. 줄거리가 뻔하다고 할 수 있지만 여주인공의 소년 같은 말과 행동이 톡톡 튀어 귀엽고, 주변의 강렬한 캐릭터들이 재미있는 작품이다. |
| 원래는 거의 스포츠 만화는 보지않았는데 참 재미있는 만화다. 아무리 남장을 하고 속인다고 해도 그렇지 거의 여자다운 면모는 찾아볼수 없는 쿄우... 아무리 무뚝뚝해도 그렇지 좋아하는 여자를 앞에 놓고도 그렇게 무뚝뚝할수가 있나...할정도로 딱딱한 치하루.. 그런 둘이 뭉쳤다!! 서로좋아하지만 좋아하는 표현이 제대로 전달이 안되기는 커녕 서로 싸우기만 하는 둘이지만 그래도 미워할수 없다. 끝까지 진지한 사랑을 하는 장면은 눈씻고 찾아볼수 없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예쁘다..라는 생각은 든다. 다른 만화처럼 과장되거나 이건 뻥이다~~라는 생각은 적어도 안드니까. 오히려 에~저런 여자 같지 않은 여자를 이라던가 저런 무뚝뚝한 남자는 질색이야~라는 말이 나오지 않으면 다행이다. 스포츠라기보다는 코믹에 가까운 만화 열권이나 되는 분량이지만 언제 다 읽었나 할정도로 금방 읽을수~ 주변인물들도 한 재미한다. 가끔은 눈물짜내지 않는 재미있는 순정만화를 읽어보고 싶을때 한번 꼭 읽어보시길.. |